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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섹스 - 2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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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10 조회 2,2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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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드릴께요.”



김과장이 끈적이는 목소리로 진혁에게 말했다. 진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사실 이 상황에서 특별이 할 말도 없었다. 진혁은 김과장과 소연의 관계가 궁금하기는 했지만 그게 현재 분위기를 깨며 물어볼 정도로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해 입을 다물어 버리고 두 사람의 손길에 몸을 맡겼다. 김과장은 진혁의 턱을 가볍게 잡고 자신 쪽으로 진혁의 얼굴을 돌려 키스를 나누다가 다시 소연쪽으로 돌려 소연과 키스를 하도록 하면서 진혁을 애무했다.



김과장이 진혁의 얼굴을 소연 쪽으로 돌려줄 때면 소연은 성찬을 받아먹듯 진지한 표정으로 진혁의 입술과 혀를 탐닉했다. 진혁의 자지는 여전히 소연의 가느다란 손가락 다섯 개에 의해 자극을 받고 있었다. 소연이 진혁의 입속에 혀를 밀어 넣고 키스에 몰두하자 김과장이 천천히 몸을 아래로 움직여 소연이 잡고 있던 진혁의 자지를 핥기 시작했다.



소연은 진혁과 혀를 교환하면서도 김과장이 진혁의 자지를 잘 빨 수 있도록 김과장의 입쪽으로 자지의 방향을 맞춰줬다. 김과장은 무릎을 꿇어 안정적인 자세를 잡은 뒤 본격적으로 진혁의 팽창한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하지만 김과장은 진혁의 자지에 전혀 손을 대지 않은 채 소연의 손이 방향을 잡아주는 대로 자지를 빨아댔다. 그러면서 두 손은 자신의 젖가슴을 아플 정도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급격히 달아오르는 자지의 감촉 때문에 진혁이 신음을 내며 소연에게서 떨어지자 두 사람의 입 사이에 찐득한 타액이 거무줄처럼 늘어졌다. 소연이 혀를 내밀어 흘러내리고 있는 타액을 들이 마셨다. 그리고는 김과장의 입속을 드나드는 진혁의 자지를 바라다 보며 가슴이 울렁거리듯 낮은 심음을 내뱉었다. 소연은 김과장이 진혁의 자지를 깊숙이 빨아들일 때마다 마치 자신이 자지를 빠빠는 듯한 입모양을 해가며 몸을 꼬았다. 그러더니 진혁의 왼손을 잡아 자신의 사타구니에 가져가 문지르기 시작했다. 진혁은 특별히 손에 힘을 주지는 않았지만 소연이 진혁의 손을 위아래로 움직이며 자신의 보지를 자극할 때마다 가운데 손가락을 앞으로 내밀에 소연의 계곡을 후벼팠다. 이미 소연의 음탕한 계곡은 미끌거리는 애액을 흘리고 있었고 진혁의 손가락이 계곡을 가를 때마다 가랑이에 힘을 주며 움찔거렸다.



진혁의 자지를 잡고 있는 손의 불편했던지 소연이 손을 풀자 김과장이 한손으로 진혁의 자지 뿌리를 잡고 더욱 거세게 빨아대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공략에 진혁은 사정의 기운마저 느껴졌다.



“우우욱! 기,김과장.. 그러다 나... 우욱!”



“사장님 벌써 와요? 쭈욱! 그럼 안되는데.. 호호 그럼 이 밋있는 자지는 잠시 쉬게 해야죠.”



그러면서도 김과장은 아쉬운 듯이 자지를 최대한 깊숙이 받아들은뒤 쭉욱 소리를 내며 빨아

내며 마지막 맛을 보았다. 은 아무 말 없이 가랑이를 벌린채 진혁의 손을 보지에 문지르며

느낌을 즐기고 있었다.



“어때, 소연아? 좋지? ”



“흐응~~아! 언니. 너무 자극적이야~~ 하앙!”



“사장님, 놀라셨죠? 소연이랑은 언니 동생하면서 지내는 사이예요. 물론 섹스도 공유하고요”



“공유? 공유라니?” 진혁은 자신의 왼손을 타고 올라오는 소연의 보지 촉감에 신경을 분산시키면서도 김과장의 말에 귀를 쫑긋거렸다.



“말 그대로 공유라고요! 소연이는 이미 제 남편하고도 편하게 섹스를 즐기는 사이예요.

가끔 저희 집에 와서 셋이 함께 하기도 하고 교외로 놀러가서 즐기기도 하구요.“



“김과장은 그런데 괜찮아? 남편하고 후배가 그러는게..”



“어머, 사장님은 뭘 새삼스럽게? 제가 말씀 드렸잖아요. 남편하고 전 섹스에 관해 정말 완전한 자유주의자라고요. 남편도 즐길 수 있을때 최대한 즐기자는 입장이구요. 저도 마찬가지예요. 물론 시작은 남편이 했지만요. 호호! ”



그 때 옆에서 소연이 보지 깊숙히 퍼져나가는 쾌감을 주체하지 못하겠다는 듯이

신음했다.



“아아아아항! 언니, 내 보지 어떻게 해. 사장님이 지금 내 보지를 만져주고 계서. 하앙!”



진혁에게 상황을 설명하던 김과장이 소연쪽을 말머리를 돌렸다.



“그래, 어때? 우리 그이가 만져주는거 하고 뭐가 달라?”



“으,으응! 형부하고 할때는 집에서 하니까 안심되서 그런지 편해서 좋았고.. 하윽!

지금은 뭔가 나쁜 짓 하고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보지가 더 꼴려. 아후! 미쳐!“



김과장이 소연의 신음을 들으며 다시 진혁을 쳐다보았다.



“물론 소연이도 남친 사귈때면 저에게도 기회를 주곤 했죠. 근데 대부분이 함께 할때는 미친 듯이 즐기다가 다 끝나고 나면 딴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소연이도 상처를 많이 받았죠. 하지만 소연이는 지금처럼 섹스에 자유롭고 싶대요. 그래서 그런 인간들하곤 정리해버리곤 했죠.”



김과장의 설명을 듣자하니 이해할만도 했다.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자신의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벌려주거나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아대는 모습을 보면 성적 흥분 보다 분노나 배신감을 먼저 느끼는게 당연할지도 몰랐다. 그래서 3s이나 스와핑, 그룹섹스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가도 정작 자신이 실천을 하지는 못하는 것이다. 남들이 하는 것을 그저 훔쳐보거나 하면서 만족을 느낄 뿐 자기 여자를 그렇게 만들고 싶지는 않다는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몰랐다. 더 솔직히 말한다면 자기가 다른 여자와 3s이나 그룹섹스를 즐기는 건 괜찮아도 자기의 아내나 애인을 그렇게 내돌리기는 싫은 것이다.



김과장이 얘기를 계속하며 진혁의 와이셔츠 단추를 몇 개 풀고 가슴에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마치 여자의 유방을 애무하듯 진혁의 젖꼭지를 살살 간지르기 시작했다.

그 사이 소연도 자리에서 일어나 조금전 김과장이 그랬던 것처럼 진혁의 사타구니로 들어갔다. 진혁의 자지는 극도의 흥분으로 빳빳히 서 있었고 귀두 긑에서는 겉물이 말갛게 맺혀 있었다. 진혁은 소연이 자지를 힘차게 몇 번만 빨면 그대로 사정할 것만 같았다.



“후우~~ 지금 빨면 싸버릴텐데...”



아직 소연이의 보지에 박아보지도 못했는데 싸버리는게 아깝다고 진혁은 생각했다.



“호호! 염려마세요. 소연이가 알아서 할꺼예요”



김과장의 말대로 소연은 자지를 건드리지 않고 불알과 사타구니를 혀로 핥았다.

그러다 소연의 혀가 점점 더 아래를 향하기 시작했다.



“사장님, 다리 좀 들어보세요”



김과장이 진혁의 다리를 함께 들어주자 마치 여자가 보지를 활짝 벌리듯 진혁의 가랑이가 벌어졌다. 약간 창피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음탕한 분위기가 그같은 생각을 밀어내 버렸다. 엉덩이가 들리자 진혁의 발기된 자지는 아랫배에 닿았고 털이 뒤엉킨 항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소연이 진혁의 항문에 코를 대고 깊게 내음을 들이마셨다.



“어허! 거,거긴.. 차암!”



진혁이 민망함을 감추지 못하자 김과장이 또 약간의 비음을 섞어 가며 나섰다.



“괜찮아요, 사장님. 그냥 느끼세요. 사장님 몸 구석구석 여태껏 느껴보지 못한 성감대를 통해 쾌감을 즐겨보세요. 그리고 우리도 그렇게 해줘요, 네?”



소연의 혀가 김과장의 거무티티한 항문 주름에 닿는 순간 진혁의 엉덩이에 바짝 힘이 들어갔다.김과장과 소연은 진혁의 그런 모습에 함께 미소를 지었다.



“사장님, 아직 한번도 여긴 안 건드리셨나봐? 그럼 내가 오늘 개시네? 호호!”



소연이 오랜만에 말문을 열며 진혁을 올려다 보았다.



“그,그렇지.. 누가 남자 거기를...” 진혁이 말꼬리를 흐렸다. 사실 아내 수진과의 수많은 섹스에서도 아직 한번도 자신의 항문을 아내가 빨아주거나 애무해준 적은 없었다. 그렇다고 수진이 성의가 없었던 것도 아니고 자신도 그게 좋은 것인질도 모르고 지냈던 것 뿐이었다.

하지만 소연의 혀가 횟수를 거듭하며 항문을 핥아 가자 자지를 빨릴때와는 또다른 쾌감이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느꼈다. 진혁의 항문으 옴질거리며 주름을 쥐었다 풀었다 반복하는 모습을 보며 소연이 더욱 거게제 항문을 핥아갔다. 소연의 혀에 힘이 들어가는 듯 싶더니 이윽고 진혁의 항문 구멍을 파고 들었다.



“우욱! 아아아~~~”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이 밀려왔다. 진혁은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더욱 들어올려 항문이 더 드러나도록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소연이 진혁의 항문을 먹고 있는 동안 김과장은 진혁의 혀를 빨다가 와이셔츠 사이로 드러난 진혁의 젖꼭지를 빨거나 하면서 한 손으론 진혁의 불알을 조심스럽게 쓰다듬고 있었다. 또 간간히 진혁의 항문에 얼굴을 쳐박고 있는 소연의 머릿결을 대견하다는 듯한 눈길과 함께 쓰다듬기도 했다. 소연은 이제 아예 진혁의 항문에서 뭔가를 빨아먹 듯 쭈욱 소리가 날 정도로 빨기 시작했다.



“아휴~~ 정말 야하네? 우리 그이랑 셋이 할 때랑은 정말 말라 아흥!”



쳐다보던 김과장이 몸을 꼬았다. 진혁도 이제 더 이상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애란이, 내가 보지 빨아줄까? ”



“당근이죠! 하지만 지금은 그냥 느끼기만 하세요. 하면서 소연의 옆으로 몸을 옮겼다. 진혁은 김과장의 행동에 또다른 기대감이 들기 시작했다.

김과장은 소연의 옆에 자리를 잡고 소연의 혀가 들락거리는 진혁의 항문을 바라보았다, 그러더니 소연의 머리를 살며시 잡아 끌고 입술을 맞대었다. 소연의 입에 남은 진혁의 자취를 빨아먹듯 깊게 혀를 들이밀어 빨아대기 시작했다. 잠시 후 이번에는 김과장이 소연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진혁의 항문으로 입을 가져갔다. 김과장은 뒷치기 자세로 엎드려 더욱 거세게 얼굴을 진혁의 엉덩이 사이로 파묻었다. 진혁은 앉은 자세에서 김과장의 풍만한 엉덩이가 들려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소연이 김과장의 엉덩이 쪽으로 자리를 옮기더니 김과장의 뒷 계곡을 쓰다듬기 시작했다. 처음 소연의 손길이 뒷 계곡을 가르자 김과장이 움찔하면서 소연을 돌아다 보며 살짝 미소를 지었다. 소연은 김과장과 똑같이 뒷치기 자세로 엎드려 김과장의 엉덩이에 얼굴을 파묻었다.



“사장님, 보이세요? 이제부터 제가 애란 언니 항문과 보지를 빨거예요. 사장님도 자지 빨리면서 감상해 줘요, 네?”



“꿀꺽! 그래, 빨아봐! 미스 리! 애란이 항문, 아니 똥구멍과 보지, 씹구멍을 막 핥아봐. 내 앞에서 밀아야. 내 항문을 빨고 있는 애란이 보지를 마구 빨아!”



진혁의 목소리는 극도의 흥분으로 떨리기 까지 했다.

항문을 핥아대던 김과장이 진혁의 음탕한 제안에 다시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흐! 사장님!! 그래요! 그렇게 말해주세요. 사장님 가슴 속에 있는 욕망을 다 드러내세요. 우리끼리 숨겨져 있던 욕망을 다 드러내고 풀어버리자구요. 아하~~”



진혁은 이제 항문을 좀 더 깊숙이 발리고 싶은 생각이 자신이 두 다리를 더욱 치켜 들었다.



“애란이, 아욱! 애란아 ! 더 깊수 항문 좀 쑤셔봐. 그 혀로 항문 좀 버 쑤셔!”



“좋아요? 제가 항문 해드리니까 좋죠? 느낌오는대로, 욕망이 일어나는대로 말해버리세요. 쭈욱쭈욱!”



소연도 김과장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수박 쪼개듯 벌리고 항문을 핥아댔다. 김과장의 보지를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벌써 계곡 사이로 미끈거래는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마 지금쯤 소연의 혀가 보지 계곡을 한번이라고 강하게 가르고 지나간다면 그대로 오르가즘에 도달할지도 몰랐다.



“언니, 쑤셔줄까? 아후~~ 항문 쑤시고 싶어!! 흐응!”



“아직, 아니야! 소연아, 나 사장님 한테 빨리고 싶어 먼저.. 사장님 빨아주실거죠? 우리 항문, 우리 보지.. 아흑!”



김과장은 스스로 말을 하면서 더욱 흥분이 고조됐다.



“말이라고 해? 나도 지금 빨고 싶어서 미치겠다. 어서 내 앞에서 그 음탕한 다리를 별러 보지와 항문을 드러내 보라구. 아플 정도로 빨아줄데니!”



진심이었다. 진혁은 지금 이 순간 애란과 소연의 사타구니를 아예 빨아먹어 버리고 싶었다.

냄새를 맡고 싶었다 항문의 맛을 보고 싶었고 보지를 게걸스럽게 빨고 싶었다. 두 사람중 한 사람이 지켜보는 앞에서 보지와 항문을 맘껏 먹고 싶었다.



진혁이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김과장과 소연을 쇼파에 앉혔다. 아니 소연을 옆으로 눕게 안 뒤 그 위로 김과장을 포개 놓았다고 해야 옳았다. 두 사람은 몸이 진혁에 의해 포기지자 마자 서로 입술을 찾기 시작했다. 김과장은 방금 전까지 자신의 항문을 빨아대던 소연의 혀맛을 보기 위해 자신의 혀를 소연의 입속에 놓고 휘저어었고 소연도 김과장의 입에서 진혁의 자취를 찾기 위해 안달했다. 두 사람의 보지가 자연스럽게 맞닿았다. 하지만 여성의 신체 구조상 보지의 윗보분 만히 서로 닿을 분이어서 더욱 얘가 탔다. 김과장의 능숙하게 허리를 둘러대며 자신의 보지를 소연의 보지에 문질러댔다. 진혁은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두 사람의 밑으로 향했다. 벌어져 포개진 네 개의 다리 사이로 시커먼 숲과 함께 음탕한 내음이 물씬 풍겨져 나왔다. 진혁의 얼굴이 두 사람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갔다. 혀가 밑에 깔린 소연의 보지부터 위에서 짖누르고 있는 김과장의 보지, 항문까지 쭈욱 훑고 지나갔다.두 사람은 서오 입을 떼지 않은채 쾌락의 신음을 내었다.



“으으음~~~” 두 사람의 마찰은 더욱 거세졌다.



진혁이 혀를 밑의 소연의 보지에 밀어넣자 자연스럽게 진혁의 코는 위의 김과장 보지에 틀어박혔다. 김과장의 보지를 빨때면 진혁은 턱으로 소연이의 보지를 자극했다. 진혁의 얼굴은 눈가에서부터 코, 입술, 턱에 이르기까지 소연과 김과장의 자취로 번들거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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