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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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10 조회 597회 댓글 0건본문
난 올해고2 여학생이다.올해 여름방학때 일이다.여름방학 시골 작은아버지 댁에 갔을때다.난 작은아버지댁에서 며칠을 묵기로 했는데,피서가 따로 없었다.3일째 밤이었다.작은아버지가 원두막에서 하루 밤만 자라느것이었다.그런데 5학년짜리 사촌 남동생이 따라간다며 졸았다.어절수없이 난 남동생과 그 날밤을 원두막에서 자게됐다.우린 모기향을 피운채 원두막이 있는곳 까지 걸어갔다.동생은 내손을 곡잡고 갔다.어려서 아직 내보다 키가 작았다.하지만 남자라서 언제가는 내보다 클 아이다.난 원두막에 가자마자 잠에 골아떨어졌다.한참을자다 너무 더워서 일어났다,난 수박밭 근처의 개울로 갔다.난 거기서 조심스레 미역을 감았다.차가운 시골의 개울물이 시원하다못해 춥게 만들었다.너무 시원했다.미리 준비해간 수건으로 몸을 닦고 다시 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누군가 내 가슴을 만지고 이었다.나는 깜짝 놀랬다.화들짝 일어났다.동생이었다
"준호야 ? 너 뭐해"
"누나 미안해 깨울려고 한것 아니데"
동생은 마치 잘못을 들킨 아이의 얼굴로 날 바라 보았다.
"왜 누나 가슴을 만졌어"
"사실 아까 너무 더워서 목욕 할려고 개울로 내려갔는데..."
"봤어 누나?"
"응"
"목욕은 했니"
"아니"
"누나가 씻겨줄께 가자"
"싫어 나혼자 씻을래"
하지만 난 준호의 손을 잡고 개울로 내려갔다.난 거의 준호의 옷을 강제로 벗겨다시피했다.준호의 팬티를 벗기고서는 나는 웃고 말았다.아직 내 손가락보다 조금 작은 앙증 맞은자지가 털도 없이 이었다.
"준호야 너 고추 되게 귀엽다"
"우리 반 애들중에는 벌써 털도 나고 고추 큰애들도 있어"
"준호고추도 금방 컬꺼야"
나는 준호의 몸에 물을 끼얹어주면서 여기저기를 싯어주었다.그런데 작은 고추가 단단해지면서 커졌다.
"너 왜그래"
"누나가 씻어주니간 커졌어"
나는 호기심이 생겼다.
"다 씻고 우리 원두막에 누나하고 놀자"
"응"
우린 금새 목욕을 다하고 원두막으로 올라왔다.
"너 누나 가슴 보고 싶지"
"응"
난 윗도리를 벗고 브래지어를 보여 주었다.
"브라자 말구"
"잠만 기다려"
난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나의 앙증맞은 유방이 준호의 눈앞에 나타났다
"만져도돼 "
"응 살살해"
준호의 작은 손이 나의 유방을 만지자 나는 어느새 야릇한 감정이 나를 지배한다는것을 알수이었다.
"준호가 고추 보여줘서 보여주는거야"
"치 불공평해"
"뭐가"
"누나도 누나 고추 보여줘"
"안그래도 보여 줄려 그랬어"
난 반바지를 벗었다.시원한 여름밤 공기가 상쾌했다.하얀색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다.무릎을 세운채로 앉았다
"잘봐 이게 누나 고추야.여잔 고추라고 안하고 보지라고 그래"
"우와 누난 털도 있네"
"누나 보지 이뻐"
"응"
준호는 나의 보지털이 신기한모양이었다.
"만져볼래"
"정말"
"응 "
준호는 나의 보지털부터 살짝 당겨보더니 보지 겉부분을 작은손으로 슬며시 눌렸다.나는 준호에게 말했다.
"준호야"
"왜?"
"너 바지 벗어"
"왜 "
"같이 벗어야 공평하지"
"알았어"
준호도 아랫도리를 벗었다.근데 준호의 앙증맞은 고추가 발딱 서 있지않는가.서있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
"준호 고추 골났네"
"응 누나 보지 보니간 그래"
준호는 내 보지를 계속 만졌다.
"너 누나 보지 한번 옆으로 벌려서 볼래"
"알았어"
"살살해 누나 아퍼"
"응"
준호의 귀여운 손가락이 내 보지를 옆으로 약간 벌려주었다.
"누나 분홍색이야."
"이뻐"
"응.이쁜 조개 같아"
난 조개란 말에 웃고 말았다
"왜 웃어"
"우리 준호 똑독하네 조개 닮은것 금방아네"
준호는 나의 보지 구석구석을 이리저리 만졌다.
"준호야 이제 그만 만져"
"왜 ?"
준호가 내 보지에 손을 떼자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최대한벌렸다
"우와 엄청 벌려지네"
"준호야 "
"응"
"누나 보지 가운데 구멍보여"
"응"
"거기다가 손가락하나만 넣어줘"
"기다려"
준호의 손가락이 들어왔지만 준호의 손가락은 요지부동이었다.
"움직여봐"
"누나 아퍼잖아"
"괜찮아 살살해줘"
"알았어"
준호의 손가락은 내 보지 속을 이리 저리 만져주었다.기분이 너무 좋았다.내 보지는 금새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누나 오줌쌋어"
"그거 오줌아니야.누나가 좋아서 흘리는거야"
"우와 신기하다"
준호는 게속 내보지를 농략했다.작년 처녀막이 터졌을땐 아프기만 했는데 준호의 작은 손가락은 날 황홀하게 했다.난 금새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이제 그만해"
"알았어"
"이제 누나가 준호 고추 따먹을께"
"안돼"
"그게 아니구 누나가 입에 넣어줄께"
"정말"
"응"
난 준호의 앙증맞은 고추를 입에 넣었다.난 정성것 고추를 빨았다.그렇게 그날밤은 깊어갔다.
"준호야 ? 너 뭐해"
"누나 미안해 깨울려고 한것 아니데"
동생은 마치 잘못을 들킨 아이의 얼굴로 날 바라 보았다.
"왜 누나 가슴을 만졌어"
"사실 아까 너무 더워서 목욕 할려고 개울로 내려갔는데..."
"봤어 누나?"
"응"
"목욕은 했니"
"아니"
"누나가 씻겨줄께 가자"
"싫어 나혼자 씻을래"
하지만 난 준호의 손을 잡고 개울로 내려갔다.난 거의 준호의 옷을 강제로 벗겨다시피했다.준호의 팬티를 벗기고서는 나는 웃고 말았다.아직 내 손가락보다 조금 작은 앙증 맞은자지가 털도 없이 이었다.
"준호야 너 고추 되게 귀엽다"
"우리 반 애들중에는 벌써 털도 나고 고추 큰애들도 있어"
"준호고추도 금방 컬꺼야"
나는 준호의 몸에 물을 끼얹어주면서 여기저기를 싯어주었다.그런데 작은 고추가 단단해지면서 커졌다.
"너 왜그래"
"누나가 씻어주니간 커졌어"
나는 호기심이 생겼다.
"다 씻고 우리 원두막에 누나하고 놀자"
"응"
우린 금새 목욕을 다하고 원두막으로 올라왔다.
"너 누나 가슴 보고 싶지"
"응"
난 윗도리를 벗고 브래지어를 보여 주었다.
"브라자 말구"
"잠만 기다려"
난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나의 앙증맞은 유방이 준호의 눈앞에 나타났다
"만져도돼 "
"응 살살해"
준호의 작은 손이 나의 유방을 만지자 나는 어느새 야릇한 감정이 나를 지배한다는것을 알수이었다.
"준호가 고추 보여줘서 보여주는거야"
"치 불공평해"
"뭐가"
"누나도 누나 고추 보여줘"
"안그래도 보여 줄려 그랬어"
난 반바지를 벗었다.시원한 여름밤 공기가 상쾌했다.하얀색 팬티를 무릅까지 내렸다.무릎을 세운채로 앉았다
"잘봐 이게 누나 고추야.여잔 고추라고 안하고 보지라고 그래"
"우와 누난 털도 있네"
"누나 보지 이뻐"
"응"
준호는 나의 보지털이 신기한모양이었다.
"만져볼래"
"정말"
"응 "
준호는 나의 보지털부터 살짝 당겨보더니 보지 겉부분을 작은손으로 슬며시 눌렸다.나는 준호에게 말했다.
"준호야"
"왜?"
"너 바지 벗어"
"왜 "
"같이 벗어야 공평하지"
"알았어"
준호도 아랫도리를 벗었다.근데 준호의 앙증맞은 고추가 발딱 서 있지않는가.서있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다
"준호 고추 골났네"
"응 누나 보지 보니간 그래"
준호는 내 보지를 계속 만졌다.
"너 누나 보지 한번 옆으로 벌려서 볼래"
"알았어"
"살살해 누나 아퍼"
"응"
준호의 귀여운 손가락이 내 보지를 옆으로 약간 벌려주었다.
"누나 분홍색이야."
"이뻐"
"응.이쁜 조개 같아"
난 조개란 말에 웃고 말았다
"왜 웃어"
"우리 준호 똑독하네 조개 닮은것 금방아네"
준호는 나의 보지 구석구석을 이리저리 만졌다.
"준호야 이제 그만 만져"
"왜 ?"
준호가 내 보지에 손을 떼자 난 손가락으로 보지를 최대한벌렸다
"우와 엄청 벌려지네"
"준호야 "
"응"
"누나 보지 가운데 구멍보여"
"응"
"거기다가 손가락하나만 넣어줘"
"기다려"
준호의 손가락이 들어왔지만 준호의 손가락은 요지부동이었다.
"움직여봐"
"누나 아퍼잖아"
"괜찮아 살살해줘"
"알았어"
준호의 손가락은 내 보지 속을 이리 저리 만져주었다.기분이 너무 좋았다.내 보지는 금새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누나 오줌쌋어"
"그거 오줌아니야.누나가 좋아서 흘리는거야"
"우와 신기하다"
준호는 게속 내보지를 농략했다.작년 처녀막이 터졌을땐 아프기만 했는데 준호의 작은 손가락은 날 황홀하게 했다.난 금새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이제 그만해"
"알았어"
"이제 누나가 준호 고추 따먹을께"
"안돼"
"그게 아니구 누나가 입에 넣어줄께"
"정말"
"응"
난 준호의 앙증맞은 고추를 입에 넣었다.난 정성것 고추를 빨았다.그렇게 그날밤은 깊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