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아버님 - 6부 > 근친야설

지난 밤의 황홀함을뒤로하고 맞이하는 새로운 아침....또다른 세상이 보인다.



내 마음의 안식처를 찾은 기분이다. 아름다운 며느리의 모든것을 사랑해버린...나



내 마음속의 며느리에 대한 핑크빛은 조금씩 진한 색으로 변해간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나를 며느리는 어떻게 볼것인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며느리와 나



우리 둘만의 동거는 많은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아무도 없는 둘만의 공간에서 서로에게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순간 서로의 가슴속에는 서로에 대한 자리를 조금씩 내어주고 있었다.



상대방에게 모두 주려는듯 나와 며느리는 서로에 대한 마음을 느끼고 있으면서 며느리와 시아버지라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로의 시선을 의식하며.... 조금씩 다가설려는 우리의 노력은 어쩌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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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어나지 않고있는 며느리와 희진이를 깨우기 위해 방문을 연 순간 방안은 두 여인의 육향으로 가득차



있었다, 며느리는 나체의 모습으로 희진이는 옷이 벗겨질듯 말듯 살짝 걸려있고 살짝 벌어진 가슴사이로는



볼록한 젖무덤이 살짝 고개를 내민다



부끄러운듯 살며시 미소짓는 유두..... 한번쯤은 모험을 해보고싶은 욕구 , 엄청난 유혹이 느껴진다.



내가 갖고 싶은 아름다운 젊은 육체는 중년의 사내에게 나이를 잊게 해주었다.



새로이 맞이하는 청춘..... 나에게는 하루 하루가 천국에서 생활하는 기분이다.



두사람이 무안할것같아 밖으로 나간다, 두아이들을 깨우기 위해......



미경아! 희진아 ! 일어나라~ 밥먹자.



부시시한 모습으로 나오는 두사람 ,흐트러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캐리어 우먼의 모습이 있었다.



어둠에서는 색녀같은 두사람이 밝은 아침의 모습은 나를 혼란스럽게 한다.



마치 다른사람을 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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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늦겠어요"



일찍좀 깨워주시죠? "내가 태워줄테니 걱정마라"



"고마워요 아버님!"



"선생님께 부탁드릴게 있는데 들어주시겠어요?



"가능한 일이라면 얼마던지 .. "충분히 들어주실수 있는 부탁이예요"



제가 여기로 들어왔으면 해서요, "미경이한테 물어보렴"



"희진아 곤란해 여기는 우리집이야 ,친구랑 같이 살수있는 집이 아니구 내 식구들이 사는집이야.



다른사람이 내 울타리에 들어오는건 싫어!



"알았다 알았어 기집애야!



"들어오는 건 미경이가 반대하니 할수없고 자주 오면 되지 않겠니?"



"네 그럴게요, 저 자주 올거예요 선생님 뵈러.....



선생님을 보고 있으면 중학교다닐때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제겐 너무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거든요 2학년의 철없던 시절이..







"제가 데이트 신청하면 들어주시겠어요?"



시간이 허용된다면 얼마던지 들어주마 "전화 드려도 돼죠?" 물론



"너 아버님 괴롭히면 안돼 알았지..... "걱정 마셔"





"나가자 꾸나 내가 너희들 태워주고 출근할거니까.



누굴 먼저 데려다 줄까? 미경이 먼저 데려다 주세요, 전 조금 늦어도 괜찮아요.



미경이를 ..대학에 내려주고 희진학교로 가고있는 우리 두사람



"선생님 오늘 저녁좀 사주시겠어요?"



이놈아 이러다 매일 사달라고 하는건 아니지.



"아~이 선생님은 매일사달라면 안사주실거예요? 하 하 하 졌다 졌어...



선생님은 제게 항복하셨으니 제 포로예요. 그래 희진이 포로다 포로...



희진이 학교에 도착한순간 희진은 내볼에 "쪽" 뽀뽀를 하고 뛰어간다.



선생님 저녁 6시에 ...에서 만나요....



희진의 깜찍한 모습은 나를 들뜨게 만들었다, 샤춘기 소년처럼...



은근히 기다려 지는 저녁시간 ......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희진이를 만나러 가고 있다.



설레이는 이마음은 뭘까 , 어릴적 이웃집 여자친구에게 연애편지 주고 돌아서는 수줍은 소년처럼



내가슴은 떨려온다 희진이의 모습을 그리며 약속 장소로 향한다..



아직 오지않은 희진이 초조한 모습으로 희진이를 기다린다, ......... 희진이가 오면 뭐라고 하면 좋을까....



설레이는 이마음을..... 누구에게 들킬까봐 주위를 둘러보았다.



네게도 이런 열정이 남아있었는지 나를 당황스럽게 한다.





소녀티를 겨우벗은 제자이자 며느리의 친구인 희진이 꿈을 먹고 사는 나이인 풋여인을 마음에 두고



상상에 상상을 거듭한다.







(누구게? 맞혀봐라!")



보드라운 손의 느낌 희진이의 매력은 이런점이 아닐까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천진한 행동



웃음이 난다. 희진이의 행동에서난 싱그러운 풋 내음을 맡는다.



희진이의 풋 풋한 향이 여인의 향기로 변해가고 있다 희진이와 있으면 내 마음은 소년이 된다.



설레이는 마음을 희진이에게 전해줄수 없는 이마음 미경이와 희진이는 이미 내 마음속에 가득차 버렸다.



몸을 돌려 희진이를 꼭 껴안고 빙 빙 돌리자 희진은 내 가슴을 콩콩 두드렸다.



너무도 사랑스런여인 "어지러워 내려줘요" 안돼 선생님 놀렸던 죄야.....



"다신 안그럴게...





"약속 하는거지" 넵.......



간단한 저녁을 마친 우리는 조용한 공원을 찾아 데이트를 즐겼다.



조용한 공원에는 쌍쌍히 짝을 맞춘 아베크족들의 천국이었다.



이곳 저곳에서 키스를 하는 연인들이 있는가 하면 껴안고 뒹구는.....



여러 부류의 아베크족들의 행동에 우리의 마음도 조금씩 짙은 향이나는 핑크색을 띄기 시작했다.



희진이는 분위기에 빠져 약간은 흥분된 모습을 보여준다, 난 살며시 희진의 몸을 끌어당겨 안고 걷기 시작했다.



어두운 곳을 찾기 위해.......







조금은 어두운 곳에 자리를 잡은 우리는 두사람의 공간 속으로 빠져든다.



이미 희진의 몸은 내게 푹 안겨있는 상태 내 자지는 이미 성을 내기 시작한다.



눈 앞에있는 먹이를 그냥두지 않겠다는듯....



내 자지는 이미 옷을 뚫을 려고 앞으로 쭈욱 밀어낸다 옷속에서는 답답한지 힘차게 용트림한다.



희진이를 끌어안았다 , 희진이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으으....음



내 입술은 희진이의 입을 덮어버렸고 희진의 팔은 내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는다.



서로를 갈망하는 우리 두사람 ....







우리는 서로의 향기에 취해 끝없는 사랑의 향연을 벌인다.



희진이는 서툰 몸짓으로 내가 이끄는 대로 끌려온다, 사랑의 포로가 되어...



내손은 희진의 젖가슴을 점령해 버렸다. 두개의 아름다운 수밀도는 주인을 만나서 반가운지



향긋한 미소를 보내온다.



화답이라도 하듯 내입술은 희진의 유두를 혀로 살살돌려준다.





아..........아............아.......... 몰라..............나............아 아



희진의 몸은 처녀 특유의 긴장감으로 바르르 떨려온다.



희진의 반응에 내몸은 쾌감의 배가 되어 희진의 몸을 유린한다...............



희진의 옷을 하나씩 벗겨내기 시작했다.



태초의 몸의 되어버린 희진이 사람의 흔적이 묻어있지않은 희진이의 청결한몸



깨끗하고 아름다운 희진이의 몸은 이제 조그마한 불씨를 지피는 나로 인해 빨갛게 달아 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희진의 몸에 흔적을 남기려 한다.





나의 영역표시를 하듯 희진의 몸은 이미 뜨거운 육향을 흘리며 끝없는 쾌감으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우리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건너고 있다.



조금의 후회도 없이 서로에게 주려한다 내 모든것을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희진의 마지막 금지구역인 보지는 어서 오라는듯 내게 살포시 미소를 짓는다.



옥문을 살짝열자 희진의 보지 속살들은 파르르 떨려온다.



속살들은 조금씩 꿀물을 흘린다, 내 자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난 살며시 혀를 속살을 헤치며 안쪽으로 살며시 밀어넣었다.









아..하 앙...............앙............앙..........아



희진의 보지에선 많은 양의 꿀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자지를 희진의 보지에 가져가 꿀물을 뭍히고 살며시 밀어넣어려는 순간 "저 첨이예요



순간 난 감격해 버렸다, 희진의 처녀를 내가..... 사랑해 희진아!



저도 사랑해요 선생님 아.......아...............



나는 아프지않게 하려고 살살 돌리며 희진의 속살을 조금씩 점령해 가기 시작했다.



아내를 보낸이후 처음으로 희진의 몸을 안아본다.





내 마음은 감격으로 물들어간다, 희진이의 몸은 잔잔한 떨림이 일어난다.



쾌감에 취해 희진은 죽어라 내목을 끌어안고 신음 소리만 흘린다.



사랑해 희진아 사랑한다! 넌 내꺼야 이제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을꺼야.



"나 책임 지실거죠?"



책임질께 희진이를........



자지를 밀어넣으려는 순간 앞을 가로막는 느낌이 든다, 희진이의 처녀막........



한번의 고통은 얼마나 성스러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고이간직한 처녀를 준다는것





..........사랑하는 사람에겐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나는 희진이의 몸을 꼭 끌어 안으며 힘차게 밀어넣었다.



아~악 나.....나죽어 하지마 움직이지마 엄마 엄마... 살려줘........



미워 ~ 미워 나를 이렇게 아프게 하다니 선생님 미워......





나 어떡해 ...조금씩 움직이려 하자..... 희진이의 고통은 엄청난가보다



하지마 나~ 죽어요 "조금 있으면 괜찮아 질거야"



희진아! 미안해 널 아프게 해서 사랑해! 사랑해 희진아.....







너의 모든것을 책임질께 나만 믿고 따라와 주겠지.



선생님만 믿을께요, 절 버리지 않을 꺼죠?



"절대 그런일 없어, 나만 믿어 내 생명이 살아 있는한 너를 버리는 일은 없을 꺼야.



희진은 내게 안겨온다.



내 자지는 희진의 꿀물을 뭍히고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희진이의 보지는 끝없는 꿀물을 흘려내며 정상을 향해 끝없이 달려간다.





흥분을 참기 힘든듯 희진의 호흡은 빨라지기 시작한다.





우리 두사람은 서로를 껴안고 환희에 빛나는 곳으로 달려가기 시작한다 끝없이......



희진의 신음 소리는 정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아 ..흑.......아.................아.......................앙



나.....나............나 좀 아래가 이상해 아앙 앙 앙 아 ............



자기야! 나 .........죽어요...............



나의 행동은 점 점 빨라지기 시작한다, 마지막을 향하여.........





희진의 질 속에서는 빠른 수축이 일어나고 있다 내 자지를 꼭..꼭 물기 시작했다.



영원히 놓지 않겠다는듯 내 몸에서는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희진의 보지를 향해 힘차게 박으며 사정을 한다....





희진의 음부는 내 정액으로 가득차 버렸다....





우리두사람의 사랑의 흔적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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