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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1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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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7 조회 2,8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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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로 바쁜 일이 있어 글이 늦었습니다.

집필 되는대로 빠르게 글을 올리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



창수의 여자들..........19부



얼마나 잤을까.............

오늘도 늦잠을 잔 모양이다.

아침이면 내 자지는 어김없이 천정을 향해 힘차게 뻗어 오르며 힘을 과시 하고 있었다.

나는 이렇게 힘이 좋은 내 자지 가 정말 자랑 스러웠다.

나는 누운채 자지를 잡고 끄다듬으며엄마를 생각 했다.

엄마를 생각하자 내 자지가 더욱 성을 내며 기승을 부린다.

나는 살며시 거실을 내다 보았다.



아무도 없는지 집안이 조용하다.

아버지는 벌써 출근을 했을 것이고 엄마는 어디 갔을까...........

내가 거실로 나가려는데 안방에서 엄마가 나오고 있었다.

나는 혹시 엄마가 나를 깨우러 들어 올지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침대에 누어 자는척 하였다.

물론 이불도 덥지 않고 자지를 세워 놓은채..............



아니나 다를까 오늘은 내 얘상대로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엄마가 내 방으로 들어 오는 것이었다.

엄마는 분명 성난 내 자지를 볼 것이다.

그러면 엄마는 어떤 행동을 할까.............

그냥 나갈까 아니면 내 자지를 만져 줄까...........

내가 이렇게 생각을 하는 동안 엄마는 어느새 들어와 내 옆에 서서 나를 내려다 보고있었다.



" 이 녀석이 또 이렇게 하고 자는군..........."



엄마가 내 옆에 앉으며 내 자지를 살며시 잡았다.

내 자지는 엄마의 따뜻한 손 안으로 들어가자 더욱 단단해지며 부풀어 올랐다.

엄마는 내 자지를 몇 번이나 쥐었다가 놓으며 만져 주었다.



" 이 녀석도 아버지를 닮아서 자지 하나는 커단 말이야...........힘도 아주 좋겠어.............."



엄마는 손으로 자지를 흔들어 주었다.

나는 이것이 또 다시 꿈이 아니길 빌었다.

분명 꿈은 아니었다.



" 이제 그만 일어나..........안 자는 것 알아............."



나는 눈을 살며시 뜨며 엄마를 바라 보았다.

엄마는 나를 보며 자상하게 웃고 있었다.

나도 엄마를 바라보며 멋적은 웃음을 보였다.



" 잘 잤니............."



" 응.............."



" 아직도 엄마에게 화 났니..............."



" 조금............."



" 니가 왜 화를 내니............."



" 그냥............."



나는 짧게 대답 했다.



" 세상에.......엄마가 섹스 해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아들이 어디있니...........

화는 오히려 이 엄마가 내야 하는데..........."



그렇다 내가 엄마에게 화를 낼 이유가 없다.

오히려 엄마가 나에게 화를 내며 야단을 쳐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괜히 엄마에게 심술이 났다.



" 엄마는 지금도 내 자지를 만지며 나를 유혹 하잖아............."



" 엄마가 아들 자지를 좀 만진다고 그게 유혹 하는거니.............."



" 그럼 왜 만지는 거야.........."



" 니가 만지라고 자지를 내 놓고 있었잖아........그러니 만지는 거야......왜 싫어..........."



" 아니.......좋아..............."



" 엄마가 만져주니 좋아.............."



" 응........너무 좋아...........엄마가 내 자지 만져주니 정말 기분이 좋아................."



" 아직 화가 난거니............."



" 이젠 화 나지 않았어.............."



" 니 자지가 너무 뜨겁구나.......흥분 되니............."



" 응.......너무 흥분 돼.........나도 엄마 보지 좀 만지면 안될까.............."



" 엄마 보지 만지고 싶어.............."



" 응.......만지고 싶고.......또 엄마랑 하고 싶어..............."



" 그렇게 엄마랑 하고 싶니.............."



" 응.......엄마랑 하고 싶어..............."



" 너 후회 안하겠니............."



" 나는 절대 후회 하지 않을거야...........내가 엄마를 얼마나 사랑 하는데..........."



" 엄마랑 섹스 하는 것은 천륜을 어기는 거야..........."



" 내 친구중에도 자기 엄마랑 섹스 하는 친구가 많이 있어.............."



나는 엄마랑 이야기를 하면서 꿈 속에서의 대화와 똑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 지금은 꿈이 아난 현실이다.

어쩌면 지금은 엄마가 보지를 줄려고 내 방에 들어 온 것인지도 모른다.

엄마가 다시 조용히 입을 열었다.



" 니 친구가 자기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고 우리도 꼭 그렇게 해여겠니..........."



" 엄마는 지난번에 엄마 손으로 자위를 시켜 줄 때...........엄마 보지를 만지게도 해주었고.......

또 엄마 몸을 곧 허락 할거라고 했잖아............"



" 그 때는 엄마가 생각 해본다고 했지........너에게 꼭 몸을 준다는 것은 아니었어.........."



" 나는 그럼 엄마 하고는 섹스를 하지 못 하겠네.............."



" 왜 실망 했니.............."



" 그래........아주 많이 실망 했어.........."



" 어쩌나 엄마가 아들에게 실망을 시켜서..............."



" 자지 그만 만지고 나가 줘............."



" 정말 엄마 나갈까..........."



" 그래........나가..........."



" 알았어......나갈게.............."



엄마는 자지를 만지던 손을 놓으며 일어서서 나가고 있었다.

나는 엄마가 정말 나갈 줄 몰랐는데 막상 나가자 당황 스러웠다.

나는 급하게 엄마를 불렀다.



" 엄마..............."



" 왜.........."



" 나가지마.........."



나는 엄마를 부르며 팔을 버렸다.

엄마가 웃으며 다가오더니 침대위로 올라와 내 품에 안기며 팔베게를 하며 눕는다.

엄마의 손이 내 가슴을 쓰다듬고 있었다.

참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들었다.



" 엄마가 정말 나가는 줄 알았어............."



" 응.......나는 엄마가 날 두고 정말 나가는줄 알고 겁이났어.............."



엄마의 입에서 달콤한 단내가 풍겨져 나왔다.

엄마의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보이는 하얗고 가지런한 치아가 매혹 적으로 느껴진다.

빨고 싶다.

엄마의 입술을 빨고 싶다.

나는 엄마의 벌어진 입술 위로 내 입술을 덥쳐 누르며 키스를 하였다.

엄마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내 혀를 입 속으로 받이 들이며 빨아 주었다.

달콤하고 향긋한 엄마의 입 냄새에 나는 흠뻑 빠져들어 정신이 아득 해진다.

그렇게 엄마와 나는 포옹을 한채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엄마와 두 번째 키스를 하고 있는 것이다.

엄마의 손이 아래로 내려오며 내 자지를 잡는다.

내 자지는 엄마의 손 안에서 다시 한번 용트림을 하며 힘을 과시 하였다.



" 우리아들 자자가 힘이 대단하네.............."



" 엄마가 만지니.....좋아서 그래.............."



" 우리아들 엄마를 많이 기다렸지.................."



" 응........엄마를 많이 그리워 했어............."



" 엄마는 고민을 많이 했단다.........아들과 이래도 되는가 하고 말이다............"



" 그런데........지금은 마음이 변했어..............."



" 응........너 하고 엄마는 어쩔 수 없는 운명 인가봐.........."



" 나에게 몸을 허락 할거야..............."



" 으응..........엄마를 가지렴........엄마를 니 여자로 만들어................"



" 엄마...........꿈이 아니지.............."



" 그래.......꿈이 아닌현실이야..........겁 먹을 것 없어..........엄마가 가르쳐 줄게.............."



" 나 사실 어젯밤 꿈에 엄마하고 섹스 하는 꿈을 꾸었어.........그런데 지금은 현실이 되었어.........."



" 우리아들이 엄마하고 얼마나 하고 싶었으면 꿈을 다 꿀까..........."



" 미안해 엄마..........그리고 고마워.............."



" 우리아들 엄마를 영원히 사랑할거지................"



" 으응........엄마를 영원히 사랑 할거야........걱정마............."



" 우리아들 자지가 얼마나 힘이 좋은지 한 번 볼까............."



엄마는 몸을 일으키더니 단단하게 성이난 내 자지를 잡으며 바라 보았다.

엄마는 한손으로는 자지의 기둥을 잡고 또 한 손으로는 내 부랄을 만지며 서서히 흔들어 주었다.

나는 그런 엄마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 보았다.

몇 번을 그렇게 자지를 잡고 흔들던 엄마는 내 귀두에 잠시 "쪼옥" 하며 이맞춤을 하더니

입을 벌려 내 귀두를 삼키며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넣어 버린다.



아.................

내 입에서는 탄성이 절로 흘러 나왔다.

엄마가 아무 말 없이 내 자지를 빨아 주다니 이런 기막힌 일이 있다니 실로 엄청난 일이었다.

엄마의 입 속은 너무나 부드럽고 띠뜻했으며 환상 그 자체였다.

엄마의 머리가 서서히 움직이며 입술과 혀를 이용하여 내 자지를 핥으며 빨기 시작 하였다.

나는 사랑스런 엄마의 머리를 만지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엄마의 입 속으로 내 자지를

더욱 밀어 넣었다.



나는 지금 내 자지를 핥으며 빨고 있는 사람이 내 엄마라는 사실에 더욱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다.

내 아름답고 소중한 사랑스런 나의 엄마..............

성에 눈을 뜨고, 자위가 어떤 것인지 알게 되면서 내 사랑의 상대였던 엄마,

그리고 내 자위의 대상 이었던 사랑스런 엄마인 것이다.

그런 엄마가 지금 내 여자가 되기 위해 내 사타구니에 얼굴을 뭍고 내 자지를 핥으며 빨고 있는 것이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 아...... 앙....... 좋아....... 아......엄마......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아아.........."



내 입에서는 감탄과 신음이 마구 흘러 나왔다.

엄마는 내 자지를 어린아이가 긴 막대 사탕을 핥으며 빨듯이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넣었다 빼기를 수 차례 반복을 하였다.

내 귀두 끝이 엄마의 목젖에 닿을 때 그 짜릿함은 말 할 수 없이 나를 흥분 시켰다.

엄마는 깊숙하게 들어간 자지를 입에서 빼며 엄마의 타액과 내 분비물로 번들 거리는 귀두를

손으로 문질러 주었다.

매끌한 감촉이 귀두 끝에서 전해지며 한 웅큼의 분비물 귀두에서 왈칵 쏟아지고 있었다.



엄마는 흘러내리는 내 분비물 위로 엄마의 타액을 귀두 위로 떨어뜨렸다.

그리곤 혀를 내밀어 자신의 타액을 귀두에 골고루 바르며 귀두를 애무 하기 시작 하였다.

이제 엄마는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이 넣지않고 귀두만을 입안에 넣은채 혀로 민감한

부분을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엄마의 섬세하고도 오랜 오랄을 받으며 나는 그리 오래 참지 못하고 사정의 느낌을

감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이 환살적인 체험을 오래 간직하기 위하여 사정의 순간을 가까스로 참으며

위기를 넘기고 있었다.

나는 가쁜 숨을 헐떡이며 엄마가 내 자지를 빨 때 마다 엄마의 움직임에 맞추어 엉덩이를

흔들며 엄마의 입속으로 자지를 박아 넣었다.



" 아..............엄마..............."



엄마는 내 자지를 빠는데 섬세하고도 완벽한 기술로 나를 무너뜨리고 있었다.

나의 외마디 신음에 엄마는 얼굴을 들어 커다란 눈동자로 나를 바라 보았다.

엄마의 눈동자도 초첨을 잃은듯 그 빛을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엄마의 표정에서 사랑하는 아들을 즐겁게 해준다는 만족한 표정이 어려 있었다.







----- 19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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