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아버님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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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2 10:37 조회 1,0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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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과의 키스는 내 모든것을 잊을만큼 황홀했다.
우리두사람은 서로의 성감을 일깨우며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다.
서로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며 우리의 관계를 망각할정도로 우리의 사랑은 격렬했다.
미경아! 네 입술은 내 모든것을 빨아들이는것같아......
미경의 입술은 향기를 품어내며 내 혀에 감겨온다, 두개의 입술은 뒤늦게 만남을 축하라도 하듯 격렬히 엉키기
시작했다.
쪼옥...... 쪽 우리의 사랑은 봇물터지듯 격렬하게 서로를 빨아들였다.
이제 까지 두사람을 억제하고 있던 사랑의 둑은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사랑이라는 태풍에........
미경의 입술은 달콤한 딸기처럼 상큼한 맛을 내며 내 입술에 상큼함을 선물한다.
억제하고 있던 우리의 사랑은 기다림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듯.. 서로를 느끼며 헤어나오지 못할 늪으로
빠져 들기 시작했다.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느낌을 가져본다...
부드러운 미경의 몸은 내 몸을 놓지않으려고 감아온다, 사랑이라는 힘은 무든걸 초월해 버렸다.
시아버지도 며느리도 아닌 남자와 여자로....
내가 널 가질수만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팔고싶다, 사랑해 미경아!
"사랑해요 아버님!" 우리이제 헤어지지 말고 영원히 같이 해요!
우린 이제 허물을 한꺼풀 벗어던지고 서로를 격렬히 애무한다.....
쪼옥....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고 격렬하게 엉켜 붙는다..
미경의 몸은 비너스의 조각처럼 너무도 아름다운 나신을 자랑한다, 가슴에 솟아있는 두개의 딸기는
주인을 만난듯 밝은 미소를 띄운다, 난 두개의 딸기를 먹기위해 빠르게 돌진해간다.
놀란 두개의 딸기는 숨을 곳을 찾으며 빨간빛을 더욱 빛낸다..
늑대는 딸기를 잡으려고 손을 내밀지만, 두려움에 부르르 떠는 딸기......
하마가되어 딸기를 한입에 물어버린다.
아...흑 아버님! 며느리의 입에서는 참기힘든 끈적한 신음이 새어나온다.
내 자지는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한방울의 맑은 물을 또르륵 흘려낸다.
미경의 딸기같은 입술은 더욱 붉은 빛을 내며 나를 유혹한다.
젖 꼭지를 빨아드리는 순간 미경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아...흑
나! 몰라... 아버님 나....미...쳐....요.....
미경의 신음은 주위를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거칠어져 가고 있다.
외로움에 젖어 있던 미경의 몸은 반짜이는 별처럼 빛을 내기 시작했다.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는 내 몸에 묻어날 것처럼 아름다웠다.....
인간의 피부라고 하기 힘들정도의 뽀얀 피부 부드러운 살결 손을 대면 스르르 눈처럼 녹아 내릴것 같다.
내 몸은 이미 미경의 매력에 흠뻑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다.
분홍빛 속살은 미경이를 더욱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 준다, 향기를 가득담은 미경의 몸,
만지면 터질것처럼 반짝인다..
사랑을 가득담고.....
마지막 남은 금지구역을 감싸고 있는 조그만 팬티, 꽃 무늬마져 나를 유혹한다, 아름다운 향기를 내 품으며
밑으로 내리는 순간 미경의 몸은 파르르 경련을 한다.
"안돼요 아버님!"
우린 이러면 안돼 잖아요?
한마리의 야수에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도 않았다.
한마리의 들소가 되어 마지막 향연을 위해 뜨거운 불꽃을 피워간다.
"미경아! 너를 갖고 싶어! 며느리가 아닌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나를 받아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나만 믿고 따라와 줄수 있지?"
"몰라요!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미경아! 몸이 원하면 원하는데로 살자.
억지로 참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잖니?
미경아! ..... 아버님!...... 우리두사람은 깊은 포옹을 한다, 내게 모든걸 맏기는 미경이...
사랑해요! 아버님... 저를 안아 주세요 깊이...부셔 주세요....제 몸을...
미경아! 오늘 하루 잊지 못할 하루로 만들어 줄께.. 우리의 사랑을 꽃 피운 날을......
내사랑 미경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미경이!
제자도 며느리도 아닌 내 여자가 되어줄수 있지?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분도 아버님 밖에 없어요, 아버님만 믿고 따를게요."
고맙구나 고마워! 이세상을 얻은 것보다 더.. 기쁘구나, 너를 얻은것이...
미경의 꽃잎을 살며시 벌리자 이슬처럼 맺혀 있던 꿀물은 또르륵 흘러내린다.
미경의 꽃잎은 수줍은듯 살며시 미소를 보내온다.
조금의 원망의 표정을 지으며... 핑크빛 속살은 조금씩의 꿀물을 흘리며 나를 반긴다.
혀를 살며시 붙여가자" 아잉..몰라...미경은 두개의 젖을 내 몸에 비벼대는 미경이...
미경의 몸은 빨갛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마치 폭발할것 같은 미경의 몸 조금의 자극만 가해도 폭발할것 같은 뜨거운 몸을 가진 여인..
내 그늘 속으로 한발 한발 들여 놓는 며느리 ....
내 여자가 되기로 한 여인 나를 잊지 못해 7년을 기다려온 여인 ....
내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여인 그이름 미경이.....
혀를 살포시 미경의 동굴로 밀어넣자, 미경의 꽃잎에서는 한줄기의 꿀물이 내 얼굴로 흘러내린다.
사랑의 꿀물이 되어 ......
아버님 못참겠어요... 넣어주세요... 미경의 손은 내 자지를 잡아온다.
아..악 너무 커요! 이런걸 어떻게....... 나는 못해요 찢어 질것 같아요!
난 못해요... 미경아! 네 시어머니도 처음엔 그랬단다, 조금만 지나면...... 오히려 좋아하게 될거야..
미경의 손은 흥분을 이기지 못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아~~흑 아버님! 저 갈거 같아요...
미경의 손에 잡혀 있는 내 자지 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흘러 내린다.
미경의 손은 자지를 잡고 보지까지 이끌어 주었다.
내 얼굴을 쳐다보는 미경이.....
내 사랑을 넣어줄께 내 자지는 참기 힘든듯 끄떡 거리며 빨리 넣어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미경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꿀물을 뭍혀 조금씩 미경의 대음순을 벌리며 조금씩 문질러 주었다.
벌떡 몸을 일으키는 미경이..... 아...아...아...앙.....
좃을 살며시 밀어넣어가기 시작했다.
아흑 아파요! 살~살 해 주세요....
미경의 입술을 빨아 주면서 조금씩 밀어넣어간다, 귀두는 미경의 꽃잎속으로 진입해 들어가고
미경의 보지는 씰룩이며 귀두를 물어온다. 악....정액을 발사할뻔했다 미경의 꽃잎의 자극은 나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꼭 감아온다.
사정의 아찔함을 겨우 넘긴 나는 움직이지 않고 자지를 조금 식힌 다음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앙.............앙...........앙.....
동굴의 끝이 보이며 빠르게 진입해 들어갔다.
며느리의 몸은 활처럼 휘며 내 목을 감아 온다.
영원히 놓지 않으려는듯 "사랑해요 아버님!"
자지를 미경의 보지에 넣어두고 우리두사람은 깊은 키스를 한다..
미경의 질은 내 자지를 물고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미경이의 보지는 내 좃을 마치 포로인양 꽉 잡고 놓아주질않는다.
미경의 보지는 내 자지를 영원히 놓지 않겠다는듯 오물오물 물어온다.
사정의 고비를 넘기면 ....... 미경의 조개보지는 내 자지를 못견디게 만든다.
사정의 고비를 몇번 넘기면서 미경의 몸을 조금씩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흑....흑...아....흑 미경의 신음소리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아버님 나...좀....아흑....아흑....악.......아.......
질퍽 질퍽......쑤걱......쑤걱..........아.....음....
아가....... 사랑한다.....
사랑해요! 아버님! 저 책임 지실꺼죠.
너와 함께 할거야 영원히........
아....아.....아....
우리두사람의 사랑의 하모니는 밤을 하얗게 태워 가기 시작했다.
잊지못할 사랑의 밤을 .......
이번 글은 여기서 조금 쉴 생각 입니다.
줄어드는 리플과 추천을 보면서 미흡한 제 자신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권에서 멀어지는 어머! 아버님은 한동안 쉴 생각입니다.
이글을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작품구상이 돼는데로 찾아뵙겠음다...
무더위에 몸 건강에 유의 하시구여....
우리두사람은 서로의 성감을 일깨우며 한걸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갔다.
서로의 매력에 흠뻑 빠져 들며 우리의 관계를 망각할정도로 우리의 사랑은 격렬했다.
미경아! 네 입술은 내 모든것을 빨아들이는것같아......
미경의 입술은 향기를 품어내며 내 혀에 감겨온다, 두개의 입술은 뒤늦게 만남을 축하라도 하듯 격렬히 엉키기
시작했다.
쪼옥...... 쪽 우리의 사랑은 봇물터지듯 격렬하게 서로를 빨아들였다.
이제 까지 두사람을 억제하고 있던 사랑의 둑은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다.
사랑이라는 태풍에........
미경의 입술은 달콤한 딸기처럼 상큼한 맛을 내며 내 입술에 상큼함을 선물한다.
억제하고 있던 우리의 사랑은 기다림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듯.. 서로를 느끼며 헤어나오지 못할 늪으로
빠져 들기 시작했다.
이대로 죽어도 좋다는 느낌을 가져본다...
부드러운 미경의 몸은 내 몸을 놓지않으려고 감아온다, 사랑이라는 힘은 무든걸 초월해 버렸다.
시아버지도 며느리도 아닌 남자와 여자로....
내가 널 가질수만 있다면 내 영혼이라도 팔고싶다, 사랑해 미경아!
"사랑해요 아버님!" 우리이제 헤어지지 말고 영원히 같이 해요!
우린 이제 허물을 한꺼풀 벗어던지고 서로를 격렬히 애무한다.....
쪼옥.... 우린 서로의 옷을 벗기고 격렬하게 엉켜 붙는다..
미경의 몸은 비너스의 조각처럼 너무도 아름다운 나신을 자랑한다, 가슴에 솟아있는 두개의 딸기는
주인을 만난듯 밝은 미소를 띄운다, 난 두개의 딸기를 먹기위해 빠르게 돌진해간다.
놀란 두개의 딸기는 숨을 곳을 찾으며 빨간빛을 더욱 빛낸다..
늑대는 딸기를 잡으려고 손을 내밀지만, 두려움에 부르르 떠는 딸기......
하마가되어 딸기를 한입에 물어버린다.
아...흑 아버님! 며느리의 입에서는 참기힘든 끈적한 신음이 새어나온다.
내 자지는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한방울의 맑은 물을 또르륵 흘려낸다.
미경의 딸기같은 입술은 더욱 붉은 빛을 내며 나를 유혹한다.
젖 꼭지를 빨아드리는 순간 미경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아...흑
나! 몰라... 아버님 나....미...쳐....요.....
미경의 신음은 주위를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거칠어져 가고 있다.
외로움에 젖어 있던 미경의 몸은 반짜이는 별처럼 빛을 내기 시작했다.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는 내 몸에 묻어날 것처럼 아름다웠다.....
인간의 피부라고 하기 힘들정도의 뽀얀 피부 부드러운 살결 손을 대면 스르르 눈처럼 녹아 내릴것 같다.
내 몸은 이미 미경의 매력에 흠뻑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다.
분홍빛 속살은 미경이를 더욱 아름다운 여인으로 만들어 준다, 향기를 가득담은 미경의 몸,
만지면 터질것처럼 반짝인다..
사랑을 가득담고.....
마지막 남은 금지구역을 감싸고 있는 조그만 팬티, 꽃 무늬마져 나를 유혹한다, 아름다운 향기를 내 품으며
밑으로 내리는 순간 미경의 몸은 파르르 경련을 한다.
"안돼요 아버님!"
우린 이러면 안돼 잖아요?
한마리의 야수에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들리지도 않았다.
한마리의 들소가 되어 마지막 향연을 위해 뜨거운 불꽃을 피워간다.
"미경아! 너를 갖고 싶어! 며느리가 아닌 내 여자로 만들고 싶어!
나를 받아줘...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나만 믿고 따라와 줄수 있지?"
"몰라요!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좋을지....
미경아! 몸이 원하면 원하는데로 살자.
억지로 참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잖니?
미경아! ..... 아버님!...... 우리두사람은 깊은 포옹을 한다, 내게 모든걸 맏기는 미경이...
사랑해요! 아버님... 저를 안아 주세요 깊이...부셔 주세요....제 몸을...
미경아! 오늘 하루 잊지 못할 하루로 만들어 줄께.. 우리의 사랑을 꽃 피운 날을......
내사랑 미경이!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을 우리 미경이!
제자도 며느리도 아닌 내 여자가 되어줄수 있지?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분도 아버님 밖에 없어요, 아버님만 믿고 따를게요."
고맙구나 고마워! 이세상을 얻은 것보다 더.. 기쁘구나, 너를 얻은것이...
미경의 꽃잎을 살며시 벌리자 이슬처럼 맺혀 있던 꿀물은 또르륵 흘러내린다.
미경의 꽃잎은 수줍은듯 살며시 미소를 보내온다.
조금의 원망의 표정을 지으며... 핑크빛 속살은 조금씩의 꿀물을 흘리며 나를 반긴다.
혀를 살며시 붙여가자" 아잉..몰라...미경은 두개의 젖을 내 몸에 비벼대는 미경이...
미경의 몸은 빨갛게 변해가기 시작했다.
마치 폭발할것 같은 미경의 몸 조금의 자극만 가해도 폭발할것 같은 뜨거운 몸을 가진 여인..
내 그늘 속으로 한발 한발 들여 놓는 며느리 ....
내 여자가 되기로 한 여인 나를 잊지 못해 7년을 기다려온 여인 ....
내 전부를 주어도 아깝지 않은 여인 그이름 미경이.....
혀를 살포시 미경의 동굴로 밀어넣자, 미경의 꽃잎에서는 한줄기의 꿀물이 내 얼굴로 흘러내린다.
사랑의 꿀물이 되어 ......
아버님 못참겠어요... 넣어주세요... 미경의 손은 내 자지를 잡아온다.
아..악 너무 커요! 이런걸 어떻게....... 나는 못해요 찢어 질것 같아요!
난 못해요... 미경아! 네 시어머니도 처음엔 그랬단다, 조금만 지나면...... 오히려 좋아하게 될거야..
미경의 손은 흥분을 이기지 못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했다.
아~~흑 아버님! 저 갈거 같아요...
미경의 손에 잡혀 있는 내 자지 에서는 맑은 물이 조금씩 흘러 내린다.
미경의 손은 자지를 잡고 보지까지 이끌어 주었다.
내 얼굴을 쳐다보는 미경이.....
내 사랑을 넣어줄께 내 자지는 참기 힘든듯 끄떡 거리며 빨리 넣어 달라고 아우성을 친다.
미경의 보지에서 흘러내린 꿀물을 뭍혀 조금씩 미경의 대음순을 벌리며 조금씩 문질러 주었다.
벌떡 몸을 일으키는 미경이..... 아...아...아...앙.....
좃을 살며시 밀어넣어가기 시작했다.
아흑 아파요! 살~살 해 주세요....
미경의 입술을 빨아 주면서 조금씩 밀어넣어간다, 귀두는 미경의 꽃잎속으로 진입해 들어가고
미경의 보지는 씰룩이며 귀두를 물어온다. 악....정액을 발사할뻔했다 미경의 꽃잎의 자극은 나를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꼭 감아온다.
사정의 아찔함을 겨우 넘긴 나는 움직이지 않고 자지를 조금 식힌 다음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아흑.....아...........아..................앙.............앙...........앙.....
동굴의 끝이 보이며 빠르게 진입해 들어갔다.
며느리의 몸은 활처럼 휘며 내 목을 감아 온다.
영원히 놓지 않으려는듯 "사랑해요 아버님!"
자지를 미경의 보지에 넣어두고 우리두사람은 깊은 키스를 한다..
미경의 질은 내 자지를 물고 자극을 주기 시작했다.
미경이의 보지는 내 좃을 마치 포로인양 꽉 잡고 놓아주질않는다.
미경의 보지는 내 자지를 영원히 놓지 않겠다는듯 오물오물 물어온다.
사정의 고비를 넘기면 ....... 미경의 조개보지는 내 자지를 못견디게 만든다.
사정의 고비를 몇번 넘기면서 미경의 몸을 조금씩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흑....흑...아....흑 미경의 신음소리는 절정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다.
아버님 나...좀....아흑....아흑....악.......아.......
질퍽 질퍽......쑤걱......쑤걱..........아.....음....
아가....... 사랑한다.....
사랑해요! 아버님! 저 책임 지실꺼죠.
너와 함께 할거야 영원히........
아....아.....아....
우리두사람의 사랑의 하모니는 밤을 하얗게 태워 가기 시작했다.
잊지못할 사랑의 밤을 .......
이번 글은 여기서 조금 쉴 생각 입니다.
줄어드는 리플과 추천을 보면서 미흡한 제 자신을 느낍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권에서 멀어지는 어머! 아버님은 한동안 쉴 생각입니다.
이글을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 드리며 작품구상이 돼는데로 찾아뵙겠음다...
무더위에 몸 건강에 유의 하시구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