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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단편(斷片) - 1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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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36 조회 9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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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단편(斷片) 15부.



선생과 나는 조용한 방으로 안내되어 한식정식을 주문했다. 나는 한시라도 빨리 선생과 정사를 벌이고 싶었지만 이놈의 식당은 심심하면 종업원이 음식을 가져오는 관계로 좀처럼 기회가 없었다. 내가 교복을 입고 있는데 선생하고 붙어 있으면 종업원들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선생.......다음에는 이놈의 식당오지 말자. 무슨 놈의 종업원이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드나드는 거야.”

“음식이 한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서 그래. 어쩔 수 없잖아.”

“다음에는 한번에 한상가득 나오는 곳으로 가자. 이거 성질 급한 놈은 숨 넘어 가겠다.”



내가 정염(情炎)이 가득한 눈으로 선생의 몸을 훑어보며 말하자 선생은 입을 가지고 웃는다.



“호호호~ 지금 태자는 음식이 먹고 싶은 거야? 나를 먹고 싶은 거야?”

“당연히 선생이 먹고 싶지.”

“하여튼 못 말려. 조금만 기다려.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

“우씨~ 좆 꼴려 미치겠다. 선생........나 말려죽는 꼴 보고 싶지.”

“이보세요. 도련님.......먼저 음식이나 드세요. 먹어야 힘을 쓸 거 아니야.”

“힘? 푸하하하~ 좋아. 먹자. 먹어. 대신 이 원한은 철저하게 복수해 주겠어.”

“복수? 어떻게 복수하겠다는 거야.”

“내가 만족할 때까지 선생을 괴롭히겠다는 거야.

“오호~ 기대 되는데.........태자가 괴롭히려나?”

“기대하고 있어. 하여튼 먼저 쓰려지기만 해봐~ 오늘 선생이 죽던 내가 죽던 한번 해보자.”

“호호호~ 무서워 죽겠네.”



나는 종업원을 불려서 음식들을 한번에 모두 달라고 했다. 종업원은 곤란하다는 표정이었지만 내가 계속 고집을 부리니 알았다고 대답하고 음식들을 한번에 가져왔다. 나는 마치 걸신(乞神)걸린 놈처럼 음식을 입에 구겨 넣어버렸고, 김지선은 젓가락을 놓고 내가 먹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태자야. 천천히 먹어. 자~ 여기 물........무슨 사람이 그렇게 급해.”

“칵~ 칵~ 꿀꺽~ 꿀꺽~”



나는 선생이 내민 물을 마시고 한숨을 쉬다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제 다 먹었지. 가자.”

“이 많은 걸 그 짧은 시간에 다 먹었어.........질린다. 정말.”

“갈 거야! 말거야. 빨리 일어나.”

“알았어. 가자.”



나는 선생과 식당을 나와서 다시 차에 올랐다. 그런데 선생은 바로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할인점으로 간다. 선생이 날 말려죽일 생각인 모양이다.



“여기 또 어디야. 여기가 선생 집이야.”

“집에 먹을 것이 없거든.........여기서 쇼핑 좀 하고 가자.”

“미치겠네! 정말.........그래.......계속 뜸을 들이겠다 이거지. 좋아. 두고 보자고.”



선생은 빙긋 웃으며 나를 끌고 할인점으로 들어가 느긋하게 쇼핑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약이 올랐지만 선생과 함께 팔자에도 없는 쇼핑을 할 수밖에 없었다. 선생은 반잔거리와 음료수 등을 구입하고 할인점 이층으로 올라가서 여성속옷 코너로 갔다. 나는 쇼핑카를 끌고 속옷코너 앞에 있으니 선생이 나보고 안으로 들어오라고 손짓한다. 나는 싫다고 고개를 흔들었다. 여자속옷코너에 들어간다는 것이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생은 나를 끌고 안으로 들어오더니 몇 가지 속옷을 보여주었다.



“어때........어떤 옷을 예뻐.”

“아무거나 입어도 예뻐. 그러니까 대충 골라.”

“씨~ 난 태자 보여주려고 직접 고르라고 한 건데.......싫어.”

“그래..........어디보자~ 저거........저게 좋겠다.”



나는 손가락으로 검은색 레이스가 달린 가터벨트를 가르치니 선생은 피식 웃고 가터벨트를 쇼핑카에 담고 계산대로 갔다.



쇼핑을 마치고 주차장으로 나오니 날이 저물었다. 선생은 그제야 차를 몰고 자신의 집으로 갔다. 아마 선생은 남의 눈이 있으니 일부러 어두워질 때까지 기다린 건지 모른다. 선생의 집은 도시외곽에 있는 오피스텔이었다. 선생은 나에게 짐을 들게 하고 집으로 향했다. 오피스텔은 18평정도의 원룸으로 침대와 몇 가지 가제도구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나는 오피스텔에 들어오자마자 선생을 안으려하니 선생은 살짝 몸을 비틀어 나의 품을 빠져나갔다.



“먼저 정리 좀 하고.........그리고 샤워도 해야지. 저쪽이 화장실이야. 태자가 먼저 씻고 와~”

“휴~ 그래........지금까지 참았는데 조금 더 참죠 뭐~”



나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오니 내가 말릴 시간도 없이 선생이 곧바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녀도 샤워를 하려는 모양이다. 나는 쓰게 웃으며 가방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고 선생의 원룸을 살펴보니 침상에 위에 있는 벽에 결혼사진이 붙어 있었다. 나는 사진속의 남자를 보며 담배를 깊이 들이마셨다. 저 남자는 자기 부인이 외간남자를 침실까지 끌어들인 것을 알까? 당연히 모를 것이다. 사진 속의 남자를 보고 있으니 양심에 찔린다. 하지만 나는 곧 고개를 흔들고 담뱃불을 껐다. 쓸데없는 생각은 하지 말자. 나는 즐기려 왔다. 그것만 생각하자. 나는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침상에 누워있으니 선생이 가운을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태자야 목마르지 않아.........맥주 마실 건데 너도 줄까?”

“줘~ 목마른데 한잔하지 뭐~”



선생은 캔 맥주 두개 가져와 하나를 나에게 건네주고 자신도 맥주를 마신다. 나는 목이 마르던 참이라 단번에 맥주를 마신다음 선생의 손을 잡았다. 선생은 내 손을 뿌리치더니 스스로 침상에 올라와 내 옆에 누웠다.



“급하기는..........태자야........입세주 줄까?”

“입세주........그게 뭐야.”

“기다려봐~”



선생은 맥주를 한입가득 물고는 나를 눕히고 위로 올라와 키스를 한다. 나는 갑작스러운 선생의 기습공격에 당황하고 있는데 선생의 입에 들어있던 맥주가 선생의 달콤한 혀와 함께 내입으로 들어왔다. 내가 입에 들어온 맥주를 삼키니 선생의 혀가 내 혀와 입천장을 자극한다. 나는 양손으로 선생의 머리를 감싸며 키스를 하니 선생은 내 손을 잡아 좌우로 벌리게 한 다음 내 얼굴을 감싸며 눈과 코, 그리고 귀를 차례대로 키스했다.



“태자야. 가만있어. 내가 애무해 줄게.”



선생은 양팔로 내 얼굴을 감싸고 입술은 턱을 따라 목을 애무하다가 젖가슴에 이르려 젖꼭지를 살짝 깨물었다. 나는 선생의 말대로 양팔을 벌리고 가만있으니 선생의 입술은 젖꼭지에서 아랫배를 지나 내 다리 끝으로 가서 발가락부터 차례대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선생은 잠자고 있는 나의 모든 세포를 깨우고 싶은 모양이다. 선생의 입술이 다시 허벅지에 이른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의 가운을 벗기려 했다.



“안돼........이건 약속 위반이야. 가만있으라고 했잖아.”

“휴~ 미치겠군........알았어.”



내가 다시 침대에 눕자 선생은 텐트를 치고 있는 내 팬티를 살살 어루만지다가 작은 입을 벌려 자지를 베어 물었다. 기분이 묘하다. 팬티의 얇은 천을 사이에 두고 선생이 자지를 빨아주니 색다른 느낌이다. 선생은 팬티가 침에 척척하게 변하자 팬티를 벗기고 본격적으로 자지를 빨아주기 시작하는데........처음에는 혀끝으로 귀두를 천천히 자극하다가 입을 크게 벌려 입안가득 자지를 베어 물었다. 하지만 자지가 너무 큰 관계로 선생이 아무리 입을 크게 벌려도 자지가 절반정도 밖에 들어가니 않는다. 나는 상처를 일으켜 선생의 머리를 잡고 밑으로 누려버렸다.



“칵~ 칵~”



선생은 자지가 목젖을 지나 목구멍으로 들어가자 손을 휘저으며 괴로워하다가 억지로 자지를 빼냈다.



“욱~ 욱~ 하이.........하이.........하이........가........갑자기 누르면 어떻게.”

“저번에 선생이 끝까지 빨아주겠다고 약속했잖아.”

“하이........하이.........하지만 태자 자지는 너무 켜서 힘들어.”

“조금만 노력해봐~”

“알았어. 대신 억지로 누르면 안돼.”

“알았어. 가만있을게.”



선생은 눈물을 닫고 다시 자지를 잡더니 입안에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자지를 삼키기 시작한다. 나는 서서히 자지가 선생의 목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느낌에 전율하고 있으니 선생은 목구멍까지 자지를 밀어 넣고 토악질을 한다.



“욱~ 욱~ 칵~”



선생이 다시 입에서 자지를 빼내자 다량의 침이 자지에 묻어나온다.



“하이........하이.........어때!........기분 좋아.”

“응~ 최고야.”

“그럼 계속해 줄까?”

“조금만 더 해봐~ 선생의 보지도 죽이지만 목구멍도 죽인다.”

“싫어. 그런 말.......”

“잘하고 뜻이야.”



선생은 피식 웃고 한손으로 자지를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 자지를 잡더니 다시 자지를 목구멍 속으로 집어넣어준다.



“조금만 빨리 움직여봐~”



선생은 내말에 한손으로 좆대를 애무하며 입으로 자지를 빠르게 빨아주기 시작했다.



“흡~ 흡~ 흡~ 흡~ 흡~........칵~ 칵~ 흡~ 흡~ 흡~ 흡~”



나는 선생의 정성스러운 애무에 이미 어느 정도 흥분한 상태라 선생이 자지를 빠르게 빨아주자 절정을 향해 달려갔다.



“그만........그만해. 싼다.”



선생이 빨고 있던 자지를 빠르게 빼내니 자지에서 정액이 튀어나와 선생의 얼굴에 점점이 뿌려졌다. 선생은 침상 겉에 있던 휴지를 집어 얼굴을 닫아내고 침상에 누웠다.



“이제 태자가 애무해줘.”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선생의 가운을 벗겨보니 선생은 검은색 레이스달린 브래지어와 할인점에서 구입한 가터벨트를 하고 있었다. 합기도로 달련된 군살 없이 매끈한 몸에 검은색 브래지어와 가터벨트가 젖가슴과 보지를 살짝 거리고 있으니 너무나 자극적으로 보였다. 나는 먼저 검은색 스타킹을 신은 선생의 다리를 들어올려 발가락부터 빨아주기 시작했다. 선생이 해준 것처럼 나도 보답을 하는 것이다. 나의 입술이 발목을 지나 무릎을 지나 허벅지에 이르자 선생의 몸이 조금씩 움직인다. 나는 반대편 다리를 들어올려 발가락부터 천천히 애무하며 그녀의 사타구니 안쪽 깊숙이 들어가니 선생은 엉덩이를 들며 신음한다. 나는 선생의 다리를 내려놓고 선생의 위로 올라가 입술에 키스를 하니 선생이 내 목을 감고 혀를 내밀었다. 나는 선생의 혀를 빨아주다가 그녀의 귀를 살짝 깨물어주고 그녀의 목선을 따라 손가락 끝으로 이동했다. 나는 선생의 손가락을 하나하나 입에 물어 오물거리며 씹어주다가 그녀의 팔목을 지나 가슴에 이르려 반대쪽 팔로 이동했다.



“하이........하이.......하흑~”



선생은 계속된 나의 애무로 손가락을 깨물었을 뿐인데도 허리를 휘어지며 신음하니 나는 입술은 그녀의 가슴에 이르려 브래지어를 벗기니 답답한 브래지어 속에 갇혀 있던 젖가슴이 용수철처럼 튀어 나온다.



“선생........젖꼭지가 딱딱한데.......”



나는 선생의 젖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주무르면 반대편 젖꼭지를 깨물어주니 선생의 몸이 활처럼 휘어졌다.



“아앙~ 하이..........하이........태자야. 앙~”



나는 선생의 탈력 넘치는 젖가슴을 가운데로 몰고 입으로 팔자를 그리며 젖가슴을 빨아주니 선생은 양팔로 침대보를 잡고 신음한다. 나의 입술이 선생의 젖가슴 골짜기를 지나 탄탄한 아랫배에 이르려 살짝 애무하다가 얇은 망사 팬티에 감싸인 선생의 보지 둔덕에 이르니 선생이 엉덩이를 들어준다. 나는 침을 삼키며 팬티를 벗기니 윤기 흐르는 선생의 보지털과 붉은 골짜기가 나타났는데 골짜기는 이미 홍수가 나서 보지물이 철철 넘치고 있었다. 나는 선생의 다리를 들어올려 엉덩이를 들게 한 다음 손가락으로 보지 살을 벌리고 골짜기에 흐르는 보지물을 핥다먹으니 선생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가 난다.



“하흑~ 태자야........나 죽어.........그만..........앙~ 미칠 것 같아.”

“쩝~ 쩝~ 시큼한데.......그래도 맛있다.”



나는 손가락으로 선생의 보지를 쑤시며 계속해서 보지를 핥아주니 선생은 흥분을 참지 못하고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신음한다.



“그만........제발 그만.......태자야.......아아앙~ 태자아.......그만해.”

“쩝~ 쩝~ 선생........어떻게 해 줄까?”

“넣죠.........아아아앙~”

“어디에 무얼 넣어주란 말이야. 똑바로 말해야 알지.”

“앙........아앙~ 내 보지에 태자 자지 넣어줘.”

“크크크~ 알았어.”



나는 선생의 다리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로 자지를 가져가니 선생이 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로 인도한다.



“푹~”



내가 엉덩이에 힘을 주자 자지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뿌리까지 들어간다. 선생의 보지가 충분히 물기를 머금고 있었기 때문에 한방에 들어간 것이다.



“헉~ 아흑~ 너무 좋아........보지가 터질 것 같아.......앙~”

“선생 좋아.........어때. 어떻게 해 줄까?”

“쑤셔줘. 보지를 마구 쑤셔줘~”



나는 선생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자지를 움직이니 시작하니 선생은 허리를 활처럼 들어올리며 신음한다. 나는 선생의 엉덩이를 받치고 손으로 선생의 항문을 자극하다가 손가락에 힘을 주니 손가락이 항문 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이미 절정을 향해 달려가는 선생은 내가 항문을 쑤시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나는 선생을 엎드리게 하고 다시 자지를 쑤시며 손가락으로 계속해서 항문을 자극했다. 새엄마가 항문을 대주겠다고 했을 때는 별다른 생각이 없어서 싫다고 했는데 선생의 항문을 보자 묘한 충동을 느낀다. 아마 선생의 항문이 처녀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인지 모른다.



“질퍽~ 질퍽~ 푹~ 푹~ 푹~ 철석~ 철석~”

“앙~ 올라와........난 몰라........아앙~ 아흑~”



엎드려 있던 선생의 팔이 굽혀지며 선생이 침대에 머리를 박고 부들부들 떨고 있다. 아무래도 절정에 도달한 모양이다. 하지만 나는 행위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선생의 보지를 쑤셔주니 선생은 이제 신음소리도 내지 못하고 멍하니 엉덩이만 들고 있다. 나는 다시 선생을 옆으로 눕히고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흑~ 앙~ 그........그만........지선이 죽어........앙~ 태자야. 앙~”

“헉~ 헉~ 선생 그만 할까?”

“아........아니야........앙~ 난 몰라........아흑~”



선생은 내가 묻는 말에 황설수설하며 천천히 미쳐가고 있다. 계속에 흥분에 이제는 정신이 없는 모양이다. 나는 이번에는 선생을 침대 끝으로 끌고 가서 침에 끝에 엉덩이를 걸치게 하고 나는 침대 밑에서 선생의 가랑이 사이에 들어가 자지를 쑤셔준다.



“헉~........아앙~ 또 올라와.......나 죽어.......아......아아앙아앙!”



선생의 다리가 다시 부들부들 떨리며 고개를 뒤로 젖혀진다. 온몸으로 자신이 절정을 이르렀다는 했다는 걸 표현하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선생의 아랫배를 손으로 누르고 계속해서 좆질을 했다.



“헉~ 헉~ 그만.........그만해........나 죽어........앙~”

“헉~ 헉~ 조금만 더........이제 쌀 것 같아.”



나는 마지막까지 힘을 다해 좆질을 하다가 자지를 빼내니 정액이 포물선을 그리고 날아가 선생의 젖가슴에 점점이 뿌려졌다.



선생은 정사가 끝나자 일어나지도 침대에 누워 숨만 몰아쉬고 있다. 나는 자지를 선생의 입으로 가져가니 선생은 무의식적으로 나의 자지를 빨아준다. 나는 자지가 다시 팽창하자 선생을 뒤로 눕히고 그녀의 배에 베게를 끼워 넣었다.



“하이........하이..........또 하려는 거야. 조금만 쉬었다 하자.”

“선생........엉덩이 참 예쁘다........특히........여기 항문이 죽어.”



나는 한손가락으로 선생의 항문을 쑤시다가 손가락을 두개로 늘렸다.



“하지 마.......아파........태자가 거기가 아니야.”

“선생........에널섹스 해 봤어. 우리 한번 해 볼까?”

“안돼........아프단 말이야.”

“난 하고 싶은데........”

“앙~ 태자야.........싫어.”

“한번만 해보자.........아프면 금방 뺄게.”

“싫어. 하지 마.”



나는 선생의 등을 한 팔로 두르고 나머지 한 팔로 자지를 잡고 선생의 항문으로 가져갔다.



“태자야. 하지 마........잘못하면 찢어진단 말이야.”

“아프면 뺀다고 했잖아. 한번만 하자.”

“싫어.........싫단 말이야.”



선생은 침대에서 일어나 짜증을 낸다. 하지만 내가 계속해서 어린아이처럼 보채자 선생은 길게 한숨을 쉬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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