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39부 > 근친야설

창수의 여자들..........39부



청송댁의 혀는 높이 치솟은 자지 기둥을 타고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 하였다.

청송댁의 혀는 자지 기둥을 타고 내려와 기둥 아래 달랑 거리며 매 달려 있는 부랄을 혀 끝으로

톡톡 건드리더니 부랄 한 쪽을 입 속으로 삼키며 빨아 주었다.

청송댁은 양 쪽 부랄을 입속에 넣고 번갈아가며 빨아주더니 혀 끝으로 회음부를 할으며

항문쪽으로 내려오고 있었다.

나는 머리에 베고 있던 커다란 베게를 엉덩이에 받치며 엉더이를 높이 들어 주었다.

그러자 청송댁의 혀가 서스럼없이 항문을 건드리며 혀끝으로 간지르며 빨아 주었다.



" 주욱.....쭉....쩝 접.....쩝...쪼...옥.....쩝접......쪼...옥......"



" 어흑.... 하 악.....아......아줌마......온 몸이 간질 거리는게.......너무 짜릿해.........."



청송댁은 항문을 빨고 핥으며 손으로는 연신 자지를 잡고 빠르게 아래 위로 흔들고 있었다.

흥분이 점점 고조 되는 순간 나는 사정의 느낌을 받고 있었다.

나는 이대로 사정 할 수 없었다.

나는 얼른 몸을 일으키며 청송댁을 잡아 일으켰다.

청송댁도 일어나며 나를 바라 보았다.



" 왜............."



" 이제 내가 해줄께..............."



" 좋았어............."



" 응...........너무 좋았어..............."



나는 청송댁을 눕히고 바로 위로 올라갔다.

나는 옆으로 축쳐져 흘러내린 청송댁의 두 유방을 가만히 쥐었다.

시골 아낙이라 그런지 52세의 나이에 벌써 유방의 탄력을 많이 잃어가고 있었다.

피부도 나이탓인지 많이 거칠었다.

나는 청송댁의 유방을 만지며 문득 우리 큰 이모가 생각이 났다.



큰 이모도 나이가 50이 된 50대 여인이다.

그러나 큰 이모는 큰 키에 비해 몸도 좀 풍만한 편이다.

내가 보기에도 좀 뚱뚱한 편이다.

그러나 얼굴은 엄마와 마찬가지로 상당한 미인에 속하는 편이다.

그러한 이모는 나이가 50이 되었지만 수영이니 헬스니 하며 몸 가꾸기에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뚱뚱한 몸매는 살이 잘 빠지지 않는 모양이었다.

이모는 이모부의 재력으로 아무 부족함이 없이 풍족한 삶을 누리고 있는

큰 이모는 정말 멋있는 여인이다.





청송댁은 그런 이모와 비교하면 너무나 초라 하였다.

그렇지만 나는 지금 내 앞에서 모든 껍질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누워있는 이 여인이

사랑 스러웠다.

내가 말 없이 유방을 만지며 바라보자 청송댁이 힘 없이 입을 열었다.



" 보기가 흉하지.........."



" 아니........그렇지 않아...........아줌마는 너무 아름다워..........."



" 정말이야..............."



" 그럼.........너무 이뻐요..........너무................"



" 고마워..............키스 해 주겠니..............."



청송댁은 손으로 내 입술을 만지며 수줍은듯 웃으며 키스를 요구 하였다.

내가 그녀를 보며 고개를 끄덕이자 그녀는 스르르 눔을 감으며 내 입술을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살짝 벌어진 그녀의 입 속으로 타액과 함께 혀를 밀어 넣었다.

청송댁은 타액과 혀가 입속으로 들어가자 나를 꼭 끌어 안으며 타액을 받아 마시며 내 혀를

빨아 들이고 있었다.



청송댁은 아주 정열적으로 내 혀를 빨아 들이며 키스를 하였다.

그리고는 자신의 혀를 내 입속으로 넣으며 입 속을헤집고 다닌다.

나는 내 입속을 헤집고 다니는 청송댁의 혀를 가만히 물고 빨아 주었다.

청송댁의 혀는 까실한 느낌을 주며 새로운 기분을 안겨 주었다.

그녀가 나를 더욱 끌어 안는다.



나는 청송댁의 입 속에 들어있는 내 혀를 가만히 빼며 그녀의 얼글을 혀로 핥아 주었다,

그녀는 움찔 거리며 얼굴을 잠시 움직이더니 눈을 감은채 가만히 있었다.

나는 그녀의 콧잔등을 핥으며 귓밥을 이빨로 물고 아프지 않게 살짝살짝 물어 주었다.

그러다 나는 그녀의 목덜미를 핥으며 서서히 아래로 내려왔다.

청송댁의 몸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나는 목덜미를 핥으며 가슴으로 내려오다 문득 청송댁의 몸이 너무 말라 있으며

빈약 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남편을 사별하고 고생을 많이 했는지 피부도 약간 검으며 거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청송댁이 애처로워 보이며 동정심이 가고 있었다.



나는 청송댁의 빈약한 가슴을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으며 살며시 쥐기도 하면서

다른 한쪽을 혀로 부드럽게 천천히 핥아 주었다.

나는 우리엄마나 정식이 엄마와는 달리 아주 부드럽고 감미롭게 천천히 그녀의

유방을 번갈아 가며 핥으며 애무를 하였다.



청송댁의 몸이 파르르 떨리며 거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나는 유방 전체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입술로 젖꼭지를 아프지 않게 씹어주면서

혀 끝으로 빙빙 돌려 주었다.

청송댁이 나를 더욱 끌어 안으며 거친 숨을 뱉어내고 있었다.



" 아아......흐흑.......아앙..............아아................"



이상하게 청송댁의 신음이 애처롭게 들려오고 있었다.

나는 젖꼭지를 입에물고 한참을 빨아 주었다.

청송댁의 뜨거운 입김이 내 이마위로 쏟아진다.

유방을 빨던 내 혀는 점점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내 혀는 배를 핥으며 내려와 작고 주름진 움푹 패인 배꼽을 간지르며 핥아 주었다.



청송댁의 허리가 움찔거리며 움직인다.

내 혀는 다시 아랫배를 핥으며 내려오고 있었다.

그녀의 아랫배 역시 탄력을 많이 잃어 주름이 많이 잡혀 있었다.

나는 아랫배를 핥으며 내려와 그녀의 음모에 입술이 닿았다.

나는 그녀의 음모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청송댁의 보지털에서는 상큼한 비누 냄새가 풍겨져 나왔다.

어젯밤에 샤워라도 하고 잔 모양이다.



내 코는 다시 그녀의 갈라진 골짜기로 내려오며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녀의 계곡에는 너무 흥분 했음인지 벌써 많은 양의 분비물을 흘리고 있었다.

청송댁의 보지는 분비물과 함께 질척 거리며 약간 콤콤한 냄새를 풍기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 냄새가 어느 향기 보다 더 향긋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나의 콧바람이 청송댁의 갈라진 계곡을 간지럽히자 그녀는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다리를 더욱 벌려 주었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갈라진 계곡 사이로 혀를 들이 밀며 아래에서 위로 쓰윽

핥아 올렸다.

내 혀가 보지를 핥아 올리며 쓸어주자 청송댁의 엉덩이가 위로 올렸다가 아래로 내려온다.

내 혀가 골짜기 속을 더욱 파고 들며 깊이 들어가자 보지 주변의 살들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또는 약하게 강약을 조절하며 섬세하게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아.......창수야...........너무 이상해.............어떠케...............아아...흐흥................"



청송댁의 입에서 거친 숨소리와 함께 달뜬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청송댁의 가랑이 사이에 납작 엎드린채 그녀의 회음부와 보지를 오가며 핥아 주었다.

그녀의 다리가 바들거리며 옆으로 더욱 벌어지고 있었다.

내 혀 끝에 뭔가 단단하고 딱딱한 돌기가 닿는다.

나는 혀 끝으로 살짝 튀어나온 그녀의 음핵을 간지르며 핥기 시작하였다.

어느 순간엔가 그녀의 음핵이 내 입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입술를 모아 음핵을 잘근잘근 씹으며 강하게 빨아 주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 아아아아.......으으으....윽......헉..헉.....아......너무 조아...........미칠 것같아.............."



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청송댁의 보지속을 샅샅이 핥으며 삐죽 튀어나온 음핵을 빨아 주었다.



" 아아.......정말 얼마만이지 몰라.............너무 황홀해.............어저쩌면 좋아........아...흐흑............."



나는 이제 그녀가 완전히 달아 올라 곧 절정을 맛볼 순간이 다가옴을 느끼고 있었다.

이제 서서히 삽입을 할 순간이 온 것이다.

청송댁은 삽입후 몇번의 씹질로 크라이막스에 오를 것같았다.



" 아아......창수야 너무 흥분이 되고 있어...........느낄 것같아................"



나는 그녀의 위로 올라가며 내 육중한 자지를 힘없이 벌어진 청송댇의 보지에 대고

축축히 젖은 보짓살을 헤집고 몇 번 문지르고는 귀두 끝을 천천히 밀어 넣었다.

청송댁은 남편이 죽고 몇 년만에 남자의 자지를 보지속에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내가 자지를 천천히 밀어 넣자 약간 뻑뻑하면서도 그냥 쑤욱 들어가 버린다.



" 허억......아아...............흐흐흑............."



내 자지가 보지 속을 뚫고 들어가자 청송댁은 감격의 신음을 흘리며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눈을 감고 흐느끼는 그녀를 보며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녀의 갸날픈 몸이 내 밑에 깔려 마구 흔들리고 있었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 아.....흐아... 아아..아앙... 아...아흐흐헉..... .....조...아........넘...조.....아..............."



청송댁은 실로 오랜만에 맛 보는 남자의 좇질에 마음껏 소리 지르며 즐기고 있었다.

나는 밑에 깔려 허우적 거리며 몸부림을 치는 청송댁을 보면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였다.

내 자지는 연신 그녀의보지속을 들락거렸고 땀에 젖어가는 그녀의 작은 유방은 흔드리고 있었다.

나는 문득 청송댁의 얼굴을 보다가 감겨진 눈가로 흘러내리는 한 줄기 눈물을 보았다.

나는 그녀의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했다.

나는 피스톤 운동을 잠시 멈추고 그녀의 귓가에 나직히 속삭였다.



" 아줌마...........왜 울어...........후회하는 거야............."



" 아니...........너무 좋아서 그래..........나 이제 오를 것같아...........

어서 해줘.............멈추지 말고................."



나는 그 눈물이 기쁨과 환희의 눈물인 것을 알고는 그녀의 절정을 끌어올리기 위해 힘차게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 아아흑....... 으으응.....허억..... 몰라 ........모...올라...... 아아앙......아.....어떠케..........."



청송댁은 내 밑에 깔린채 몸부림을 치며 신음 소리를 내질렀고, 터져오르는 강렬한

쾌감에 몸을 맡기며 서서히 절정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 퍽 퍽...팍...팍.... 숙쑥.....질퍽...질퍽.........퍽..퍽...찔걱..질걱.........팍..팍... 퍽................"



" 아.....조..아....나..어떠...케......창수야..........미칠 것같아............못참겠어......."



" 헉헉.......아줌마.......나 이제 나올려고 해................아아............."



" 안돼........창수 조금만 더......조금만 더.........있다가 해.........나도 곧 할 것같아............."



청송댁 아줌마는 오르가즘이 좀 늦게 오는 것같았다.

우리엄마나 정식이 엄마는 이정도 좇질에 벌써 오르가즘을 느꼈을 것이다.

그러나 청송댁은 오르가즘에 오를 듯 하면서도 아직까지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아마도 너무나 오랜 세월을 남자없이 생활을 하다 보니 성감이 많이 무뎌진 것같았다.

나는 이 여인에게 몇 년만에 찾아온 섹스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어야만 했다.



" 푹푹푹... 퍽퍽퍽... 찔꺽 질걱.... 푸푸푸푹... 척척척... 북북북........."



수 없이 반복되는 피스톤 운동에 메말랐던 그녀의 몸 속의 성감이 터지며 그녀는

절정의 문턱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위해 터져 나오려는 사정의 순간을 간간히 참아 넘기며 그녀를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였다.



" 푹푹푹.... 척척척... 쑤걱쑤걱.... 푸푹푹푹...... 척척척척..... 퍼퍼퍽...... "



" 아.....자기.....여...보......나 미치겠어 이상해.......

이런 기분 얼마만인지..........아학...아..아...아.................."



청송댁은 나에게 여보란 소리를 남기며 온몸을 파를 떨기 시작 하였다.

나는 떨고 있는 그녀를 힘껏 안아 주었다.

그녀는 내 품에 꼭 안긴채 절정의 여운을 마음껏 즐기고 있었다.

내 자지는 청송댁의 보지 안에서 운동을 멈추었지만 그냥 껄떡 거리고 있었다.

나는 운동을 멈추었지만 온 몸이 스물 거리며 귀두 끝으로 뭔가 올라 오고 있었다.

귀두 끝이 팽팽하게 부풀어 오르며 사정의 순간이 닥치고 있었다.

나는 청송댁을 더욱 끌어 안으며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 아줌마........나도 쌀 것같아..........아줌마 보지속에 뜨거운 정액을..........

마음껏 쏟아 넣고 싶어..........아아........나오고 있어................"



갑자기 청송댁이 감고 있던눈을 뜨며..............



" 창수야.........내 입에다 해줘...........먹고 싶어................"



" 그래요..........아줌마 입에다 할께.........마음껏 먹어 봐..............."



내가 옆으로 내려와 눕자 청송댁이 얼른 일어나며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순간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청송댁 입 속으로 들어가자 마자 사정을 하였다.

조금만 늦었어도 아까운 정액이 공중으로 뿌려졌을 것이다.

나는 청송댁의 머리를 잡아 누르며 밀려 나오는 정액을 그녀의 입속으로 마구 쏟아 넣었다.



" 아아.................."



나는 사정의 짜릿함을 느끼며 짧은 신음을 내 뱉었다.



" 으으......으읍......읍읍.......꿀꺽.....꿀꺽.............."



청송댁은 입안으로 밀려드는 뜨거운 정액을 읍읍 거리며 잘도 받아 먹었다.

미처 넘기지 못한 정액이 그녀의 입가로 흐르며 자지를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 쪽쪽........쩝접.......쩝쩝............쪼오옥..........."



청송댁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쪼옥 거리며 빨아 먹고는 흘러내린 정액마저

모조리 핥아 먹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그녀와의 섹스가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다.

청송대은 몸에 묻은 정액을 말끄히 핥아 먹고는 수건으로 몸을 닦아주고는 내 품에 안긴다.



" 정말 얼마만에 먹어 보는 정액인지 몰라..........너무 신선하고 고소해..........."



" 오늘 어땠어요..........만족 했어요................"



" 창수.......너무 고마워..........섹스를 잊고 살았었는데...........창수 덕분에.............

마음껏 느꼈어............."



" 다행이네요..........."



" 창수 부탁이 있어..............."



" 뭔데요............."



" 나는 이제 창수를 잊을 수가 없을 것같아.............가끔 나와 섹스를 해주겠니............."



" 아줌마와 나는 멀리 떨어져 있는데.........그럴수가 있을까..............."



" 괜찮아........방학때.......한번씩 올때......... 그 때 해 주면 돼............."



" 그래요........내가 방학이 아니라도 엄마와 가끔 놀러와서 해줄께요..............."



" 고마워.............."



벌써 밖은 훤하게 날이 밝아 있었다.

나는 주위를 살피며 안채로 살며시 들어왔다.

집안은 조용하며 모두들 잠에 빠져 있었다.

나는 간밤의 정사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샤워를하고 알몸으로 잠들어 있는 엄마 옆에 누워

나도 옷을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다시 잠 속으로 빠져 들었다..............









----- 39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