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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4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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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6 조회 2,5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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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46부



얼마나 잤을까.............

갈증을 느끼며 눈을 뜨니 시간이 6시가 지나고 있었다.

내 자지는 천정을 향해 힘껏 발기해 있었다.

몸속의 에너지가 넘쳐 흐르며 힘이 불끈 생긴다.

당장에 나가서 외숙모의 보지 속으로 이 성난 자지를 밀어 넣고 싶었다.

거실을 내다 보니 외삼촌과 정은이는 아직까지 오지 않은 모양이다.

나는 성난 자지를 만지며 거실로 나가 외숙모를 찾아 보았다.



그러나 집안에는 외숙모가 없었다.

내가 거실에서 서성대고 있을 때 차가 한대 마당으로 들어온다.

외삼촌과 정은이가 돌아오고 있었다.

나는 얼른 방으로 들어가 문틈새로 밖을 내다 보았다.

외삼촌과 정은이가 거실로 들어오더니 외삼촌은 급하게 화장실로 들어간다.

정은이의 치마 아래로 곧고 예쁜 종아리가 내 시선을 잡는다.



내 자지가 저욱 껄떡 거린다.

정은이가 거실에서 두리번 거리며 외숙모와 나를 찾는 듯 하더니 내가 있는

방으로 오고 있었다.

나는 내 예상대로 정은이가 내가 있는 방으로 들어오자 내심 기뻐 하며

정은이가 들어오면 잘 보이도록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자지를 힘껏 세워 놓고 자는 척 하였다.

나는 실눈을 뜨고 방문을 지켜 보았다.

드디어 방문이 열리며 정은이가 들어오고 있었다.



" 오빠.......여기 있어..............."



정은이가 나를 부르며 들오오다가 내 모습을 보고 흠칫 놀라고 있었다.

정은이의 모습을 보자 내 자지는 더욱 껄떡 거리며 움직이고 있었다.



" 어머나.........."



정은이는 순간적으로 놀라며 자신도 모르게 깜짝 놀라 나즈막히 소리를 지르며

손으로 입을 막았다.

그리고는 눈을 크게 뜨고 내 자지를 뚫어지게 쳐다 보고 있었다.

정은이도 어린애들의 작은 고추만 봤었지.......이렇게 혈기 왕성한 사춘기 소년의

자지를 처음 보는 것이었다.

내가 비록 사춘기 소년이지만 정은이 역시 사춘기 소녀이다.

그러나 정은이는 어른들의 자지 보다 더 큰 내자지에 놀라고 있었다.

정은이는 내 옆으로 가만히 오더니 내 자지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 (어머나......세상에 이게 오빠 자지란 말인가..........어쩜 이렇게 클 수가.........

동영상으로 어른들의 자지를 몇 번 봤지만 오빠 자지 보다 작았어............

오빠는 아직도 나이가 어린데.......어떻게 이렇게 클수가...............

아.......한번 만져보고 싶어............깨지 않을까...............) "



정은이가 내 옆에 그냥 쭈그리고 앉았다.

나는 가만히 고개를 저은이 쪽으로 돌렸다.

아..............

정은이가 그냥 쪼그리고 앉으며 다리가 벌어져 치마속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분홍색의 깨끗하고 앙증맞은 팬티가 정은이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정은이가 쪼그리고 앉으니 통통한 보지살에 팬티가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 몰래 가만히 침을 삼켰다.



정은이는 내 자지에 정신이 팔려 자신의 팬티가 나에게 고스란히 노출이 되어

나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저은이의 따뜻한 손이 내 자지에 닿는다.

정은이의 손은 무척 떨리고 있었다.

정은이 손이 내 자지를 가만히 잡는다.

내 자지는 정은이 손안에서 더욱 껄떡 거리며 힘껏 발기를 하였다.



" (아............오빠 자지는 너무 뜨거워...........남자들 자지는 다 이렇게 뜨거울까...........

아..........오빠랑 한번 하고 싶어...............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 할까...........나를 좋아 할까..............

오빠가 원하면 내 순결을 주고 싶은데...............

내가 어릴때 내가 크면 오빠에게 시집 갈거야라고 헸던 말을 기억 할까...............

오빠를 사랑하고 싶어.............아니.....오빠를 사랑하고 있어..............

오빠가 원하면 나를 주고 싶어.............오빠..............) "



정은이의 손이 아래로 내려오며 부랄을 만져 본다.

짜릿함이 온몸으로 번지며 찌르르 전기가 흐르고 있었다.

귀두 끝에서 맑은 물방울이 맺히더니 쪼르르 흘러 내린다.

정은이가 손가락으로 흐르는 분비물을 닦으며 냄새를 맡는다.

그러더니 입으로 가져가 빨아 먹는다.

정은이의 팬티가 조금씩 젖어 오고 있었다.

정은이도 섹스 경험은 없지만 지금 많이 흥분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흘러 내리는 분비물에 팬티가 젖고 있는 것이다.

정은이는 자신의 팬티가 젖는 줄도 모르게 가랑이를 벌려 나에게 거스란히 다 보여주고 있었다.



정은이가 내 자지를 만지며 정신 없어 할 때 욕실 문소리가 드리며 외삼촌이 나오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정은이는 깜짝 놀라 정신을 차리며 문 옆으로 숨으며 밖을 내다 보았다.

외삼촌이 그냥 방으로 들어 가는 듯 하였다.

정은이의 한숨섞인 안도의 숨이 드려오고 있었다.

정은이는 내 자지를 다시 한번 쳐다 보고는 못내 아쉬운듯 미련을 남기며

방을 살며시 빠져 나가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가 나가자 재빨리 일어나 성난 자지를 옷 속으로 구겨 넣으며 옷을 입고

밖으로 나와 정은이 방이 있는 창 쪽으로 다가갔다.

정은이 방 창문은 항상 조금씩 열려 있었다.

나는 얼른 열린 창문 안으로 방을 들여다 보았다.

이제 막 정은이가 옷을 벗고 있었다.



위의 옷을 벗어 버리자 바로 하얀색의 브라가 나타났다.

정은이는 브라를 스스럼 없이 벗어 버리고 유방을 드러내었다.

그리고는 치마를 벗고는 팬티를 들치고 팬티 안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정은이 팬티는 앞 부분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정은이는 자신의 팬티가 젖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는 듯 하다.



" 어머........팬티가 언제 이렇게 젖었지.............

호호호.......오빠 자지를 만지며 흥분 했나 봐.............팬티가 젖은 걸 보니.......

아...........

정말 오빠 자지는 멋있었어..........정말 대단했어..............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정은이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꼼지락 거리며 만지더니 이내 팬티를 벗어 버리고

침대 위로 올라 가더니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였다.

정은이는 한 손으로 음핵을 쓰다듬으며 또 한 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며

무아지경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음핵을 만지던 손이 계곡과 보지 전체를 쓰다듬으며 만지고 있었다.

그러나 정은이는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는 그런 행동은 하지 않았다.

정은이도 자위를 즐기며 손을 질 속으로 넣게 되면 처녀막이 파열 될수가 있다는 것을

염려 하며 손을 질 속으로 넣지 않는 것 같았다.



" 아..........좋아...........오빠..............

오빠하고 한번 하고 싶어..............오빠에게 내 순결을 주고 싶어..............

오빠 자지를 다시 한번 보고 싶어.............아아...흐흑................

아.......오빠에게 내 몸을 보여주고 싶어...........내 몸을 주고 싶어.............아아.........."



정은이의 신음 소리는 조그맣게 들려오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가 이토록 나를 생각하고 있는 줄 몰랐다.

그렇다면 나도 정은이를 가지고 싶다.

정은이 순결을 내가 취하고 싶다.

내가 요구 하면 정은이는 거절 하지 못할 것 같았다.

그러면 내가 집으로 가기전에 정은이를 내 여자로만들어야 한다.

그런 기회가 올까...........

내일 쯤 정은이와 산으로 놀러 갈까.............

거기서 정은이를 내 여자로 만들어 버릴까...........





나는 언젠가 한번 정은이와 가본적이 있는 집 뒤쪽에 있는 작은 산을 바라 보았다.

그곳에는 개울에 물도 흐르고 외부사람은 절대 오지 않는 곳이다.

그렇다 내일 저곳으로 정은이랑 둘이서 소풍을가자며 가는 거야...........

단 둘이 있으면 정은이도 나를 거절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정은이를 가질 계획을 세우며 다시 정은이를 바라 보았다.

정은이 숨소리가 약간 커지며 손 놀림이 빨라지고 있었다.



" 아아.......흐흐흑......으윽..................아아..............."



정은이 다리가 쭉 펴지며 다리를 떨고 있었다.

정은이는 때때로 자위로 만족감을 얻는 모양이었다.

내일은 내가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정은이는 섹스는 처음 이라도 잦은 자위로 인하여 성적 쾌감을 많이 느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 상념에 빠져 있는데 외숙모가 방문을 두드리며 정은이를 부르고 있었다.



" 정은아.............뭐하니.......어서 나와..............."



정은이는 깜짝 놀라 침대에서 일어나며 대답을하였다.



" 응......엄마 나 옷 갈아 입어..........곧 나갈께..............."



정은이는 후다닥 일어나며 브라도 하지 않고 박스티를 그냥 걸친다.

그리고는 팬티도 입지 않고 짧은 청 반바지를 입고는 허연 허벅지를 드러내며 밖으로 나간다.

나는 정은이가 노팬티란 사실에 괜히 가슴이 콩닥 거리며 흥분이 되었다.

나도 얼른 집 안으로 들어갔다.



" 오빠.......어디 갔다 와............."



정은이는 얼굴에 홍조를 띄우며 수줍게 말했다.

어쩌면 내 자지를 봤는 그 설레임에 얼굴이 붉게 물들었을 것이다.

정은이가 내 아래를 무심코 바라 보았다.

그러나 내 자지는 성질을 죽인채 아무런 표시도 없었다.

나 역시 정은이 보지 부분을 바라 보았다.

나는 정은이가 노 팬티란 사실에 자꾸만 아래쪽으로 시선이 가며 마음이 설레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거실에 앉아 TV를 보다가 각자의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팬티만 입고 누운채 정은이를 생각 하고 있었다.

정은이를 생각하니 잠자던 자지가 다시 빳빳하게 일어서고 있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방문이 살며시 열리며 외숙모가 들어온다.

외숙모는무릎까지 오는 잠옷 치마를 입고 있었다.

시계가 11시를 넘기고 있는데 왜 자지 않고 들어 오는 것일까?.................







----- 46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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