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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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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3 조회 7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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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리플을 아침에 확인했습니다. 제가 아직 기획의도에 충실하지 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이 지적해 주신 많은 질책을 쓴약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단약으로 받아들이며 좀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해도 양해 바랍니다.











나는 부인의 색다른 섹스의 경험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동안 많은 근친의 경험담을 녹음하며 담아왔지만 이처럼 새롭고 별난 경험담을 담기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녹음을 하며 기록하는 동안 나도 흥분을 했던거 같다. 그리고 그 부인에게 색적인 욕구를 필요로 했던거 같다.

" 부인... 막내 삼석이는 어떤씩으로 관계를 하게 되었습니까.. "

" 그건 아주 간단한 야설과도 같은 일들이였어요... 아주 평범한 상황에서 나온 일이였죠. "

" 그 평범하다는 일이 어떤일인지 저에게 자세히 알려주세요. "

" 그러죠.... "





일요일... 나른한 오후였어요. 남편은 일요일인데 회사에 가서 일을 해야 한다며 투덜되고 짜증을 냈죠. 그리고 저한테 소리도 지르고 했어요.

저는 일요일에도 나가서 일해야 하는 남편의 고생을 알기에 아무말도 하지않았죠. 남편을 회사로 보네고 집안에는 저와 아들들이 남게 됐어요. 거실 쇼파에 앉아 텔레비젼을 보고 있는데 둘째 이석이가 오더니 제 가슴을 만졌어요. 저는 하지말라고 손을 뿌리쳤죠.

" 왜? 만지면 안돼? 이리와봐... "

" 씁... 엄마 이러면 화낸다. 밤에만 한다고 했자나. "

일석이가 뒤에서 이석이의 머리를 쥐어박더군요.

" 야... 섹스도 위 아래가 있는건데... 형이 먼저 박은다음에 엄마랑 섹스하랬지? 요녀석... "

" 에이.. 나가서 놀아야겠다. "

우리 아들들의 대화가 그래요. 저를 마치 자신들의 장난감인 듯... 제 몸을 건드는걸...

" 엄마, 나 도서관갔다가 이따 저녁에 오거든... 그때 내방으로 와... 한번하게. "

그말을 남기고 큰아들 일석이도 나갔어요.

집에는 막내 삼석이만 남았죠. 삼석이는 아직 어린아이라 그런지 방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천진난만하게 놀고 있더군요.

저는 집안 청소를 하며 있었어요. 그세 삼석이가 방에서 레슬링을 한다고 아빠가 지난 생일에 사준 곰인형을 가지고 방안에서 둥글고있더군요. 자기 몸만한 큰 곰인형이라 가지고 놀기가 좋았나봐요,.

" 이녀석... 엄마 청소하는데 어서 그만놀고 씻고와... 땀냄새가 진동을 하네... "

" 네... 이따 씻을께요. "

" 지금 씻으라고 말했다. "

" 조금만 더 놀다가 씻으면 안되요? "

막내 아들은 아직 노는게 더 좋을 나이잖아요... 하지만 지금 씻겨서 이따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잔 주고 싶은 생각에 빨리 가서 씻으라고했어요.

삼석이는 옷을 훌렁벗더니 투덜되며 샤워실로 갔어요.

저는 옷이 벗겨진 삼식이 옷을 정리하다가 팬티를 잡았는데, 그것이 묻어있더군요.





" 그것? 그것이라뇨? "





큰애와 작은애 속옷을 빨래할때보면 몽정을 했던 아니면 잠시 야한생각을 했던 뭔가가 나와서 팬티에 자국을 남기자나요. 막내 아들팬티에도 똑같이 있더라구요.

저는 아직 애가 이런게 묻을리가 없는데 어떻게 이런게 묻어있지... 하며 생각했지만.. 애가 몽정이 빠른가 하는 생각만을 하고 그리 특별히 생각하지 않았어요... 아직 10살도 안된 녀석이니까요...

들어간지 얼마나 됐다고 막내가 나오는거에요. 샤워를 다했다고...

" 빨리 다시 안들어가! 엄마한테 혼나고 싶어! "

" 물뿌리고 다했어요.... "

" 안돼겠다. 엄마가 씻겨야지 빨리 이리 들어와! "

막내 아들을 목욕시키기 위해서 저는 아들을 샤워실에 앉히고 타올에 거품을 낸다음 아들의 몸을 딱았어요.

아들의 목을 씻기다가 어깨.. 팔... 그다음 가슴쪽과 등을 문질러 줬죠.

" 일어나봐. 아래 닦게... 어서.. "

그런데 아들은 자리에서 일어나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애가 왜 안들어 나나 싶은 생각에 계속일어나라고 말했어요. 삼석이는 양손으로 자신의 고추를 가리고 쪼그리고 앉아있더군요.

" 왜 그래? 엄마에게 숨기는거 있어? "

" 아니.. 창피해서... "

" 뭐가 창피.... "

그때 보았어요. 삼석이는 발기되어 있더군요. 귀엽게 앙증맞은 크기로요...

" 우리아들... 왜 이렇게 여기가 커졌어? "

" 몰라.. "

" 엄마보니까 이렇게 커진거야? "

" 몰라.. "

삼석이는 부끄러워했어요... 매우... 부끄러워했어요...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전 변태인가봐요.. 그런모습을 보고 조금씩 흥분하고 있었나봐요...





삐리리리리리~

녹음테임이 또 다되어서 교체를 해야 했다. 부인은 이제 무슨소리인지 안다며 어서 교체하라며 손을 까딱였다.

나는 테임을 교체하기위해 REC버튼을 해제하고 가방에서 새 테입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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