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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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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02 조회 8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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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서 나는 김선실주부의 사건을 어떻게 전계해야 하는지 생각했다.

일을 보고 나온나는 김선실주부가 있는 테이블로 걸음을 제촉했다.

" 죄송합니다. 다시 시작해 볼까요? "

" 네.... "





아들은 제 엉덩이를 당기며 주물렀어요. 나는 그러지 말라고 말을했어야 했는데.. 그렇지를 못했죠.

저도 그게 좋았던거 같아요. 왠지모를...

" 엄마 엉덩이에서 내가 나왔다는게 정말 이해하기 힘들어... 이렇게 작은데.... "

" 왜 이러니.... "

" 취해서 이러나? 그냥 엄마 엉덩이가 나에게 탐스럽게 보여. "

그말을 듣는순간 엄마와 아들간의 관계이고 뭐고 다 그냥 집어치우고 아들의 자지 위로 앉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럴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최소한의 윤리라는게 있어서였어요. 그때까지만해도...

아들은 걔속 내 엉덩이를 만지다가 다른 한손으로 맞은편 엉덩이도 만졌죠. 그러다보니 저도 흥분이 되었어요.

" 하... 엄마... 엉덩이 좋은데... 아빠가 밤마다 좋아하겠어.... "

" 그런말 하면 못써... 그러지마... "

아들은 저를 더욱 세계다르었어요. 아주 그게 흥분됐죠. 사실 남편은 절 솜사탕 처럼 다루거든요.

아들은 아니였어요.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자신의 자지를 제 엉덩이 사이에대고 비비기 시작했어요. 그때 저는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을 넘어선거 같았어요.

" 음... 아.... "

저도 모르게 그런 신음이 나왔어요.

" 엄마.... "

아들은 제 잠옷을 허리까지 올려서는 둥그런 제 엉덩이를 내려다보고있었고, 저는 가슴을 바닥에 기댄체 엉덩이만 위로 향하게 하고 그걸 느끼고 있었어요.





" 부인... 그게 가능하다면 정말 섹스에 굶주려있던게 아닌가요? 남편분과의 관계가 소홀해서였던가... "

" 아니요. 남편과는 일주일에 3~4번 정도는 했어요. 제가 정말 색녀라 그런가하고 저도 놀랬죠. "

나는 그 부인의 음성을 녹음하고 있다는게 신기했다. 이런일을 녹음할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했다.





아들은 제 엉덩이를 빙빙 돌려가면서 문질렀죠.

저는 불편해서 테이블 아래서 나와 아들과 키스를 나누었어요. 아들도 경험이 있던거 같더군요. 혀가 아주 능숙하게 움직였어요. 키스를 하는 내내 아들의 손이 저의 가슴을 유린하는 탓에 저는 더더욱 크게 흥분을 했죠.

저는 모든것을 포기한체 아들의 상의를 벗기고 팬티만 남기고 옷을 벗겼죠.

그러자 아들이 저의 옷을 벗기고 알몸이된 저를 번쩍안아서 안방으로 향했죠. 안방문이 닫히고 문이 잠기자 아들은 제 몸을 구석 구석 혀로 애무해주기 시작했어요.

쩝... 쩝... 쪽... 쩝....

" 아... 아... 일석아... 아... 좋아.... "

아들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제 보지를 만져주면서 비벼댔죠.

" 엄마 물이 많이 나왔어... 내꺼 빨아줘... "

" 이리오렴.... "

그리고는 저도 모르게 아들의 자지를 덥썩 물었어요. 팬티를 내리고 말이죠. 달았어요... 느낌이 달았어요...

쩝... 후훅... 쩝... 쩝...

아들은 저의 머리를 매 만지며 신음했어요.

" 우... 아... "

그 소리를 들으니 더욱 열심히 빨게 됐어요. 더 흥분시키고 싶었거든요. 아들의 자지는 엄청나게 컸어요.

아빠꺼의 두,세배는 더 컸어요. 그래서 기대가 됐죠.





" 기대가 됐다니...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

" 남편꺼는 약간 작아서 제 보지안에 들어오면 쪼인다해서 잘 느낌이 안욌어요. 그런데 아들꺼는 제가 안쪼여도 꽉찰거 같더라고요... 보지안이.... "

김선실 부인은 그말을 하면서 흥분하고 있는거 같았다. 얼굴이 홍색으로 변하는게 보였다.

그때 소리가 들렸다.

삐삐삐삐~

" 무슨 소리죠? "

" 아... 녹음기 테잎의 여유공간이 다 되었다는 소리에요. 테잎좀 갈아끼고 다시 시작해보죠. "

나는 녹음중인 녹음기의 테잎을빼고 새로운 테잎으로 제빨리 갈아꼈다.

" 된건가요? 시작할까요? "

" 예... 시작해 보세요..."





그렇게 십분인가르 빨아주는데 저도 죽는지 알았어요. 너무 좋아서그런거도 있지만... 빨면 빨수록 아들의 자지는 더 우람해졌으니까요.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뿐이였어요.

" 엄마 다리좀 벌려봐. "

아들은 제 보지에 박으려 했어요. 그때는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떨렸어요.

" 우리 일석이가 나온곳이야... 힘껏 박아.... 악! "

아들의 자지는 정말 컷어요. 애를 3명이나 나서 크게 벌어진 보지구멍이 꽉찰정도로 아프고 좋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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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만.. 일단 와성하고 2부는 반응을 보고 작성할것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리플이 없어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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