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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 - 5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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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10 조회 2,2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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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수의 여자들..........52부



나는 다물어진 정은이 입술을 핥으며 살며시 혀를 정은이 입속으로 밀어 넣었다.

정은이 입술이 벌어지며 내 혀를 받아 들인다.

내 혀가 정은이의 달콤한 입 속으로 들어가 정은이 혀를 터치하자 정은이는 입술을 모아

조심스레 내 혀를 빨아 들인다.

내 까실한 혀는 정은이 입속에서 한없이 부드러움을 느끼며 이리저리 헤집고 다녔다.

나는 정은이 입에서 살며시 혀를 빼내었다.

그러나 정은이는 입술을 다문채 가만히 있었다.



나 : 정은아.........니 혀를 오빠 입속으로 넣으렴,...............



정은이는 자신의 혀를 가만히 내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정말 부드럽고 달콤한 살덩이가 내 입안으로 들어온다.

그러나 나는 정은이의 혀를 밖으로 밀어내며.............



나 : 정은아.......혀만 넣지말고 니 침이랑 함께 넣어 줘...............



정은 : 어떻게 내 침을 오빠 입으로 넣어.............



나 : 괜찮아......다 그렇게 하는거야..........키스를 하면 상대방 침을 다 빨아 먹는거야...........

너도 좀전에 오빠를 혀를 빨면소 오빠 침을 빨아 먹었는 걸...........



정은이는 조금 망설이는 듯 싶더니 한웅큼의 침과 함께 혀를 내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입안으로 들어오는 정은이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혀를 가만히 빨아 주었다.

정말 감칠맛나게 부드럽고 달콤한 키스가 한동안 이루어지고 있었다.

정은이는 내 가슴에 더욱 파고 들며 가슴을 내 가슴에 바짝 붙였다.

비록 브라를 했지만 말랑한 유방의 감폭이 내 가슴에 고스란히 전해지며 내 자지는

더욱더 성을 내고 있었다.

정은이가 내 가슴을 파고 들자 내 자지는 우뚝 선채로 정은이 사타구니를 힘껏

찌르고 있었다.

정은이도 내 자지가 자신의 사타구니를 찌르며 자극을 주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는 정은이의 사타구니를 찌르는 내 자지를 의식 하며 더욱더 강하게 정은이 혀를 빨아 당겼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족........."



정은 : 으......으음..............



정은이의 벌어진 입술 사이로 처음으로 정은이의 얕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의 가녀린 신음을 들으며 더욱 끌어 안으며 하체를 밀착 시켰다.

그러자 정은이가 다리 하나를 내 허벅지 위로 올리며 더욱 가슴을 부벼대고 있었다.

그러자 내 자지는 들려진 정은이 사타구니 사이로 더욱 파고 들며 찌르고 있었다.

비록 옷을 입었지만 내 자지가 정은이 보지 속으로 파고 들며 찌르는 형태가 되어 버렸다.

내가 사타구니 속으로 파고 든 자지를 조금씩 움직이자 정은이도 나를 더욱 안으며

하체를 바짝 밀착 시켜 왔다.

나는 말 없이 정은이 허리를 나에게 당기며 자지에 힘을 주며 정은이 보지를 자극 하였다.



정은 : 오......오빠........조금만 더.......조금더 세게 안아 줘..............



나 : 으응.......그....그래...............



나는 정은이 보지에 닿아있는 내 자지의 느낌에 점점 흥분을 느끼며 팔에 힘을 주어

허리를 힘껏 당기며 안아 주었다.

나의 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정은이의 사타구니 속을 파고 들었다.

내 자지는 정은이 보지살에 짓눌려 더욱 팽창해지고 정은이도 간간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마찰을 해오고 있었다.



나 : 정은아.......오빠가 안아주니 좋아..........



정은 : 으응......오빠.......너무 좋아.........정말 좋아..............



나는 슬그머니 내 허리위로 올려진 다리를 만지며 엉덩이를 살짝 쥐어 보았다.

그리고는 정은이의 반응을 살피며 엉덩이를 슬슬 쓰다듬어 주었다.

옷 위로 느껴지는 팬티라인이 나를 더욱 흥분 시킨다.

정은이도 내가 엉덩이를 쓰다듬어 주자 어떤 기대감에 만족을하며 살며시 내 자지에

보지 둔덕을 누르며 작은 마찰을 주며 내 입술을 더욱 세차게 빨아 당긴다.

나는 더이상 발기한 내 자지를 그냥 둘 수가 없었다.



벌써 발기한 자지를 정은이에게 들켜 버렸고, 정은이도 발기한 내 자지에 보지를 문지르며

의사 표시를 계속 하고 있었다.

내 자지는 부러질 듯 정은이 보지를 짓눌렀고, 내 손은 땀에 젖어가고 있었다.

나는 이제 더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나는 입술을 떼며 정은이를 바로 눕히고 정은이를 바라 보았다.

정은이는 두 눈을 꼭 감으채 얼굴이 벌겋게 달아 올라있었다.

나는 옷위로 정은이 유방에 가만히 손을 얹었다.



나 : 정은아..........만져도 되겠니..........



정은이가 눈을 뜨고 나를 보며 입을 열었다.



정은 : 오빠는.......그런 바보 같은 질문이 어디있어.............

오빠가 그렇게 물으면 내가 무슨 말을하겠어.........오빠가 알아서 해.............



정은이는 다시 눈을 감으며 눈까풀을 파르르 떨고 있었다.



나 : 정은아.........너를 가져도 되겠니.............



정은이는 눈을 감은채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정은이에게 큰 죄를 짓는 것 같았지만 정은이도 지금 이 순간 나를 원하고 있기에

죄책감을 가지지 않기로 하였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정은이의 상의를 아래에서 위로 벗겨 올렸다.

정은이는 팔을 들어 내가 옷을 쉽게 벗겨 낼 수 있도록 하였다.

옷을 벗겨 내자 저응니의 가슴이 눈에 들오온다.



하얀 브라를 착용한 정은이 가슴이 너무나 이쁘게 내 눈속에 들어온다.

나는 브라위로 정은이 유방을 만져 보았다.

그러나 내 손에는 정은이의 유방이 별로 잡혀지지 않았다.

아직 여물지 않은 유방이라 그렇게 손안에 잡히지가 않는다.

나는 정은이 브라를 급하게 풀어 헤쳤다.



아...............

나는 정은이 유방을 보는 순간 감탄과 신음의 소리를 동시에 뱉어 버렸다.

아직까지 채 여물지 않은 정은이 유방은 나즈막한 작은 언덕을 이루었고,

그 작은 언덕의 중앙에는 건포도 알 같은 발그레한 빛을 띄고 있는 조그마한 유두가

앙증맞게 자리를 잡고있었다.

나는 훅 하고 숨을 들이키며 정은이의 유방을 손으로 감싸며 주물러 보았다.

약간 굳은 듯 하면서도 부드러운 정은이 유방은 나를 아주 미치게 하였다.



나는 두 손으로 맛사지를 하듯이 쓸어주면서 아랫배 쪽으로 내려 왔다 다시위로 올라가며

간질러 주었다.

정은이의 몸이 움찔 거리며 파르를 떨리고 있었다.

정은이는 나의 손길에 간지러움과 짜릿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 다리를 옆으로 벌려 놓고 다리 사이로 들어가며 정은이 몸위로

내 체중을 실었다.

정은이가 다시 두 팔을 벌려 나를 안아 주었다.

나는 정은이 입에 가벼운 키스를 하며 목덜미를 핥으며 가슴으로 내려 왔다.

내 입술이 정은이 유방을 핥으며 유두를 한입 베어 물자 정은이는 가쁜 숨을 몰아 쉬었다.



정은 : 허억.......아.................



내가 양쪽 유방을 핥으며 빨아대자 발기한 내 자지는 자연적으로 정은이 보지 둔덕에

정확하게 붙으며 마찰을 주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의 유방을 오랫동안 핥으며 빨아 주었다.



정은 : 아아.......오빠..........간지러........이상해.........



나 : 그래.......오빠도 너무 이상해..........정은아........괜찮은 거지.............



정은 : 으응......오빠.......나 와를 너무 사랑해...............



나 : 그래.......나도 너를 정말 사랑 한단다...............



내 혀는 어느새 배꼽을 핥으며 아랫배를 자극 하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의 몸에서 풍겨져 나오는 상큼한 비누 냄새에 점점 취해가고 있었다.

간간히 들려오는 이름 없는 새들의 울음 소리만 조용한 산속에 울려 퍼진다.

나의 말 없이 움직이는 행동과 정은이의 가쁜 숨소리..............

나는 정은이의 바지를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바지를 아래로 내리며 정은이의 팬티를 바라보았다.

정은이의 하얗고 앙증맞은 팬티는 정은이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었다.

팬티의 가운데 부분은 벌써 촉촉하게 젖어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다시 팬티의 양 쪽을 잡고 아래로 내리기 시작 하였다.

천천히 팬티를 벗겨 내리는 내 손이 왜 그렇게 떨리는지 알 수가 없었다.

정은이는 나의 행동에 동조를 하는 듯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며 엉덩이를 들어

팬티가 쉽게 벗겨 질 수 있도록 하였다.

정은이의 그러한 행동은 남자의 손길을 그리워하는 행동인 것처럼 보이고 있었다.

드디어 팬티가 벗겨지고 15년 동안 어떤 남자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던 정은이 보지가

내 눈 앞에 그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

내 입에서는 다시 감탄과 기쁨의 신음이 나즈막하게 흘러 나오고 있었다.

정은이 보지는 정말 황홀하리 만큼 이쁜 모습으로 내 눈을 어지럽히고 있었다.

세로로 살짝 갈라진 위쪽에 약간 거뭇하게 자라난 보지털은 보지 둔덕을 살짝 덥고 있었다.

내가 본 나이 많은 여자들의 보지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고 있었다.

나는 갈라진 계곡을 손바닥으로 쓸어 올리며 보지 둔덕위에 엷게 퍼져있는

보지털을 쓰다듬어 보았다.

순간 정은이의 몸이 파르르 떨며 경련을 일으킨다.

내 손이 처음으로 보지에 닿자 정은이도 생전 처음으로 다른 사람의 손이 보지를

만지며 접촉을 하자 흥분을 하면서도 많이 긴장을 하는 것 같았다.



나 : 정은아..........니 보지가 너무나 예쁘구나..........



정은 : 몰라..........너무 부끄러워..............



정은이는 너무 부끄러운 나머지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나는 정은이의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서서히 애무를 하였다.

약간은 까실까실 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지털이 내 손길을 맞이하며 나를 흥분 시키고 있었다.

보지털을 쓰다듬던 내 손이 조금더 아래로 내려오며 계곡을 만지자 정은이의 두 다리가

살며시 떨려오며 옆으로 살짝 더 벌려지고 있었다.

내 가운데 손가락을 정은이의 계곡속으로 다가가자 정은이의 보지에서는 벌써 흥분으로

미끌한 액체를 흘러내리며 내 손가락을 적시고 있었다.









----- 5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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