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 5부 > 근친야설

분명 나는 우리 방문밖에서 인기척을 느꼇다.

나는 헛기침을 하면서 방문쪽으로 걸어 갔다.

누군가 계단으로 살금 살금 내려 가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생각했다 .분명 아버님 이실텐데.....................???

그럼 아버님이 우리 둘이 씹하는소리를 다들었을텐데 .........

남편이 나보고 개보지라고 한거하고 또 엄마 보지 개보지라고 한거하고

다 들으셨을텐데..................

아니 또 우리둘이 씹하는 거를 .............

아들자지가 내보지에 콱콱 박히는것도 다 보셨을지도???????,,,,,,,,,

그러니가 씹물이 줄줄 흐르는 내보지도 다 보셨을지도??????????..................

나는 누워서 시아버지의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해봣다.

시아버지는 고의적으로 우리둘이 씹을 하면 그거를 들을려고 또는 우리둘이 씹하는거를 몰래 볼려고 우리 방밖에 숨어 있엇던것이다.

"호호호 호호 "

그렇다면 시아버지는 우리가 씹을 하는거를 보면서 과연 아버님은 무얼 하고

게셨을까?

아마도 자기 자지를 꺼내서 무척이나 흥분한 상태에서 딸딸이를 치셨을 것이다.

나는 시아버지가 내보지를 보면서 자지를 꺼내서 딸딸이를 치는 생각을 하자

가뜩이나 남편하고의 씹질 하는게 좀 모자라는 판에 묘한 기분이 들면서

보지에 물이 가득 고이기 시작 했다.

나는 살며시 일어나서 밖을 내다보았다 .시아버지는 안계셨다

또 살금 살금 일층으로 내려 왔다 오늘은 쏘파에도 시어버지는 안게셨다.

도둑 고양이처럼 허리를 낮추고 발소리 안들리게 맨발로 살금 살금

안방으로 갔다 "

문이 조금 열려 있었다. 시아버지는 옆드려 계셨고 시어머니는 안보이셨다.

지금이 밤 2시쯤 됐을까?

아마도 시어머니는 오늘도 찜질방에 가신거 같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

시아버지가 엎드려 있는게 그냥 엎드려 있는게 아니고

가랭이 사이에 배게를 끼워 놓고는 계속 궁뎅이를 배게에다 비벼 대면서 끙끙

앓고 계셨다.

조금 있더니 팬티를 벗어 던져 버리셨다.

흥미 진진 가슴 쿵쿵 나는 몰래 숨을 죽이며 안을 들여다 봤다.

벌떡 돌아 누우셔서 는 천정을 바라 보면서 자지가 까지라고 위로 아래로

훑으면서 "아휴 아휴 으응 으으 응"하면서 딸딸이를 쳐 대셨다.

시아버지의 자지가 아래위로 흔들리면서 고개 짓 하는거를 보면서

나는 나도 모르게 너무 흥분이 돼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두개 집어 넣고

내씹두덕을 꽉 잡았다..

씹물이 주루룩 흘러 넙적다리를 지나 종아리로 흘러 내렸다.

근데 별안간 시아버지가 벌떡 일어 나시는게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 부억으로 도망 갔다 그리고 식탁 밑으로 기어 들어가 숨었다.

시아버지는 자지를 덜렁 덜렁 내놓고는 냉장고에서 물을 꺼내 마셧다.

그리고는 한손으로는 자지를 꽉 잡고는 목욕탕으로 들어 가셨다.

나는 또 목욕탕 안을 몰래 들여다 봤다.

시아버지가 자지에다 삼푸를 바른다

그리고 물을 조금 묻히고는 열심히 자지를 부벼 댄다.

금방 거품이 일어나고 자지는 거품에 가려서 잘 보이지를 않는다.

시아버지는 거품에 가려 보이지동 않는 자지를 열심히 흔들어 대면서

소리를 지른다

"여보 여보 " "

애기야 애기야"

"애기 보지 애기보지이ㅣㅣㅣㅣㅣㅣ이"

"으허 으허 으으ㅡㅡㅇ으윽"

"애기 보지 개보지ㅣ이ㅣㅣㅣㅣㅣㅣㅇ이ㅣ이"..............

아마도 자지에서 자지물이 튀어 나오는모야이다

시아버지는 천정을 쳐다 보면서 온몸을 부르르 떠신다.

아마도 딸딸이가 끝났나보다.

나는 얼른 이층으로 올라 왔다 ......... 그리고 생각 했다.

시아버지가 내보지를 먹고 싶어 한다는 그런 생각 말이다.

호기심이 많이 생겼다............................

그럼 다음에 또ㅗㅗㅗㅗㅗㅗㅗ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