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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생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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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24 조회 1,0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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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변명>

여러 독자님들의 댓글에 힘을얻어 이렇게 글을 또 올려 봅니다.

직장인이다 보니 눈치보며 글을쓰니 좀 늦어지더라도 많이많이 보아 주세요...

이제 서서히 처제들도 등장하고 제가 바람을 피운 얘기도 등장하니 재미있게 보아 주세용,,^^.

꾸빠닥......_ . _



2부

그날이후 희숙이와의 관계를 자제하며 보통의 애인들과 같은 둘만의 시간이 이어졌다.

한해를 넘기고 그 다음해 여름까지 나와 혜란이는 일주일에 한두번 많으면 3번정도 서로의 몸을 탐했다.

하지만 처음부터 3이하던 쎅스는 둘이하자 서서히 시들해 지기 시작했다.

그때 내눈에 들어오는것은 처재들이었다,

둘째처재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고 있었으며, 보통의 몸매에 그냥 동네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여성이다.

막내는 이제 중학교에 입학하여 학교를 다니고 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어린애를 연상시키는 그런 몸매였다

나는 어느날 혜란이와 모텔에서 쎅스를 하던중 혜란이가 내게 물어왔다.

“오빠 요즘 나한테 싫증을 느끼는거야? 예전하고 좀 다르다....”

“응..... 좀 그러네... 하지만 널 사랑하는건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야. 걱정마”

“음.....하지만 예전보다 좀 시들해 지자나. 희숙이도 요즘은 그남자 만나며 우리랑을 술밖에 안먹으니 좀 심심하지? 오빠 그렇지?”

“응”

나는 담배를 입에물고 한 대 피다가 갑자기 둘째 처제를 생각하니 내 자지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었다.

혜란이가 그것을 보더니

“오빠 무슨생각을 하는데 이렇게 자지가 그냥 서?”

“음 아니야... 담에 얘기해 주께”

나는 그말을 마치고 혜란이의 보지와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나는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있었다.

‘이 보지는 혜진이(둘째처제)보지다. 아~~너무 맛있어’

나는 격렬하게 혜란이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오빠 너무좋아~~~아~~~~나 오빠 자지 빨고 싶어”

나는 몸을 돌려 내 자지를 혜란이의 입에 넣어 주었다.

“쭈읍...학~~~오빠....자지가 너무 커진거 같아...아 입에 꽉차네..”

“자기 보지물도 넘 맛있어...할짝할짝”

나는 혜란이의 보지물을 다 먹을듯이 빨아대고 이빨로 씹어 주었다..

“헉”

혜란이가 오르가즘을 느낀 모양이다.

요즘들어 첨인것 같다.

“자기야 좋았어”

“응 오빠 넘 좋았어. 이제 넣어줘. 쎄게 내 보지를 쑤셔줘”

“응. 니손으로 벌러봐”

“응”

혜란이는 자기의 보지를 두 손으로 활짝 벌려 주었다

나는 내 자지를 혜란이의 보지에 넣고 쑤시면서 다시 혜진이를 생각했다

“아~~~내 보지가 터질거 같아 오빠 더...더..더”

보지안에서 또 조임이 온다.

“아~~~오빠. 너무 좋아”

“나두”

나는 다시 피치를 올리며 다시 방아를 찧기 시작했다.

조금식 힘들어 진다

“혜란아 니가 올라와”

“응”

혜란이는 내 위에서 다시 운동을 시작한다.

“아~~~오빠.....미치겠어.....아~~~나 미쳐...내 보지 터질꺼 같아...”

혜란이가 서서히 자신의 흥분에 몸을 맞긴다

나는 슬쩍 물어 보았다.

“자기야 나 무슨 생각 했는지 알아?”

“헉헉...무슨 생각을 했는데 우리 자기 자지가 이렇게 더 커졌어? 헉헉....”

“말해 줄까?으~~~”

“헉헉...엉 말해줘 학학...으응.....아 넘 조아. ”

“화 안낼꺼지? 헉 .....아 좋다......아 나도 미치겠다”

그때도 내 머릿속에는 처제가 내 위에서 이렇게 해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응~~~화 안내... 말해봐 헉헉.....아 미쳐~~~”

“사실 나 지금 혜진이 생각하고 있어 헉헉...아~~”

그때 갑자기 혜란이가 움직임을 멈춘다.

“,,,,,,,”

혜란이 무슨 생각을 하는거 같다.

나는 속으로 ‘아~~잘못 말했나’ 이런 생각이 든다.

잠시의 적막감이 흐른후 혜란이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며 말한다.

“형부 제 보지 좋아요? 처제 보지쑤시니가 좋아요?”

이러는거 아닌가?

“아~~~혜진아 너무 좋아......아~~~체제보지 이제 내꺼야. 그렇지? 아~~~대답해”

“네 형부 혜진이 보지 항문 다 형부 꺼예요....더 쎄게 해줘요”

“아~~~처제....엎드려봐. 헉헉헉”

“네 형부....”

혜란이가 업드린다.

“처제 언제부터 이렇게 음란한거야? 보지물이 막 흘러. 처제 보지물 먹어야지”

“아윽...형부 빨아 주세요..제 보지 빨아 주세요”

나는 혜란이의 보지며 항문을 마구 빨았다.

샅샅이 혀로 빨고 물을 먹으며...

“체저 보지가 넘 이뻐, 항문도... 처제 자위하지?. 구멍을 보니 처녀 구멍이 아닌데?”

“아항...형부....너무해요.....다 형부 생각하면서 자위해서 그래요... 형부 어서 넣어 주세요. 형부 자지로 혜진이 보지, 항문을 뚫어 주세요. 형부한테 다드릴께요”

나는 미친듯이 혜란이의 보지에 자지를 넣어 쑤셨다.

혜란이의 입에서는 이제 신음도 나오지 않았다.

아니 넘 흥분하여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나는 자지를 빼어 항문으로 서서히 가져갔다.

내가 자지를 항문에 조금넣자

“형부 살살 해주세요...네?”

“알았어. 벌려봐”

혜란이는 항문을 손으로 잡고 벌려준다

“처제 인제 들어간다”

나는 서서히 혜란이의 항문에 자지를 넣기 시작했다.

“아~~~~~”

혜란이의 입에서 탄성이 다시 흘러 나왔다.

나는 서서히 왕복 운동을 시작했다..

“헉헉 처제 너무 조이는데?...너무 좋아”

내 자지는 금방이라도 폭발할 듯 하였으나 자제를 하여 참고 있었다.

“형부 저 이제 가요...나 싸요....싸주세요...형부 아~~~~~”

나는 그때 자지를 빼어 혜란이의 입에 넣고 싸기 시작했다.

“아~~~~~~~~”

나는 탄성을 질렀다.

희숙이와 처음 셋이서 한날 이후의 최고의 쾌감이었다.

울컥울컥.....

내 자지에서는 엄청난 양의 좃물이 나오고 있었다.

그걸 다 받아마신 혜란이는 숨을 고르며 나한테 물어본다

“오빠. 혜진이 생각하니까 그렇게 좋아?”

“응.....미안하지만 그래...그리고 고마워”

“아니야 오빠 그런말 하지마. 난 오빠가 좋아한다면 창녀 흉내를 내라고 해도 할 수있어”

아이구 내 사랑스러운 애인......

“응. 담에는 진희 생각하면서 해볼까?”

“오빠 진희는 넘어려요. 참으세요?”

“모 어때 상상인데...”

“음 생각해 보고 그리고 이번주에 엄마하고 아빠 휴가로 놀러 가신데 오빠 우리집에서 있으면 안되? 여자들만 있을려니까 좀 불안하고 아빠, 엄마도 불안해 하시고... 오빠가 있는다 하면 아빠는 좋아 하실꺼야”

나는 생각했다.

‘그래 좋은 기회다. 혜란이와 집에서 쎅스를 할때 둘째 처재의 교복을 입히고 막내처제랑 하는것처럼 하면....흐흐흐’

“좋아. 하지만 쎅스는 할 수있지?”

“음... 애들자면.....”

“그래 알았어... 그럼 내일 짐 싸가지고 가면 되나?”

“응”

우리는 그렇게 또 한번의 정사를 마쳤다.

그리고 혜란이를 집에 바라다 주고 나도 집으로 돌아와 잠이 들었다.

다음날 출근할 때 부모님게는 출장 간다고 하고 간단히 짐을 챙겨서 회사로 향했다.

일을 하는둥 마는둥 하루를 보내고 퇴근 시간이 되자 나는 혜란이를 만나 집으로 향했다.

집으로 향했다.

좌석 버스를 타고 혜란의 집으로 가는도중 나의 성기는 하늘을 향해 두팔(?)을 벌리고 있었다

혜란이는 살짝 눈을 흘기며 입을 귀에대고

‘오빠 이거 왜이래?’

‘음....원래 그러자나’

혜란이는 주위를 두리번 거리더니 사람이 없자 나의 자지를 꺼내 입으로 빨아 주었다.

“헉....”

공개된 장소에서의 오랄...

이건 장난아니다

흥분이 극도로 밀려오며 나의 자지에서는 좃물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읍~~~~꿀떡.....꿀떡...”

내 자지에서 좃물이 다나오자 혜란이는 마지막 한방울까지 다 먹겠다는 심정인지 쭉쭉 빨았다.

“아~~~오빠 좃물은 먹으면 먹을수록 맛있어...헤헤헤”

입을 닦으며 혜란이가 말한다.

나의 좃은 서서히 흥분을 가라 앉히기 시작했다.

드디어 집앞에서 내려 혜란이의 집으로 걸어가는 도중 나는 또 흥분이 밀려왔다.

내 바지앞을 본 혜란이는

“오빠 또 흥분되요?”

나를 쳐다본다

“응, 또 흥분되네... 자기랑 할때 처재 흉내 내준거를 생각하니....”

나는 말끝을 흐렸다.

“...오빠 하지만 실제로는 힘들다는거, 아니 불가능 할거라는거 아시죠? 저로 만족하세요”

“알어 임마.....”

초인종을 누르자 문이 열리며 우리둘은 집안으로 들어갔다

그때 장인장모님은 벌서 가실 준비를 마치시고 우리가 오자 장인 어른이 말씀 하셨다.

“종민아 애들좀 잘 봐줘라, 워낙 세상이 험악하다보니....니들도 종민이 말 잘듣고 알았지?”

혜란이와 처제들은 동시에 대답을 했다.

“네~~~아빠엄마 잘다녀 오세요~~~~”

“그래 다녀오마”

두분이 나가시자 처제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야호~~~~~자유다~~~~크크크”

“형부 오늘 술 한잔 해요..

둘째 처제가 말을하며 어느새 술상을 준비한다.

맥주 3병에 오징어, 소세지 이런것들을 준비한다고 두 처제는 주방에서 바삐 움직이고 있다

“오빠. 오늘은 한번만 안아주고 내일이 토요일이니 많이 사랑해 줘야 해~~~~”

“알았어. 애들 자면 보자”

드디어 술상이 차려지고 나와 혜란이, 앞에는 혜진이와 진희가 앉았다.

맥주를 세잔에 따르고 진희한테는 음료를 주었다.

“어~~~? 형부 나도 쬐끔만 마셔보면 안되요?”

“안되 진희야 넌 아직 미성년이야”

혜란이의 말에 혜진이가 말한다

“언니 모 어때? 쬐끔만 줘봐. ”

“그래 자기야 한잔인데 모 어떨라구”

“안되 오빠 얘는 아직 중학생인데...”

“괜찮아. 원래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한다고 하자나”

물론 내 속셈은 따로 있었다.

얼른 재워야 한다는 그런 생각....크크크

잔 4개에 맥주를 따르고 우리는 건배를 하면서 먹기 시작하였다

“아~~~써,,, 이런갈 왜 먹어?”

막내 처재의 투정이다.

“원래 첨에는 그래......한잔만 주는 거니까....싫으면 말고...”

내가 말했다...

“누가 싫데요? 형부는....”

이쁘게 눈을 흘기며 막내 처제는 반잔 정도를 마셨다.

‘헛’

나의 두눈에 반바지를 입고 앉은 둘째 처제의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나 처제는 일반 여자들이 치마를 입고 앉을때처럼 다리 하나를 세우고 있는것이 아닌가?

‘헉......팬티가 보인다......엇.....털도 나왔네?’

나는 아무도 모르게 처제의 다리를 훓고 있었고 나의 자지는 내 눈에 들어오는환경에 충실하듯이 또 성을 내고 있었다.

혜란이는 내 자지가 서있는걸 보더니 내 눈을 따라 혜진이의 바지속을 보았나 보다

“혜진아 가서 술 더 가져와”

“응 언니”

혜진이가 일어서자 나는 입맛을 다셨다.

혜란이가 귓속말로 말했다.

‘오빠 이따가 내꺼 봐요...응?’

‘알았어’

그때 진희가 첨먹어보는 술 반잔에 취기가 오르나 보다

“형부 언니 나 더워, 나 잘래.....”

“그래 우리도 내일 아침에 출근해야 하니까 이것만 마시고 잘거야 혜진이 내가 데려다 줄게”

혜란이가 진희를 데리고 2층으로 올라간다.

순간의 적막감.....

“형부 언니 좋아하시죠?”

혜진이가 물어온다

“응...당연하지”

“음 형부 언니 버리시면 안되요, 언니랑 저는 모든지 얘기 하거든요? 그러니까 절대 버리시면 안되요”

헉.....이게 무슨말인가?

그럼 혹시 우리 둘사이에 있었던 그 일도?

“응....그래. 알았어”

나는 더듬으며 대답을 했다.

“언니 아직 처녀일꺼예요....그러니....언니 버리시면 안되요”

휴~~~~아직 얘기 안했나 보군...

“응 당연하지”

그때 혜란이가 나왔다.

“언니 나 잘꺼야. 휴~~~더워”

처제는 그렇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2층으로 올라간다

“오빠 혜진이하고 무슨 얘기 했어요?”

“응... 너 버리면 안된다고, 너 처녀일꺼라고. 너랑나랑 오늘 첫날밤 보낼줄 아나봐. 흐흐흐”

“이것이.....휴~~~ 오빠 신경쓰지마. 일단 이거 마져 마셔요”

나는 다시 가져온 맥주 2병을 비우고 샤어를 하러 샤워실에 들어갔다.

‘앗......’

약간의 열기, 처재가 샤워를 했기에 아직 남아있는 열기...

나의 좃은 또 일어나기 시작했다.

그때 눈에 들어오는 팬티 한 장....

분명 혜진이의 것이리라....

나는 그것을 펼쳐 보았다...

약간의 물기(?)와 털....

원래의 습관일 수도 있지만 내생각에는 일부러 그렇게 놓아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샤워기의 물을 틀어놓고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헉헉헉........”

턱턱턱......나의 자지에서는 사정의 기운이 몰려온다.

그때 문이 열리며 혜란이가 수건을 주려다 내 상황을 봤다...

“오빠......이러지 마......”

작은 소리로 혜란이가 나를 질책한다.

“미안해....있길래..”

나는 팬티를 원래 있던 자리에 놓아 두었다.

“이것이 일부러 그런걸꺼야.....”

“미안해”

“아니예요 오빠 얼른 씻으세요. 자리 봐 놨어요”

“그..그래”

나는 씻고 혜란이가 봐 놨다는 방으로 팬티만 입고 걸어갔다.

나는 잘 때 팬티만 입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거기서도 그렇게 방으로 향하는 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두리번 거렸더니 혜진이 방이 조금 열려 있고 누군가 나를 보는것 같았다.

나는 그것을 보고 방으로 들어가 혜란이를 끌어 안았다.

“오빠 잠깐만 나도 씻고요....”

“그래, 깨끗이 씻고와, 그리고 관장도 하고와...”

“아이~~~오빠는 ....”

혜란이가 나가고 나는 방문을 약간 열어 놓은채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누워 있었다.

나의 자지는 혜진이가 보고 있을꺼란 생각에 하늘높은줄 모르고 서 있었다

물론 내 예상과 같이 누군가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PS. 아~~~역시 쎅스신은 넘 어렵네요.

그리고 역시 선배 작가들의 실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저도 얼른 내공을 쌓아야 할텐데...

그렇다고 무작정 그런 소설을 쓰기 싫고요.

재미 없더라도 ......



질책과 충고, 독자님들의 사랑을 먹고사는 언제나그자리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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