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변태성욕 - 5부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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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21 조회 1,773회 댓글 0건본문
" 야야..이분만 내놓고 있으니 좀 그렇다..니들도 벗어라 "
해서 남자는 다 벗어 버렸다. 그냥 볼때와 또 달리..
옆에 고만 고만한 것들이 있으니 더욱 월등히 대단해 보이는건 사실이었다.
" 이거 월척 낚으면 탁본 뜨는것처럼 떠놔야 되는거 아닌가? " 라는 내말에
모두들 한바탕 웃음으로 다시 원래 분위기로 돌아왔다.
" 형님 뭐 간단한 오줌으로 시작해 보죠? "
그놈은 눈짓을 나에게 보내며 말을 한다. 전에 했던걸 다시 해보자는 소리다.
" 오줌? 좀 자세히 말해봐라~ " 모른척 물어보자.
" 뭐 오줌 싸는것도 구경좀 하고 확실한 노예라는 뜻으로 한번 갈겨주자는 거죠~ "
" 이모, 형수 어때? 노예 하기로 했었는데? "
" 뭐..약속이니까 하라는거 할께~~, 그래 뭐..화끈하게 가자~ " 라며 둘이 대답을 한다.
" 이해 하세요..좀 변태스러워서..." 라며 남자에게 동의를 구했고..
" 아뇨..저는 괜찮아요 " 라며 왠지 즐거워 한다.
" 그럼 마당에서 싸라..약들 뿌리고 나가~ "
그래도 고운 피부들 상할까봐 온몸에 모기약을 잔뜩 뿌리고~~
욕실은 너무 좁은 관계로 누나들은 가터벨트 복장으로 마당으로 나갔다.
방에 벌레들 들어오는 관계로 우린 안에서 구경을 하고..
" 그래 거기서 이쪽 보고 싸..사람들 나올지 모르니까 힘차게 싸라구~ "
문 위치가 위에서 아래가 아닌 옆으로 나 있기 때문에..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누군가 나오면 그냥 목격되는 장소였다.
누나들은 마당에서 팬티를 벗어서 방충망을 열고 안으로 던지고선..
방충망 쪽을 향해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고요한 휴양림 숲속에서...쏴아~~~ 하는 소리가 들려나오고..
비록 보지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환한 등불 아래에서 두 여자가 볼일 보는 상황은
또다른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 공기 어때? "
" 시원한게 지나쳐서 조금 서늘해~~ "
" 휴지는 없으니까..서늘함을 즐기면서 저기 물가에 가서 보지 씻고들 와 "
옆쪽에 있는 물가는 대략 10미터가량 그 길로 등이 드문 드문 있어서 길을 밝혀 주고 있었다.
" 저렇게 밝은데 누가 보면 어쩌라구...."
" 시키는대로 한다면서 뭘 그래...어여 갔다와 " 한녀석이 계속 주문을 한다.
결국 마지 못해 누나들은 물가로 이동을 시작했고 우리들은 다른방 창쪽으로 가서 지켜봤다.
바닥에 돌을 깔아 만든 길로..길 양쪽에 밝혀 있는 등불을 받으며 누나들이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가터벨트 차림에 허연 엉덩이가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누군가 거실에서 안놀고 괜히 창가에 있다면 아마도 그모습을 봤을것이고 놀라지 않았을까 싶다.
곧 물가에서 물을 손에 적셔 보지를 적시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혹시 모를 물가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지 물가는 많은 등이 밝혀 있었고
밝은 물가에서의 두 여자의 모습은 꽤나 자극적이지 않을수 없었다.
" 어때 시원했어? "
" 그런데..저 위에서 굉장히 밝은 불이 보이던데..담배불 같던데..."
" 불이 강해졌다 약해졌다 그래? "
" 응 "
" 크하하하 누가 담배 피우고 있었나 보네... "
아마도 누군가 윗집에 있는 사람중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나보다.
" 형님..제가 확인해 볼께요.." 하면서 가방에서 왠 망원경을 가지고 나온다.
곧 후다닥 다른방 뒷쪽으로 가더니..곧 돌아와선...
" 여잔데요..."
당연히 남자이리라 생각했다가 여자라니까 왠지 필이 떨어졌다.
" 야..그건 그렇고 넌 강원도 가자니까..무슨 전쟁하러 왔냐? 왠 망원경? "
" 놀러 가면..필수죠..여자들 구경하려면..." 말을 흐리며 웃는다.
갑자기 존경심이 살짝 들었다. 놀라운 놈.
섯던 자지도 죽고 ..술은 많이들 마셨고 슬슬 오줌이 마려워지기 시작했다.
" 야 그나 저나 오줌마려 죽겠다..방법좀 모색해봐 "
" 형수랑 이모..그냥 노예라는 뜻으로 오줌 받는건데...지금이라도 싫으면 말해..그럼 안할께 "
" 아니..뭐..그냥 한번쯤은 경험해도 나쁠거 같지는 않어..그리고 약속했으니까 "
새로온 남자만 없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이 설득은 누나들에게 하는 설득이 아닌
그남자게 하는 설득이라고 보는게 옳았다. 두녀석은 이미 누나에게 한번의 경험이 있었으니까.
" 어차피 욕실은 좁아서 불가능하니까 이것도 나가서 하죠? "
" 그래요..저쪽 밖은 사람들 나와도 안보이는 곳이니까 그쪽으로 가서 하죠.."
우리 모두는 은색 돗자리 하나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 나머지는 다 벗어.." 누나들은 몸에 걸치고 있던걸 다 벗고선 창으로 밀어 넣었다.
다른 집들로 부터 사각일뿐 등은 여전히 주위를 밝히고 있었고 누나들은 나채가 되었다.
" 자 여기 돗자리 위에 누워....무릎 세우고 보지 벌리고"
곧 누나들은 돗자리 위에 서로 반대되는 대칭으로 누웠고..
우리는 각자 사각 구도를 잡고 섰다.
" 얼굴엔 안쌀테니..눈 똑바로 뜨고 봐야 해..알았지? "
" 자 이제 갑니다.." 하며 조준 발사를 시작했고....
투두두둑~ 하는 오줌빨이 돗자리 때리는 소리는 유난히 크게 들려왔다.
새로온 남자는 긴장 했는지..우리가 싸기 시작한 한참 동안 시작을 못했고..
늦게 시작한 그남자는 결국 우리가 다 싸고 ..혼자 싸고 있어서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
" 어때? 따뜻했지? 세상에 이런 안마가 어딨겠어~ "
" 퉤퉤퉤...얼굴에 안싼다고 해놓고선..."
" 아니 그거야..자리가 머리 위다 보니 흐른거지 뭘 그걸 가지고 그래~
그건 그렇고 온몸에 오줌 묻혀서 방에 들어갈 생각은 아니지? "
" 그..그럼 어쩌라고? "
" 어쩌긴...물가에 가서 몸 씻고 돗자리도 씻어서 와 "
" 이..이러구서? "
" 그럼 거기다 옷 입고 갈래? "
결국 누나들은 알았다고 말을 했고 우리들은 들어왔다.
곧 누나들이 알몸으로 물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창을 통해서 보이는 순간..
갑자기 알아 듣기 힘든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랫집 현관이 열리면서 한사람이 나왔고 안에 있는 사람과 나온 사람의 대화 소리였다.
우리 일행에 합류한 그남자의 집이었다. 그남자 있는 방향에서 집 건너에 물가가 있기에..
그 남자가 조금만 윗쪽으로 올라오면 누나들이 보이는 상황이었다.
누나들은 물 가까이서 물 흐르는 소리 때문에 못들었는지
씻다가 아에 첨벙 거리며 놀다가 이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열심히 손짓을 해서 사람 나와 있다는 사인을 줬고 누나들은 다시 물쪽으로 자리를 옮겨갔다.
걸리면 어쩌나 하는 마음과 걸렸으면 하는 마음이..동시에 들었다.
그리곤 곧바로 새로온 남자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안들어 오니 찾으려고 나와서 전화를 했다고 한다.
곧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끊었고 그 남자도 들어간후 누나들은 집으로 들어왔다.
" 추워서 죽을뻔 했다..."
하긴 여름이라고 해도 숲속..늦은 밤 물은 상당히 차가울텐데...
욕실에 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다시 나왔다.
" 이모는 말라가지고 무슨 보지털이 그리도 많어? "
" 그걸 낸들 알겠니~~~ "
" 키도 있고 몸매도 있어서 옷 맵시 잘나던데..엉기는 남자들 꽤 있었겠고...
좆나게 밝히니 다 보지 대줬지? "
" 아..아니야..."
" 아니긴..그럼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푹신하게 깔려져 있는 이불위로 희경이 누나를 눕게 했다.
우린 낮에 이미 했으니..첫번째는 새로온 남자에게 양보를 하기로 하고..
뜨겁게 달구는건 우리가 하겠다고 말을 하곤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다.
" 자 보지가 하늘위로 향하게 다리 들어봐..어서 "
희경이 누나는 곧 자기 다리를 팔로 감아서 당겼고 엉덩이가 불쑥 위로 올라왔다.
" 봐라 봐라 벌써 혼자 젖어 있네..." 라고 말하며 보지를 손으로 슬슬 만지기 시작했다.
쓰다듬기를 잠깐 하고는 곧바로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살살 움직이는 듯 하다가 곧바로..엄청난 속도로 움직였고..
" 아아아앙...아응..." 몇초 걸리지 않아서 희경이 누나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어때..씨발년아 좆나게 좋지? "
" 아흑..죽을꺼 같아..아앙아아앙.."
" 야이 좆같은년아..니년이랑 나랑 나이가 떠블이다..이 썅년아..그래도 좋냐? "
철퍽 철퍽 소리가 나도록 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계속 말을 한다.
" 어흥..아흥....그..그래도 너무 좋아..아학...아응 "
" 이런 씨발년 생긴건 지적으로 생겨놓곤 보지는 완전 개보지야..알어?..해봐 개보지 "
" 아흐..헝..아앙....나..난 개..개보지야...아응..앙.."
" 넌 뭐해 이년아..자지 안물고? " 곧 다른 녀석이 새로온 남자를 가르키며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불끈 솟아 있는 그남자 자지를 입에 물고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자지를 누나 입에 넣고선 희경이 누나쪽을 뜨거운 눈으로 직시하고 있었다.
" 헉헉...야이 개년아 자지 넣어줄까? "
" 아앙...하흑...너..넣어줘..어..얼른..아응...앙 "
" 이런 개보지 같은년..지금까지 니년 남편이랑 한게 많어 다른 남자들한테 보지 벌린게 많어..? "
" 아흑..아앙..다..른..남자..한테 벌린게..많어..하흐..윽 아응 "
찌꺽~찌꺽..소리를 내는 손 놀림에 따라서 번쩍 들려진 엉덩이 사이로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헉헉..이 씨발년..니년은 정액받이야 정액받이..해봐~ "
" 아응..나..나는..저..정액받이야...아악..하으..제..제발 주..죽을꺼..같어..아으앙.."
" 좋아 " 라는 말과 함께 손놀림을 멈췄다.
희경이 누나는 하학~하학~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 그럼 저기 저분께 가서 빌어..보지에 자지좀 넣어 달라고...."
희경이 누나는 그 남자를 보면서 말을 했다..
" 저기..보..보지에..자지..좀 넣어줘..."
남자는 약간은 어색한지 자지를 그대로 누나 입안에 넣은채 주춤하고 있었고..
" 야이 씨발년아..부탁은 존댓말로 해야지..그리고 성의를 보여야지..가서 같이 자지 빨면서 부탁해? "
희경이 누나는 곧 누나가 빨고 있지만 그 큰 크기때문에 남아 있는 부분을 혀로 간질이며...
" 저기..제 보지에 자지좀 넣어주세요..." 라고 말을 했다.
옆에서 우리들은 어서 해주라고 말을 해줬고...
그 남자는 곧바로 희경이 누나 배 위로 올라타곤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아..아...사..살살..아...." 라는 말에 그 남자는 이미 젖을대로 젖었지만 살살 밀어넣었고..
신기하게도 그 큰 자지가 뿌리까지 밀고 들어갔다.
" 아윽..." 자지가 다 들어가자 희경이 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고..
그렇게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20초도 안되서 사정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너무도 빨리 끝나버린 정사에...우린 순간 당황을 금치 못했고.
" 아..저 큰놈이 조루라니...하늘은 공평하구나 " 하며 하늘에 감사도 드렸다.
곧..어색한지.." 오늘 상황이 그래서 그런지....." 뭐라고 혼자 변명을 하더니..
옷을 입고선 연락처를 주며 " 언제 연락한번 주세요 " 이러면서 후딱 도망가 버렸다.
" 아니..뭐 저런 자식이 다 있어? 기분은 나쁘지 않다마는...." 이라고 말을 끝내는 순간..
모두들 그자세 그대로 쓰러져서 박장대소를 했다. 한참을 웃고서는..
" 언니..먹다만 기분이 어때? " 라며 누나가 희경이 누나를 놀려댔고..다시 또 웃기 시작했다.
" 저기..이모..아까 욕 살벌하게 한건..아시죠? 분위기 잡을려고 그랬어요..
혹시나 심했다면 사과 드릴께요..." 라며 느닷없이 욕을 퍼부었던 녀석이 말을 한다.
" 아니야..괜찮어..하고 싶으면 언제든 해...넌..큰 자지보다 훌륭한 손을 가졌잖니~ "
다시 웃기 시작했다. 한번 웃기면 계속 웃긴거라...그때는 왜 그리도 상황이 웃기던지.
" 그나저나 김 팍~ 새버렸네..." 라는 희경이 누나 말에
" 뭘~ 나름대로 재미는 확실하게 있었는걸 " 이라고 대꾸를 해줬다.
말을 하고 있는 와중에 누나가 한녀석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 그..그래 가신 분은 가신 분이고..남은 우리는 끝을 봐야지...으..."
다른 한녀석은 자지를 빨고 있는 누나 뒤에 가서는..그냥 뒷치기를 해버렸다.
" 그래 아직 열을 식히지 못한 보지가 두개나 있었네.." 하면서.
나는 아직 열기가 다 식지 않은 희경이 누나에게 갔다.
" 어때? 그 큰자지가 들어오니까? "
" 아프기만 했어...어느정도 적당 해야지..속궁합이 영 아니야...니가 해줘..."
나는 곧 삽입을 하고 열심히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고...
이쪽 저쪽 양쪽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물결치기 시작했다.
희경이 누나와의 뜨거운 섹스를 끝마쳤을때..누나는 두번째 녀석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뜨거운 시간이 흐르고...다들 지쳤는지 자리에 누웠다.
" 내일은 어찌 보내나....." 라고 한마디 하자.
희경이 누나가 다들 놀라게 한마디 한다.
" 내일은..다른 사람들 올꺼 아냐? 그럼 어느 한팀 잡아서 함께 놀자.."
" 여자 있으면 어쩔려구 ? 미친년 소리만 들어..."
" 뭐 그러면 오늘처럼 놀아야지 어떻게...하겠어 "
" 이모는~~~ 사실 오늘 남자 꼬신것도 운이 좋은거죠..."
결과 적으로 말하면 쓸때 없는 걱정들을 하며..그렇게 잠자리에 들었다.
해가 뜨고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른채..조용하게.
@@@@@@@@@@@@@@@@@@@@@@@@@@@@@@@@@@@
2박 3일에서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네요.
이틀째, 곧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
해서 남자는 다 벗어 버렸다. 그냥 볼때와 또 달리..
옆에 고만 고만한 것들이 있으니 더욱 월등히 대단해 보이는건 사실이었다.
" 이거 월척 낚으면 탁본 뜨는것처럼 떠놔야 되는거 아닌가? " 라는 내말에
모두들 한바탕 웃음으로 다시 원래 분위기로 돌아왔다.
" 형님 뭐 간단한 오줌으로 시작해 보죠? "
그놈은 눈짓을 나에게 보내며 말을 한다. 전에 했던걸 다시 해보자는 소리다.
" 오줌? 좀 자세히 말해봐라~ " 모른척 물어보자.
" 뭐 오줌 싸는것도 구경좀 하고 확실한 노예라는 뜻으로 한번 갈겨주자는 거죠~ "
" 이모, 형수 어때? 노예 하기로 했었는데? "
" 뭐..약속이니까 하라는거 할께~~, 그래 뭐..화끈하게 가자~ " 라며 둘이 대답을 한다.
" 이해 하세요..좀 변태스러워서..." 라며 남자에게 동의를 구했고..
" 아뇨..저는 괜찮아요 " 라며 왠지 즐거워 한다.
" 그럼 마당에서 싸라..약들 뿌리고 나가~ "
그래도 고운 피부들 상할까봐 온몸에 모기약을 잔뜩 뿌리고~~
욕실은 너무 좁은 관계로 누나들은 가터벨트 복장으로 마당으로 나갔다.
방에 벌레들 들어오는 관계로 우린 안에서 구경을 하고..
" 그래 거기서 이쪽 보고 싸..사람들 나올지 모르니까 힘차게 싸라구~ "
문 위치가 위에서 아래가 아닌 옆으로 나 있기 때문에..
윗집이든 아랫집이든 누군가 나오면 그냥 목격되는 장소였다.
누나들은 마당에서 팬티를 벗어서 방충망을 열고 안으로 던지고선..
방충망 쪽을 향해 쪼그리고 앉아서 오줌을 누기 시작했다.
고요한 휴양림 숲속에서...쏴아~~~ 하는 소리가 들려나오고..
비록 보지가 보이지는 않았지만 환한 등불 아래에서 두 여자가 볼일 보는 상황은
또다른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 공기 어때? "
" 시원한게 지나쳐서 조금 서늘해~~ "
" 휴지는 없으니까..서늘함을 즐기면서 저기 물가에 가서 보지 씻고들 와 "
옆쪽에 있는 물가는 대략 10미터가량 그 길로 등이 드문 드문 있어서 길을 밝혀 주고 있었다.
" 저렇게 밝은데 누가 보면 어쩌라구...."
" 시키는대로 한다면서 뭘 그래...어여 갔다와 " 한녀석이 계속 주문을 한다.
결국 마지 못해 누나들은 물가로 이동을 시작했고 우리들은 다른방 창쪽으로 가서 지켜봤다.
바닥에 돌을 깔아 만든 길로..길 양쪽에 밝혀 있는 등불을 받으며 누나들이 걸어가는 모습이 보였다.
가터벨트 차림에 허연 엉덩이가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고 있었다.
누군가 거실에서 안놀고 괜히 창가에 있다면 아마도 그모습을 봤을것이고 놀라지 않았을까 싶다.
곧 물가에서 물을 손에 적셔 보지를 적시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왔다.
혹시 모를 물가에서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선지 물가는 많은 등이 밝혀 있었고
밝은 물가에서의 두 여자의 모습은 꽤나 자극적이지 않을수 없었다.
" 어때 시원했어? "
" 그런데..저 위에서 굉장히 밝은 불이 보이던데..담배불 같던데..."
" 불이 강해졌다 약해졌다 그래? "
" 응 "
" 크하하하 누가 담배 피우고 있었나 보네... "
아마도 누군가 윗집에 있는 사람중에 나와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나보다.
" 형님..제가 확인해 볼께요.." 하면서 가방에서 왠 망원경을 가지고 나온다.
곧 후다닥 다른방 뒷쪽으로 가더니..곧 돌아와선...
" 여잔데요..."
당연히 남자이리라 생각했다가 여자라니까 왠지 필이 떨어졌다.
" 야..그건 그렇고 넌 강원도 가자니까..무슨 전쟁하러 왔냐? 왠 망원경? "
" 놀러 가면..필수죠..여자들 구경하려면..." 말을 흐리며 웃는다.
갑자기 존경심이 살짝 들었다. 놀라운 놈.
섯던 자지도 죽고 ..술은 많이들 마셨고 슬슬 오줌이 마려워지기 시작했다.
" 야 그나 저나 오줌마려 죽겠다..방법좀 모색해봐 "
" 형수랑 이모..그냥 노예라는 뜻으로 오줌 받는건데...지금이라도 싫으면 말해..그럼 안할께 "
" 아니..뭐..그냥 한번쯤은 경험해도 나쁠거 같지는 않어..그리고 약속했으니까 "
새로온 남자만 없었다면 문제가 없겠지만..이 설득은 누나들에게 하는 설득이 아닌
그남자게 하는 설득이라고 보는게 옳았다. 두녀석은 이미 누나에게 한번의 경험이 있었으니까.
" 어차피 욕실은 좁아서 불가능하니까 이것도 나가서 하죠? "
" 그래요..저쪽 밖은 사람들 나와도 안보이는 곳이니까 그쪽으로 가서 하죠.."
우리 모두는 은색 돗자리 하나를 들고 밖으로 나갔다.
" 나머지는 다 벗어.." 누나들은 몸에 걸치고 있던걸 다 벗고선 창으로 밀어 넣었다.
다른 집들로 부터 사각일뿐 등은 여전히 주위를 밝히고 있었고 누나들은 나채가 되었다.
" 자 여기 돗자리 위에 누워....무릎 세우고 보지 벌리고"
곧 누나들은 돗자리 위에 서로 반대되는 대칭으로 누웠고..
우리는 각자 사각 구도를 잡고 섰다.
" 얼굴엔 안쌀테니..눈 똑바로 뜨고 봐야 해..알았지? "
" 자 이제 갑니다.." 하며 조준 발사를 시작했고....
투두두둑~ 하는 오줌빨이 돗자리 때리는 소리는 유난히 크게 들려왔다.
새로온 남자는 긴장 했는지..우리가 싸기 시작한 한참 동안 시작을 못했고..
늦게 시작한 그남자는 결국 우리가 다 싸고 ..혼자 싸고 있어서 모두의 주목을 끌었다.
" 어때? 따뜻했지? 세상에 이런 안마가 어딨겠어~ "
" 퉤퉤퉤...얼굴에 안싼다고 해놓고선..."
" 아니 그거야..자리가 머리 위다 보니 흐른거지 뭘 그걸 가지고 그래~
그건 그렇고 온몸에 오줌 묻혀서 방에 들어갈 생각은 아니지? "
" 그..그럼 어쩌라고? "
" 어쩌긴...물가에 가서 몸 씻고 돗자리도 씻어서 와 "
" 이..이러구서? "
" 그럼 거기다 옷 입고 갈래? "
결국 누나들은 알았다고 말을 했고 우리들은 들어왔다.
곧 누나들이 알몸으로 물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창을 통해서 보이는 순간..
갑자기 알아 듣기 힘든 사람 목소리가 들려왔다.
아랫집 현관이 열리면서 한사람이 나왔고 안에 있는 사람과 나온 사람의 대화 소리였다.
우리 일행에 합류한 그남자의 집이었다. 그남자 있는 방향에서 집 건너에 물가가 있기에..
그 남자가 조금만 윗쪽으로 올라오면 누나들이 보이는 상황이었다.
누나들은 물 가까이서 물 흐르는 소리 때문에 못들었는지
씻다가 아에 첨벙 거리며 놀다가 이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열심히 손짓을 해서 사람 나와 있다는 사인을 줬고 누나들은 다시 물쪽으로 자리를 옮겨갔다.
걸리면 어쩌나 하는 마음과 걸렸으면 하는 마음이..동시에 들었다.
그리곤 곧바로 새로온 남자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했다.
남자가 안들어 오니 찾으려고 나와서 전화를 했다고 한다.
곧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끊었고 그 남자도 들어간후 누나들은 집으로 들어왔다.
" 추워서 죽을뻔 했다..."
하긴 여름이라고 해도 숲속..늦은 밤 물은 상당히 차가울텐데...
욕실에 가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다시 나왔다.
" 이모는 말라가지고 무슨 보지털이 그리도 많어? "
" 그걸 낸들 알겠니~~~ "
" 키도 있고 몸매도 있어서 옷 맵시 잘나던데..엉기는 남자들 꽤 있었겠고...
좆나게 밝히니 다 보지 대줬지? "
" 아..아니야..."
" 아니긴..그럼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푹신하게 깔려져 있는 이불위로 희경이 누나를 눕게 했다.
우린 낮에 이미 했으니..첫번째는 새로온 남자에게 양보를 하기로 하고..
뜨겁게 달구는건 우리가 하겠다고 말을 하곤 본격적으로 시작을 했다.
" 자 보지가 하늘위로 향하게 다리 들어봐..어서 "
희경이 누나는 곧 자기 다리를 팔로 감아서 당겼고 엉덩이가 불쑥 위로 올라왔다.
" 봐라 봐라 벌써 혼자 젖어 있네..." 라고 말하며 보지를 손으로 슬슬 만지기 시작했다.
쓰다듬기를 잠깐 하고는 곧바로 검지와 중지를 모아서 보지에 밀어넣기 시작했다.
살살 움직이는 듯 하다가 곧바로..엄청난 속도로 움직였고..
" 아아아앙...아응..." 몇초 걸리지 않아서 희경이 누나는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어때..씨발년아 좆나게 좋지? "
" 아흑..죽을꺼 같아..아앙아아앙.."
" 야이 좆같은년아..니년이랑 나랑 나이가 떠블이다..이 썅년아..그래도 좋냐? "
철퍽 철퍽 소리가 나도록 손을 빠르게 움직이며 계속 말을 한다.
" 어흥..아흥....그..그래도 너무 좋아..아학...아응 "
" 이런 씨발년 생긴건 지적으로 생겨놓곤 보지는 완전 개보지야..알어?..해봐 개보지 "
" 아흐..헝..아앙....나..난 개..개보지야...아응..앙.."
" 넌 뭐해 이년아..자지 안물고? " 곧 다른 녀석이 새로온 남자를 가르키며 누나에게 말을 했다.
누나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서 불끈 솟아 있는 그남자 자지를 입에 물고 혀를 놀리기 시작했다.
그 남자는 자지를 누나 입에 넣고선 희경이 누나쪽을 뜨거운 눈으로 직시하고 있었다.
" 헉헉...야이 개년아 자지 넣어줄까? "
" 아앙...하흑...너..넣어줘..어..얼른..아응...앙 "
" 이런 개보지 같은년..지금까지 니년 남편이랑 한게 많어 다른 남자들한테 보지 벌린게 많어..? "
" 아흑..아앙..다..른..남자..한테 벌린게..많어..하흐..윽 아응 "
찌꺽~찌꺽..소리를 내는 손 놀림에 따라서 번쩍 들려진 엉덩이 사이로 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헉헉..이 씨발년..니년은 정액받이야 정액받이..해봐~ "
" 아응..나..나는..저..정액받이야...아악..하으..제..제발 주..죽을꺼..같어..아으앙.."
" 좋아 " 라는 말과 함께 손놀림을 멈췄다.
희경이 누나는 하학~하학~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고..
" 그럼 저기 저분께 가서 빌어..보지에 자지좀 넣어 달라고...."
희경이 누나는 그 남자를 보면서 말을 했다..
" 저기..보..보지에..자지..좀 넣어줘..."
남자는 약간은 어색한지 자지를 그대로 누나 입안에 넣은채 주춤하고 있었고..
" 야이 씨발년아..부탁은 존댓말로 해야지..그리고 성의를 보여야지..가서 같이 자지 빨면서 부탁해? "
희경이 누나는 곧 누나가 빨고 있지만 그 큰 크기때문에 남아 있는 부분을 혀로 간질이며...
" 저기..제 보지에 자지좀 넣어주세요..." 라고 말을 했다.
옆에서 우리들은 어서 해주라고 말을 해줬고...
그 남자는 곧바로 희경이 누나 배 위로 올라타곤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 아..아...사..살살..아...." 라는 말에 그 남자는 이미 젖을대로 젖었지만 살살 밀어넣었고..
신기하게도 그 큰 자지가 뿌리까지 밀고 들어갔다.
" 아윽..." 자지가 다 들어가자 희경이 누나는 외마디 비명을 질렀고..
그렇게 허리가 움직이기 시작하고 20초도 안되서 사정을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너무도 빨리 끝나버린 정사에...우린 순간 당황을 금치 못했고.
" 아..저 큰놈이 조루라니...하늘은 공평하구나 " 하며 하늘에 감사도 드렸다.
곧..어색한지.." 오늘 상황이 그래서 그런지....." 뭐라고 혼자 변명을 하더니..
옷을 입고선 연락처를 주며 " 언제 연락한번 주세요 " 이러면서 후딱 도망가 버렸다.
" 아니..뭐 저런 자식이 다 있어? 기분은 나쁘지 않다마는...." 이라고 말을 끝내는 순간..
모두들 그자세 그대로 쓰러져서 박장대소를 했다. 한참을 웃고서는..
" 언니..먹다만 기분이 어때? " 라며 누나가 희경이 누나를 놀려댔고..다시 또 웃기 시작했다.
" 저기..이모..아까 욕 살벌하게 한건..아시죠? 분위기 잡을려고 그랬어요..
혹시나 심했다면 사과 드릴께요..." 라며 느닷없이 욕을 퍼부었던 녀석이 말을 한다.
" 아니야..괜찮어..하고 싶으면 언제든 해...넌..큰 자지보다 훌륭한 손을 가졌잖니~ "
다시 웃기 시작했다. 한번 웃기면 계속 웃긴거라...그때는 왜 그리도 상황이 웃기던지.
" 그나저나 김 팍~ 새버렸네..." 라는 희경이 누나 말에
" 뭘~ 나름대로 재미는 확실하게 있었는걸 " 이라고 대꾸를 해줬다.
말을 하고 있는 와중에 누나가 한녀석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 그..그래 가신 분은 가신 분이고..남은 우리는 끝을 봐야지...으..."
다른 한녀석은 자지를 빨고 있는 누나 뒤에 가서는..그냥 뒷치기를 해버렸다.
" 그래 아직 열을 식히지 못한 보지가 두개나 있었네.." 하면서.
나는 아직 열기가 다 식지 않은 희경이 누나에게 갔다.
" 어때? 그 큰자지가 들어오니까? "
" 아프기만 했어...어느정도 적당 해야지..속궁합이 영 아니야...니가 해줘..."
나는 곧 삽입을 하고 열심히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고...
이쪽 저쪽 양쪽에서 달뜬 신음소리가 물결치기 시작했다.
희경이 누나와의 뜨거운 섹스를 끝마쳤을때..누나는 두번째 녀석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그렇게 뜨거운 시간이 흐르고...다들 지쳤는지 자리에 누웠다.
" 내일은 어찌 보내나....." 라고 한마디 하자.
희경이 누나가 다들 놀라게 한마디 한다.
" 내일은..다른 사람들 올꺼 아냐? 그럼 어느 한팀 잡아서 함께 놀자.."
" 여자 있으면 어쩔려구 ? 미친년 소리만 들어..."
" 뭐 그러면 오늘처럼 놀아야지 어떻게...하겠어 "
" 이모는~~~ 사실 오늘 남자 꼬신것도 운이 좋은거죠..."
결과 적으로 말하면 쓸때 없는 걱정들을 하며..그렇게 잠자리에 들었다.
해가 뜨고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른채..조용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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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 3일에서 이제 겨우 하루가 지났네요.
이틀째, 곧 정리해서 올리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