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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야설

1381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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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31 조회 9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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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엇에이끌리듯 관계를 맺었고 누나의 음부에는 빨간색과 하얀색이 조화를 이루며 흘러내리고 있었고



아름다운 누나의 모습을 보는순간 너무도 감격해버린...나...



<누나...사랑해....누나의 모든걸 사랑하고싶어 영원히....> "현일아..나랑약속하나해줘...."



<누나가 원하는 일이면 뭐든지 할께...> "이제부터 앞만보고 달리는거야!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약속할수있지??"



<약속해..누나...> "오늘....네가 한 행동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꺼야! 사랑하는 사람들만이 할수 있는행동이라는걸..."



누나와의 오늘일 내게는 가장소중한 날이야...이보다 소중한게 어딨어?? 오늘일이 소중하고 누나가 소중해...



사랑해..누나..나만 믿고 따라와 줄수 있지? 누나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을것같애....



나..오늘 너무 행복해...사랑하는 누나와 이렇게 같이 있으면서 누나를 느낄수 있으니까.



"널 믿을께.. 오늘일을 소중하다고 말해준 네가 너무고마워.... 현일아! 이젠 공부만 하는거야! 알았지??"



누나를 우리 부모님들께 소개하고 싶은데..괜찮겠지?? 아름다운 누나를 부모님들께 자랑하고 싶어...



그리고 인정받고 싶어...누나를 첨볼때부터 난 누나를 머리속에서 한순간도 잊을수가 없었어...



누나는 내 마음과 항상 같이 있었어... 물론지금도 같이 있지만..





<누나를 처음 만났을때 얼마나 눈이 부셨는지알아... 태양도 누나의 미모에는 빛을 잃었을꺼야!



저렇게 아름다울수도 있구나...누나같이 아름다운 사람이랑 같이 숨쉬는 이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였는지알아??



지금의 내..눈엔 아름답지 않은게 없어.....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준 누나가 너무 고마워.....>





"그만해 부끄럽단말야! 현일이...넌 아부기질이 있나봐....말하는걸보면..혹....바람둥이 기질이 있는거아냐??"



그랬단 봐라...





이렇게 아름다운 애인을 두고 어딜 쳐다봐...우리 애인을 쳐다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누난 어쩌면 이렇게 잘 생겼을까? 쳐다보고 있으면 아름다운 눈에 푹 빠질것 같아....



아름다운 눈,오똑한 코, 조그맣고 빨간입,나를 미치게하는 입술 이렇게 잘생긴 사람을 뭐라고 하는지알아?





"음~ 팔등신." <누난 구등신이야!> 순....엉터리...



이런 구등신 누나를 누가 업어가면 어쩌지...그렇다고 누나랑 같이 살수도 없고...





"걱정을 마셔요, 우리 동생님...."



<동생이뭐야! 애인보고...안그래 희수씨? 난 이제부터 누나라고 부러지 않을꺼야! 사랑하는 애인을 어떻게 누나라고 불러>



"어머! 얘가 못하는 말이 없어...





누나와 난 서로를 쳐다볼때마다 사랑을 가득담고 바라보았고 행복한 시간은 우리들곁에서 항상 우리를 지켜 주었다.





부모님들께 희수누나와 가깝게 지낸다는 말씀을 드렸고 부모님들은 희수 누나가 어떤사람인지 무척 궁금하셨는지..



한번 보기를 희망하셨고 누나와 상의 끝에 인사드리기로 한날이 되었다.



누나는 무척 긴장이 되는지 연신 손을 주무르며 초조해 했고 누나가 안스러워 살며시 어깨를 안아주며



힘내라는 윙크를 해주었지만 긴장된 모습은 쉽게 풀리지 않았다.



<누나 집에 가기도 전에 이러면 어떡해?? 우리부모님 따뜻한 분들이셔...긴장하지말고...누나 크게 심호흡해봐..



따라해...흐....읍.....하 몇번만 하면 좋아질꺼야!>





"현일아 부모님들 좋아하시는게 뭐야??" <뭐긴뭐야! 아름다운 누나가 최고의 선물인데.....>



집앞에도착해서도 불안한지 연신 눈을 깜빡이며 안절부절이다.



"현일아! 나..다음에 인사드리면 안될까?? 지금 급하단 말이야!"



<너무 긴장을 해서 그래.....내손잡고 심호흡한번해봐...나아질꺼야! 누난 여자로선 정말 백점이야! 안그래도 귀여워



죽겠는데 긴장하는 모습을 보면 ... 꼭 안아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단말야 우리애인 한번안아볼까...



"미쳤어...미쳤어...여기가 어딘데...그런말을..."





누나의 불안함을 덜어주기 위해선 집에들어가는 것 밖에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재빨리 초인종을 눌렀다.



기다리고 있던 부모님들은 환여의 표시로 대문밖까지 마중을 나오셨고 얼굴이 빨개진 누나의 모습을 본 아빠는...



환영해요, 우리집에 온걸... 헉....큰일났다, 네엄마는 이세상에서 자신이 가장 미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강력한 라이벌이 등장했는걸...현일아 가서 거울좀 가져오너라....누가 미인..인지 물어보게....





희수누나는 긴장이 풀리는지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를 살포시 지으며 부모님들께 인사를 드렸고...



부모님들의 대~대적인 환영으로 희수누나의 긴장하는 모습은 어느새 사라져 버렸다.





아빠는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우리 현일이가 사람보는 눈은 있단말이야! 내가 볼땐 최고의 아가씨를 골랐어...



아빠는 내....어깨를 툭 치셨고....현일아! 화이팅이다, 아빠는 엄지손가락을 세웠고 희수누나는 부끄러운지



고개를 들지 못했다. < 희수양 부모님들께 말씀드려줘요, 한번 만나뵜으면 한다고....>



"편안하게 말씀하세요." <자주 보게 되면 나아지겠지... 당신은 어때? 우리며느리감으로?>



"전...무조건 찬성이예요, 희수랑 미를 겨뤄 봐야죠." 하하하.....호호호.....





희수누나는 얼굴이 빨개졌고 어쩔줄 몰라했다.





<엄마는 희수씨가 미인이라고 질투하는건 아니죠??> "아들은 장가들면 필요 없다더니 얘는 장가들기도전에 그러네..."



"그러게 당신은 맨날 현일이 현일이 하더니 이젠 알겠어 당신위해줄 사람은 나밖에 없어..."



<그렇사옵니다, 서방님.....> 호호호





<희수씨 내방으로 가요, 엄마 아빠 사랑싸움하시게...> "요....녀석이 둘이있고싶다면 둘이있고 싶다고하지 웬...핑게"



<죄송해요, 엄마 지금은 내눈에 희수씨 밖에 없어요, 이해하시죠,사랑해요 엄마....>



"징그러...이녀석아...어서 들어가...."



<아빠 엄마좀 사랑해 주세요, 우리엄마 외롭지않게.. 아셨죠..>



"너나 잘해 아빠걱정말고..." 아빠 화이팅 "짜식...그래 화이팅이다."





내방으로 들어온 우리두사람....



<희수씨 우리 부모님들 멋진분들이죠?? 앞으로 희수씨랑 자주 만날 분들이세요.>



"좋은 분들인것 같아... 분위기도 좋았구...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이야! 멋진분들을 만나서.."





희수씨! 사랑해! 우리부모님들을 그렇게 봐줘서... 내가 이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희수씨와 매일 같이 있고싶어.



희수씨 나...부모님들께 말씀드릴꺼야! 결혼시켜 달라고....



"우리에겐 중요한시기야....아름다운 미래를 꿈꾸려면 우리에게 시간이 많지않아....현일아! 우리 좀더지난



다음에 우리의 문제를 생각해보자...아직은 너무 이른것같애... "





<난, 불안해 누나를 누가 데려갈까봐...두렵단말야! 결혼하고 얼마던지 할수 있잖아....응...>



이럴때보면 꼭 애같애....





이래두 재빨리 희수의 몸을 끌어안고 입술을 덮어간다, 흐읍....아



희수의 몸은 약하게 저항을 했고 희수의 입술을 빨면서 문이 열릴때까지 달콤을 입술을 빨고 애무해주었다.



열릴것 같지않던 희수의 문은 열렸고 뜨거운 열기가 안으로 부터 밀려나온다.





재빨리 안으로 혀를 밀어넣었고 희수의 혀를 감아버렸다, 수동적으로 움직이던 희수도 같이 감아오며



두개의 혀는 서로를 애무해 주었고 서로의 달콤한 타액을 빨아먹으며 사랑의 불씨를 살리기 시작했다.



쭈~욱 쭈욱....쭉...방안은 입술빨아들이는 소리로 가득차 버렸고 희수의 옷 속으로 손을 넣어 브라를 벗기기위해



잠금장치를 풀어버렸고 사랑스런 두개의 소중한 젖 가슴은 내게 모든걸 허용했고 떨리는 손으로 희수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희수의 몸을 달구어가기 시작했다, 나만을 생각하게 나만을 사랑하게 만들기위해...



소중한 희수의 몸을 열어간다.





현일아! 안돼 우리 이래선 안돼....응 " 희수 널 사랑해 더이상은 참을수 없어...널 완전히 가지고 싶어..."



희수! 날 받아줘...우리사랑을 영원히 지킬게....너...만을 사랑할께...사랑해..희수



"나도 현일씨를 사랑해...모두줄께 현일씨에게..." 고마워 희수...내사랑을 받아줘서....



희수의 브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어가기 시작했고 떨리는 희수의 몸을 느끼며 날개는 희수의 몸을 떠나버렸고



하얀나신이 들어나기 시작했다, 하얀 피부에 깨끗한 살결.... 만지것 자체가 미안할 정도로 희수의 몸은 깨끗했고



이렇게 아름답고 깨끗한 몸을 내가 가질수 있다는게 엄청난 희열이 되어 나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혀로 희수의 살결을빨아주면서 몸을 누비기 시작했고 혀로 살결을 빨아주면 살결은 뛰어난 탄력으로 제자리로



돌아가버렸고 혀로 핥아 줄때마다 희수의 몸은 강한자극에 몸은 덜덜떨며 신음소리만 토해낸다.



희수의 몸은 강한자극에 내 몸을 휘감아온다, 희수의 몸이 이렇게 강하게 움직여 올줄은 상상도 하지못했다.





자연스럽게 희수의치마를 들어 올렸고 손바닥만한 팬티는 앙증맞기까지했다, 왜..그렇게 예뻐보이던지...



팬티주위를 혀로 맘껏 핥아올렸고 희수의 팬티주변에는 타액에 젖어 번들거렸고 엄청난 유혹이 되어



내 머리속을 마비시켜버렸다, 팬티를 내리는 순간 검은숲은 무성하게 자라있었고 가장자리에는 빨간 샘이 부끄러운지



모습을 조금만 보여주었고 이미 젖어있는 샘에는 분홍빛이 반짝 빛을 발했고 내눈을 멀게만들었다.



유혹의 샘은 조금씩의 약수를 흘리고 있었고 흘러내리는 약수를 받아먹기 위해 재빨리 혀로 샘 주위를



핥아먹었고 희수의 입에서는 앓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두 다리는 내 몸을 꼭 조이며 부르르떨린다.





희수 널 가질께....영원히..... "현일씨 사랑해...."



샘에서 흘러내리는 물줄기르 따라안쪽으로 안쪽으로 들어가기위해 샘주위의 숲을 좌우로 밀어붙였고 완전하게 모습을



들어내는 희수의 아름다운 샘.....혀는 물줄기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갔고 희수의 빨간 샘은 경련을 일으키며





혀를 강하게 조이기 시작했다, 강한 조임에 혀는 한발 물러섯고 재 도전을 하기 위해 한숨을 돌렸고



재차 강한 조임에 대비하며 혀를 둥글게 말아 동굴을 찔러가기 시작했다.



흐윽....하악.....하...아....암 현일씨 나.....나.........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어머 !아빠를 기다리시는 분들 며칠만 기다려 주세요.



여러분들이 만족할 만한 내용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인색하지 않는 여러분들을 기대하며.....



리플과 사랑의 추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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