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70부 > 근친야설

창수의 여자들..........70부



선주는 거대한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끈적거리는 타액을 묻혀가며 고개를 움직인다.

그녀가 고개를 움직일 때마다 내 자지는 그녀의 입속으로 들락 거리며 입과 자지의 마찰음이

방안에 가득 울려 퍼진다.

걷잡을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엄습해오며 나는 내 자지를 빨고있는

그녀를 내려다 보며 가늘게 신음을 뱉어내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 아....흐..흐.....좋아......선주는 정말 좇을 잘 빠는군........너무 부드러워............."



" 으으....으읍.......아......창수씨.....당신 자지가 너무 커서........

작은 내 입으로 빨기에는 너무 힘들어..........."



" 쭈...욱...접......쩝..접............."



" 그래......내가 느끼기에도 당신 입이 작은 것같군.........

선주씨......당신은 입이 작은 것처럼 당신 보지도 작은 것은 아닌가............."



내 그말에 자지를 빨던 그녀가 입에서 자지를 빼고는 내 위로 올라오며

내 귓가에 살며시 속삭인다.



" 창수씨 말이 맞아.........내 보지는 좀 작은 편이야...........

내 보지가 얼마나 작은지 창수씨가 직접 경험해 봐................"



" 좋아......이제 당신 보지맛을 한번 봐야겠군.........."



" 창수씨.......나 벌써 엄청 젖었어.......너무 흥분 했나 봐............."



" 나는 보지물을 많이 흘리는 여자가 좋아..........물이 많은 여자를 좋아해...........

당신의 보지물을 마음껏 빨아 먹겠어............."



나는 선주를 눕히고 위로 올라갔다.

나를 바라보는 그녀의 눈동자가 붉게 충렬되어 이글 거리고 있었다.

나는 하얀 브라 위로 그녀의 유방을 꼭 쥐었다.

얇은 천조각의 사이로 그녀의 보드라운 유방의 살결이 전해진다.

선주는 아담한 키에 어울리지 않게 풍만한 유방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의 하얀 브라가 풍만한 그녀의 가슴을 가리기에는 부족한 듯 싶었다.

브라가 터질 정도로 그녀의 유방은 팽창해 있었고, 그녀의 굵은 유두가 브라의 천조각을 뚫고

나올 기세로 우뚝 솟아 있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뜨거운 열기를 얼굴에 느끼면서 브라를 벗기위해

그녀의 등 뒤로 손을 옮겼다.

그러자 눈을 감고 있던 그녀가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더니.............



" 창수씨..........브라자의 후크가 앞에 있어............."



" 으응......그래 알았어............."



나는 뒤로 가던 손을 앞으로 옮기며 브라의 앞을 바라 보았다.

브라자 앞을 연결하고 있는 연결 고리가 보인다.

나는 뜨거운 열기가 내 몸속으로 스며드는 것을 느끼며 후크를 풀기위해 브라로 손을 옮기자

그녀는 다시 눈을 스르르 감는다.

나는 브라를 연결하고 있는 후를 떼어내자 출렁거리며 큼지막하고 풍만한 그녀의

두 유방이 내 눈앞에 모습을 드러내었다.

비록 40이 넘은 중년 여인의 육체지만 고생을 모르고 생활해온 그녀는 아직도 탄탄한 유방을

자랑하듯 그 탄력성을 잃지 않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을 보는 순간 내 자지가 더욱더 껄떡 거리며 팬티위로 그녀의 보지를 찌르고 있었다.

나는 상체가 완전히 벗겨진 그녀의 육체를 잠시동안 멍하니 바라 보았다.

그러자 그녀도 본능적으로 내 시선을 의식한 탓인지 부끄러운 듯이 두 손으로 유방을 살짝

가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의 작은 두 손은 풍만한 자신의 유방을 가리지 못한채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유방의 살들이 나를 더욱 자극 시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옆으로 내려놓으며 풍만한 그녀의 유방의 유혹에 이기지 못하고

한 손으로 유방을 주무르며 다른쪽의 젖꼭지를 입 안에 넣어 혀로 굴리면서 빨아 주었다.

그녀의 몸이 움찔 거리며 적꼭지가 더욱 단단하게 일어서고 있었다.



" 아아......으으음.......아..............."



처음으로 그녀의 입에서 신음이 흘러 나온다.

입술 가득 느껴지는 탄탄한 그녀의 탄력있는 유방의 감촉이 더 없이 나를 흥분 시키며

알 수 없이 느껴지는 겨녀만의 특유의 냄새가 내 후각을 자극 하였다.

나는 입과 손을 움직이며 그녀의 양쪽 유방과 젖꼭지를 번갈아 가며 핥고 빨며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내 혀는 그녀의 가슴을 핥으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와 배꼽을 지나고 있었다.

내 입술 끝에 그녀의 팬티 고무줄이 닿는다.

나는 숨을 훅 하고 들이키면서 그녀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는 손바닥만한 하얀 팬티가 눈에 띄었다.

나는 다시 한번 침을 꿀꺽 삼키며 그녀의 팬티 앞부분을 바라 보았다.



역시 그녀는 물이 많은 여자였다.

그녀느의 팬티는 그녀가 흘러내린 분비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흥건하게 젖은 팬티는 그녀의 보지에 착 달라붙어 그녀의 갈라진 계곡 속으로 밀려들어가

그녀의 갈라진 계곡을 고스란히 보이고 있었다.

선명하게 도끼자국을 그려내고 있었다.

나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팬티 양쪽을 잡고 아래로 조심스럽게 내리자 그녀의 검은 음모가

팬티 밖으로 조금씩 빠져나오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숨을 크게 몰아쉬며 선주의 팬티를 잡고 아래로 내리며 발목으로 부터

작은 천조각을 벗겨내었다.



아.............

윤호와 창문 넘어로 몰래 훔쳐보던 그녀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며 내 눈을

부시게 만들었다.

나는 당장에 내 자지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쑤셔넣고 싶은 욕망을 억누르며 그녀의

보지를 감상 하였다.

내가 보고 있다는 것을 그녀는 느끼는지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옆으로 활짝 벌려 주었다.

그녀의 다리가 벌어지며 갈라진 계곡속의 빠알간 보지속살이 눈에 들어온다.



엄마의 보지, 그리고 정식이 엄마의 보지, 그리고 내 앞에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선주의 보지.......

여자들은 보지의 구조는 같으나 그 모양이나 생김새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다.

선주의 보지도 나에게는 또 다른 신선함을 주었다.

내가 넋을 잃고 보지를 바라보자 그녀의 손이 아래로 내려오며 보지를 잡고 양 옆으로 벌린다.

그러자 가랑이 사이의 벌어진 계곡이 그녀의 손에 의해 더욱 벌어지며

음핵, 요도, 질 이 모든 부분이 적나라하게 그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 창수씨.........어서 내 보지를 빨아 줘..........

나 지금 너무 흥분이 되고 있어..........물이 너무 흐르고 있어..........."



그녀의 보지에서는 많은 양의 음수가 흘러 내리며 항문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보지를 애무 하지 않고 보지를 벌리고 있는 손을 옆으로 내려 놓으며

다리를 쭉 펴게 하였다.

다리를 곧게 쭉 펴자 벌어진 그녀의 가랑이가 오무러지며 보지의 속살도 계곡 속으로

그 모습을 감추어 버린다.

나는 선주를 반듯이 눕히고 발 아래로 내려가 조그맣고 귀여운 그녀의 발을 살며시 만졌다.

나는 그녀의 엄지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살살 빨아 주었다.

내가 발가락을 입안에 넣고 빨자 선주는 약간 당황한 기색을보이며 발을 빼려고 오무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녀의 발을 잡고 발가락 사이를 오가며 발가락을 빨아 주었다.

그녀가 몸을 움찔 거리며 움직인다.

내 혀가 발가락 사이를 오가며 애무를 하자 간지러움과 자릿함에 그녀의 신음이 조금씩

거칠어 짐을 느꼈다.



" 아아......창수씨.....간지러...........아.............."



선주의 발가락은 나의 타액으로 젖어 끈적거리고 그녀는 간지러눔과 자릿함에 연신 몸을 비틀고

있었다.

나는 혓바닥으로 그녀의 발바닥을 핥으며 살살 간질러 주었다.



" 흐윽....아.....너무 간지러......미치겠어..........."



나는 그녀의 발바닥에서 종아리를 핥으며 점점 위로 올라가고 있었다.

서서히 종아리와 허벅지를 핥으며 사타구니 안 쪽으로 내 혀가 진입하자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가랑이를 더욱 벌린다.



" 아.....흐흑.....창수씨.....어서 나를 어떻게 해줘.....어서......."



" 무엇을 어떻게 해줄까............."



" 아......흐흑......내 보지를 어떻게 좀 해줘....어서........."



" 보지를 어떻게 해 줄까.......빨아 줄까..........."



" 아아......그래요......창수씨.....내 보지를 빨아 줘요.......어서........"



" 좋아.......보지를 빨아 줄테니 당신 손으로 당신 보지를 벌려 봐.........."



내 말에 그녀는 무릎을 세워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손을 아래로 내리며

소음순을 잡고 보지를 옆으로 벌린다.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며 벌건 보지 속살이 내 눈에 들어온다.

그녀의 보지는 분비물을 흘러 내리며 흠뻑 젖어 있었다.



" 흐흑.......아......창수씨.......나를 너무 애태우지 말아요.......어서 빨아 줘요.......어서......"



그녀의 애원하는 소리가 너무나 애처롭게 들리고 있었다.

내가 애태울수록 그녀는 절정에 빨리 도달 할 것이다.

어쩌면 내 입술이 그녀의 보지에 닿으면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게 될 줄도 모른다.

나는 혀를 내밀어 엉덩이 주변을 핥으며 골짜기를 다라 올라가며 보지의 갈라진 계곡을 쓰윽

핥아 올렸다.

내 혀가 보지 속살을 가르며 핥아 버리자 그녀는 자지러는 신음을 흘리며 보지를 벌리고 있던

손으로 내 머리를 누르며 보지에 밀착 시킨다.



" 아.....흐흐흑......아아...........미치겠어.........."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 아아.......창수씨....나 어떠케.......미칠 것 같아..........아아..........."



내 혀는 선주의 음핵을 빨면서 손가락 두개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나는 혀 끝으로 그녀의 음핵을 자극 하면서 손가락을 움직여 그녀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내 혀가 그녀의 보지를 빨면서 동시에 손가락으로 왕복 운동을 하면서 보지를 쑤셔주자

그녀는 죽을 것같은 소리를 질러 대고 있었다.



" 아아~~~~아아.......아..흑......아.........너무.....조......아......이런 기분 너무 오랜만이야........."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나는 그녀의 보지를 강약을 조절하면서 섬세하게 핥으며 빨아 주었다.



" 으윽.....아아......나 몰라......넘 이상해.............."



그녀의 엉덩이가 파르르 떨리며 허리가 활 처럼 휘어지는가 싶더니 강한 힘으로 내 머리를

누르고 있었다.

순간 그녀의 보지에서는 뜨거운 분비물이 울컬 거리며 쏟아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쏟아지는 음수를 받아 마시며 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는 그녀를 올려다 보았다.

그녀는 오랄만으로 오르가즘을 느끼며 황홀함에 빠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베ㅐ 위로 올라 가며 삽입 준비에 들어갔다.

내가 배 위로 올라 가자 그녀는 감고 있던 눈을 뜨며 나를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 창수씨.......이제 당신의 좇으로 나를 기쁘게 해줘요.........."



그녀는 이제 더이상 정숙한 부인이 아니었다.

성에 굶주려 성욕에 사로잡힌 가여운 여인이었다.



" 선주씨.........내가 누구지..........."



" 당신은 이제 내 남편이예요.........나의 주인 이라구요............."



" 그래......이제 나는 당신의 아들 친구가 아닌......당신이 사랑하는 남자야.......알겠어......."



" 알았어요.......여보.......어서 내 보지를 쑤셔 주세요..........."



" 그래.......내 좇으로 당신 보지를 쑤셔 주겠어.............."



나는 한범의 오르가즘으로 힘이 빠져버린 그녀의 보지속으로 내 자지를 서서히 밀어 넣었다.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뚤고 깊숙히 들어가자 그녀는 엉덩이를 움찔 거리며 나를 꼭 끌어 안았다.







----- 70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