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81부 > 근친야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근친야설

창수의 여자들.......... - 81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54 조회 2,425회 댓글 0건

본문

창수의 여자들..........81부



팬티와 브라만 걸친채 누워 있는 이모의 몸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이모도 모든 것을 포기 하고 나를 받아 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모의 하얀색의 브라가 큰 유방을 가까스로 가리고 있었다.

나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이모의 브라를 벗겨 버렸다.

그러자 이모의 풍만하고 큰 유방이 양 옆으로 쳐진채 흘러 내리며 그 크기를 뽐내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유방에 살며시 손을 얹지며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을 느껴 보았다.

이모의 유방은 팽패하게 부풀어 오르며 단단해지고 있었다.

내가 두 손으로 두 유방을 움켜쥐자 이모의 입이 벌어지면서

가늘고 긴 한숨 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었다.



" 허억.........아............."



나는 이모의 굵고 검은 젖꼭지를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유두와 유방을

동시에 주무르며 애무를 하였다.

나는 그렇게 유방을 애무 하며 손을 아래로 내리며 두툼하게 솟아로른 아랫배를 손바닥으로

간지르듯 쓸어 주었다.

이모의 몸이 또 한차례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이모의 풍만하고 탄력있는 몸을 내 마음대로 주무르며 만지고 있었다.

아랫배를 쓰다듬던 내 손은 이모의 가랑이 사이로 내려 오며 팬티를 내리기 위해

팬티의 양쪽을 손으로 잡았다.

순간 이모의 몸이 움찔 거리며 이모의 손이 내 손을 잡았다.



" 아..........창수야..........그만 두면 안되겠니.........."



" 이모..........더이상 아무말 하지마.........이제 여기서 그만 둘 수가 없잖아..........."



이모는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잡고 있던 내 손을 놓아 주었다.

나는 이모의 엉덩이에 걸쳐 있는 자그마한 천조각을 잡고 아래로 내렸다.

이모의 엉덩이가 들리는가 싶더니 어느새 팬티는 발목을 벗어나고 있었다.



" 아..........."



이모의 보지를 보는 순간 내 입에서는 기쁨과 감탄의 소리가 동시에 흘러 나왔다.

이모의 보지는 그야말로 깨끗 하였다.

이모의 보지는 어린아이의 보지와 다름이 없었다.

털 하나 없이 깨끗한 이모의 보지는 내 자지를 더욱 부풀게 만들며 흥분을 시키고 있었다.

예전에 어릴적에 보았던 이모의 보지에는 그래도 보지 둔덕 위에 털이 조금 있었으나

지금의 이보 보지에는 털이 라고는 한가닥도 찾아 볼 수가 없이 맨들 하였다.

그야말로 백보지가 되어 있었다.



" 아..........이모 보지 정말 이쁘다...........

이렇게 보지털이 하나도 없는 보지는 정말 처음이야............."



" 아.........부끄러워........너무 그러지마.........."



" 예전에 내가 어렸을 때는 이모 보지에 털이 조금 있었는데..........

지금은 하나도 없어..........너무 깨끗해..........보기가 좋아................

이모가 보지 털을 깎은거야..........."



" 깎은게 아니고 몇가닥 없는 털이 저절로 빠지더니 이제는 하나도 없어..........

너무 이상하지.............."



" 아니.........너무 이쁘고 보기가 좋아..........."



" 창수야.........나 어떡하니........이렇게 니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내 모든 것을 보이고

있다니 너무 챙피해..........."



" 옛날에도 이모 보지를 봤는걸.........그리고 내가 만져 주었잖아..........

지금 생각 해보면 그 때 이모는 내 손에 의해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던거야............."



" 그래도 그 때는 이렇게 부끄럽지가 않았어.............."



나는 이모의 보지 위에 손을 얹고 지긋이 눌러 주었다.

도톰한 보지 둔덕이 살이 많아 푹신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 아.......이모 보지는 정말 보기 좋아..........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어..........."



" 아.........몰라..........나.....몰라...........어떡해............너무 흥분이 돼.......어떡해........

아......창수야......이모의 몸이 너무 젖어 들고 있어..........어떡하니......창수야.............

이제 더이상 너를 거부 할 수가 없구나...........니 여자가 되고 싶어............."



" 그래.......이제 이모는 내 여자가 되는거야.........."



" 그래.......창수야.......나는 니 여자가 되고.......너는 내 남자가 되는거야...........

창수야.......이모를 만족 시켜 줄 수 있겠니........."



" 그럼......이모를 만족 시켜 줄거야..........아니 아주 미치게 해줄게...........

이모..........이모에게 내 자지를 보여 주고 싶어..........."



" 그래.........이모도 니 자지가 보고 싶구나..........."



" 이모가 내 바지를 벗겨 줘.........그리고 내 자지를 꺼내라구..........."



나는 이모 옆에 누으며 이모의 손을 당겨 바지 위로 불룩하게 솟아로른 내 자지위로

손을 얹어 놓았다.

이모의 손이 바지 위로 솟아오른 내 자지를 가만히 잡아 본다.

바지 위로 자지를 잡고 있는 이모의 손이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 어서.........바지를 내려.........내 자지가 얼마나 훌륭한지 어서 보라구..........

내 자지를 보면 이모는 미쳐 버릴거야..........어서 꺼내 보라구.........어서.........."



내가 재촉을 하자 이모는 떨리는 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아래로 내려 버린다.

바지와 팬티가 내려지자 바지 속에 감추어져 있던 우람한 내 자지가

천정을 향해 크게 용트림을 하며 우뚝 솟아 올랐다.



" 아.............."



내 거대한 자지가 눈 앞에 드러나자 이모의 입에서는 놀람과 감탄의 소리가 절로 흘러 나왔다.

그리고 놀란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 이모.........이게 내 자지야.........

어릴적에 이모가 만져 주던 바로 그 자지란 말이야..........."



" 오.......그래.......우리 창수가 이렇게 훌륭하게 자랐구나...........아주 멋있어..........

정말 훌륭하구나..........."



" 이모...........한번 만져 봐..........어서 만져 보라구.............."



이모의 손이 내 자지를 가만히 잡았다.

이모의 손은 너무 뜨거우며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내 자지는 부드럽고 뜨거운 이모의 손안에서 더욱 크게 용트림을 하며 단단하게 부풀어 올랐다.

내 자지를 잡은 이모의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 아..........정말 단단해..........아주 훌륭해...........

우리 창수가 정말 멋있는 남성으로 자랐구나..............정말 훌륭한 물건이야.........."



" 그래..........어릴적 조그마한 자지가 이렇게 자란거야..........

이게 내 자지란 말이야.............하하하............."



" 그래......정말로 크고 단단하구나..........

너는 벌써 여자 경험을 많이 한 것 같구나...........내 말이 틀렸니..........."



" 그래..........맞아......나는 벌써 수많은 여자와 섹스를 했어...........

그것도 나이 많은 아줌마들고..........섹스를 많이 했지.........

많은 여자들이 팬티를 벗고 가랑이 사이의 보지를 벌려 주었어..........

지금도 그 여자들은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가랑이를 벌리며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 주기를 기다리고 있어..........

이모도 그런 여자 중의 하나야..........

이모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보지를 벌려 주어야 해........."



" 니가 벌써 많은 여자들과 섹스 경험이 있다니 놀랍구나...........

그것도......나이 많은 아줌마들과 섹스를 했다니.......더욱 놀랍구나............."



" 그래.........나는 많은 여자들에게 만족을 주었지...........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었어............

그러니 이모에게도 한번도 느끼지 못한 오르가즘를 안겨 주겠어.............

아주 강한 쾌감을 안겨 주겠어..........

자......이제 내 자지를 한번 빨아 보라구.............

나는 이모가 내 자지를 빠는 것을 매일 상상하고 있었지.............

그런데 지금은 상상이 아니라 현실이 되었어..........

어서 내 자지를 삼키라구..........어서.........."



이모의 혀 끝이 귀두를 핥는다.

귀두 끝에서 쪼르르 흘러 내리는 분비물을 쪼옥 빨아 먹으며 입 속으로 내 자지를 단숨에

삼켜 버린다.

이모의 입 속은 부드러우면서 용광로 처럼 뜨거웠다.

이모의 머리가 서서히 움직이며 내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넣었다

빼기를 반복하며 열심히 빨고 있었다.

엄마를 비롯하여 많은 여자들이 내 자지를 빨았지만 이모의 입 속은

새로운 느낌을 주고 있었다.



" 쪽쪽...쪼족.....쩝접...쩝접.....쭈..우..욱..쭉.....접접......"



쪽쪽 거리며 자지를 빠는 소리가 좁은 방안에 울려 퍼진다

이모의 혀 끝이 부랄을 핥으며 회음부를 간지르다 다시 입 속으로 자지를 삼키며 머리를 움직인다.



" 아.........좋아.....정말 잘 하고 있어........

이모부 자지도 이렇게 빨아 주었겠지..............."



" 그래.........니 이모부 자지도 이렇게 빨아 주었어...........

그렇지만 니 이모부 말고 다른 남자의 자지는 니가 처음이야.........

니 자지는 정말 단단하고 좋아.........너무 흥분이 돼..........

니 자지를 빠는 것으로도 이모는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야..........

정말 좋아..........."



" 이제 내가 이모를 즐겁게 해 주겠어.........

이리와서 누워........."



" 그래......창수야.........이제 니가 이모를 기쁘게 해다오.........

이모는 너무 흥분이 되는구나.........."



수줍어 하는 이모의 목소리가 갈라지는 듯한 느낌을 주며 떨리고 있었다.

이모는 극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두 눈을 꼭 감고 있는 이모의 얼굴은 너무나 아름다웠고 이모의 윤기 나는 입술을 보는 순간

더 할 수 없는 욕정이 일어 나고 있었다.

나는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이모의 몸위로 누우며 이모의 입술을 텊쳐 눌렀다.



이모는 기다렸다는 듯이 두 팔로 나를 꼭 안으며 입을 벌려 내 타액과 혀를 받아 들이고 있었다.

이모의 혀가 내 혀를 감싸며 입술을 모아 혀를 힘껏 빨아 들이고 있었다.

단단하게 부풀어 오른 내 자지는 이모의 하체를 힘껏 압박하며 누르고 있었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쭈..욱...죽......"



내 침은 온통 이모의 입안으로 흘러 들어 갔고 이모는 내 흘러 들어오는

내 침을 쪽쪽 거리며 빨고 있었다.

아........정말 달콤하고 황홀한 순간이다.

내 혀는 이모의 입안에서 물고기가 헤엄 치듯 이모의 입안을 돌아 다니며 이모의 입 속을

샅샅이 핥으며 쾌락을 추구 하고 있었다.



내 혀가 이모의 입에서 빠져 나오며 내 혀는 이모의 입술을 핥으며 내 입술로 이모의 입술을

빨아 당겨 주었다.

내 입술에 빨려 오는 이모의 보드라운 입술에 내 몸은 전기에 감전 된 듯 찌르르 저려 오고

있었다.

내가 이모의 입술을 빨며 더듬는 순간 이모의 혀가 한덩어리의 타액과 함께

내 입안으로 미끄러지듯 흘러 들어왔다.

부드러우면서 야간 까칠한 느낌의 촉촉한 이모의 혀는 나를 자지러지듯 흥분하게 만들었고

나는 이모의 혀를 내 입속 깊숙이 받아 들이며 힘껏 빨아 주었다.

이모의 혀는 내 입안에서 이리저리 요동을 치며 내 입안 구석구석을 핥아 내고 있었다.

그렇게 이모와 나는 서로의 타액과 혀를 주고 받으며 길고 긴 키스를 하며 서로의

욕정을 풀고 있었다.



" 이모..........이제 이모 보지를 빨고 싶어..........

이모 보지물을 마시고 싶어.........."



나는 이모의 귓가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넣으며 나즈막히 속삭였다.

그러자 이모의 감고 있던 눈이 떠지며 촛점을 잃은 눈으로 나를 바라 보았다.







----- 81부 끝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