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 7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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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1:49 조회 2,013회 댓글 0건본문
창수의 여자들..........77부
큰 이모는 50대의 나이답게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풍만하다기 보다는 뚱뚱하다는 쪽이 더 어울릴 것이다.
큰 이모는 비대한 몸집의 살이라도 좀 빼 보려고 헬스니 수영이니 여러가지 운동을 하지만
별 효과가 없는 듯 하였다.
그러나 몸이 좀 뚱뚱 할 뿐 얼굴은 엄마와 비슷하게 생겨 아주 고운 자태를 풍기고 있었다.
50의 나이 답지 않게 고운 피부에 살결이 아주 탱탱하게 탄력을 유지 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이모의 알몸을 생각하며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이모와 같이 뚱뚱한 여자의
몸매를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모는 몸집이 크고 뚱뚱하니 보지 살도 두툼하게 살이 많이 쪘으리라 생각이 된다.
나는 이모와 같이 뚱뚱한 여자의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물론 내가 어릴때는 이모 보지를 본적이 많았고 만져본 기억도 난다.
그러나 그때는 어린 나이라 신기하기만 했을 뿐 섹스는 생각도 못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내가 여러 여자들과의 섹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상당히 성숙하였고 그 어떤 여자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여자를 알고 난 후 이모를 대하니 이모의 풍만한 알몸이 자꾸만 보고 싶어진다.
큰이모는 딸 만 하나다.
그래서 나를 아들같이 아주 귀여워 했었다.
그러니 어릴 때 이모와 목욕을 자주 했었다.
이모는 나와 같이 발가 벗고 읹아서 내 몸의 구석구석을 씻어주며 내 자지를 만지곤 하였다.
나는 이모의 쭈구리고 앉은 다리 사이로 보지를 보았지만 조금 나있는 보지털 만 보일 뿐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았다.
이모의 보지에는 보지털이 별로 없었던 것같았다.
지금 생각하면 보지털이 거의 없는 백보지 수준인 것같았다.
이모의 보지에는 보지털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보지 속살은 보지 못했지만 세로로 쭉
찢어진 보지의 형태는 완전히 볼 수가 있었다.
그런 이모의 보지를 수없이 봐왔지만 어린 나이라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내 자지는 점점 굵어지기 시작했고 언제부턴가 이모의
보지 속살이 보고 싶었으나 보여달라고 용기있기 말을 하지 못하였다.
이모는 나와 같이 목욕을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는 것을 좋아 했었다.
이모는 자신의 손안에서 점점 커져가는 내 자지를 만지며 무척 즐거워 하였다.
나도 이모가 내 자지를 만져 줄 때는 이유 없이 좋기만 하였다.
그 때는 이모 나이가 40대 초반 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해에 이모 손에 이끌려 병원으로 가서 고래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붕대를 풀고 실밥을 뽑던 날 나는 처음으로 이모 손에 의해 자위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모와 나는 같이 목욕을 하면서 이모에게 자위를 배우게 되었고 처음으로 이모 보지를 만지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포경 수술을 하고 실밥을 뽑던 날 나는 큰이모와 함께 병원엘 가게 되었다.
" 이모.......실밥 뽑으면 많이 아프겠지............."
" 아니.......괜찮아.........조금 따끔 거리지만 참을 수 있어..........."
" 정말 아프지 않을까............."
" 그럼......괜찮아 그 정도는 참아야지.......이제 너는 고추를 깠으니 어른이 된거야........."
나는 이모가 어른이 되었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지만 아직 내 자지는 조그만 하였다.
" 그래도 내 자지는 아직 조그만 한 걸..........."
" 이제는 창수 니 자지도 점점 더 굵어 질거야.........벌써 많이 굵어 졌던걸..........."
" 정말 내 자지가 많이 굵어 졌어.........."
" 그럼.......이제는 니 자지가 많이 커졌는 걸........장가가도 되겠어......호호호......."
" 아이참......놀리면 싫어 아직 어린 걸.........."
그렇다 나는 내 자지가 많이 커지고 굵어 졌지만 아직까지 섹스를 할 만큼 자지가
여물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러나 고래를 잡았으니 웬지 어른 흉내를 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머리 가득 하였다.
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는 외출을 했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모가 내 손을 잡으며 야릇하게 웃는다.
" 창수야.......이모랑 목욕 할래.........."
" 응.......이모 나도 이모랑 목욕 하고 싶어.........."
" 그래......너 먼저 옷 벗고 들어가 있어 이모도 곧 들어 갈테니............."
나는 이모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욕실에서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평소에 껍질에 쌓여 있던 놈이 귀두가 벗겨져 발랑 까진 내 자지 모습이
이상하게 보였다.
나는 웬지 어른이 된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이모 앞에서 내 자지를 자랑하고 싶어졌다.
욕실문이 열리며 이모가 알몸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욕실 안으로 들어서는 뚱뚱한 이모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이모의 큰 유방이 아래로 쳐진채 덜렁 거리고 있었다.
그 아래를 내려다 보니 이모의 가랑이 사이에는 보지털이 없는 보지가 세로로 쭉 찢어진채
내 눈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 모습을 이모가 보더니 살며시 웃으며.........
" 어머......창수가 뭘 그렇게 보니.........처음 보는 것도 아니면서..........."
" 이모가 이뻐서............."
" 내가 이뻐다고........"
" 응......이모가 이뻐..........."
" 내가 이렇게 뚱뚱한데도 이뻐........."
" 응......뚱뚱해도 이모는 얼굴이 이뻐........그리고........"
" 그리고 또 뭐..........."
" 이모 잠지가 이뻐.........."
나는 감히 이모에게 보지라는 소리를 하지 못하고 잠지라고 표현을 하였다.
" 어머........호호호......이모 잠지가 이뻐다고..........."
" 응.........엄마는 잠지에 털이 많은데 이모는 털이 없어서 이뻐..........."
" 이모 잠지에 털이 없어 이뻐다고.....호호호........."
" 응......이모 잠지는 이뻐.........."
" 이제 우리 창수가 많이 컸구나.......그리고 이제 고추도 깠으니 어른이 된거나 마찬가지야......
아니 이제 고추를 깠으니 자지라고 해여겠네.......호호호........."
이모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나는 괜히 부끄러웠으나 기분은 좋았다.
이모는 욕실 바닥에 타올을 깔더니 나 보고 누우라고 한다.
" 창수야 이리와서 누워.............."
" 왜.............."
" 이제 창수가 자지를 까서 어른이 되었으니 이모가 좋은 것 가르쳐 줄게............."
" 좋은 것 가르쳐 준다고..........."
" 응......어서 이리와서 누워............."
나는 이모 앞으로가 타올 위에 누웠다.
이모의 따뜻한 손이 내 자지를 감싸 쥐었다.
따뜻한 감촉과 함께 짜릿함이 온몸에 퍼진다.
내 자지는 이모의 손 안에서 꿈틀 거리며 커지고 있었다.
나는 누워서 이모를 올려다 보았다.
이모가 나를 보며 살며시 웃는다.
이모는 손바닥으로 내 자지의 끝을 슬슬 문질러 주었다.
순간 나는 전기에 김전 된듯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예전에 이모가 만져 줄때 하고는 감촉이 다르게 느껴지며 온몸이 찌르르 하게 떨리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모의 손 안에서 무섭게 커지며 발기 하고 있었다.
" 어머.......우리 창수 자지가 성이 났네.......어쩜 창수 자지가 많이 커졌네........."
" 아......이모 이상해.......몸이 떨려.............."
" 그래......창수야.......이제 좋은 겅험을 하게 될거야.......아주 기분이 좋아 질거야........"
이모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다른 한 손으로는 작은 내 부랄을 만져 주었다.
말 할 수 없는 짜릿한 느낌에 내 몸은 공중으로 뜨는 듯 정신이 아찔해지고 있었다.
" 아아......이모 정말 이상해.......자지가 너무 간지러워.......흐흑흑........"
" 그래......창수야 이제 점점 더 기분이 좋아 질거야........."
" 아아......이모 자지가 이상해.......오줌이 나올 것같아............."
이모의 손이 빨라지더니 자지가 더욱 간질 거리며 그 무엇이 자지 끝에서 쏟아지고 있었다.
" 아아......이모 오줌 싼 것같아......아아......."
" 창수야......괜찮아 마음껏 싸......이것은 오줌이 아니라 남자들의 정액 이란다........"
나는 뜨거운 정액을 배 위에 마음껏 쏟아 내었다.
그리고 자지에서 정액이 자꾸 흘러 내리며 내 자지와 이모의 손을 흠뻑 적시고 말았다.
나는 몽롱한 정신을 가다듬으며 이모에게 물었다.
" 정액 이라고......."
" 그래......정액이란다....너도 이다음에 커면 알게 된단다............좋았니......."
" 응......이모.......너무 기분이 좋았어..........."
" 니 몸속에서 처음으로 나온 정액이구나.........버리기가 아깝구나............."
이모는 손에 묻은 정액을 빨아 먹고는 엎드려 배위에 뿌려져 있는 내 정액을 혀로 말끔히
핥아 먹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에 묻은 정액도 손으로 닦아내더니 말끔히 핥아 먹었다.
" 이모......그것 먹는거야..........."
" 응.......먹어도 돼.........우리 창수 정액이 아주 맛있구나............"
이모는 정액을 다 빨아 먹고는 물로 내 자지를 씻어 주었다.
나는 이모 쪽으로 고래를 돌리며 앉아 있는 이모의 가랑이 사이를 보았다.
이모의 앉아 있는 사타구니 사이로 벌어진 보지가 살짝 보이고 있었다.
나는 강한 호기심에 이모의 보지를 한번 만져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모의 눈치를 살피며 이모에게 살며시 말 하였다.
" 이모........."
" 응.......왜 그래..........."
" 부탁이 하나 있는데.............."
" 무슨 부탁인데 말해봐..........."
나는 이모를 바라보며 조심스레 말을 하였다.
" 나도 이모 거기를 한번 만져 보고 싶은데..........."
" 이모 거기를 만져 보고 싶다고............."
" 응.............."
" 이모 거기가 어디야.......자세히 말해 봐..........."
나는 이모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다시 말을 하였다.
" 응.....이모 잠지를 한번 만져 보고 싶어............."
" 호호호.......이모 잠지를 만져 보고 싶다고................"
" 응.......한번 만져 보고 싶어............."
" 호호호......창수야.....어른들은 거기를 잠지라고 하지 않는단다............."
" 그럼 뭐라고 불러............."
" 어른들은 잠지라고 하지 않고 보지라고 하는거야..........보오지.........."
물론 나는 잠지가 아니라 보지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모에게 보지라는 소리를 하지 못하여 잠지라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모가 보지라고 서슴 없이 말하자 나도 마음이 약간 놓였다.
" 보지라고............."
" 그래.......어른들은 보지라고 하는거야......다시 말해 봐..........."
" 이모 보지 한번 만져 보고 싶어.............."
" 정말 만져 보고 싶어............."
" 응..........."
" 좋아.......그럼 이모 보지를 보여 주고 만지게 해줄테니.......오늘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알겠지.......어느 누구에게도 말 하면 안돼..........알겠지..........."
" 응.......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
" 좋아........그럼 이모 보지를 한번 만져 봐............."
나는 이모가 보지를 만져 보라는 그 말에 뛸 듯이 기뻣으나 내색 하지 않고
다시 한번 이모 보지를 바라보며 마음을 진정 시키고 있었다.
이모의 입가에는 야릇한 미소가 흐르고 있었다...........
----- 77부 끝 -----
큰 이모는 50대의 나이답게 풍만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아니 어쩌면 풍만하다기 보다는 뚱뚱하다는 쪽이 더 어울릴 것이다.
큰 이모는 비대한 몸집의 살이라도 좀 빼 보려고 헬스니 수영이니 여러가지 운동을 하지만
별 효과가 없는 듯 하였다.
그러나 몸이 좀 뚱뚱 할 뿐 얼굴은 엄마와 비슷하게 생겨 아주 고운 자태를 풍기고 있었다.
50의 나이 답지 않게 고운 피부에 살결이 아주 탱탱하게 탄력을 유지 하고 있었다.
나는 순간적으로 이모의 알몸을 생각하며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이모와 같이 뚱뚱한 여자의
몸매를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모는 몸집이 크고 뚱뚱하니 보지 살도 두툼하게 살이 많이 쪘으리라 생각이 된다.
나는 이모와 같이 뚱뚱한 여자의 보지가 보고 싶어졌다.
물론 내가 어릴때는 이모 보지를 본적이 많았고 만져본 기억도 난다.
그러나 그때는 어린 나이라 신기하기만 했을 뿐 섹스는 생각도 못했었다.
그렇지만 지금은 내가 여러 여자들과의 섹스로 인해 몸과 마음이 상당히 성숙하였고 그 어떤 여자도
내 여자로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여자를 알고 난 후 이모를 대하니 이모의 풍만한 알몸이 자꾸만 보고 싶어진다.
큰이모는 딸 만 하나다.
그래서 나를 아들같이 아주 귀여워 했었다.
그러니 어릴 때 이모와 목욕을 자주 했었다.
이모는 나와 같이 발가 벗고 읹아서 내 몸의 구석구석을 씻어주며 내 자지를 만지곤 하였다.
나는 이모의 쭈구리고 앉은 다리 사이로 보지를 보았지만 조금 나있는 보지털 만 보일 뿐
보지 속살은 보이지 않았다.
이모의 보지에는 보지털이 별로 없었던 것같았다.
지금 생각하면 보지털이 거의 없는 백보지 수준인 것같았다.
이모의 보지에는 보지털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보지 속살은 보지 못했지만 세로로 쭉
찢어진 보지의 형태는 완전히 볼 수가 있었다.
그런 이모의 보지를 수없이 봐왔지만 어린 나이라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하였다.
그러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내 자지는 점점 굵어지기 시작했고 언제부턴가 이모의
보지 속살이 보고 싶었으나 보여달라고 용기있기 말을 하지 못하였다.
이모는 나와 같이 목욕을 하면서 내 자지를 만지는 것을 좋아 했었다.
이모는 자신의 손안에서 점점 커져가는 내 자지를 만지며 무척 즐거워 하였다.
나도 이모가 내 자지를 만져 줄 때는 이유 없이 좋기만 하였다.
그 때는 이모 나이가 40대 초반 이었다.
그러다가 내가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해에 이모 손에 이끌려 병원으로 가서 고래를 잡게 되었다.
그리고 붕대를 풀고 실밥을 뽑던 날 나는 처음으로 이모 손에 의해 자위를 경험하게 되었다.
이모와 나는 같이 목욕을 하면서 이모에게 자위를 배우게 되었고 처음으로 이모 보지를 만지는
행운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포경 수술을 하고 실밥을 뽑던 날 나는 큰이모와 함께 병원엘 가게 되었다.
" 이모.......실밥 뽑으면 많이 아프겠지............."
" 아니.......괜찮아.........조금 따끔 거리지만 참을 수 있어..........."
" 정말 아프지 않을까............."
" 그럼......괜찮아 그 정도는 참아야지.......이제 너는 고추를 깠으니 어른이 된거야........."
나는 이모가 어른이 되었다는 말에 기분이 좋았지만 아직 내 자지는 조그만 하였다.
" 그래도 내 자지는 아직 조그만 한 걸..........."
" 이제는 창수 니 자지도 점점 더 굵어 질거야.........벌써 많이 굵어 졌던걸..........."
" 정말 내 자지가 많이 굵어 졌어.........."
" 그럼.......이제는 니 자지가 많이 커졌는 걸........장가가도 되겠어......호호호......."
" 아이참......놀리면 싫어 아직 어린 걸.........."
그렇다 나는 내 자지가 많이 커지고 굵어 졌지만 아직까지 섹스를 할 만큼 자지가
여물지 못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그러나 고래를 잡았으니 웬지 어른 흉내를 내 봤으면 하는 생각이 머리 가득 하였다.
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집으로 돌아오니 엄마는 외출을 했는지 보이지 않았다.
이모가 내 손을 잡으며 야릇하게 웃는다.
" 창수야.......이모랑 목욕 할래.........."
" 응.......이모 나도 이모랑 목욕 하고 싶어.........."
" 그래......너 먼저 옷 벗고 들어가 있어 이모도 곧 들어 갈테니............."
나는 이모가 보는 앞에서 옷을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욕실에서 내 자지를 바라 보았다.
평소에 껍질에 쌓여 있던 놈이 귀두가 벗겨져 발랑 까진 내 자지 모습이
이상하게 보였다.
나는 웬지 어른이 된 느낌이 들었다.
오늘은 이모 앞에서 내 자지를 자랑하고 싶어졌다.
욕실문이 열리며 이모가 알몸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욕실 안으로 들어서는 뚱뚱한 이모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이모의 큰 유방이 아래로 쳐진채 덜렁 거리고 있었다.
그 아래를 내려다 보니 이모의 가랑이 사이에는 보지털이 없는 보지가 세로로 쭉 찢어진채
내 눈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나는 이모의 보지를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그 모습을 이모가 보더니 살며시 웃으며.........
" 어머......창수가 뭘 그렇게 보니.........처음 보는 것도 아니면서..........."
" 이모가 이뻐서............."
" 내가 이뻐다고........"
" 응......이모가 이뻐..........."
" 내가 이렇게 뚱뚱한데도 이뻐........."
" 응......뚱뚱해도 이모는 얼굴이 이뻐........그리고........"
" 그리고 또 뭐..........."
" 이모 잠지가 이뻐.........."
나는 감히 이모에게 보지라는 소리를 하지 못하고 잠지라고 표현을 하였다.
" 어머........호호호......이모 잠지가 이뻐다고..........."
" 응.........엄마는 잠지에 털이 많은데 이모는 털이 없어서 이뻐..........."
" 이모 잠지에 털이 없어 이뻐다고.....호호호........."
" 응......이모 잠지는 이뻐.........."
" 이제 우리 창수가 많이 컸구나.......그리고 이제 고추도 깠으니 어른이 된거나 마찬가지야......
아니 이제 고추를 깠으니 자지라고 해여겠네.......호호호........."
이모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웃고 있었다.
나는 괜히 부끄러웠으나 기분은 좋았다.
이모는 욕실 바닥에 타올을 깔더니 나 보고 누우라고 한다.
" 창수야 이리와서 누워.............."
" 왜.............."
" 이제 창수가 자지를 까서 어른이 되었으니 이모가 좋은 것 가르쳐 줄게............."
" 좋은 것 가르쳐 준다고..........."
" 응......어서 이리와서 누워............."
나는 이모 앞으로가 타올 위에 누웠다.
이모의 따뜻한 손이 내 자지를 감싸 쥐었다.
따뜻한 감촉과 함께 짜릿함이 온몸에 퍼진다.
내 자지는 이모의 손 안에서 꿈틀 거리며 커지고 있었다.
나는 누워서 이모를 올려다 보았다.
이모가 나를 보며 살며시 웃는다.
이모는 손바닥으로 내 자지의 끝을 슬슬 문질러 주었다.
순간 나는 전기에 김전 된듯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예전에 이모가 만져 줄때 하고는 감촉이 다르게 느껴지며 온몸이 찌르르 하게 떨리고 있었다.
내 자지는 이모의 손 안에서 무섭게 커지며 발기 하고 있었다.
" 어머.......우리 창수 자지가 성이 났네.......어쩜 창수 자지가 많이 커졌네........."
" 아......이모 이상해.......몸이 떨려.............."
" 그래......창수야.......이제 좋은 겅험을 하게 될거야.......아주 기분이 좋아 질거야........"
이모는 내 자지를 잡고 흔들며 다른 한 손으로는 작은 내 부랄을 만져 주었다.
말 할 수 없는 짜릿한 느낌에 내 몸은 공중으로 뜨는 듯 정신이 아찔해지고 있었다.
" 아아......이모 정말 이상해.......자지가 너무 간지러워.......흐흑흑........"
" 그래......창수야 이제 점점 더 기분이 좋아 질거야........."
" 아아......이모 자지가 이상해.......오줌이 나올 것같아............."
이모의 손이 빨라지더니 자지가 더욱 간질 거리며 그 무엇이 자지 끝에서 쏟아지고 있었다.
" 아아......이모 오줌 싼 것같아......아아......."
" 창수야......괜찮아 마음껏 싸......이것은 오줌이 아니라 남자들의 정액 이란다........"
나는 뜨거운 정액을 배 위에 마음껏 쏟아 내었다.
그리고 자지에서 정액이 자꾸 흘러 내리며 내 자지와 이모의 손을 흠뻑 적시고 말았다.
나는 몽롱한 정신을 가다듬으며 이모에게 물었다.
" 정액 이라고......."
" 그래......정액이란다....너도 이다음에 커면 알게 된단다............좋았니......."
" 응......이모.......너무 기분이 좋았어..........."
" 니 몸속에서 처음으로 나온 정액이구나.........버리기가 아깝구나............."
이모는 손에 묻은 정액을 빨아 먹고는 엎드려 배위에 뿌려져 있는 내 정액을 혀로 말끔히
핥아 먹었다.
그리고는 내 자지에 묻은 정액도 손으로 닦아내더니 말끔히 핥아 먹었다.
" 이모......그것 먹는거야..........."
" 응.......먹어도 돼.........우리 창수 정액이 아주 맛있구나............"
이모는 정액을 다 빨아 먹고는 물로 내 자지를 씻어 주었다.
나는 이모 쪽으로 고래를 돌리며 앉아 있는 이모의 가랑이 사이를 보았다.
이모의 앉아 있는 사타구니 사이로 벌어진 보지가 살짝 보이고 있었다.
나는 강한 호기심에 이모의 보지를 한번 만져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모의 눈치를 살피며 이모에게 살며시 말 하였다.
" 이모........."
" 응.......왜 그래..........."
" 부탁이 하나 있는데.............."
" 무슨 부탁인데 말해봐..........."
나는 이모를 바라보며 조심스레 말을 하였다.
" 나도 이모 거기를 한번 만져 보고 싶은데..........."
" 이모 거기를 만져 보고 싶다고............."
" 응.............."
" 이모 거기가 어디야.......자세히 말해 봐..........."
나는 이모의 눈치를 보며 조심스럽게 다시 말을 하였다.
" 응.....이모 잠지를 한번 만져 보고 싶어............."
" 호호호.......이모 잠지를 만져 보고 싶다고................"
" 응.......한번 만져 보고 싶어............."
" 호호호......창수야.....어른들은 거기를 잠지라고 하지 않는단다............."
" 그럼 뭐라고 불러............."
" 어른들은 잠지라고 하지 않고 보지라고 하는거야..........보오지.........."
물론 나는 잠지가 아니라 보지란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이모에게 보지라는 소리를 하지 못하여 잠지라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모가 보지라고 서슴 없이 말하자 나도 마음이 약간 놓였다.
" 보지라고............."
" 그래.......어른들은 보지라고 하는거야......다시 말해 봐..........."
" 이모 보지 한번 만져 보고 싶어.............."
" 정말 만져 보고 싶어............."
" 응..........."
" 좋아.......그럼 이모 보지를 보여 주고 만지게 해줄테니.......오늘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알겠지.......어느 누구에게도 말 하면 안돼..........알겠지..........."
" 응.......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게............."
" 좋아........그럼 이모 보지를 한번 만져 봐............."
나는 이모가 보지를 만져 보라는 그 말에 뛸 듯이 기뻣으나 내색 하지 않고
다시 한번 이모 보지를 바라보며 마음을 진정 시키고 있었다.
이모의 입가에는 야릇한 미소가 흐르고 있었다...........
----- 77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