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무덤까지 비밀이다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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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00 조회 1,840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다소 내용이 딱딱하고 연결이 부드럽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앞으로 쓸수록 좋아지겠지요?ㅎㅎ
이건 경험담이고 근친에 가까워요.
우리 처형과 나는 동기이고 동갑이다.같은 말띠이다.
집사람과 결혼전에 나를 많이 도와주었던 처형이다.
사실 난 처형이 마음에 들어 마누라와 자주 어울렸는데
처형하고는 인연이 안되었다.
내가 처형보다 두달먼저 결혼했고 동생의 결혼에 약간 충격 받은듯 나의 고향 2년 선배와 부리나케 결혼을 올렸다.
난 결혼전에 이미 임신8개월이라 서둘러 결혼해서 첫딸을 낳았고 신혼여행은 못갔다 그래서 애를 낳고 얼마후 처형이 결혼하자마자 같이 동반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었다.
처형집과 우리집은 걸어서 4~5분거리에 살아서 수시로 우리집에 놀러 와서 술도 마시고 놀다가 자고 가곤 했었다
우리 처형은 아담한 키에 약간 오동통한 아주 귀여운 여인이었다.
처형 동생인 집사람과 같이 살지만 항상 나의 마음속에는 처형이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집사람은 크게 성적 매력은 없었다.고집이 쎄고 주는것 보단 받는걸 좋아해서 사실 좀 짜증도 난다
내가 오럴섹스도 해줘도 집사람은 그렇게 싫어하고 안해준다
난 그게 항상 불만이었다.
하긴 집사람은 아무리 애무를 해줘도 보지가 잘 젖지 않는 특이 체질이다
그래서 항상 보지를 빨아주지 않으면 삽입 자체가 힘들어
할 수 없이 빨아서 삽입한다 ㅠㅠ.
첫째를 낳고 둘째도 낳고 유치원에 애들이 다닌던 어느날
처형집에 들러 한 잔 할일이 있었다
동서는 모임 때문에 아직 귀가 하지 않았고
처형이 애를 보면서 나한테 전화해서 술 한잔 하자고 했다
난 삼겹살과 소주 3병을 사서 처형집으로 갔다
처형집에서 삼겹살을 구어 먹어면서 소주를 홀짝 홀짝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처형에게 상담을 해다.
"처형"뭐좀 물어봐도 돼?"
"뭔데 안아프게 물어."히히
처형과 나는 동기라서 신랑 없을때는 거의 말을 놓는다
"이런 이야기 해도 될런지 모르겠네?"
"다 받아줄께 물어봐"
그래서 술의 힘을 빌어 집사람이 아무리 애무해도 물이 잘안나온다라고 이야기 했고
혹시 처형도 그러냐고?집안 내력이냐고 물었더니..
"사실 나도 신랑이 애무를 해도 잘 안젖어....입으로 좀 빨아주면 좋을텐데 우리 신랑은
도통 그런줄 몰라" 제부는 그럴때 어떡하는데?"
"음...처형도 그렇군..난 당연히 빨아서 적셔주고 나서 삽입을 하지만 사실 매번 빨아주면서 그러니 좀 귀찮긴해"
"에고 내동생은 그나마 좋겠네..난 젖지도 않았는데 넣어서 얼마나 아픈지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내면
우리 신랑은 그게 좋아서 그런지 알고 ......에혀 그만하자"
우리 처가집이 좀 그런것 같았다
하루는 인터넷에서 산부인과 검색해서 상담을 했더니 그런 여자들이 더러 있다고 하면서
여자들이 보수적이거나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되면 그런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부부생활을 하기전에 안정을 취해주고 매번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여자 스스로 마음의 준비를 할 수있게끔 전희를 30분이상 해주라고 하더군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번 그럴려고 하니 사실 좀 귀찮고 힘들다
남자들이 좀 적흥적인 섹스를 하다보니 집사람한테 그렇게 오랫동안 투자할려니 번거럽기는 하다
그러나 원할한 부부관계를 위해 좀 색다르게 해볼려고 난 항상 온몸 그리고 발가락 사이사이 까지 그리고
항문 까지 입으로 핡아 주지만 우리 집사람은 도통 보답(?)이 없어 서운하다
인터넷에서 야동도 다운 받아서 보여주고 야한 cd도 구해서 보여 주었지만
실전에서는 항상 거부다 ㅠㅠ
이제는 팔자려니 하고 포기하고 산다
그렇저럭 살다보니 벌써 결혼 생활도 8년이 지나 큰딸이 초등학생이 되었고 둘째 아들놈은 유치원생이
되었다.
처형도 두 애들이 유치원에 다니고
시간적 여유가 많져서인지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온다
하루는 처형이 애들 친정에 맡기고 부부끼리 한잔 하자고 제의해서 좋다고 결정하고
두집 애들을 처가집에 맡겼다
처가집도 걸어서 10분거리다
장모님과 장인어른 삼겹살에 막걸리 두어통 사다 드리고 애들을 맡기고
우리집에 모여서 삼겹살에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4명이 9병을 마셨다
어느정도 발동이 걸리니 동서가 노래방에 가자고 제의를 했다
당연히 우리는 좋다고 하면서 걸어서 시내로 가서 동서 단골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서 양주를 주문해서 마시다 보니 양주도 4병을 마셨고 입가심으로 맥주를
7병을 마셨더니 동서부터 마누라 처형까지 거의 실신상태였다
걸어가기가 부담 스러워 콜 택시를 불러 택시에 구겨넣고 우리집으로 갔다
거의 반 시체 같은 세명을 소리 질러가며 집으로 밀어 넣고나니 내가 기운이 쭉 빠졌다
동서는 화장실 가서 오줌 한번 빼더니 안방 침대에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 지더니 코를 골기 시작했고
울 마누라는 화장실로 가더니 아까 먹은것들을 확인하고 나서는 애들방으로 가더니 바로 시체가 되었고
처형은 엉금엉금 기어서 소파에 엎어져 떨어졌다
난 그나마 정신이 있어(술이 그나마 제일 쎄다) 마누라가 확인 한것들을 정리하고
옷을 갈아 입히고 이불을 덮어주고 씻어러 나왔다
화장실서 샤워를 하고 오줌도 시원하게 한번 누고 팬티만 입은채로 나오는데
거실 소파에서 엎어져 있던 처형이 덜썩 덜썩 하더니
오바이트를 하는게 아닌가..
아,,,,,이일을...
그런데 바지를 벗더니 거실서 앉아서 오줌을 누는게 아닌가?
ㅠㅠ
아...토하고 오줌누고는 나를 한 번 보더니 씨익 웃더니 소파서 다시 엎어졌다
처형 윗옷은 음식 찌꺼기가 더덕 붙었고 바지는 반쯤 벗겨진 상태에서 팬티에 그냥 싸서
가관도 아니었다
난 어쩔줄 몰라 동서를 그렇게 흔들어 깨웠지만 시체였다
난 다시 마누라 자느걸 깨웠지만 그또한 시체였다.
할 수없이 거실바닥에 오바이트 한거랑 오줌을 다치우고
처형 옷을 어쩔 수 없이 하나 하나 벗겨 욕실에 넣고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셔 처형의 입주위와 유방 그리고 아래를 부드럽게 닦아 주었다
그러다 보니 술이 조금 깨었다
술이 좀 깨니까 처형의 나체가 내눈에 확 들어왔다
오동통한 몸매에 아담한 가슴 울창한 털이 가득한 보지가 내눈에 들어 오니
가슴이 두근 거리고 내 자지가 불끈 솟았다
난 잠시 갈등을 했지만
나도 모르게 동서가 자는 안방으로 가서 시체나 다름없는 동서를 다시 한번 흔들어 보았다
역시 시체였다
그리고 다시 마누라 자는 방으로 가서 마누라를 흔들어 보았지만 역시 시체였다
난 두방문을 꼬옥 다고 식탁에 앉아서 호딱벗고 소파에 차렷자세로 누워 있는 처형의
몸매를 감상하며 에쎄 한대를 물고 달달 떨리는 손으로 애써 진정하며 담배를 피웠다
그동안 갈망하던 처형이 내 눈앞에서 나체로 누워있다
어떻게 해야하나?내 자신속의 천사와 악마가 서로 싸우는것 같았다
그러나 난 천사의 만류보다 악마의 부추김에 손을 들어주었다
난 다시 온기가 남아 있는 수건으로 처형의 온몸을 구석 구석 닦고
거실 한복판에 안아서 뉘였다.
그리고 송장 같은 처형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담한 가슴의 젖꼭지를 혀로 핣으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울창한 숲을 지나 깊은 계곡의 처형의 보지를 어느새 빨고 있었다
한 배를 빌려 나온 자매지만 보지는 맛이 틀렸다
아마 처형의 보지맛은 연륜에 묻어나는 깊은 맛이었다
한참을 빨다가 손가락을 처형의 보지속에 살며시 넣었다
내침에 의해서인지는 몰라도 스무스하게 들어갔다
난 팬티를 벗고 우뚝솟은 내 자지를 죄책감을 느끼면서
처형의 보지속에 살며시 밀어 넣었다
별 거부반응없이 들어간 내 자지는 앞뒤로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형의 양 다리를 들어 내 어깨위에 걸쳐놓고 눈을 감고 있는 처형을 바라보며
안방과 아이들방을 번갈아 감시하며 처형의 보지안에서 내 자지를 운동 시켰다
그러기를 10여분 밑에 있던 처형이 꿈틀대면서 눈을 떴다
난 눈을떤 처형과 정통으로 눈이 마주쳤다
"아....
처형도 놀랐는지 두손을 내 가슴으로 밀어넣었다
"처형...미안해요...미안해요...."
미안하다는 나의 속삭임에 처형은 눈믕 감고 두손을 내 등뒤로 껴 안았다
"처..처형?"
"아무말도 하지마"
처형의 그말에 난 용기를 얻고 더 힘차게 운동을 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빠를수록 처형의 입에서 간간히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아~~~~~~~~~~~~음!
"허억 허억 "
"처얼퍽 처얼퍽!척 척 척 척 척 ~~~~"
사정 시간이 임박하자 나의 엉덩이의 스피드는 빠른속도로
처형의 보지를 향해 맞장구를 쳤다.
"퍽!퍽!퍽!퍽!~~~~
처형의 신음소리
아..~~~~아~~~아윽~~~조끔만 더..아하~~~
쪼금만 더라는 처형에 간전함에 난 더 힘차게 움직였다.
잠시후 뒷골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기운이 내 좃으로 몰리면서 아랫도리에서
옹암이 옹솟음 치듯이 무언가 타고 올라 처형의 그 깊은 보지속으로
내 정액을 119 소방차 소방호수의 물처럼 힘차게 쏟아 부었다.
"아~~~~헉헉~~~~~~~~~~~~~아~~~~~~~~~
"아~~~제부 아~~~~~~~좋아~~~~~~~~~~~흑
난 처형의 배위에 그대로 엎어졌고 그런나를 처형이 목덜미를 안고 귓속말을 한다
"결혼 하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희열이야"
"동서가 그렇게 안해줘요?"
"울 신랑 토끼야.."
"...."
"이일 죽을때 까지 비밀이다..그리고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그리고 오바이트 할때부터 정신은 있었는데 제부때문에 너무 창피해서
모른척 했었어.....그런데 그럴줄은 몰랐어...."
"나도 그럴려고 했는게 아니었는데 너신을 보니 나도 모르게...미안해요"
"이번일 진짜 죽을때 까지 비밀....지켜줘?"
나는 그런다고 약속했고 처형이 재차 이번일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누누히 당부를 했고 나도 그러마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한 번 맛들인 처형의 보지맛을 잊을 수 없어
7번의 내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처형이 한 번더 허락해주어
그날밤보다 더짜릿하고 더 정열적이 하룻밤을 보냈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보증건으로 인해 다 떨어먹고 난 객지로 이사를 갔고
처형식구도 서울로 이사를 갔다
이제 죽어도 안한다는 처형의 다짐이 못내 아쉽지만
객지에서 힘들때마다
처형과 나눈 그 섹스 잊지를 못한다....
(끝)
정말 나쁜짓이지만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두번의 관계를 담보로 더 요구한다면 저 진짜 나쁜놈이겠지요?
여기서 그냥 추억으로 남겨야 겠지요?
꼬리가 길면 밟히는것 처럼 그냥 죽을때 까지 가슴에 묻어야 겠지요?
저도 더이상 처형한테 요구 하지 않을랍니다.
그냥 아름다운 경험으로 죽을때 까지 간직할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다소 내용이 딱딱하고 연결이 부드럽지 않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앞으로 쓸수록 좋아지겠지요?ㅎㅎ
이건 경험담이고 근친에 가까워요.
우리 처형과 나는 동기이고 동갑이다.같은 말띠이다.
집사람과 결혼전에 나를 많이 도와주었던 처형이다.
사실 난 처형이 마음에 들어 마누라와 자주 어울렸는데
처형하고는 인연이 안되었다.
내가 처형보다 두달먼저 결혼했고 동생의 결혼에 약간 충격 받은듯 나의 고향 2년 선배와 부리나케 결혼을 올렸다.
난 결혼전에 이미 임신8개월이라 서둘러 결혼해서 첫딸을 낳았고 신혼여행은 못갔다 그래서 애를 낳고 얼마후 처형이 결혼하자마자 같이 동반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왔었다.
처형집과 우리집은 걸어서 4~5분거리에 살아서 수시로 우리집에 놀러 와서 술도 마시고 놀다가 자고 가곤 했었다
우리 처형은 아담한 키에 약간 오동통한 아주 귀여운 여인이었다.
처형 동생인 집사람과 같이 살지만 항상 나의 마음속에는 처형이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었다.
집사람은 크게 성적 매력은 없었다.고집이 쎄고 주는것 보단 받는걸 좋아해서 사실 좀 짜증도 난다
내가 오럴섹스도 해줘도 집사람은 그렇게 싫어하고 안해준다
난 그게 항상 불만이었다.
하긴 집사람은 아무리 애무를 해줘도 보지가 잘 젖지 않는 특이 체질이다
그래서 항상 보지를 빨아주지 않으면 삽입 자체가 힘들어
할 수 없이 빨아서 삽입한다 ㅠㅠ.
첫째를 낳고 둘째도 낳고 유치원에 애들이 다닌던 어느날
처형집에 들러 한 잔 할일이 있었다
동서는 모임 때문에 아직 귀가 하지 않았고
처형이 애를 보면서 나한테 전화해서 술 한잔 하자고 했다
난 삼겹살과 소주 3병을 사서 처형집으로 갔다
처형집에서 삼겹살을 구어 먹어면서 소주를 홀짝 홀짝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처형에게 상담을 해다.
"처형"뭐좀 물어봐도 돼?"
"뭔데 안아프게 물어."히히
처형과 나는 동기라서 신랑 없을때는 거의 말을 놓는다
"이런 이야기 해도 될런지 모르겠네?"
"다 받아줄께 물어봐"
그래서 술의 힘을 빌어 집사람이 아무리 애무해도 물이 잘안나온다라고 이야기 했고
혹시 처형도 그러냐고?집안 내력이냐고 물었더니..
"사실 나도 신랑이 애무를 해도 잘 안젖어....입으로 좀 빨아주면 좋을텐데 우리 신랑은
도통 그런줄 몰라" 제부는 그럴때 어떡하는데?"
"음...처형도 그렇군..난 당연히 빨아서 적셔주고 나서 삽입을 하지만 사실 매번 빨아주면서 그러니 좀 귀찮긴해"
"에고 내동생은 그나마 좋겠네..난 젖지도 않았는데 넣어서 얼마나 아픈지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내면
우리 신랑은 그게 좋아서 그런지 알고 ......에혀 그만하자"
우리 처가집이 좀 그런것 같았다
하루는 인터넷에서 산부인과 검색해서 상담을 했더니 그런 여자들이 더러 있다고 하면서
여자들이 보수적이거나 심리적으로 안정이 안되면 그런다고 한다
그래서 항상 부부생활을 하기전에 안정을 취해주고 매번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면서
여자 스스로 마음의 준비를 할 수있게끔 전희를 30분이상 해주라고 하더군
하루이틀도 아니고 매번 그럴려고 하니 사실 좀 귀찮고 힘들다
남자들이 좀 적흥적인 섹스를 하다보니 집사람한테 그렇게 오랫동안 투자할려니 번거럽기는 하다
그러나 원할한 부부관계를 위해 좀 색다르게 해볼려고 난 항상 온몸 그리고 발가락 사이사이 까지 그리고
항문 까지 입으로 핡아 주지만 우리 집사람은 도통 보답(?)이 없어 서운하다
인터넷에서 야동도 다운 받아서 보여주고 야한 cd도 구해서 보여 주었지만
실전에서는 항상 거부다 ㅠㅠ
이제는 팔자려니 하고 포기하고 산다
그렇저럭 살다보니 벌써 결혼 생활도 8년이 지나 큰딸이 초등학생이 되었고 둘째 아들놈은 유치원생이
되었다.
처형도 두 애들이 유치원에 다니고
시간적 여유가 많져서인지
우리집에 자주 놀러 온다
하루는 처형이 애들 친정에 맡기고 부부끼리 한잔 하자고 제의해서 좋다고 결정하고
두집 애들을 처가집에 맡겼다
처가집도 걸어서 10분거리다
장모님과 장인어른 삼겹살에 막걸리 두어통 사다 드리고 애들을 맡기고
우리집에 모여서 삼겹살에 소주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보니 4명이 9병을 마셨다
어느정도 발동이 걸리니 동서가 노래방에 가자고 제의를 했다
당연히 우리는 좋다고 하면서 걸어서 시내로 가서 동서 단골 노래방에 갔다
노래방서 양주를 주문해서 마시다 보니 양주도 4병을 마셨고 입가심으로 맥주를
7병을 마셨더니 동서부터 마누라 처형까지 거의 실신상태였다
걸어가기가 부담 스러워 콜 택시를 불러 택시에 구겨넣고 우리집으로 갔다
거의 반 시체 같은 세명을 소리 질러가며 집으로 밀어 넣고나니 내가 기운이 쭉 빠졌다
동서는 화장실 가서 오줌 한번 빼더니 안방 침대에 그대로 앞으로 고꾸라 지더니 코를 골기 시작했고
울 마누라는 화장실로 가더니 아까 먹은것들을 확인하고 나서는 애들방으로 가더니 바로 시체가 되었고
처형은 엉금엉금 기어서 소파에 엎어져 떨어졌다
난 그나마 정신이 있어(술이 그나마 제일 쎄다) 마누라가 확인 한것들을 정리하고
옷을 갈아 입히고 이불을 덮어주고 씻어러 나왔다
화장실서 샤워를 하고 오줌도 시원하게 한번 누고 팬티만 입은채로 나오는데
거실 소파에서 엎어져 있던 처형이 덜썩 덜썩 하더니
오바이트를 하는게 아닌가..
아,,,,,이일을...
그런데 바지를 벗더니 거실서 앉아서 오줌을 누는게 아닌가?
ㅠㅠ
아...토하고 오줌누고는 나를 한 번 보더니 씨익 웃더니 소파서 다시 엎어졌다
처형 윗옷은 음식 찌꺼기가 더덕 붙었고 바지는 반쯤 벗겨진 상태에서 팬티에 그냥 싸서
가관도 아니었다
난 어쩔줄 몰라 동서를 그렇게 흔들어 깨웠지만 시체였다
난 다시 마누라 자느걸 깨웠지만 그또한 시체였다.
할 수없이 거실바닥에 오바이트 한거랑 오줌을 다치우고
처형 옷을 어쩔 수 없이 하나 하나 벗겨 욕실에 넣고
따뜻한 물에 수건을 적셔 처형의 입주위와 유방 그리고 아래를 부드럽게 닦아 주었다
그러다 보니 술이 조금 깨었다
술이 좀 깨니까 처형의 나체가 내눈에 확 들어왔다
오동통한 몸매에 아담한 가슴 울창한 털이 가득한 보지가 내눈에 들어 오니
가슴이 두근 거리고 내 자지가 불끈 솟았다
난 잠시 갈등을 했지만
나도 모르게 동서가 자는 안방으로 가서 시체나 다름없는 동서를 다시 한번 흔들어 보았다
역시 시체였다
그리고 다시 마누라 자는 방으로 가서 마누라를 흔들어 보았지만 역시 시체였다
난 두방문을 꼬옥 다고 식탁에 앉아서 호딱벗고 소파에 차렷자세로 누워 있는 처형의
몸매를 감상하며 에쎄 한대를 물고 달달 떨리는 손으로 애써 진정하며 담배를 피웠다
그동안 갈망하던 처형이 내 눈앞에서 나체로 누워있다
어떻게 해야하나?내 자신속의 천사와 악마가 서로 싸우는것 같았다
그러나 난 천사의 만류보다 악마의 부추김에 손을 들어주었다
난 다시 온기가 남아 있는 수건으로 처형의 온몸을 구석 구석 닦고
거실 한복판에 안아서 뉘였다.
그리고 송장 같은 처형의 몸을 더듬기 시작했다
아담한 가슴의 젖꼭지를 혀로 핣으면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갔다
울창한 숲을 지나 깊은 계곡의 처형의 보지를 어느새 빨고 있었다
한 배를 빌려 나온 자매지만 보지는 맛이 틀렸다
아마 처형의 보지맛은 연륜에 묻어나는 깊은 맛이었다
한참을 빨다가 손가락을 처형의 보지속에 살며시 넣었다
내침에 의해서인지는 몰라도 스무스하게 들어갔다
난 팬티를 벗고 우뚝솟은 내 자지를 죄책감을 느끼면서
처형의 보지속에 살며시 밀어 넣었다
별 거부반응없이 들어간 내 자지는 앞뒤로 왕복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형의 양 다리를 들어 내 어깨위에 걸쳐놓고 눈을 감고 있는 처형을 바라보며
안방과 아이들방을 번갈아 감시하며 처형의 보지안에서 내 자지를 운동 시켰다
그러기를 10여분 밑에 있던 처형이 꿈틀대면서 눈을 떴다
난 눈을떤 처형과 정통으로 눈이 마주쳤다
"아....
처형도 놀랐는지 두손을 내 가슴으로 밀어넣었다
"처형...미안해요...미안해요...."
미안하다는 나의 속삭임에 처형은 눈믕 감고 두손을 내 등뒤로 껴 안았다
"처..처형?"
"아무말도 하지마"
처형의 그말에 난 용기를 얻고 더 힘차게 운동을 했다
나의 피스톤 운동이 빠를수록 처형의 입에서 간간히 신음이 새어 나왔다.
"아..........~~~~~~~~~~~~~~아~~~~~~~~~~~~음!
"허억 허억 "
"처얼퍽 처얼퍽!척 척 척 척 척 ~~~~"
사정 시간이 임박하자 나의 엉덩이의 스피드는 빠른속도로
처형의 보지를 향해 맞장구를 쳤다.
"퍽!퍽!퍽!퍽!~~~~
처형의 신음소리
아..~~~~아~~~아윽~~~조끔만 더..아하~~~
쪼금만 더라는 처형에 간전함에 난 더 힘차게 움직였다.
잠시후 뒷골을 타고 흐르는 뜨거운 기운이 내 좃으로 몰리면서 아랫도리에서
옹암이 옹솟음 치듯이 무언가 타고 올라 처형의 그 깊은 보지속으로
내 정액을 119 소방차 소방호수의 물처럼 힘차게 쏟아 부었다.
"아~~~~헉헉~~~~~~~~~~~~~아~~~~~~~~~
"아~~~제부 아~~~~~~~좋아~~~~~~~~~~~흑
난 처형의 배위에 그대로 엎어졌고 그런나를 처형이 목덜미를 안고 귓속말을 한다
"결혼 하고 처음으로 느껴보는 희열이야"
"동서가 그렇게 안해줘요?"
"울 신랑 토끼야.."
"...."
"이일 죽을때 까지 비밀이다..그리고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그리고 오바이트 할때부터 정신은 있었는데 제부때문에 너무 창피해서
모른척 했었어.....그런데 그럴줄은 몰랐어...."
"나도 그럴려고 했는게 아니었는데 너신을 보니 나도 모르게...미안해요"
"이번일 진짜 죽을때 까지 비밀....지켜줘?"
나는 그런다고 약속했고 처형이 재차 이번일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누누히 당부를 했고 나도 그러마라고 약속했다
그러나 한 번 맛들인 처형의 보지맛을 잊을 수 없어
7번의 내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처형이 한 번더 허락해주어
그날밤보다 더짜릿하고 더 정열적이 하룻밤을 보냈다
그리고 내 개인적인 보증건으로 인해 다 떨어먹고 난 객지로 이사를 갔고
처형식구도 서울로 이사를 갔다
이제 죽어도 안한다는 처형의 다짐이 못내 아쉽지만
객지에서 힘들때마다
처형과 나눈 그 섹스 잊지를 못한다....
(끝)
정말 나쁜짓이지만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두번의 관계를 담보로 더 요구한다면 저 진짜 나쁜놈이겠지요?
여기서 그냥 추억으로 남겨야 겠지요?
꼬리가 길면 밟히는것 처럼 그냥 죽을때 까지 가슴에 묻어야 겠지요?
저도 더이상 처형한테 요구 하지 않을랍니다.
그냥 아름다운 경험으로 죽을때 까지 간직할랍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