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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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29 조회 1,783회 댓글 0건본문
우선 이 글의 출처에 대해서 논란이 있으니 그것부터 해명 하겠습니다.
일단 제 작품인 것은 100% 맞구여.
3년전쯤 날짜는 기억나지 않으니 cosex라는 싸이트에서 제가 연재하다 중단되었던 작품입니다.
그곳에서의 아이디는 지금 **에서쓰는 아이디와 같고 그곳에서의 필명은 " 예쁜巨食이"였습니다.
(**측에서는 아이디정도는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같은 말이 있었기에 **의 소설게시판 이용 요령을 보았더니
다른곳에서 썼던글이라도 본인것이면 여기에 연재해도 좋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곳에서 활동하다 호구지책이 급하게 돌아가서 발을 끊고 있다가 3년이지난 요즘 여유가 생겨서
얼마동안 **를 접속하고 들여다보니 그때의 욕망이 되살아나서 이곳에 글쓰기를 시작한겁니다.
그곳에서 도중에 그만두어 미완성이었던 작품을 약간씩 수정 보완하여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 당시 다른곳에 글을 써놓고 옮기는식으로 작업을 하였는데 그때 써놨던 초고가 아직 남아있더군요)
- 위의 말이 사실이 아닐경우 어떤 조치를 취하여도 감수합니다. 사실이 아닐경우는 0%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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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희를 통해서 연예가의 뒷이야기를 듣고 모르고 있는 사실들을 꽤 알았다.
그리고 은희가 만나는 사람들의 모양새를 보고 은희가 얼마나 외로운 여자인지 알게 되었다.
은희는 재벌가의 며느리이지만 지금껏 식구들과의 모임에서 따돌림을 당하다시피 했던 것이다.
피상적으로 보면 명품만 걸치고 사는 편한 세상 같았지만 알게 모르게 집안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만나게 되는 여자들이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렇게 두 상류층(재벌가와 연예가) 여자들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 동화되지
못하고 겉돌았던 것이다.
보통 은희와의 섹스는 멀리 교외의 호텔을 이용하는 편이었는데
어느 날인가는 엄마를 외출 시켜 놓고 둘이서 집에 있게 되었다.
아마 모처럼 마음먹고 나와의 시간을 만든 것 같았다.
나는 그동안 들은바로 은희의 처지를 알게되어 오늘은 진심으로 은희를 사랑해 주리라..고
마음 먹고 둘만의 시간을 기다렸다.
거실에 둘만이 남게 되자 은희가 앞치마를 두르더니 주방으로 갔다.
" 과일이라도 줄까요?"
" 아니 됐어... 그냥 이리와~"
" 그래도 되겠어요? "
은희가 다정스레 존대말을 쓰며 나에게 말했다.
어여쁜 색시같았다.
" 은희야~ 그냥 이리와.. 내가 안아줄께.."
" 아니에요..오늘은 그냥..자기품에만 있어도 될거 같아요"
다른때 같으면 " 정말?" 하며 아이들처럼 좋아하며
팔딱뛰어 내 품에 안겼을테지만 무언가 얼굴에 그늘이 있었다.
옆에 다소곳이 앉은 은희에게 키스를 했다.
약간 머뭇거리다가 이내 키스를 받고는 내품에 무너지듯이 안겨왔다.
나는 잠옷을 입은 은희의 젖을 만졌다.
이미 나와 둘이 될때부터 노브라에 노팬티 였다.
은희는 속이 비치는 얇은 잠옷 하나만 걸친 상태였고 나 또한 목욕가운 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은희의 가슴을 살살 만지는 동안 가운 앞 틈새로 나의 자지도 불뚝 솟아 올랐다.
은희의 잠옷을 벗기고 젖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에 손을 대자 은희의 몸이 파르르..떨리는듯 하엿다.
은희도 나의 자지를 잡고 슬슬 문대었다.
" 은희야..."
" 음...네...."
은희가 자지를 두손으로 모아 잡고 눈을 감은채 뒤로 제껴졌다.
몸이 뒤로 제껴지니 은희의 가슴이 탱탱하니 볼록 솟아 올랐다.
나는 은희의 젖꼭지를 혀로 낼름 낼름 핥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살살 비벼 주었다.
" 아.....아...좋아...."
" 아,,,여보....아우......아으....."
은희가 아쉬운듯 허리를 비비꼬고 엉덩이를 위로 치밀어 올리며
신음을 했다.
그러면서도 내 자지를 잡은 부드러운 손은 열심히 아래위로 흔들어 대었다.
" 아....은희야..가만...."
" 아......여보....해줘~"
은희가 온몸을 비틀며 나에게 말했다.
" 아.......아응.......흐흑....."
은희가 내 자지를 잡고 애원을 했다.
" 박아조?"
내가 묻자 은희가 " 어엉~" 하며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 하구 싶어"
나는 은희를 약올리듯 박아주지 않고 물었다.
" 아앙~~~자기야~~ 나 미치겠다.....박아조~"
은희가 울면서 말했다.
우는 모습을 보니 안돼 보였다.
평소엔 울기까진 안했는데 오늘은 뭔가 조금 이상했지만 너무 좋아서 그러려니..하고
물이 흥건한 보지에 자지를 들이댔다.
자지가 미끄러지듯이 보지속으로 쑤욱~ 들어가자 은희가 다신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듯
내 엉덩이를 꽉 잡고 앞으로 당겼다.
" 아....아욱~ 자기야~ 나 오늘 죽여줘~ "
나는 슬슬 자지를 넣었다 뺐다하며 은희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 하학~아~~아~~ 좋아~"
" 아항~ 아..자기야~~나 죽고싶어~~"
" 아앙~아..자기야~좋아..."
철프덕~ 푹~푹~북적~북적~
은희는 내가 박아댈때마다 엉덩이를 흔들며 미쳐갔다.
" 아~~아학~~ 아~ 나 미쳐~ 더~더~`"
" 아웅~~~아으~~~여보~~ 죽여줘~ 나 죽고 싶어~"
" 아우~~~ 여보~~"
" 으흐흑~~ 나 자기 품에서 죽을래~"
은희가 울면서 나를 꽉 껴안았다.
서로 부둥켜 안고 가만히 허리만 움직이면서 보지속에서 자지를 움직였다.
" 움~~움~~~으.....아으..자기야..미치겟어 "
" 헉~ 은희야~ 나두 좋아..은희보지..너무 좋아..."
" 아...내 보지가 좋아? 응? 아아...."
" 그럼~ 은희보지 최고야.....아하......"
이야기하면서도 자지는 연신 은희의 보지속을 조금씩 조금씩 들락거렸다.
진짜 은희보지는 죽여 줄정도로 찔끔 찔끔 조여댔다.
" 아....자기 나 사랑해?"
" 그럼..아..은희야~ 사랑해..."
" 아우~~아으.....흐흐흑~~ 아으흑~~나 너무 좋아.."
" 아으흥~~응..자기야..나 미칠것 같아....아우...아우우~~~"
은희가 나를 안고 치켜 오르더니 내 위로 올라 왔다.
나는 뒤로 누워서 은희의 앞으로 늘어져있는 젖을 주물렀다.
" 아...아..자기야~더 쎄게...아프게 주물러줘~"
은희는 엉덩이를 들썩하며 눈이 풀어졌다.
내가 젖을 터질정도로 누르며 엉덩이를 치켜주자 은희는 비명에 가까운 비명을 해댔다.
" 아악~~아~~ 좋아좋아~~ 아~~~여보~여보~~~아악~~"
" 아~~~아윽~~흐흐흑~~ 너무 좋아~~"
" 으윽~ 은희야~~ 은희야~~나 쌀것 같아,,,"
" 아우우~~~ 자기야 같이 싸~"
은희는 이제와보다 더 빨리 보지로 자지에 쑤셨다.
철퍽~철퍽~~푹~푹~ 북적~북적~
" 아으~~~~~~나 싼다.."
" 여보여보~~나두 ~나두 ~~할꺼같아..."
엉덩이로 푹~하고 크게 한번 박더니 은희가 내 앞에 고꾸라졌다.
땀에 범벅이 된 은희 얼굴을 보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전에 없던 일이었기에 눈물을 입으로 닦아주며 물었다.
" 왜 울어?"
" 좋아서..너무 좋아서..."
내가 움직이자 은희가 가만 있으라고 하였다.
은희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듯 보지를 움찔대며 자지를 물었다.
" 아....너무 좋아..이대로 죽었으면...."
내 품에 얼굴을 묻으며 은희가 말햇다.
" 너 뭔 일 있구나? "
평소에 안하던 말버릇이라 이상해서 물었다.
" 응 ..사실은.... 너무 서러워서....이대로 자기하고 죽고싶어.."
" 응? 왜? "
" 어제 말이야...집안 모임이 있어서 갔었는데 작은 동서에게 창피 당했거든.."
은희의 말을 들어보니 굴지의 재벌가 출신인 작은 동서가 은희를 딴따라 출신이라고
은희를 노골적으로 무시를 했다고 한다.
알고보니 그게 서러워서 은희는 오늘 나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오늘 자리를 마련했던 터였다.
나는 은희를 꼭 껴 안고 머리를 만지며 위로해 주었다.
" 내가 은희를 사랑해 줄께..."
" 근데 은희야...동서란년 그 년 몇살이야?"
" 서른세살..."
" 그 년 죽여버릴까?"
나는 진심으로 은희를 위해서 그 년을 죽여버리고 싶었다.
" 그랬음 좋겠어....너무 분해서..."
" 그럼 죽일순 없고, 죽는것 보다 더 큰 치욕을 안겨 줄까?"
" 어떻게? "
" 음....내가 알아서 할께...기다려...은희속이 시원하게~해줄께..."
나는 무언가의 계획이 떠올라 은희를 꽉 안고 긴 키스를 해 주었다
" 그 년....죽여 버리고 싶어..
은희가 내 가슴에 손가락으로 " 사랑" 이라고 글씨를 쓰며 말했다.
" 내가 복수 해줄께...꼭...."
내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해주자 은희가 그제서야 얼굴이 피었다.
" 그래 꼭이야? " 하면서 약속을 하고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은희가 다시 긴 키스를 햇다.
" 자기야 ~ 고마워~ 나 이제 기분 풀께..."
" 자기야..우리 이제 진짜로 한번 해..나 기분 괜찮아 졌으니까 자기를 느끼고 싶어~"
" 아까는 좀 우울해서 몸은 따라가는데 마음은 아니었거든.."
은희가 환한 얼굴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귀두를 핥는듯 하더니 다시 입안에 자지를 물고 목구멍 끝까지 물어 빨고
또 입에서 빼내어 손으로 감싸쥐고 아래위로 흔들다가 다시 입에 넣고 빨고 하여
나는 미칠듯 하였다.
" 아~~은희야..그만~ 그만....니 보지 줘 보지빨래"
은희는 입에서 자지를 떼지않고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입에 대었다.
보랏빛 보지둔덕 사이로 붉은 보짓살이 번들 거렸다.
보지에 혀를 살짝 대자 보지가 움찔 대는듯 하더니 엉덩이가 움직였다.
" 아앗~ 아..좋아.."
잠시 움찔 하는듯하던 보지가 다시 입을 덮었다.
나는 보지 전체를 입에 넣고 빨았다
" 아앗~ 아~~아..."
쭙~쭈웁~쭙~쭈~~우
" 보지를 살살 핥았다가 다시 보지 깊숙히 혀를 집어넣어 낼름 거리며
혓바닥이 보지속을 들락거리니 움찔거리는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져 나왔다.
" 아앙~~~아~~자기야~~아~~~좋아~좋아~"
" 자기야~~더 쎄게 빨아조~~아~좋아~"
은희는 자지를 빨다 멈추고 보지의 느낌을 즐기며 신음했다.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에 미끈한 보짓물을 묻혀서 항문에 집어 넣었다.
항문이 손가락을 조여왔다.
" 아항~ 그러지마~~아....아..몰라~"
보지를 빨아주며 항문을 슬슬 손가락으로 쑤시자 히프 전체가 움직일 정도로
꿈찔꿈찔 댔다.
" 아항~ 아....아우~~~자기야 박아조~박아조~ 아악~박아조~"
은희가 다급하게 박아달라고 보챘다.
못들은 척 혓바닥으로 보지를 계속 핥아대자 은희가 자세를 바꿔서
발랑 눞더니 자기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렸다
" 아항~ 자기야 요기에 박아조~"
" 아앙~미워~ 자기 야~ 나 미쳐~"
은희가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자지를 보지에 갔다 대고 쓱 문지르며 좀 더 약올리려는데
갑자기 보지를 자지에 대고 엉덩이를 치켜드니 자지가 쑥 빨려 들어갔다.
보지가 자지를 삼키자 두발로 허리를 감싸며 자지가 도망못가게 엮었다.
" 헉~허헉~ 아~~아이고~ 좋아~좋아~"
은희가 자지가 들어가자 바쁘게 엉덩이를 돌려 대며 좋아~ 좋아~를 외쳤다.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며 박아대자 은희는 자지가 빠지면 큰일날듯이
다시금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조였다.
은희가 허리를 조이고 두손으로 나를 꽉 안아버렸기에
자지는 보지에 갖혀 버린 형국이었다.
보지는 자지를 가둬놓고 슬슬 엉덩이를 돌리며 자지를 철저히 유린했다.
" 아아...너무 좋아~ 아~ 좋아~ 여보~~~여보~~"
" 아학~~아학~~보지가 꽉차~ 보지가 너무 좋아~~
" 아아~~좋아 미쳐~~ 자기야~~나 나..좋아~"
" 헉~ 은희야~ 은희~ 나..나 쌀거 같아~빨리~ 더~"
" 으음~ 안돼 싸지마~ 자기야 같이해~"
" 아우~ 은희야 못 참겠어~ 자기보지가 너무 조여돼~"
" 아앙~~ 아..알았어 잠깐 쉬어~"
은희가 엉덩이 돌리는것을 멈추자 사정 직전에서 자지가 살아 났다.
" 아....자기야..진짜 좋아....이대로 자기 품에서 죽어도 좋겠어.."
" 아~ 은희야...가만 있어..보지가 움직이면 나 쌀거 같아..."
은희는 가만히 있는다고 하는데도 보지는 뇌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지를 슬금 슬금 조여댔다.
" 잠깐 뺐다가 다시해...나 더하고 싶단 말야~ 아직 싸면 안돼~"
잠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열을 식혔다.
보통때는 은희가 원하는 만큼 박아 줬는데 오늘은 은희가 마음먹고
대드니까 못 당할 정도가 되었다.
잠시 숨을 돌리고 은희를 엎드리게 하였다.
은희는 네발로 서서 엎드리고 보지를 엉덩이 높게 치켜 들었다.
은희가 가랭이 사이로 손을 넣어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애원 했다.
" 아항~ 자기야 빨랑 박아줘~"
" 그래 이제 은희 보내줄께."하고
푸욱~ 하고 뒤에서 박았다.
" 헉~ 허억~ 음~ 좋아~"
은희가 엉덩이를 뒤로 밀착 시키며 자지를 깊이 박히도록 하였다.
내가 엉덩이를 잡고 푹~푹~ 박을 때마다 엉덩이를 뒤로 박아대며 리듬을 탔다.
푹~ 퍽~ 북적~ 북~ㅓㄱ~ 철프덕 절프덕~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렸고 은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 하학~하학~ 아~~아~~ 으~~~"
" 으~~아앙~~ 아~ 좋아~ 이렇게 하니까 너무 좋아~"
" 아~~보지~ 아~ 내보지..보지 어떡해~"
" 여보~ 아~ 내보지 죽여~ 아~ 보지~"
찰싹~ 나는 깊이 박으며 엉덩이를 때렸다.
푹~ 찰싹~ 하고 간호사가 주사 놓을 때처럼 한번 박을 때마다 찰싹 하고 때리니
은희가 자지러 졌다.
" 아앗~ 좋아~ 아우~~"
푹~ 찰싹~ 푸부북~ 철썩~
" 아으~ 좋아~ 좋아~ 때려줘~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아우~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으~~아으~"
은희는 박을때의 쾌감과 맞을때의 고통이 더해져서 쾌감이 더해지는 것 같앗다.
" 아으~~ 아앙~~~~넘 좋아~~"
엉덩이가 멍이들도록 때리는데도 은희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 했다.
" 아으~~자기야~ 아~~아~~나 좋아~~"
" 아~~ 자기야~~ 아~~ 나 나..나.."
" 아우~~~ 나 할꺼 같아~ 자기야 빨리 더 쎄게...쎄게~~"
은희가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조여 왔다.
은희가 절정에 가려해서 나는 맞춰주기 위해 더 빨리 박아 줬다.
" 아우~~아~~여보~여보~여보~~여보~ 하항~ 나 해~ 나하구있어~"
" 그래 나두 쌀꺼야~"
" 아~아~~ 자기야~ 나 했어~ 그만~ 그만~그만~"
푹북~퍽벅~ 철퍼덕~ 퍽~퍽~
은희가 그만하라는 소리에 아랑곳 없이 내가 게속 박아대자
은희는 까무러 치듯이 앞으로 엎어졌다.
나는 그위에 같이 엎어져서 마지막으로 한번 푸욱~ 박고 사정을 했다.
" 후........................................"
" 아........................................"
은희가 고개를 들어 뒤를 봤다.
땀으로 범벅이 된 은희 입에 키스를 했다.
은희 보지는 계속 움찔거리며 자지를 조였고 그럴때마다 정액이 품어져 나왔다.
" 아......좋아..."
" 은희보지...진짜..좋아.."
은희가 고개를 묻었다.
나는 은희의 뒷목을 핥아 주었다..
" 너무 좋았어...아..."
은희가 일어나 내 옆에 누웠다.
" 그냥 이대로 영원히 되었으면.."
은희는 내 팔을 베고 눈을 감았다.
" 좀 자...."
" 응.....이대로 잘래..."
내가 은희를 품어주자 은희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잠이 들었다.
잠든 은희의 모습을 보니 편안 했다.
뽀얀 살결에 앙증맞게 보지털이 난게 예쁘게 어울렸다.
나는 보지털을 한번 쓰다듬고 보지살을 만지다가 잠이 깰까봐 그냥 눈을 감았다.
자다가 깨어보니 은희가 아래쪽으로 밀려 있었다.
입이 내 자지에 닿아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꿈속에서도 내 자지를 빠는 꿈을 꾼 모양이었다.
" 그래..은희야..내가 은희의 복수를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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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효~ 요런 일이 벌어지니까 쬐끔 맥 빠지긴 하네요.
난 거리낄게 없으니까 괜찮겠지..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그래도 올바른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 작품인 것은 100% 맞구여.
3년전쯤 날짜는 기억나지 않으니 cosex라는 싸이트에서 제가 연재하다 중단되었던 작품입니다.
그곳에서의 아이디는 지금 **에서쓰는 아이디와 같고 그곳에서의 필명은 " 예쁜巨食이"였습니다.
(**측에서는 아이디정도는 확인 가능하지 않을까...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같은 말이 있었기에 **의 소설게시판 이용 요령을 보았더니
다른곳에서 썼던글이라도 본인것이면 여기에 연재해도 좋다고 되어 있더군요.
그곳에서 활동하다 호구지책이 급하게 돌아가서 발을 끊고 있다가 3년이지난 요즘 여유가 생겨서
얼마동안 **를 접속하고 들여다보니 그때의 욕망이 되살아나서 이곳에 글쓰기를 시작한겁니다.
그곳에서 도중에 그만두어 미완성이었던 작품을 약간씩 수정 보완하여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 당시 다른곳에 글을 써놓고 옮기는식으로 작업을 하였는데 그때 써놨던 초고가 아직 남아있더군요)
- 위의 말이 사실이 아닐경우 어떤 조치를 취하여도 감수합니다. 사실이 아닐경우는 0%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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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은희를 통해서 연예가의 뒷이야기를 듣고 모르고 있는 사실들을 꽤 알았다.
그리고 은희가 만나는 사람들의 모양새를 보고 은희가 얼마나 외로운 여자인지 알게 되었다.
은희는 재벌가의 며느리이지만 지금껏 식구들과의 모임에서 따돌림을 당하다시피 했던 것이다.
피상적으로 보면 명품만 걸치고 사는 편한 세상 같았지만 알게 모르게 집안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또 그러다보니 만나게 되는 여자들이 예전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렇게 두 상류층(재벌가와 연예가) 여자들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 동화되지
못하고 겉돌았던 것이다.
보통 은희와의 섹스는 멀리 교외의 호텔을 이용하는 편이었는데
어느 날인가는 엄마를 외출 시켜 놓고 둘이서 집에 있게 되었다.
아마 모처럼 마음먹고 나와의 시간을 만든 것 같았다.
나는 그동안 들은바로 은희의 처지를 알게되어 오늘은 진심으로 은희를 사랑해 주리라..고
마음 먹고 둘만의 시간을 기다렸다.
거실에 둘만이 남게 되자 은희가 앞치마를 두르더니 주방으로 갔다.
" 과일이라도 줄까요?"
" 아니 됐어... 그냥 이리와~"
" 그래도 되겠어요? "
은희가 다정스레 존대말을 쓰며 나에게 말했다.
어여쁜 색시같았다.
" 은희야~ 그냥 이리와.. 내가 안아줄께.."
" 아니에요..오늘은 그냥..자기품에만 있어도 될거 같아요"
다른때 같으면 " 정말?" 하며 아이들처럼 좋아하며
팔딱뛰어 내 품에 안겼을테지만 무언가 얼굴에 그늘이 있었다.
옆에 다소곳이 앉은 은희에게 키스를 했다.
약간 머뭇거리다가 이내 키스를 받고는 내품에 무너지듯이 안겨왔다.
나는 잠옷을 입은 은희의 젖을 만졌다.
이미 나와 둘이 될때부터 노브라에 노팬티 였다.
은희는 속이 비치는 얇은 잠옷 하나만 걸친 상태였고 나 또한 목욕가운 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은희의 가슴을 살살 만지는 동안 가운 앞 틈새로 나의 자지도 불뚝 솟아 올랐다.
은희의 잠옷을 벗기고 젖가슴을 빨았다.
가슴을 빨면서 보지에 손을 대자 은희의 몸이 파르르..떨리는듯 하엿다.
은희도 나의 자지를 잡고 슬슬 문대었다.
" 은희야..."
" 음...네...."
은희가 자지를 두손으로 모아 잡고 눈을 감은채 뒤로 제껴졌다.
몸이 뒤로 제껴지니 은희의 가슴이 탱탱하니 볼록 솟아 올랐다.
나는 은희의 젖꼭지를 혀로 낼름 낼름 핥으며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
살살 비벼 주었다.
" 아.....아...좋아...."
" 아,,,여보....아우......아으....."
은희가 아쉬운듯 허리를 비비꼬고 엉덩이를 위로 치밀어 올리며
신음을 했다.
그러면서도 내 자지를 잡은 부드러운 손은 열심히 아래위로 흔들어 대었다.
" 아....은희야..가만...."
" 아......여보....해줘~"
은희가 온몸을 비틀며 나에게 말했다.
" 아.......아응.......흐흑....."
은희가 내 자지를 잡고 애원을 했다.
" 박아조?"
내가 묻자 은희가 " 어엉~" 하며 고개를 크게 끄덕였다.
" 하구 싶어"
나는 은희를 약올리듯 박아주지 않고 물었다.
" 아앙~~~자기야~~ 나 미치겠다.....박아조~"
은희가 울면서 말했다.
우는 모습을 보니 안돼 보였다.
평소엔 울기까진 안했는데 오늘은 뭔가 조금 이상했지만 너무 좋아서 그러려니..하고
물이 흥건한 보지에 자지를 들이댔다.
자지가 미끄러지듯이 보지속으로 쑤욱~ 들어가자 은희가 다신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듯
내 엉덩이를 꽉 잡고 앞으로 당겼다.
" 아....아욱~ 자기야~ 나 오늘 죽여줘~ "
나는 슬슬 자지를 넣었다 뺐다하며 은희의 보지를 쑤셔주었다.
" 하학~아~~아~~ 좋아~"
" 아항~ 아..자기야~~나 죽고싶어~~"
" 아앙~아..자기야~좋아..."
철프덕~ 푹~푹~북적~북적~
은희는 내가 박아댈때마다 엉덩이를 흔들며 미쳐갔다.
" 아~~아학~~ 아~ 나 미쳐~ 더~더~`"
" 아웅~~~아으~~~여보~~ 죽여줘~ 나 죽고 싶어~"
" 아우~~~ 여보~~"
" 으흐흑~~ 나 자기 품에서 죽을래~"
은희가 울면서 나를 꽉 껴안았다.
서로 부둥켜 안고 가만히 허리만 움직이면서 보지속에서 자지를 움직였다.
" 움~~움~~~으.....아으..자기야..미치겟어 "
" 헉~ 은희야~ 나두 좋아..은희보지..너무 좋아..."
" 아...내 보지가 좋아? 응? 아아...."
" 그럼~ 은희보지 최고야.....아하......"
이야기하면서도 자지는 연신 은희의 보지속을 조금씩 조금씩 들락거렸다.
진짜 은희보지는 죽여 줄정도로 찔끔 찔끔 조여댔다.
" 아....자기 나 사랑해?"
" 그럼..아..은희야~ 사랑해..."
" 아우~~아으.....흐흐흑~~ 아으흑~~나 너무 좋아.."
" 아으흥~~응..자기야..나 미칠것 같아....아우...아우우~~~"
은희가 나를 안고 치켜 오르더니 내 위로 올라 왔다.
나는 뒤로 누워서 은희의 앞으로 늘어져있는 젖을 주물렀다.
" 아...아..자기야~더 쎄게...아프게 주물러줘~"
은희는 엉덩이를 들썩하며 눈이 풀어졌다.
내가 젖을 터질정도로 누르며 엉덩이를 치켜주자 은희는 비명에 가까운 비명을 해댔다.
" 아악~~아~~ 좋아좋아~~ 아~~~여보~여보~~~아악~~"
" 아~~~아윽~~흐흐흑~~ 너무 좋아~~"
" 으윽~ 은희야~~ 은희야~~나 쌀것 같아,,,"
" 아우우~~~ 자기야 같이 싸~"
은희는 이제와보다 더 빨리 보지로 자지에 쑤셨다.
철퍽~철퍽~~푹~푹~ 북적~북적~
" 아으~~~~~~나 싼다.."
" 여보여보~~나두 ~나두 ~~할꺼같아..."
엉덩이로 푹~하고 크게 한번 박더니 은희가 내 앞에 고꾸라졌다.
땀에 범벅이 된 은희 얼굴을 보니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나는 전에 없던 일이었기에 눈물을 입으로 닦아주며 물었다.
" 왜 울어?"
" 좋아서..너무 좋아서..."
내가 움직이자 은희가 가만 있으라고 하였다.
은희는 절정의 여운을 즐기듯 보지를 움찔대며 자지를 물었다.
" 아....너무 좋아..이대로 죽었으면...."
내 품에 얼굴을 묻으며 은희가 말햇다.
" 너 뭔 일 있구나? "
평소에 안하던 말버릇이라 이상해서 물었다.
" 응 ..사실은.... 너무 서러워서....이대로 자기하고 죽고싶어.."
" 응? 왜? "
" 어제 말이야...집안 모임이 있어서 갔었는데 작은 동서에게 창피 당했거든.."
은희의 말을 들어보니 굴지의 재벌가 출신인 작은 동서가 은희를 딴따라 출신이라고
은희를 노골적으로 무시를 했다고 한다.
알고보니 그게 서러워서 은희는 오늘 나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서 오늘 자리를 마련했던 터였다.
나는 은희를 꼭 껴 안고 머리를 만지며 위로해 주었다.
" 내가 은희를 사랑해 줄께..."
" 근데 은희야...동서란년 그 년 몇살이야?"
" 서른세살..."
" 그 년 죽여버릴까?"
나는 진심으로 은희를 위해서 그 년을 죽여버리고 싶었다.
" 그랬음 좋겠어....너무 분해서..."
" 그럼 죽일순 없고, 죽는것 보다 더 큰 치욕을 안겨 줄까?"
" 어떻게? "
" 음....내가 알아서 할께...기다려...은희속이 시원하게~해줄께..."
나는 무언가의 계획이 떠올라 은희를 꽉 안고 긴 키스를 해 주었다
" 그 년....죽여 버리고 싶어..
은희가 내 가슴에 손가락으로 " 사랑" 이라고 글씨를 쓰며 말했다.
" 내가 복수 해줄께...꼭...."
내가 확신에 찬 어조로 말해주자 은희가 그제서야 얼굴이 피었다.
" 그래 꼭이야? " 하면서 약속을 하고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은희가 다시 긴 키스를 햇다.
" 자기야 ~ 고마워~ 나 이제 기분 풀께..."
" 자기야..우리 이제 진짜로 한번 해..나 기분 괜찮아 졌으니까 자기를 느끼고 싶어~"
" 아까는 좀 우울해서 몸은 따라가는데 마음은 아니었거든.."
은희가 환한 얼굴로 내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혀로 귀두를 핥는듯 하더니 다시 입안에 자지를 물고 목구멍 끝까지 물어 빨고
또 입에서 빼내어 손으로 감싸쥐고 아래위로 흔들다가 다시 입에 넣고 빨고 하여
나는 미칠듯 하였다.
" 아~~은희야..그만~ 그만....니 보지 줘 보지빨래"
은희는 입에서 자지를 떼지않고 엉덩이를 돌려 보지를 입에 대었다.
보랏빛 보지둔덕 사이로 붉은 보짓살이 번들 거렸다.
보지에 혀를 살짝 대자 보지가 움찔 대는듯 하더니 엉덩이가 움직였다.
" 아앗~ 아..좋아.."
잠시 움찔 하는듯하던 보지가 다시 입을 덮었다.
나는 보지 전체를 입에 넣고 빨았다
" 아앗~ 아~~아..."
쭙~쭈웁~쭙~쭈~~우
" 보지를 살살 핥았다가 다시 보지 깊숙히 혀를 집어넣어 낼름 거리며
혓바닥이 보지속을 들락거리니 움찔거리는 보지에서 보짓물이 쏟아져 나왔다.
" 아앙~~~아~~자기야~~아~~~좋아~좋아~"
" 자기야~~더 쎄게 빨아조~~아~좋아~"
은희는 자지를 빨다 멈추고 보지의 느낌을 즐기며 신음했다.
보지를 빨면서 손가락에 미끈한 보짓물을 묻혀서 항문에 집어 넣었다.
항문이 손가락을 조여왔다.
" 아항~ 그러지마~~아....아..몰라~"
보지를 빨아주며 항문을 슬슬 손가락으로 쑤시자 히프 전체가 움직일 정도로
꿈찔꿈찔 댔다.
" 아항~ 아....아우~~~자기야 박아조~박아조~ 아악~박아조~"
은희가 다급하게 박아달라고 보챘다.
못들은 척 혓바닥으로 보지를 계속 핥아대자 은희가 자세를 바꿔서
발랑 눞더니 자기 보지를 두 손으로 벌렸다
" 아항~ 자기야 요기에 박아조~"
" 아앙~미워~ 자기 야~ 나 미쳐~"
은희가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 웃으며 자지를 보지에 갔다 대고 쓱 문지르며 좀 더 약올리려는데
갑자기 보지를 자지에 대고 엉덩이를 치켜드니 자지가 쑥 빨려 들어갔다.
보지가 자지를 삼키자 두발로 허리를 감싸며 자지가 도망못가게 엮었다.
" 헉~허헉~ 아~~아이고~ 좋아~좋아~"
은희가 자지가 들어가자 바쁘게 엉덩이를 돌려 대며 좋아~ 좋아~를 외쳤다.
자지가 보지를 들락거리며 박아대자 은희는 자지가 빠지면 큰일날듯이
다시금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 조였다.
은희가 허리를 조이고 두손으로 나를 꽉 안아버렸기에
자지는 보지에 갖혀 버린 형국이었다.
보지는 자지를 가둬놓고 슬슬 엉덩이를 돌리며 자지를 철저히 유린했다.
" 아아...너무 좋아~ 아~ 좋아~ 여보~~~여보~~"
" 아학~~아학~~보지가 꽉차~ 보지가 너무 좋아~~
" 아아~~좋아 미쳐~~ 자기야~~나 나..좋아~"
" 헉~ 은희야~ 은희~ 나..나 쌀거 같아~빨리~ 더~"
" 으음~ 안돼 싸지마~ 자기야 같이해~"
" 아우~ 은희야 못 참겠어~ 자기보지가 너무 조여돼~"
" 아앙~~ 아..알았어 잠깐 쉬어~"
은희가 엉덩이 돌리는것을 멈추자 사정 직전에서 자지가 살아 났다.
" 아....자기야..진짜 좋아....이대로 자기 품에서 죽어도 좋겠어.."
" 아~ 은희야...가만 있어..보지가 움직이면 나 쌀거 같아..."
은희는 가만히 있는다고 하는데도 보지는 뇌의 의사와 관계없이 자지를 슬금 슬금 조여댔다.
" 잠깐 뺐다가 다시해...나 더하고 싶단 말야~ 아직 싸면 안돼~"
잠시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열을 식혔다.
보통때는 은희가 원하는 만큼 박아 줬는데 오늘은 은희가 마음먹고
대드니까 못 당할 정도가 되었다.
잠시 숨을 돌리고 은희를 엎드리게 하였다.
은희는 네발로 서서 엎드리고 보지를 엉덩이 높게 치켜 들었다.
은희가 가랭이 사이로 손을 넣어 자기 보지를 만지면서 애원 했다.
" 아항~ 자기야 빨랑 박아줘~"
" 그래 이제 은희 보내줄께."하고
푸욱~ 하고 뒤에서 박았다.
" 헉~ 허억~ 음~ 좋아~"
은희가 엉덩이를 뒤로 밀착 시키며 자지를 깊이 박히도록 하였다.
내가 엉덩이를 잡고 푹~푹~ 박을 때마다 엉덩이를 뒤로 박아대며 리듬을 탔다.
푹~ 퍽~ 북적~ 북~ㅓㄱ~ 철프덕 절프덕~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렸고 은희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 하학~하학~ 아~~아~~ 으~~~"
" 으~~아앙~~ 아~ 좋아~ 이렇게 하니까 너무 좋아~"
" 아~~보지~ 아~ 내보지..보지 어떡해~"
" 여보~ 아~ 내보지 죽여~ 아~ 보지~"
찰싹~ 나는 깊이 박으며 엉덩이를 때렸다.
푹~ 찰싹~ 하고 간호사가 주사 놓을 때처럼 한번 박을 때마다 찰싹 하고 때리니
은희가 자지러 졌다.
" 아앗~ 좋아~ 아우~~"
푹~ 찰싹~ 푸부북~ 철썩~
" 아으~ 좋아~ 좋아~ 때려줘~ 자기야 나 너무 좋아~"
아우~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으~~아으~"
은희는 박을때의 쾌감과 맞을때의 고통이 더해져서 쾌감이 더해지는 것 같앗다.
" 아으~~ 아앙~~~~넘 좋아~~"
엉덩이가 멍이들도록 때리는데도 은희는 쾌감에 어쩔줄 몰라 했다.
" 아으~~자기야~ 아~~아~~나 좋아~~"
" 아~~ 자기야~~ 아~~ 나 나..나.."
" 아우~~~ 나 할꺼 같아~ 자기야 빨리 더 쎄게...쎄게~~"
은희가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자지를 조여 왔다.
은희가 절정에 가려해서 나는 맞춰주기 위해 더 빨리 박아 줬다.
" 아우~~아~~여보~여보~여보~~여보~ 하항~ 나 해~ 나하구있어~"
" 그래 나두 쌀꺼야~"
" 아~아~~ 자기야~ 나 했어~ 그만~ 그만~그만~"
푹북~퍽벅~ 철퍼덕~ 퍽~퍽~
은희가 그만하라는 소리에 아랑곳 없이 내가 게속 박아대자
은희는 까무러 치듯이 앞으로 엎어졌다.
나는 그위에 같이 엎어져서 마지막으로 한번 푸욱~ 박고 사정을 했다.
" 후........................................"
" 아........................................"
은희가 고개를 들어 뒤를 봤다.
땀으로 범벅이 된 은희 입에 키스를 했다.
은희 보지는 계속 움찔거리며 자지를 조였고 그럴때마다 정액이 품어져 나왔다.
" 아......좋아..."
" 은희보지...진짜..좋아.."
은희가 고개를 묻었다.
나는 은희의 뒷목을 핥아 주었다..
" 너무 좋았어...아..."
은희가 일어나 내 옆에 누웠다.
" 그냥 이대로 영원히 되었으면.."
은희는 내 팔을 베고 눈을 감았다.
" 좀 자...."
" 응.....이대로 잘래..."
내가 은희를 품어주자 은희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감싸쥐고 잠이 들었다.
잠든 은희의 모습을 보니 편안 했다.
뽀얀 살결에 앙증맞게 보지털이 난게 예쁘게 어울렸다.
나는 보지털을 한번 쓰다듬고 보지살을 만지다가 잠이 깰까봐 그냥 눈을 감았다.
자다가 깨어보니 은희가 아래쪽으로 밀려 있었다.
입이 내 자지에 닿아 있는 것으로 보아
아마 꿈속에서도 내 자지를 빠는 꿈을 꾼 모양이었다.
" 그래..은희야..내가 은희의 복수를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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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효~ 요런 일이 벌어지니까 쬐끔 맥 빠지긴 하네요.
난 거리낄게 없으니까 괜찮겠지..했는데 그게 아니군요.
그래도 올바른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