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1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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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28 조회 1,314회 댓글 0건본문
오늘은 사모님이 혼자 외출할 일이 있다고하여 나는 집에서 있게 되었다.
사모님이 나가고 나자 집에는 양엄마와 둘이만 있게 되었다.
엄마는 김치를 담근다고 부지런히 주방을 왔다 갔다 하였고 나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 아들~ 이리와서 김치 맛좀 봐~"
엄마가 부르시더니 새로 담근 김치 한조각을 입에 집어 넣어 주었다.
나는 입을 내밀어 손가락을 함께 빨았다.
" 호호호~ 왜 이래? 간좀 보랬더니..어때?"
" 딱 좋은데요? 간이 맞아요.."
" 그래..모처럼 아들하고 둘이 있으니까 기분이 좋네.."
" 하하~네 저두요..진짜 오랜만이다.."
" 뭐 할꺼야?"
" 오늘은 그냥 집에 있을라구요.."
" 그래 내가 이따가 맛난거 해줄께~에구~ 우리 아들...듬직해라~"
엄마는 내 등을 톡톡 두드리며 입술로 내 뺨에 키스를 했다.
쪽~
잠시 엄마한테 키스를 받으니 진짜 좋았다.
엄마는 하던 일을 정리하고 소파로 와서 내 옆에 앉았다.
" 뭐 보는거야?"
" 비디온데 별 재미 없네요"
" 비디오 끄고 엄마랑 놀자.."
나는 비디오를 껏다.
엄마가 양손을 벌리고 나에게 안기라고 하여 엄마품에 안기니 포근 하였다.
엄마는 소파에 앉아 있고 나는 좀 길게 누워서 엄마얼굴을 쳐다 보았다.
엄마가 고개를 숙여 입술을 부볐다.
" 엄마~ 카텐을 쳐요"
거실의 커텐이 좀 두꺼워서 카텐을 치니 은은한게 빛이 들어와서 아늑하게 되었다.
다시 엄마품에 안겨서 엄마의 젖을 찾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듯이 엄마에게 말했다.
" 엄마...나 엄마 자위하는거 보고 싶어요"
" 에그~ 부끄럽게 왜그래.."
" 아니에요..그떄 엄마 자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 에그 그래두 그렇지..지금은 아들이 이렇게 듬직하게 있는데..."
" 아이~ 엄마...보고 싶어~"
나는 어린애 떼쓰듯이 엄마의 팬티를 내렸다.
" 그럼 너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 "
" 네 그럴께요. 엄마~"
엄마는 일어나서 옷을 벗었다. 나도 같이 벗었다.
알몸이되엇고 그새에 벌떡 서있는 내 자지를 툭 치더니
" 이걸 놔두고 자위하라고?"
" 엄마~ 이따 박아드릴께요~"
내말에 엄마는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자기보지를 슬금 슬금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털은 엄청나게 많았다.
언젠가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당겨서 감아보니 두바퀴나 감겼다.
나는 조금떨어져서 마치 비디오를 보듯이 엄마의 자위하는 모습을 바라 보았다.
" 아......음....."
엄마는 자기 보지를 손바닥으로 슬슬 문대는 듯하더니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건드렸다.
눈은 반쯤 감고 입술이 마르는지 입술에 침을 바르면서 얉은 신음을 해대었다.
" 아..음.....아..으...."
송가락으로 보지를 슬슬 건드리더니 이윽고 손가락을 구멍 깊숙히 집어 넣었다.
다른 한손으로는 젖을 비비다가 자극이 작은지 마구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나는 침을 꼴깍 삼키며 벌떡 일어서서 껄떡대는 자지를 잡고 슬슬 흔들어댔다.
" 엄마..엄마 모습 좋아요.."
" 아...아들..아..나 이제 느낌이 와..."
엄마는 이제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세개나 집어넣고 쑤셔 대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어이구~어이구~소리를 연발하며 보지를 쑤셨다.
보짓물이 손가락을 타고 흥건히 흘러 나왔다.
" 아....여보.... 못참겟어..이리와~ 이리와~"
엄마는 손가락을 연신 쑤셔대며 나를 불렀다.
내가 다가가자 엄마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고 빨았다.
한손은 여전히 보지를 쑤셔대며 입으로는 내 자지를 정신 없이 빨았다.
나도 이젠 참기가 어려웠다.
" 엄마 내가 도와줄께~"
나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대고 이제 감씨마냥 커져버린 크리토리스에 혀를 대었다.
" 아악~~~아~~좋아~ 헉~너무 좋아..."
엄마는 보지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더니 엉덩이를 밀어 올려 내 얼굴에 갖다대었다.
빨아주길 간절히 원하는 보지가 입에 달라붙었다.
나는 자세를 고쳐 잡고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 묻었다.
그리고 엄마의 그 너무나도 보드라운 보지를 빨았다.
무르익을대로 익은 엄마보지는 내 입을 덮을 정도로 커졌다.
혀를 집어넣어 살살 굴리는 듯하다가 다시 또 쭈욱~ 세게 빨아주니
엉덩이가 밀어올려지며 비명에가까운 신음이 흘러 나왔다.
" 아흑~~~ 자기야...아윽~~아....너무 좋아.."
엄마가 누운채로 내 자지를 붙잡았다.
" 아우~ 여보 이걸로 박아조~"
" 아으~~ 자기야~ 엄마 보지에 박아조~ 나 미쳐~"
자지를 붙잡고 있는 엄마는 땀이 범벅이 되어 있는 얼굴로 애처로이 신음하며 애원을 했다.
나는 소파에 엄마를 앉혀놓고 두 다리를 들어 올린다음 보지에 자지를 들이댔다.
엄마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고 자기보지속에 가까이 끌어 당기느라 애를 썼다.
" 아~~박아조~ 빨리~ 나죽어~ 미쳐~"
나는 나무젖가락을 찢듯이 다리를 쫙~벌리고 벌름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푹~박았다.
" 욱~~헉~~~아이고~ "
엄마는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자 숨이 막히는듯 헉~ 하더니 자지러졌다.
나는 슬금 슬금 톱질하듯이 보지를 들락 거렸다.
엄마는 보지에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엉덩이를 리듬에 맞추듯이 들썩거리며 눈이 텅~ 풀어진채로
신음 했다.
" 아..아........으...으윽~~ 좋아..너무 좋아..."
" 우리 아들 너무 좋아...으흑~"
쎄게박았다 약하게 박았다 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니 엄마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 아~~아~~자기야..나 어떡해..아으~~`"
" 나~~~나 죽어....아흐흑..."
" 아앙~~~여보 ~더 빨리~나 ..미쳐~"
" 으흥~여보~여~ 빨리 더 쎄게~더~더~~"
" 아으응~~~~ 아~ 내보지~~너무 좋아~ 자기야 보지쑤셔줘~"
" 허헉~~흐흥~~~내보지..내보지 어떡해~~ 으으~~"
" 아으~~더~~나 쌀거 같아~~아우~~~자기야~~~아~~
" 아항~~~~~~~~~~~~아~~~~~~~~~~"
엄마는 눈이 풀어진 채로 소리를 지르더니
40대후반여자인 엄마 보지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 자지를 조여왔다.
그리고 어꺠위에 걸쳐있던 다리가 쫙~벋치더니..부르르~ 떨었다.
" 아~~~흐~~~ 나 했어~~ 아..."
" 엄마~ 아직이요 나 조금 더해야돼요~"
하면서 나는 그만 두려는 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하려 보지를 마구 박았다.
" 아~악~~그만..그만..아~~나 .....그만.."
" 여보~여보~여보~~아윽~~ 그만.....그만,.... 나죽어~"
엄마는 미친여자 같았다.
오르가즘을 한번 느낀 다음에 숨돌릴 사이를 주지 않고 계속 쑤셔대니
미친여자처럼 비명을 질러대며 내 머리를 붙잡고 잡아 당겼다.
" 아~아~~어떡해~그만..아~~~나 어떡해..나 또 할꺼같아~"
" 아~자기야~ 더~ 더~~아우~ 더 쎼게...내보지..."
처음엔 그만하라고 하던 엄마는 두번째의 올가즘이 오자 어쩔줄 모르고 나를 잡아 당겼다
" 아~여보~~ 아~~ 너무 좋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엄마의 다리가 다시 뻗더니 보지가 수축되며 다시 자지를 조여왔다.
그 강열한 힘에 나의 자지도 참지 못하고 폭발하려 하였다.
" 아~~~엄마 나 이제 싸요~~"
" 아 안돼~ 내 입에 싸~ 나 자기꺼 먹고 싶어~"
나는 싸려는 순간 얼른 자지를 빼서 엄마의 입에다가 자지를 들이 대었다.
그러나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폭발하여 엄마의 얼굴에 사정을 하였다.
한번의 사정이 있고 엄마는 재빨리 입를 대어 자지를 빨았다.
자지에서는 꿀럭~꿀럭~ 하며 정액이 한없이 쏱아졌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엄마는 나머지라도 빨아먹으려고 자지를 열심히 빨아 대었다.
" 아....꿀컥~ 아...좋아..우리 아들......"
마치 현깃증이 날것만 같았다.
며칠을 참았던 자지에서는 엄청난 정액이 화산 폭발하듯이 품어 나왔고
엄마는 연심히 핥아먹었다.
" 휴~~~~ 엄마~ 좋았어요? "
" 으응~ 나 여지껏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
" 어휴~ 엄마 보지 진짜 너무 좋다...아직도 그렇게 조이네?"
" 호호~ 조여주니까 좋아?"
" 응~ 진짜 좋아~ 난 엄마보지는 너무 벌어져서서 그렇게까진 생각 못했거든."
" 얘~ 엄마가 오늘 같은 날을 위해서 맨날 관리를 잘햇지..호호~"
" 나 엄마 젖 먹을래요"
나는 또다시 엄마의 품에 안겨서 엄마젖을 만지며 눈을 감고 풍만한 젖을 빨았다.
엄마는 또 자연스럽게 나를 품에 안고 어린새끼 잠재우듯이 도닥거리며
또 한 손으로는 시꺼먼 털이 숭숭나 있는 커다란 자지를 쓰다듬었다.
누가보면 기괴한 모습이었을테지만
난 엄마의 정을 느끼며 엄마품에서 잠이드는 아기모양 잠을 청했고
엄마 또한 사랑스런 아기모양 토닥거리며 젖을 물린채 아들의 큰 자지를 쓰다듬어주며
나를 잠을 재웠다.
----------------- 1부 끝 /. --------------------------
= 1부는 끝나고 내일부터는 2부가 올라갑니다.
물론 1부와 이야기의 구조는 연결되기는 하지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등장인물과
조금 다른 시각에서 이루어질예정입니다.
나름대로는 각部, 각章 마다 사건이 겹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다양한 종류의 컨셉이 삽입되도록 올릴 예정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사모님이 나가고 나자 집에는 양엄마와 둘이만 있게 되었다.
엄마는 김치를 담근다고 부지런히 주방을 왔다 갔다 하였고 나는 비디오를 보고 있었다.
" 아들~ 이리와서 김치 맛좀 봐~"
엄마가 부르시더니 새로 담근 김치 한조각을 입에 집어 넣어 주었다.
나는 입을 내밀어 손가락을 함께 빨았다.
" 호호호~ 왜 이래? 간좀 보랬더니..어때?"
" 딱 좋은데요? 간이 맞아요.."
" 그래..모처럼 아들하고 둘이 있으니까 기분이 좋네.."
" 하하~네 저두요..진짜 오랜만이다.."
" 뭐 할꺼야?"
" 오늘은 그냥 집에 있을라구요.."
" 그래 내가 이따가 맛난거 해줄께~에구~ 우리 아들...듬직해라~"
엄마는 내 등을 톡톡 두드리며 입술로 내 뺨에 키스를 했다.
쪽~
잠시 엄마한테 키스를 받으니 진짜 좋았다.
엄마는 하던 일을 정리하고 소파로 와서 내 옆에 앉았다.
" 뭐 보는거야?"
" 비디온데 별 재미 없네요"
" 비디오 끄고 엄마랑 놀자.."
나는 비디오를 껏다.
엄마가 양손을 벌리고 나에게 안기라고 하여 엄마품에 안기니 포근 하였다.
엄마는 소파에 앉아 있고 나는 좀 길게 누워서 엄마얼굴을 쳐다 보았다.
엄마가 고개를 숙여 입술을 부볐다.
" 엄마~ 카텐을 쳐요"
거실의 커텐이 좀 두꺼워서 카텐을 치니 은은한게 빛이 들어와서 아늑하게 되었다.
다시 엄마품에 안겨서 엄마의 젖을 찾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난듯이 엄마에게 말했다.
" 엄마...나 엄마 자위하는거 보고 싶어요"
" 에그~ 부끄럽게 왜그래.."
" 아니에요..그떄 엄마 자위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어요."
" 에그 그래두 그렇지..지금은 아들이 이렇게 듬직하게 있는데..."
" 아이~ 엄마...보고 싶어~"
나는 어린애 떼쓰듯이 엄마의 팬티를 내렸다.
" 그럼 너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 "
" 네 그럴께요. 엄마~"
엄마는 일어나서 옷을 벗었다. 나도 같이 벗었다.
알몸이되엇고 그새에 벌떡 서있는 내 자지를 툭 치더니
" 이걸 놔두고 자위하라고?"
" 엄마~ 이따 박아드릴께요~"
내말에 엄마는 소파에 비스듬히 누워서 자기보지를 슬금 슬금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털은 엄청나게 많았다.
언젠가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당겨서 감아보니 두바퀴나 감겼다.
나는 조금떨어져서 마치 비디오를 보듯이 엄마의 자위하는 모습을 바라 보았다.
" 아......음....."
엄마는 자기 보지를 손바닥으로 슬슬 문대는 듯하더니 가운데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살살건드렸다.
눈은 반쯤 감고 입술이 마르는지 입술에 침을 바르면서 얉은 신음을 해대었다.
" 아..음.....아..으...."
송가락으로 보지를 슬슬 건드리더니 이윽고 손가락을 구멍 깊숙히 집어 넣었다.
다른 한손으로는 젖을 비비다가 자극이 작은지 마구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나는 침을 꼴깍 삼키며 벌떡 일어서서 껄떡대는 자지를 잡고 슬슬 흔들어댔다.
" 엄마..엄마 모습 좋아요.."
" 아...아들..아..나 이제 느낌이 와..."
엄마는 이제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세개나 집어넣고 쑤셔 대었다.
엉덩이를 들썩이며 어이구~어이구~소리를 연발하며 보지를 쑤셨다.
보짓물이 손가락을 타고 흥건히 흘러 나왔다.
" 아....여보.... 못참겟어..이리와~ 이리와~"
엄마는 손가락을 연신 쑤셔대며 나를 불렀다.
내가 다가가자 엄마는 한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고 빨았다.
한손은 여전히 보지를 쑤셔대며 입으로는 내 자지를 정신 없이 빨았다.
나도 이젠 참기가 어려웠다.
" 엄마 내가 도와줄께~"
나는 엄마의 보지에 얼굴을 대고 이제 감씨마냥 커져버린 크리토리스에 혀를 대었다.
" 아악~~~아~~좋아~ 헉~너무 좋아..."
엄마는 보지 쑤시던 손가락을 빼내더니 엉덩이를 밀어 올려 내 얼굴에 갖다대었다.
빨아주길 간절히 원하는 보지가 입에 달라붙었다.
나는 자세를 고쳐 잡고 엄마의 다리를 벌리고 얼굴을 파 묻었다.
그리고 엄마의 그 너무나도 보드라운 보지를 빨았다.
무르익을대로 익은 엄마보지는 내 입을 덮을 정도로 커졌다.
혀를 집어넣어 살살 굴리는 듯하다가 다시 또 쭈욱~ 세게 빨아주니
엉덩이가 밀어올려지며 비명에가까운 신음이 흘러 나왔다.
" 아흑~~~ 자기야...아윽~~아....너무 좋아.."
엄마가 누운채로 내 자지를 붙잡았다.
" 아우~ 여보 이걸로 박아조~"
" 아으~~ 자기야~ 엄마 보지에 박아조~ 나 미쳐~"
자지를 붙잡고 있는 엄마는 땀이 범벅이 되어 있는 얼굴로 애처로이 신음하며 애원을 했다.
나는 소파에 엄마를 앉혀놓고 두 다리를 들어 올린다음 보지에 자지를 들이댔다.
엄마는 두손으로 내 자지를 붙잡고 자기보지속에 가까이 끌어 당기느라 애를 썼다.
" 아~~박아조~ 빨리~ 나죽어~ 미쳐~"
나는 나무젖가락을 찢듯이 다리를 쫙~벌리고 벌름거리는 보지에 자지를 푹~박았다.
" 욱~~헉~~~아이고~ "
엄마는 자지가 보지에 들어가자 숨이 막히는듯 헉~ 하더니 자지러졌다.
나는 슬금 슬금 톱질하듯이 보지를 들락 거렸다.
엄마는 보지에 자지가 들락 거릴때마다 엉덩이를 리듬에 맞추듯이 들썩거리며 눈이 텅~ 풀어진채로
신음 했다.
" 아..아........으...으윽~~ 좋아..너무 좋아..."
" 우리 아들 너무 좋아...으흑~"
쎄게박았다 약하게 박았다 하면서 엄마의 보지를 유린하니 엄마가 좋아서 어쩔줄 몰라했다.
" 아~~아~~자기야..나 어떡해..아으~~`"
" 나~~~나 죽어....아흐흑..."
" 아앙~~~여보 ~더 빨리~나 ..미쳐~"
" 으흥~여보~여~ 빨리 더 쎄게~더~더~~"
" 아으응~~~~ 아~ 내보지~~너무 좋아~ 자기야 보지쑤셔줘~"
" 허헉~~흐흥~~~내보지..내보지 어떡해~~ 으으~~"
" 아으~~더~~나 쌀거 같아~~아우~~~자기야~~~아~~
" 아항~~~~~~~~~~~~아~~~~~~~~~~"
엄마는 눈이 풀어진 채로 소리를 지르더니
40대후반여자인 엄마 보지라고는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힘으로 자지를 조여왔다.
그리고 어꺠위에 걸쳐있던 다리가 쫙~벋치더니..부르르~ 떨었다.
" 아~~~흐~~~ 나 했어~~ 아..."
" 엄마~ 아직이요 나 조금 더해야돼요~"
하면서 나는 그만 두려는 엄마의 보지에 사정을 하려 보지를 마구 박았다.
" 아~악~~그만..그만..아~~나 .....그만.."
" 여보~여보~여보~~아윽~~ 그만.....그만,.... 나죽어~"
엄마는 미친여자 같았다.
오르가즘을 한번 느낀 다음에 숨돌릴 사이를 주지 않고 계속 쑤셔대니
미친여자처럼 비명을 질러대며 내 머리를 붙잡고 잡아 당겼다.
" 아~아~~어떡해~그만..아~~~나 어떡해..나 또 할꺼같아~"
" 아~자기야~ 더~ 더~~아우~ 더 쎼게...내보지..."
처음엔 그만하라고 하던 엄마는 두번째의 올가즘이 오자 어쩔줄 모르고 나를 잡아 당겼다
" 아~여보~~ 아~~ 너무 좋아~ 이런 느낌 처음이야~"
엄마의 다리가 다시 뻗더니 보지가 수축되며 다시 자지를 조여왔다.
그 강열한 힘에 나의 자지도 참지 못하고 폭발하려 하였다.
" 아~~~엄마 나 이제 싸요~~"
" 아 안돼~ 내 입에 싸~ 나 자기꺼 먹고 싶어~"
나는 싸려는 순간 얼른 자지를 빼서 엄마의 입에다가 자지를 들이 대었다.
그러나 그 순간을 참지 못하고 폭발하여 엄마의 얼굴에 사정을 하였다.
한번의 사정이 있고 엄마는 재빨리 입를 대어 자지를 빨았다.
자지에서는 꿀럭~꿀럭~ 하며 정액이 한없이 쏱아졌다.
정액으로 범벅이 된 엄마는 나머지라도 빨아먹으려고 자지를 열심히 빨아 대었다.
" 아....꿀컥~ 아...좋아..우리 아들......"
마치 현깃증이 날것만 같았다.
며칠을 참았던 자지에서는 엄청난 정액이 화산 폭발하듯이 품어 나왔고
엄마는 연심히 핥아먹었다.
" 휴~~~~ 엄마~ 좋았어요? "
" 으응~ 나 여지껏 이런 경험은 처음이야~"
" 어휴~ 엄마 보지 진짜 너무 좋다...아직도 그렇게 조이네?"
" 호호~ 조여주니까 좋아?"
" 응~ 진짜 좋아~ 난 엄마보지는 너무 벌어져서서 그렇게까진 생각 못했거든."
" 얘~ 엄마가 오늘 같은 날을 위해서 맨날 관리를 잘햇지..호호~"
" 나 엄마 젖 먹을래요"
나는 또다시 엄마의 품에 안겨서 엄마젖을 만지며 눈을 감고 풍만한 젖을 빨았다.
엄마는 또 자연스럽게 나를 품에 안고 어린새끼 잠재우듯이 도닥거리며
또 한 손으로는 시꺼먼 털이 숭숭나 있는 커다란 자지를 쓰다듬었다.
누가보면 기괴한 모습이었을테지만
난 엄마의 정을 느끼며 엄마품에서 잠이드는 아기모양 잠을 청했고
엄마 또한 사랑스런 아기모양 토닥거리며 젖을 물린채 아들의 큰 자지를 쓰다듬어주며
나를 잠을 재웠다.
----------------- 1부 끝 /. --------------------------
= 1부는 끝나고 내일부터는 2부가 올라갑니다.
물론 1부와 이야기의 구조는 연결되기는 하지만 지금과는 조금 다른 등장인물과
조금 다른 시각에서 이루어질예정입니다.
나름대로는 각部, 각章 마다 사건이 겹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고
되도록이면 다양한 종류의 컨셉이 삽입되도록 올릴 예정입니다.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