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의 여인들 - 3부 5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3 조회 1,621회 댓글 0건본문
구자현여사는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해보니 지난 얼마간의 시간이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어느날 장미꽃을 들고 찾아온 청년과의 예기치 않았던 섹스에서 시작되어
아들 동민과의 몇번의 섹스가 그동안 닫혀있던 중년의 무르익었으나 세상물정모르고 닫혀있던
구자현여사의 보지를 활짝 여는 계기가 되었고
아들이 여행간 사이에 알듯 모를듯한 비밀스럽고 안타까운 몸부림을 치던 차에
갤러리에서 거의 강제로 이루어진 두 청년과의 섹스에서 마음과는 달리 육체의 쾌락을 느꼈기에
자신은 이제 성에 대해서 반항 할수 없는 몸이 된 것같아 걱정이기도 했지만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생각해보니 결혼생활 17년의 세월이 너무 무의미하게 흘려버린것 같아 지나간 청춘이 아깝고
거의 40살이 되어서야 느끼게 된 성을 생각하니 지나간 젊었던 시절이 무의미하게 지난 것 같아 안타까웠다.
성인이 되고 20년 정도를 성에 대해 무지하다시피 살아온 것을 이제부터라도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으로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우유를 한컵 먹고 있는데 입가에 묻은 우유를 혀로 핥아 먹으면서
갑자기 묘한 생각이 나서 웃음이 나왔다.
어제 청년들 둘이서 자기 얼굴에 정액을 쏟아붓고 자현은 뜨끈미지근한 감촉을 느끼며
황홀경에 빠져 자기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 먹던 생각이 났던 것이다.
그 생각을 하니 또 아래쪽에서 보지가 꿈찔 대는 것도 같았다.
대충 아침을 먹고 자현은 소파에 누웠다.
그리고는 뭘 할까 생각하다가 어제 청년들이 주고간 딜도를 생각해 내곤 그것을 가져왔다.
가져와서 가만히 보니 참 별스런걸 다 만들었다..싶었다.
그런게 있는걸 모른건 아니었지만 생긴모양도 똑 같았고 재질도 실리콘으로 만들어
거의 진짜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었다.
길이가 한 25센티쯤 되는게 어느 여자가 사용해도 다 사용 할듯한데 스위치를 누르면 온기가 더해지고
꿈틀 거렸다가 또 바르르~~~~~~~~~떨기도 하였다.
요리 조리 둘러보다가 입에 한번 넣어 봤다.
입으로는 별 느낌은 없었지만 눈을 감고 동민이 자지라 생각하니 색다른 감흥이 왔다.
잠옷 바람이라 딜도를 떨게하고 유두에 대어 봤다.
" 아......" 짜르르하고 느낌이 왔다.
손으로 보지둔덕을 만져주면서 딜도로 젖가슴을 이리저리 애무하니
보짓물이 조금씩 흘러 나와서 손이 미끌해졌다.
" 아.... 좋아..."
그리고는 보지속으로 살살 집어넣었다가 깊게 쑤셨다가 하며 자위를 하고는 힘이 빠져 누워 있다가
오늘이 동민이가 여행에서 돌아오는 날이라서 일찍 샤워를 하고 동민을 기다렸다.
" 보고싶어....."
저녁을 준비하고 집안 청소를 마칠 즈음에 동민이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 잘 있었어? 우리 예쁜 엄마.."
" 어머~어서와라 우리 아들....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하고는 아들을 와락~ 껴 안았다.
" 그랬어? 그동안 나 없는 새에 바람핀 것 아니지? "
" 어머~ 무슨 말을..엄마를 뭘로 보고...."
자현은 가슴이 찔끔 했지만 자연스럽게 눈을 흘기며 이야기하고는 다시 동민의 품에 안겼다.
" 우리 아들이야 말로 여행가서 바람 핀거 아니지? "
" 하하....걱정 돼? 에고~ 요렇게 예쁜 우리 엄마 놔두고 그럼 안되지?"
동민이가 자현의 볼을 톡 치며 키스를 했다.
쪼옥~~~ 키스를 하며 자현의 손은 자연스럽게 아래로 내려가 동민의 자지를 만졌다.
뭉클한게 바지 위로 잡혔다. 자현은 동민의 품에서 나와 쪼그리고 앉아서 동민의 바지를 풀렀다.
" 어.....씻기나 하고..."
" 아냐..잠깐만..."
자현이 거실에 서 있는 동민이의 바지를 풀르고 동민의 자지를 만지작거리다 입에 넣었다.
" 쭙~~~쭈웁~~~~아....보고싶었어..."
자현이 아들의 자지를 혀로 핥으면서 입안에 넣자 이미 단단해져 있던 자지가 껄떡거렸다.
" 아...엄마...."
쭙~~~쯥~~`
" 아...동민아.....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몰라.."
" 으응...아..좋다.... 나 얼른 씻고 올께.."
자현이 아쉬운 듯 입을 떼고 동민을 욕실에 보내고 침대로 가서 동민을 기다렸다.
이제부터 둘이 있을때는 부부처럼 살기로 아들과 약속한 터여서 어색 할줄 알았는데
진짜 자기만을 위해주는 신랑처럼 느껴졌다.
" 이거 봐바...내가 여행선물로 좋은거 하나 사왔어..."
" 정말? 어머 좋아라~ 뭐야? "
" 이거...." 하고 바싹 마른 옥수수을 내 놓는다.
" 옥수수? 씨가 바싹 말랐네? 이게 뭐야? 삶아 먹어? "
" 하하하~ 먹긴 먹는데..아래입으로 먹는거야.."
" 어머...."
자현은 그때서야 눈치채고 웃었다.
그리고 다시보니 동민의 자지보다 약간 더 굵은듯도 한데 듬성듬성 이빨빠진 옥수수를 보니
묘한 느낌이 왔다.
동민이가 젖가슴을 빨아왔다.
그리고 한손으로 보지털을 쓰다듬으며 보지를 희롱하였다.
동민은 다시 자현의 머리맡으로가더니 자현의 다리를 자현의 머리위로 둥글게 감아오렸다.
요가를 하는듯한 모양이었는데 그렇게하니 자현의 보지와 항문이 동민의 잎높이에 딱 맞았다.
동민이가 엄마의 다리를 벌려놓고 항문을 살살 빨았다.
" 아앙...간지러..아니..아니..좋아.."
" 아흑흑...아........자기야...."
동민이가 항문을 혀로 간지르다가 보지를 핥았다.
그러면서 손가락에 보짓물을 뭍혀서 항문에 집어넣고 보지를 빨자 두 구멍에서 쾌감이 밀려왔다.
쭙~~쭙~~~쩝~쩝~~
" 아..자기야...아흐..좋아...."
다리를 붙잡고 있으니 엉덩이를 돌리지도 못하고 미칠듯한 쾌감이 입으로신음이 되어 새 나왔다.
" 아..아흑...아......아우..좋아....아흐~~~"
" 아...보지가 너무 좋아,,,,,여보....여보....아으...."
" 아...아...나도 빨고 싶어...아..자기야....나두 빨을래..."
동민이가 자세를 풀고 자현의 입에 자지를 들이댔다.
자현이 미친듯이 자지를 흔들어대며 빨았다.
손가락으로 엄마의 보지를 만지다가 아까의 그 옥수수를 보지에 집어 넣었다.
" 아흑~~아,,,......좋아...."
살살 옥수수를 보지에 넣고 넣었다 뺐다를 하자 보짓속에서 까칠한 감촉이 보짓속 구석을 자극했다.
" 아...아으........"
자현은 난생 처음 느껴보는 옥수수맛에 눈을 질끈 감고 자지러졌다.
" 아흑~~ 아......너무 이상해..."
자현이 보지를 옴찔거리자 보지살이 옥수수알에 대이고
또 옥수수 알빠진 곳의 까칠하면서 부드러운곳에 닿자 온 몸에 소름이 돋을듯한 느낌이 왔다.
" 아으......아......좋아...첨 느껴보는 느낌이야.....아...."
" 아으..자기야 좀 빨리 쑤셔줘바....아....보지속을 쑤셔 줘...."
자현이는 반쯤 누운채로 아들의 자지를 빨면서 보지는 옥수수를 먹는것처럼 보지로 물고 옴찔거렸다.
동민이가 옥수수를 살살 넣었다, 뺏다...하니까 자현은 가려운듯 하기도 하고 또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듯도하고 보지속을 이리저리 쓸어대는 옥수수의 색다른 맛에 몸부림 쳤다.
" 아..아으윽~~~하학~~하학~~~"
" 아..자기야....내 보지 어떡해...보지가 너무 좋아...더 빨리 쑤셔봐...아흐~"
" 응 엄마...암만 자지를 너무 잘 빨아..나 싸겠어....허헉~"
" 여보...입에다 그냥 싸고..아으..내 보지...보지가 너무 좋아...."
" 이런거 어디서 구했어? 아,,,,너무 좋아...."
" 아흐~ 나 미쳐....아악~자기야..더..더..더....더....구석구석 쑤셔..."
" 으으으~~아아악~~~아으 어떡해...내보지..보지가....."
" 하학~엄마...좋아? 아흐...엄마..나 싼다...."
" 헉헉~그래 싸~ 나 먹을래..."
자현은 옥수수를 쑤셔댈때마다 느껴지는 보지의 쾌감에따라 아들의 자리를 흔들어대면서
입으로 쪽~쪽~ 자지를 빨았다.
" 아.....아흑~~~아.....엄마...나 싸...."
" 아흑~~ 아...나도..이제 느껴..학~~~학~~~~"
" 아으.................여보..나 했어...."
자현의 두다리가 한껏 오무려지며 보지가 옥수수를 꽉 물자
자현의 입에도 동민의 정액이 내 뿜어졌다.
" 아...............너무 좋아.."
자현이는 보지에서 옥수수를 빼지않고 가만히 보듬고 있으면서 동민의 품에 안기어
동민의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 아....진짜 희안하게 좋다....옥수수를 가져올껄 어떻게 생각했어?"
" 응..원래 향토색 나게 장식용으로 파는건데 불현듯이 엄마생각이 나더라구..
그래서 사서 군데 군데 옥수수알을 빼서 그럴듯한 모양으로 만들었지.."
" 이구~ 이제 엄마보지를 걸레처럼 만들려고 작정햇나?"
" 아냐..엄마..근데 나 이제 미국가면 엄마혼자 뭐하지?"
" 뭐하긴...맨날 동민이 생각하겠지.."
" 그래..옥수수를 내 자지라고 생각하고 보지에 쑤셔봐...하하."
" 몰라~ 아이 창피하다...."
자현이 얼굴이 빨개지며 동민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동민이가 가고나면 내가 견딜수 있을까?" 생각하니 눈물이 배어 나왔다.
이제는 아들이 아닌 연인으로 다가온 동민의 생각에 가슴이 미어졌다.
때르릉~~~
이떄 전화가 울렸다.
번호를 보니 친구로 친하게 지내는 모그룹의 둘째며느리인 고미경이었다.
" 구여사 뭐해? "
" 응 그냥 집에 있지 뭐.."
" 요즘 바뻐? 퇴근하면 안보이데? "
" 응..아들이 왔잖아..아들 챙기느라고..."
" 아~ 동민이? 그 놈 많이 컷지?"
동민이가 전화를 엿듣더니 실실 웃으면서 보지에 옥수수를 살살 움직였다.
" 아.......응....컷지.."
" 언제 한번 보러가야겠네? 선물이라도 사줘야지.."
동민이가 옥수수를 뺴고 입으로 보지를 빨았다.
" 아.......응...그래..놀러...아이....."
" 어디 아퍼?"
" 아...아니.....하지마...."
" 하지말라구? 왜그래?"
" 아니...아.......내가 금방 다시할께.."
" 어머...너 지금 혹시? "
" 내가 할께..."
자현은 전화를 끊고 보지를 빨고 있는 동민의 머리를 움켜 쥐었다.
" 아...미워..그럼 어떡해....아.."
" 아흐~~~아...."
" 아...이제 자기 자지로 해조...."
자현은 잠깐의 스릴에 보짓물이 흠뻑 흘러나와 또 움찔대면서 옹덩이를 움직였다.
동민이가 일어서서 자현의 두 다리를 허리까지 들어 올리고 자현의 보지에 자지를 박았다.
자현은 엉덩이가 들린채 허공에서 동민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푹~푹~ 퍽~퍽~~ 푹~~~
" 아~아~아~ 아흑~~~"
으으..자기야...좋아.....흐흑~"
자현은 허공에서 엉덩이를 돌리며 흐느꼈다.
" 아.....아흑~~~으윽~~~ 아으~~"
" 아으...좋아...쎄게...날 죽여줘....아으.....흐흑~"
퍽~퍽~퍼버벅~ 북작~북작~ 붑작~
" 아...자현아 보지 돌리지마..죽겠어.."
" 아흑~ 자기야..죽여줘...같이 죽어...아윽~~~"
자현이 아들을 껴앉고울듯한 목소리로 엉덩이를 돌려가며 신음 했다.
이떄 다시 전화가 울렸다.
자현은 전화를 꺼버리고 동민이의 밑에 깔려서 눈을 까 뒤집고 황홀의 극치를 향해 치달았다.
퍽~퍽~ 퍼버벅~~~~~
" 아흐흑~~~~~~~~~~"
" 아.........아...............너무 좋아,,자기야..나 느껴..."
" 아흣~~아흑~~ 나 또 느껴....어떡해..."
자현이 엉덩이를 정신없이 돌리며 보지를 자지를 향해 치켜들며 절정에 치달았다.
그리고 잠시후에 인터폰이 울렸다.
- 계속 -
- 접속을 못해 작품 올리는것이 쫌 늦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