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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의 여인들 - 4부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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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37 조회 1,48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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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현 여사가 아들을 떠나 보내놓고 인천공항 로비에서 아쉬움을 달래며 서성대는데



뒤에서 누가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하고 둘러보니 대학 선배 언니인 홍미란여사가 반갑게 웃고 있었다.



" 어머~ 언니 여긴 웬일이에요? "



" 응 누구 좀 배웅 하느라고...넌 어쩐 일이니? "



" 네..아들이 캐나다에 유학가 있잖아요.. 귀국했다가 오늘 돌아 갔거든요.."



" 아참 그랬었다고 했지.. 마음이 허전 하겠네? "



" 조금 그러네요.."



자현은 아들 이야기가 나오자 금새라도 울음이 나올듯이 슬픈 얼굴이 되었다.



" 우리 만난지도 꽤 되었지? 언제 차이라도 한잔하자.."



" 네..그럴께요.."



" 오늘은 내가 스케쥴이 꽉찼거든? 내일이라도 내가 전화 할께.."



" 네 그러세요..한번은 언니하고 질펀하게 술이라도 마셔봐야죠.."



" 그래..그럼 지금은 일행이 기다리니까 먼저 갈께.."







홍미란여사는 곧 일어나서 주차장 쪽으로 향했고 문앞에 서있던 키가 훤칠한 청년이



가방을 들고 뒤따라 나섰다.



홍미란여사는 40대 중반의 나이인데 일찌기 남편을 여의고 억척같이 돈을 벌어 강남의 요지에



빌딩을 몇채 갖고 있는 알부자로 이제는 모여성단체의 회장으로 매스컴에도 몇번 이름이



오르내리더니 다음번에는 전국구 국회의원에 들어간다는 소문이 있는 여성으로 아들과 딸을



하나씩 키우고 있었다.







" 댁으로 모실까요? "



기사겸 비서인 청년이 물었다.



" 글쎄..."



" 그럼 원두커피라도 드시러 가시겠습니까?"



" 원두커피? 하긴 원두커피 마셔 본지도 꽤 되긴 했는데...그래도 되나.. "



" 하하하~ 사모님..뭐 어때요..가시죠 "



" 그럼..그럴....까? "



사실 미란이도 모처럼의 외출이고 여유시간이라서 원두커피를 마시고 싶기도 하여 아까 구자현과의



만남에서도 스케쥴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서둘러 빠져 나온 참이긴 하였다.



망설이는듯 대답하는 미란을 보고 청년은 어디론가 전화를 걸더니 호텔방을 예약 했다.



"원두커피를 마시자"란 "섹스를 하자"고 말하는 둘만의 은어였다.







호텔로 들어서자 마자 둘은 부둥켜안고 입술을 부볐다.



" 사모님 사랑해요.. 너무 오랜만이에요."



" 음.....미스타김....고마워.."



" 음....음....."



키스를 계속하면서 청년은 입을 떼지 않고 사모님의 상의를 벗겨냈다.



그리고 부라자의 끈을 푸르자 풍만한 사모님의 젖가슴이 튀어 나오며 출렁거렸다.



청년은 조금 얼굴을 내려 포도알처럼 크고 검은 미혜의 유두를 입에 덥썩 베어 물었다.



" 아........."



미란이 엷은 신음을 내며 비서의 머리를 매만졌다.



" 침대로 가...."



미란이는 다리에 힘이 빠짐을 느끼며 침대쪽으로 가서 침대 모서리에 주저 앉았다.



청년이 젖가슴을 주무르고 또 유두를 입에 문 채로 미란을 침대에 눕혔다.



미란의 젖가슴은 누워 있어도 볼륨이 느껴질만큼 컸다.



" 옷 벗어...."



청년이 미란에게 부드럽게 말하곤 자기도 옷을 벗었다.



미란은 부끄러운듯 돌아 누워서 스타킹과 치마를 내리고 팬티 차림으로 가지런히 누웠다.



" 팬티도 마저 벗어...."



청년이 옷을 다 벗고 벌거벗은 모습으로 침대앞에 서서 부드럽지만 명령하듯 말했다.



미란은 청년의 우람한 가슴과 아래쪽에 우뚝솟은 자지의 위용에 얼어붙은듯 숨을 멈추고



마치 최면에 걸린듯 다리를 들어서 팬티를 스스로 벗었다.



청년의 시선이 아래쪽으로 향한것을 느낀 미란은 부끄러워 두손으로 보지쪽을 가렸다.



" 손 치워..."



" 아......."



미란은 청년의 말에 두손을 옆으로 치우고 침대시트를 가만히 잡고 있었다.



미란의 보짓털은 엄청 무성하여 보지를 가리고도 남을 정도였다.



미란은 가슴이 벌름 거리고 청년의 시선만으로도 보지물이 배여 나오는것이 느껴 졌다.



" 아........"



미란은 강열한 시선이 주는 짜릿함에 몸을 뒤틀무렵 청년이 가만히 다가와 부드러운 혀로



젖가슴을 빨며 다른 손으로 한쪽 젖꼭지를 잡고 살살 비틀었다.



" 아.......좋아.."



미란의 입에서 엷은 신음이 배어 나오고 엉덩이가 뒤틀렸다.



청년의 손이 아래로 내려가 보지털을 움켜 쥐었다.



보지털을움켜쥐고 쓰다듬으며 간혹 우연인듯 손가락이 보짓살을 살짝 살짝 터치하였다.



" 아......아......"



손가락이 보짓살을 건드릴때마다 미란은 다리를 벌려 나갔다.



마치 개미핣기가 개미를 기다리며 구멍을 파 놓듯이 보지를 벌리고 보지속으로 무언가가



들어오기를 기다리는듯 보지를 벌렸다.



그러나 좀체로 보지속으로 들어오는 것이 없었다.



청년은 여전히 젖가슴을 핥다가 또 쩢무덤을 빨면서 젖꼭지를 살짝 깨물기도 하면서



한손으로는 윤기나는 까만 보지털을 만지며 보지근처에는 가운데 손가락만이 슬쩍 슬쩍



스쳐갈 뿐이었다.



" 으음..보지털이 너무 좋아.."



" 으흥...너무 많지?..."



" 너처럼 보지에 털 많이난 년은 첨 봤다..



" 아잉...자기야..나 미치겠어..."



" 넌 미친 년이자나..그렇지? "



청년이 이제는 보지를 슬슬 주무르며 말을 막 했다.



" 아흐......그러지마...아흐....."



" 후후...둘이 빨가벗고 있을때는 넌 사모님이 아냐..그렇지?"



" 응..그래 맞아.....아흐..자기야..."



" 지난 번에 둘다 옷 벗었을때는 여보 당신 하기로 약속했지? "



" 응..그러고 싶어..."



" 그러니까 지금은 내가 네 하늘 같은 남편이야 알았지?"



청년이 보지를 살살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갑자기 보짓속에 넣고 쑤시면서 말하자



미란은 자지러지듯 몸을 꼬면서 대답했다.



" 응..알았어요... 아....아흐..좋아...."



" 좋아? 어디가 좋아.."



" 아흐..보지..보지가 좋아..."



" 니 보지 누구꺼야? "



" 아항~~아....내 보지는 자기꺼야..아....."



" 아하....아....아으...."



청년이 보지를 주무르며 젖무덤에서 입술을 내려 서서히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배꼽주위를 빙 돌려가며 핥아준다음 무성한 보지털에 입이 닻자 입주변이 이내 보드라운



보지털에 덮힐 지경이었다.



손으로 보지털을 살살 양쪽으로 가른 다음에 꽃입을 입술로 젖히고 보짓살에 혀를 댔다.



순간 미란은 " 아학~ " 하는 신음과 함께 보짓물을 찔끔 쌌다.



" 아흐....."



미란은 밀려오는 쾌감에 엉덩이를 비틀며 보지를 치켜 올렸다.



" 미란아....보지좀 네가 벌리고 있어..."



" 아하..여보..알았어...."



미란이 두손을 내려 자기의 보지를 벌리고 있자 청년은 미란의 다리를 들어올린 다음에



보지 깊숙히 혀를 집어넣고 보지를 빨고 두손을 들어 젖가슴을 주물럿다.



" 아하학~~ 아....여보.....아..흐...미쳐.."



미란이가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보지벌린손으로 자기 보지를 주무르며 발버둥 쳤다.



" 아하학~~아..자기야...아후~~~ 너무 좋아..."



" 아흐~~~아으흐흑~~~"



" 아앙~~~앙~~~아...아우 아우~아우..어떡해 어떡해....나 어떡해...."



미란이는 울부짓듯이 보지를 흔들어대며 신음해댔다.



" 으흐흑~~아...아.....아으...이제 박아조...너무 미쳐...."



" 미란아....좋아? "



" 응..좋아..좋아 죽겟어.."



" 이년아~ 어디가 그렇게 좋아? "



" 으흐흑~~보지가..보지가 좋아..."



" 흐흑.......자기야..자기 자지 빨아볼래...아아..."



" 그래..이제 니가 빨아줘...."



청년이 미란에게서 떨어져서 침대에 누웠다.



미란이는 청년의 자지에 입을 대고 귀두부분을 머금었다.



자지의 끝을 입에 머금고 부드러운 손으로 자지를 살짝 움켜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그러다가는 입안으로 자지를 쑥 집어넣으면 자지의 끝이 목구멍 깊숙히 박혔다가



다시 살짝 빼물고 혀로 자지전체를 핥아 나갔다.



" 헉~~헉~~이년이 이젠 잘빠네..."



" 흡~자기야 이제 나 잘하는거야?"



미란이 자지를 입에 문채로 물었다.



" 그래..몇번 안되는데도 금방 배우네..."



" 으흐...이년아....죽겠네...씨발년... 니가 일어나서 박어봐..."



" 응 그래..알았어...아..."



미란이가 일어나서 청년의 자지에 보지를 들이대고 살살 보지에 맞추어 끼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들썩이기 시작했다.



아래위로 움직이때마다 무르익은 풍만한 젖가슴이 눈 앞에서 출렁 거렸다.



청년이 아래를 보니 시꺼먼 보지털리 물결치듯 흔들리는게 보였다.



" 너는 보지 털이 참 많다..."



" 아...아...왜 싫어? "



" 아니 좋지.."



청년은 손으로 보지를 만졌다.



보지는 자지를 감싸안고 들썩이고 청년의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만져주자



한층 흥분이 몰아왔다.



" 아흐흑~~아...아아......아흐......"



" 으흑 ..아..여보..여보..아흐....."



청년이 누운 자세에서 일어나 앉았다.



앉아서 바로 앞에서 출렁이는 젖가슴을 입에 물고 다른 쪽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 아하..아..하학~~아...젖꼭지좀 비틀어줘..."



" 아악~~아파..아...아하학~~~"



" 아파? 그만 두까? .."



" 아하..아냐..살살 만져줘..젖좀 만져 줘....아흐..."



" 으......."



미란이는 청년의 앞에 앉아서 손을 어꺠에 의지한채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 박고 있었고



보지가 내려올때마다 청년이 자지를 위로 치켜드니 보지는 꽉차오르는 쾌감에 어쩔줄모르고



마구 보지를 비벼댔고 그러면서 풍만한 젖가슴을 출렁거렸다.



" 아..아..아..아악~~여보여보~~~ 나 할려구해.."



: 아하학~~~나 느껴..나 느껴....."



" 허헉~~~이 개년아....같이해..조금더 빨리..나도 쌀래..."



" 아으~여보..여보~~~어떡해 어떡해.....아흐......"



" 으흐흑~나 했어,,,,,,,,,,,,,,,,,,"



미란이가 움직임을 멈추고 청년의 품으로 기대어 왔다.



" 했어? "



청년의 물음에 미혜는 말도 못하고 고개만 잠깐 끄덕였다.



그렇게 안겨오는 미란이를 안고 있는 손에 미란의 온몸에서 배어나온 땀으로 범벅이되었다.



" 좋았어? "



" 으응...여보..나 죽는줄 알았어.."



" 넌 이제 나 없이 살겠어? "



" 아니..나 이제 자기없이는 못살아...."



" 나도 니가 좋아...."



" 자기 나 배신 하지마....내가 잘해줄께..."



" 그래 알았어..예쁜이..."



청년이 대답하고 미란의 입술을 찾자 미혜는 두눈을 감고 혀를 받아 들였다.



아직도 청년의 자지는 보지속에서 빼질 않고 있었다.



잠시후면 보지속에서 자지는 다시 커질 것으로 기대하며 보지에 힘을 주어 봤다.



" 자기야..내가 조이는거 느껴져? "



" 응..이제 조이는게 느껴 지는데..아..좋아.."



" 솔직히 얘기해봐...내 보지 어때?"



미란이 걱정스레 물었다.



남편과 사별한지 벌써 15년째고 그동안 억척스레 살아오느라 섹스하고는 담을 쌓고



살아왔으니 보지가 어떤 감촉을 느끼는지도 다 잊었었다.





지난달에 예기치 않게 비서인 청년에게 몸을 허락한 후에 밀려오는 섹스의 욕구를 생각하며



벌써 몇번째의 격정의 시간이었다.



늦게배운 것이 뭐 된다고 한번 맛을 알고나니 요즘은 밤이나 낮이나 그 생각이 났다.



자기에게 성을 눈뜨게해준 비서에게 잘 해주려고 비디오를 보며 자지 빠는 연습도 했고



또 서갑숙인가 누군가가 한다는 보지 조이는 훈련도 틈만 나면 하곤 했다.



" 니 보지? 이뻐.. 맛있어.."



" 정말? 나이가 많은데도 괜찮아? "



" 그럼..니보지는 닫혀 있었으니까 꼭 처녀 보지같애..."



" 어머.....설마..."



" 그리고 보지털이 많으니까 보기도 좋잖아.."



" 자긴 털 많은게 좋아? "



" 그럼... 좋지....요렇게 부드러운데.."



청년이 손으로 보지털을 만지며 그중 긴 보지털을 손가락에 감았다.



보지털이 손가락에 두바뀌나 감겼다.



자지를 빼고 보지털을 잡아당기니 보지가 딸려 왔다.



" 이리와 봐.."



청년이 보지털을 잡고 마치 말의 고삐를 끌듯이 잡아 당기니 미혜는 안따라갈 도리가 없었다.



" 아....왜이래..아퍼..."



" 후후..그러니까 시키는대로 따라와..."



보지털을 잡고 끌고가니 청년이 하자는대로 하는수 밖에 없었지만 그리 나쁜 기분은 아니었다.



보지를 앞으로 쑥~ 내밀고 뒤뚱뒤뚱 걸으면서도 뭔가 새로운 걸 배우나 보다..하고 즐겁게 따라갔다.





청년은 미란을 화장대위에 앉혔다.



" 여기에서 다리 벌리고 있어봐바..."



청년의 말에 미혜는 화장대위에 앉아서 무릎 안쪽을 잡고 다리를 벌렸다.



청년이 앉아서 보지를 보니 보지는 무성한 보지털 사이에서 무르익은 석류처럼 쫙 벌어져서



벌름 대고 있었다.



" 아이 창피해..뭐하려고 그래..."



" 보지 빨아 주려고.."



청년은 보지를 빨아준다고 말하곤 벗어놓은 넥타이로 다리를 잡은 미란의 두손을 묶었다.



이제 미란은 손으로 두 무릎 안쪽을 잡고 보지를 벌린채 꼼짝못하게 묶였다.



" 아..왜 이래..."



청년은 미란의 말을 듣고는 고개를 숙여 보지털을 헤치고 쩍 벌어진 보지에 혀를 댔다.



" 아아......"



" 아흐.....으으...."



미란은 다리잡고 묶인손에 힘을 주고 보지를 흔들었다.



" 하학~~~학.....아..."



" 아...좋아....아....더..더..쎄게 빨아조..."



쭙~~쭙~~~~~



" 으흐흑~~~으흐..여보..여보........"



" 아항~~~ 여보~~여보~~~아흐 좋아....."



" 아흐....여보..여보...박아줘...."



청년이 일어나서 선채로 보지에 자지를 들이대니 딱 맞는 각도였다.



일어선 채로 자지를 보지입구에 대기만하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 아흐..아학.....아......."



" 으으흑~~~으흐......아 어떡해...."



미란은 보지가 너무 좋은 느낌으로 어떡해든 자지를 박히고 싶었지만 손이 묶여 있으니



어떡해 해보지도 못하고 안타까움에 몸부림 쳤다.



" 아...자기야..박아줘라......"



" 아하...아흐..나 미쳐....아흑~~"



아예 자지가 없으면 모를까 보지살에 자지의 끝이 닿아 있으니 더 안타까왔다.



손이라도 자유로우면 손으로 자지를 잡고 보지속에 잡아 당길텐데 꼼짝못하니 어쩔수 없었다.



" 아...하학~~아앙~~~자기야..여보...."



미란은 눈물을 흘렷다. 눈물을 흘리며 애원했다.



" 아앙~~~앙~~~자기야..제발 살려줘..나 좀 살려줘....."



" 으흐흥~~~으흥~~~~"



" 박아줄까? "



" 응...응...제발..제발....아학~~~제발 박아 줘....."



" 그래 이제 박아줄까? "



" 알았어..죽여줄께...."



청년이 울면서 애원하는 미혜의 보지에 자지를 슬슬 밀어 넣었다.



" 헉~~헉~~아이구 엄마...엄마야...좋아.."



" 으헉~~~으허헉~~~~~ 어우 좋아 어우 좋아...."



미란은 색다른 쾌감이 밀려와 보지를 흔들어대며 감격했다.



" 으으흑~~어우~자기야 너무 좋아..더 ~더 해줘...."



" 으흑~~으...아이고~아이구 엄마야 나 어떡해....."



" 아흐흑~~~~~아흐~나 쌌어 여보..여보...아흐..."



묘한자세라서 청년이 몇번 박지 않았는데도 오르가즘이 밀려 왔다.



" 아으...아흐...그만...그만..그만...나 죽어......"



" 아항~~~~자기야..그만해..아흐..나 어떡해..으ㅡ."



" 아아악~~~~아흐..나 또해..또 쌌어......아윽~~"



" 으......아.....아후....나...나..또 해.."



미란은 불과 몇초사이로 오르가즘이 반복되자 거의 까무러칠 지경이었다.



서갑숙이 말한 멀티 오르가즘이 이런 것인가 보았다.





" 어때? "



청년이 미란의 손을 풀어주고 침대에 나란히 누워 물었다.



" 응..진짜 죽는 줄 알았어.."



" 후후....박아달라고 우는모습도 예쁘던데..."



" 몰라..."



거의 아들뻘이나 되는 청년의 품에서 안겨서 미혜는 눈을 흘겼다.



" 에효~ 요 귀여운 것..."



청년이 미혜의 볼을 툭 치며 말하며 웃었다.





미혜는 청년의 품에 안겨서 눈을 감았다.



그리곤 손을 뻗어 자지를 부여잡고 잠에 빠져 들었다.









**** 요즘 연말이라 일감이 밀려서 컴 접속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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