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안의 눈 - 1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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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4 조회 1,052회 댓글 0건본문
로란이 학교 생활한지 3개월이 지났다.로란은 그동안 힐데의 말대로 지키면서 살았다.힐데는 그동안
로란의 백안에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그리고 한가지를 백안에 대해서 나쁜점을 알았다.
그것은 백안 상태에서 생긴 아이는 커서도 로란에게도 같은 유혹을 느낀다는 것이다.즉
로안의 아이도 로안에게 똑같이 커서는 로안의 백안을 보면 유혹에 빠진다는 것이다.그것은
엘런의 아이들도 로란에게 반한다는 것이다.로란의 누나들이 로란에게 빠져버리는 것 처럼 말이다.
엘런은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럼 엔하고 헨리케도 위험하다는 소리군요."
"그래.엔과 헨리케라도 분명히 너의 아버지 엘런의 아이들이니 말이다."
그이후로 로란과 사쿠라는 그일을 상의하게 되고 엔과 헨리케는 따로 기숙사 생활을 하게된다.
둘다 이미 여성이 된 징후인 생리가 시작한후였기때문이다.로란은 그이후로 조용한 학창생활중이다.
사쿠라와는 서로 공유하고 있는 비밀때문에 선생과 제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하지만
사쿠라는 로란과 같이 생활하는게 부담감이 심했다.
"로란이 언젠가 나를..."
이라는 사쿠라의 무서운 생각이 몇번 들었기 때문이다.로란과의 생활은 위태 위태했다.
엘런의 아들이라고 해도 백안의 눈동자는 그녀를 자꾸 로란에게 흔들리게 했다.
그리고 3일후 로란에게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으아~~"
"로란."
하루 일과가 끝나고 로란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안경을 벗으려는데 자신의 몸에 이상이 발생한것이다.
"어머니."
막 잠옷을 갈아입은 사쿠라는 로란에게 달려갔다.
로란은 자신의 몸을 보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그것은 로란이 여자로 변해 잇으면서 그동안 한번도
자신이 방출하지 않은 씨앗들이 마치 폭주하듯이 흘러 넘친것이다.그양은 로란의 방바닥을
엉망으로 만들기 충분했다.사쿠라는 하체에서 나오는 씨앗을 그대로 몸에 맞고 말았다.로란은
안경을 얼른 쓰고 말았지만 이미 하루 세번의 효과는 사라진지 오래이다.백안의
눈이 전혀 듣지도 않았다.로란의 분신들을 그대로 뒤집어쓴 사쿠라는 로란의 눈빛을 피해
로란의 방망이를 자신의 가운으로 막아 보려고 했지만 그것도 소용없었다.사쿠라는 몸의
중심을 잃고 그대로 로란과 같이 넘어졌다.정신을 잃은 사쿠라와 로란은 정신을 차리고 나서
놀라고 말았다.정신을 차린 사쿠라는 로란을 끌어안고 있었고 로란의 백안의 눈빛이 그대로
사쿠라와 마주치고 만것이다.
"로란."
"어머니."
사쿠라는 로란의 이름을 부르자 마자 그대로 매달려서 키스를 했다.로란은 그제서야 방출이 멈추어 섰다.
사쿠라는 로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방망이를 잡았다.바닥은 이미 로란의 분신들로 엉망이 뒤어 있었고
둘은 뒹굴면서 욕망의 키스를 했다.이미 사쿠라의 슬립은 무용지물이 되었고 온몸은 로란이 흘린
분신들로 몸을 적셨다.이성을 찾은 로란은 사쿠라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사쿠라는 로란을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로란."
"우리 이러면 않되요."
"로란."
"하지 마세요."
"로란."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려는 로란을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게 했다.로란의 머리 만한 가슴사이에
파뭍힌 로란은 숨이 막혀왔다.벗어 나려 할때 마다 사쿠라는 로란을 더욱더 가슴 사이에 끼어
넣었다.
"으읍~"
로란은 발버둥 치려고 해도 소용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더이상 저항은 하지 않았다.로란은 그 가슴사이에
파뭍혀서 묘한 느낌이었다.아까 폭주하던 자신이 억제가되었다.사쿠라는 로란의 저항이 멈추자
압박하던것을 멈추었다.둘은 머슥하게 한번 처다 보고는 주변 정리를 시작했다.일단 엄청난 양의
분신들 청수부터 시작했다.다음날 다행인게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망정이지 만약에 이것을 치우면
둘은 수업도 못할일이었다.로란은 묵묵히 청소를 하면서 사쿠라를 보지 못했다.자신의 저주 때문에
사쿠라가 흔들릴까봐 그는 어찌되었던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사쿠라는 그런 로란의 시선이
부담스럽기 마찬가지였다.로란은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헝겁으로 백안의 눈을 가렸다.
하지만 자신의 바램과는 다르게 사쿠라의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다.
"아마도 교장 선생님이 저에게 당신을 맞기신 이유는 이런일이 있을것을생각해서 일거에요."
"네."
"내일 교장선생님은 출근을 않하니 대신에 방에서 나갈 생각 말아요.당신 그꼴로 나가면 이학교
난리 나니까요!"
"네."
사쿠라는 말을 했지만 사실 흔들리는것은 이미 기울어 졌다.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그녀는
흔들거렸고 다시 로란의 눈이 마주치자 사쿠라는 고개를 돌렸다.로란의 백안의 눈은 이미
가려져 있는데 로란을 무지 인식하게 되었다.
"청소는 이미 마쳤으니 일단 로란 당신 목욕부터 하세요.뒷정리는 내가 할태니."
"네."
로란은 쓸쓸하게 청소 도구를 들고 화장실로 갔다.청소도구를 청소도구함에 넣고
나서 로란은 로란은 욕탕으로 들어갔다.돔형식의 창구조로 된 반원형 대형 욕탕이다.
사쿠라와 로란이 쓰기에는 너무 큰 곳이다.옷을 벋고 나서 로란은 자신의 분신으로
범벅이된 몸을 뜨거운물에 담겄다.
사쿠라는 로란이 나가고 나서 마무리 청소를 하다가 로란이 벗어둔 셔츠를 줏었다.
셔츠에는 로란의 분신이 가득 묻어있었다.사쿠라는 로란의 셔츠를 들고 얼굴을 묻었다.
이미 자신의 이성에 한계에 온 상황이었고 로란을 그리는 마음이 그녀의 음부를 적셔왔다.
로란은 목욕을 하면서 좀전에 사쿠라의 가슴에 파뭍혔을때 생각을 했다.부드럽고 커다란
사쿠라의 가슴은 로란에게는 어떤 여성에게서도 경험 못한 충격이었다.사람 머리 많한
유방의 감촉은 로란에게 잊을수 없는 것이었다.그 생각을 하니 로란의 방망이는 불끈
했다.아까 그많은 양의 분신을 뿌렸는데도 로란의 방망이는 욕조 물을 빠져 나왔고 로란이
살짝 방망이의 윗부분을 건들자 방망이가 움찔하면서 속에서 또다시 로란의 분신들을
쏟아냈다.그양은 아까보다 많은 양이었다.
"사쿠라..."
로란은 자신이 욕망의 대상이었던 사쿠라 선생을 부르면서 희열을 맞보았고,그러면 그럴수록
로란의 분신들은 폭주를 했다.욕조 표면이 정액으로 가득 했는데도 끝이 없었다.로란은 참을수
없는 욕망의 분출물을 참을수 없었다.그대로 로란은 욕조를 나와서 자신의 방으로 갔다.
방문이 열려 있었고 사쿠라는 웅크리고 앉아서 로란의 셔츠를 얼굴에 묻고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로란은 그모습을 보자 마자 더 흥분했다.사쿠라는 로란이 들어온지 모르고 있었고 로란은 사쿠라
뒤에서 덥쳤다.사쿠라는 로란이 덥치자 놀랐다.
"로란..이러면 않되."
더듬는 목소리로 사쿠라는 로란의 갑작스러운 기습에 할말을 잃었다.로란은 사쿠라를 억지로 눞히고는
사쿠라의 배 분에 올라탔다.그리고 좀전에 분출을 하던 자신의 방망이를 사쿠라의 커다란 유방 사이에
끼고는 양 유방을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그러자 자신의 방망이에서 몇번의 왕복 운동 끝에
사쿠라의 얼굴과 좀전에 치운 방바닥을 또다시 자신의 분신들을 방출시켰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로란은 그렇게 움직이면서 자신의 분신들을 분출하면서 사쿠라의 얼굴을 하얐게 덥었다.
그대로 로란은 움찔 거리더니 그대로 뒤로 쓰러졌다.모든 힘을 다뺀 로란의 방망이는 평상시를 유지하고
겨우 폭주를 멈추고 말았다.사쿠라는 범법이 된 얼굴을 닥아내고는 자신의 로란을 침대에 눞히고는
로란에 입술과 그의 몽퉁이에 키스를 했다.
"고마워요.최소한의 신의는 지켜줘서."
그리고 사쿠라는 자신의 가누기 힘든 육체를 끌고 목욕탕으로 갔다.
사쿠라는 로란이 있던 목욕탕의 욕조를 보고 그가 얼마나 고뇌에찬 느낌이었는지 알수 있었다.욕조
가득 둥둥 떠있다가 가라앉은 로란의 분신들로 욕조가 가득했다.사쿠라는 그것을 보면서 울기 시작했다.
"엘런."
아무리 자신의 배에서 태어나지 않은 아들이라도 욕망에 사로 잡혀 아들의 셔츠를 잡고 자위를 했다는것이
그녀에게 충격이었다.하지만 엘런보다 사쿠라는 로란이 더 떠울랐다.좀전에 일과 그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니 사쿠라의 마음이 로란에게 흔들리는 것이 이미 기울었다.
사쿠라는 슬림을 벗고서 로란이 분출한 분신들이 가득한 욕조에 들어갔다.로란의 분신들은
사쿠라를 감싸듯이 그녀를 반겼다.사쿠라는 좀전까지 자신에게 욕망을 풀던 로란을 생각했다.
폭주하면서 가득 자신에게 뿜었던 분신들,그리고 그녀가 욕망을 억제 못하고 그를 가슴에 품고서
자신의 욕망을 풀었던 것.그리고 그의 분신이 묻은 셔츠를 얼굴에 묻고 자위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그것을 로란이 봤다는 것이 그리고 그대로 자신을 덥처 자신의 안에다가 사정만 않했지
가슴과 얼굴에 분출한것을 생각하고 치욕적이다 라고 생각했다.하지만,치욕이 아닌 욕망이 되었다.
그욕망은 사쿠라의 몸속을 뜨겁게 했고,욕조 안의 로란의 분출물들이 사쿠라를 더욱더 뜨겁게 했다.
젖은 꽃입을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사쿠라는 로란을 생각했다.사쿠라는 로란을 그리워 했다.어느세
로란은 사쿠라의 전부가 된것 같았다.그녀는 그의 분신으로 가득한 욕조에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세번의 절정을 맞았다.욕조청소를 하고 나서 로란의 방으로 와서 그의 옆에서 옷을 벗은 체로
사쿠라는 잠이 들었다.
후기
드디어 백안의 눈도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왓습니다.앞에 4편은 프롤로그 적입니다.
주인공이 사쿠라에게 욕망을 분출하기 시작하면서 억제를 했던 욕망이 터지면서 벌어지는
사쿠라와 로란의 사랑이야기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갈까 합니다.사쿠라 편이 1부라면
이제 다른 여성 주인공들이 2부,3부로 나뉘어서 할것입니다.이작품은 마녀 메제컬 아카데미란
작품이 원작입니다.원작과 제가 번안한 이작품은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
컨셉과 주인공의 능력만 따왔을뿐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의 이름도 완전히 다릅니다.캐릭터 컨셉만 따온것입니다.실제로 게임에서도
쌍둥이를 둔 선생이 나옵니다.처음 동거하는 사람도 완전히 다르지요.
이작품은 완전히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많이 사랑해주세요.
로란의 백안에대한 연구를 꾸준히 해왔다.그리고 한가지를 백안에 대해서 나쁜점을 알았다.
그것은 백안 상태에서 생긴 아이는 커서도 로란에게도 같은 유혹을 느낀다는 것이다.즉
로안의 아이도 로안에게 똑같이 커서는 로안의 백안을 보면 유혹에 빠진다는 것이다.그것은
엘런의 아이들도 로란에게 반한다는 것이다.로란의 누나들이 로란에게 빠져버리는 것 처럼 말이다.
엘런은 그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럼 엔하고 헨리케도 위험하다는 소리군요."
"그래.엔과 헨리케라도 분명히 너의 아버지 엘런의 아이들이니 말이다."
그이후로 로란과 사쿠라는 그일을 상의하게 되고 엔과 헨리케는 따로 기숙사 생활을 하게된다.
둘다 이미 여성이 된 징후인 생리가 시작한후였기때문이다.로란은 그이후로 조용한 학창생활중이다.
사쿠라와는 서로 공유하고 있는 비밀때문에 선생과 제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하지만
사쿠라는 로란과 같이 생활하는게 부담감이 심했다.
"로란이 언젠가 나를..."
이라는 사쿠라의 무서운 생각이 몇번 들었기 때문이다.로란과의 생활은 위태 위태했다.
엘런의 아들이라고 해도 백안의 눈동자는 그녀를 자꾸 로란에게 흔들리게 했다.
그리고 3일후 로란에게 이상한 일이 발생한다.
"으아~~"
"로란."
하루 일과가 끝나고 로란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안경을 벗으려는데 자신의 몸에 이상이 발생한것이다.
"어머니."
막 잠옷을 갈아입은 사쿠라는 로란에게 달려갔다.
로란은 자신의 몸을 보고 놀랄수 밖에 없었다.그것은 로란이 여자로 변해 잇으면서 그동안 한번도
자신이 방출하지 않은 씨앗들이 마치 폭주하듯이 흘러 넘친것이다.그양은 로란의 방바닥을
엉망으로 만들기 충분했다.사쿠라는 하체에서 나오는 씨앗을 그대로 몸에 맞고 말았다.로란은
안경을 얼른 쓰고 말았지만 이미 하루 세번의 효과는 사라진지 오래이다.백안의
눈이 전혀 듣지도 않았다.로란의 분신들을 그대로 뒤집어쓴 사쿠라는 로란의 눈빛을 피해
로란의 방망이를 자신의 가운으로 막아 보려고 했지만 그것도 소용없었다.사쿠라는 몸의
중심을 잃고 그대로 로란과 같이 넘어졌다.정신을 잃은 사쿠라와 로란은 정신을 차리고 나서
놀라고 말았다.정신을 차린 사쿠라는 로란을 끌어안고 있었고 로란의 백안의 눈빛이 그대로
사쿠라와 마주치고 만것이다.
"로란."
"어머니."
사쿠라는 로란의 이름을 부르자 마자 그대로 매달려서 키스를 했다.로란은 그제서야 방출이 멈추어 섰다.
사쿠라는 로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방망이를 잡았다.바닥은 이미 로란의 분신들로 엉망이 뒤어 있었고
둘은 뒹굴면서 욕망의 키스를 했다.이미 사쿠라의 슬립은 무용지물이 되었고 온몸은 로란이 흘린
분신들로 몸을 적셨다.이성을 찾은 로란은 사쿠라에게서 떨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사쿠라는 로란을 놓아주려 하지 않았다.
"로란."
"우리 이러면 않되요."
"로란."
"하지 마세요."
"로란."
벗어나려고 발버둥 치려는 로란을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게 했다.로란의 머리 만한 가슴사이에
파뭍힌 로란은 숨이 막혀왔다.벗어 나려 할때 마다 사쿠라는 로란을 더욱더 가슴 사이에 끼어
넣었다.
"으읍~"
로란은 발버둥 치려고 해도 소용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더이상 저항은 하지 않았다.로란은 그 가슴사이에
파뭍혀서 묘한 느낌이었다.아까 폭주하던 자신이 억제가되었다.사쿠라는 로란의 저항이 멈추자
압박하던것을 멈추었다.둘은 머슥하게 한번 처다 보고는 주변 정리를 시작했다.일단 엄청난 양의
분신들 청수부터 시작했다.다음날 다행인게 수업이 없는 날이라서 망정이지 만약에 이것을 치우면
둘은 수업도 못할일이었다.로란은 묵묵히 청소를 하면서 사쿠라를 보지 못했다.자신의 저주 때문에
사쿠라가 흔들릴까봐 그는 어찌되었던 이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사쿠라는 그런 로란의 시선이
부담스럽기 마찬가지였다.로란은 만약의 경우를 생각해서 헝겁으로 백안의 눈을 가렸다.
하지만 자신의 바램과는 다르게 사쿠라의 마음은 흔들리고 있었다.
"아마도 교장 선생님이 저에게 당신을 맞기신 이유는 이런일이 있을것을생각해서 일거에요."
"네."
"내일 교장선생님은 출근을 않하니 대신에 방에서 나갈 생각 말아요.당신 그꼴로 나가면 이학교
난리 나니까요!"
"네."
사쿠라는 말을 했지만 사실 흔들리는것은 이미 기울어 졌다.이성과 본능 사이에서 그녀는
흔들거렸고 다시 로란의 눈이 마주치자 사쿠라는 고개를 돌렸다.로란의 백안의 눈은 이미
가려져 있는데 로란을 무지 인식하게 되었다.
"청소는 이미 마쳤으니 일단 로란 당신 목욕부터 하세요.뒷정리는 내가 할태니."
"네."
로란은 쓸쓸하게 청소 도구를 들고 화장실로 갔다.청소도구를 청소도구함에 넣고
나서 로란은 로란은 욕탕으로 들어갔다.돔형식의 창구조로 된 반원형 대형 욕탕이다.
사쿠라와 로란이 쓰기에는 너무 큰 곳이다.옷을 벋고 나서 로란은 자신의 분신으로
범벅이된 몸을 뜨거운물에 담겄다.
사쿠라는 로란이 나가고 나서 마무리 청소를 하다가 로란이 벗어둔 셔츠를 줏었다.
셔츠에는 로란의 분신이 가득 묻어있었다.사쿠라는 로란의 셔츠를 들고 얼굴을 묻었다.
이미 자신의 이성에 한계에 온 상황이었고 로란을 그리는 마음이 그녀의 음부를 적셔왔다.
로란은 목욕을 하면서 좀전에 사쿠라의 가슴에 파뭍혔을때 생각을 했다.부드럽고 커다란
사쿠라의 가슴은 로란에게는 어떤 여성에게서도 경험 못한 충격이었다.사람 머리 많한
유방의 감촉은 로란에게 잊을수 없는 것이었다.그 생각을 하니 로란의 방망이는 불끈
했다.아까 그많은 양의 분신을 뿌렸는데도 로란의 방망이는 욕조 물을 빠져 나왔고 로란이
살짝 방망이의 윗부분을 건들자 방망이가 움찔하면서 속에서 또다시 로란의 분신들을
쏟아냈다.그양은 아까보다 많은 양이었다.
"사쿠라..."
로란은 자신이 욕망의 대상이었던 사쿠라 선생을 부르면서 희열을 맞보았고,그러면 그럴수록
로란의 분신들은 폭주를 했다.욕조 표면이 정액으로 가득 했는데도 끝이 없었다.로란은 참을수
없는 욕망의 분출물을 참을수 없었다.그대로 로란은 욕조를 나와서 자신의 방으로 갔다.
방문이 열려 있었고 사쿠라는 웅크리고 앉아서 로란의 셔츠를 얼굴에 묻고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
로란은 그모습을 보자 마자 더 흥분했다.사쿠라는 로란이 들어온지 모르고 있었고 로란은 사쿠라
뒤에서 덥쳤다.사쿠라는 로란이 덥치자 놀랐다.
"로란..이러면 않되."
더듬는 목소리로 사쿠라는 로란의 갑작스러운 기습에 할말을 잃었다.로란은 사쿠라를 억지로 눞히고는
사쿠라의 배 분에 올라탔다.그리고 좀전에 분출을 하던 자신의 방망이를 사쿠라의 커다란 유방 사이에
끼고는 양 유방을 잡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그러자 자신의 방망이에서 몇번의 왕복 운동 끝에
사쿠라의 얼굴과 좀전에 치운 방바닥을 또다시 자신의 분신들을 방출시켰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로란은 그렇게 움직이면서 자신의 분신들을 분출하면서 사쿠라의 얼굴을 하얐게 덥었다.
그대로 로란은 움찔 거리더니 그대로 뒤로 쓰러졌다.모든 힘을 다뺀 로란의 방망이는 평상시를 유지하고
겨우 폭주를 멈추고 말았다.사쿠라는 범법이 된 얼굴을 닥아내고는 자신의 로란을 침대에 눞히고는
로란에 입술과 그의 몽퉁이에 키스를 했다.
"고마워요.최소한의 신의는 지켜줘서."
그리고 사쿠라는 자신의 가누기 힘든 육체를 끌고 목욕탕으로 갔다.
사쿠라는 로란이 있던 목욕탕의 욕조를 보고 그가 얼마나 고뇌에찬 느낌이었는지 알수 있었다.욕조
가득 둥둥 떠있다가 가라앉은 로란의 분신들로 욕조가 가득했다.사쿠라는 그것을 보면서 울기 시작했다.
"엘런."
아무리 자신의 배에서 태어나지 않은 아들이라도 욕망에 사로 잡혀 아들의 셔츠를 잡고 자위를 했다는것이
그녀에게 충격이었다.하지만 엘런보다 사쿠라는 로란이 더 떠울랐다.좀전에 일과 그동안의 일들을
생각하니 사쿠라의 마음이 로란에게 흔들리는 것이 이미 기울었다.
사쿠라는 슬림을 벗고서 로란이 분출한 분신들이 가득한 욕조에 들어갔다.로란의 분신들은
사쿠라를 감싸듯이 그녀를 반겼다.사쿠라는 좀전까지 자신에게 욕망을 풀던 로란을 생각했다.
폭주하면서 가득 자신에게 뿜었던 분신들,그리고 그녀가 욕망을 억제 못하고 그를 가슴에 품고서
자신의 욕망을 풀었던 것.그리고 그의 분신이 묻은 셔츠를 얼굴에 묻고 자위했다는 것이 충격이었다.
그것을 로란이 봤다는 것이 그리고 그대로 자신을 덥처 자신의 안에다가 사정만 않했지
가슴과 얼굴에 분출한것을 생각하고 치욕적이다 라고 생각했다.하지만,치욕이 아닌 욕망이 되었다.
그욕망은 사쿠라의 몸속을 뜨겁게 했고,욕조 안의 로란의 분출물들이 사쿠라를 더욱더 뜨겁게 했다.
젖은 꽃입을 손가락으로 누르면서 사쿠라는 로란을 생각했다.사쿠라는 로란을 그리워 했다.어느세
로란은 사쿠라의 전부가 된것 같았다.그녀는 그의 분신으로 가득한 욕조에서 자신의 손가락으로
세번의 절정을 맞았다.욕조청소를 하고 나서 로란의 방으로 와서 그의 옆에서 옷을 벗은 체로
사쿠라는 잠이 들었다.
후기
드디어 백안의 눈도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왓습니다.앞에 4편은 프롤로그 적입니다.
주인공이 사쿠라에게 욕망을 분출하기 시작하면서 억제를 했던 욕망이 터지면서 벌어지는
사쿠라와 로란의 사랑이야기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갈까 합니다.사쿠라 편이 1부라면
이제 다른 여성 주인공들이 2부,3부로 나뉘어서 할것입니다.이작품은 마녀 메제컬 아카데미란
작품이 원작입니다.원작과 제가 번안한 이작품은 전혀 다른 작품입니다.
컨셉과 주인공의 능력만 따왔을뿐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들의 이름도 완전히 다릅니다.캐릭터 컨셉만 따온것입니다.실제로 게임에서도
쌍둥이를 둔 선생이 나옵니다.처음 동거하는 사람도 완전히 다르지요.
이작품은 완전히 다른 작품이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많이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