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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금지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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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2 조회 1,91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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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야설을 약간 개작하여 번역한 것입니다.)



세 줄 요약:

여자앞에서 아버지에게 개망신을 당했다.

외출금지기간동안 엄마를 유혹해서 항문성교를 했다.

엄마를 가졌다.





지난 2학년 1학기때 계집질에 너무 빠져서 수업을 게을리 하다가 학사경고를 먹었다.

비싼 등록금을 대고 있던 아버지는 당연히 엄청나게 화가 났고 나에게 따금한 교훈을 주려고 했다.

그런데 그 교훈을 주는 방법이라는 것이 아주 아주 이상한 방법이었다.



아버지는 외할아버지의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외할아버지의 무남독녀인 엄마와 결혼을 하고 회사를 물려받았다.

사업수완이 없어서인지 회사를 키우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망하게 한것도 아니었다.

일학년 겨울방학동안 집에서 빈둥거리며 술이나 축내지 말고 회사에 와서 일하라는 아버지의 명령으로 두달동안 차비만 받으면서 아버지 회사(정확히 말하면 엄마의 소유다)에서 일하는 동안 경리부의 주희라는 계집과 어울리게 되었고, 주희와 씹질과 항문질에 빠져 좆물을 싸다보니 어느새 기말고사였다.



칠월 초의 금요일 저녁때였다.

엄마는 외당숙댁에 제사때문에 가셨고 난 방에서 빈둥거리고 있는 데 아버지가 거실로 내려오라고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내려갔더니 놀랍게도 주희가 와있었다.

주희는 가리려고 입었는지 보여주려고 입었는지가 헷갈리는 짧은 미니스커트와 탱크탑 차림으로 면도를 깨끗하게 한 보지두덩에 살짝 파묻힌 까만 줄팬티를 힐끗 내보이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아버지는 주희앞에서 내 성적표를 흔들며 일장연설을 시작했다.

아버지는 내가 무슨 짓을 하고 다니는 지를 훤히 꿰고 있었다.

나는 당연히 약간은 죄송하고 약간은 창피한 기분이 들었지만, 불행히도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아버지는 엉덩이를 매로 때리는 처벌을 내리겠다는 말로 설교를 끝냈고, 설마 주희가 있는 앞에서 다 큰 자식에게 엉덩이를 까라고 할까라는 내 기대를 무너뜨리며 아버지는 주희에게 준비하라고 했다.

아버지는 나에게 숙녀앞에서 나이값에 맡는 행동을 하라는 말을 빠뜨리지 않았다.



주희는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내 혁대를 풀고는 바지와 속옷을 무릎까지 내렸다.

내 자지를 탐스럽게 보며 입술을 핱는 주희의 얼굴에 색기가 넘쳤다.

주희는 소파에 앉더니 나를 자신의 무릎에 업드리게 했다.

그리고는 아버지의 매타작이 떨어졌다.

박달나무 몽둥이가 내엉덩이를 붉게 물들이는 순간 내 자지는 주희의 허벅지를 문지르며 무의식적으로 피가 몰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아주 아주 이상한 처벌의 시작이었다.



주희라는 년이 까르륵 웃으며 말했다.

“얘가 섰어요.”

“뭐? 이런 주책맞은 놈.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너 일어나거라. 얘 주희야, 이놈이 언제나 철이 드는 지 보게 그 물건을 잡고 있어라.”



주희앞에 서 있느 나에게 다시 몽둥이 찜질이 엉덩이를 떨어지는 데, 주희라는 계집은 내 자지를 조무락거리더니 혀로 자지대가리를 살살 핱기 시작했다.

내 자지는 당연히 점점 더 딱딱해져 갔고 주희는 아에 내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만약에 내가 싸면 어떻게 될 지가 불보듯 뻔했지만, 불행히도 내 몸의 신경은 몽둥이찜질을 당하는 엉덩이에서 자지로 옮겨갔다.

주희라는 년은 이런 나를 재미있다는 듯이 쳐다보며 이빨로 자지대가리를 잘근잘근 씹으며 점점 더 세게 내 자지를 빨았다.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주희의 입에 쌌다.

주희는 자지를 입에서 떼어 얼굴에도 좆물이 튀게 하더니 외쳤다.

“이게 뭐야!!!”

내 자지가 수그러 들면서 아버지의 매타작도 멈췄다.



주희가 일어나 화장실로 가니 아버지의 설교가 다시 시작됐다.

“넌 도대체 어찌 되어먹은 놈이냐?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도 구분을 못하니? 넌 부끄러움도 모르니? 이게 숙녀에게 할 짓이니? 창피한 줄을 알거라.”



아버지가 거기 앉으라고 해서 앉고 조금있으니 주희가 탱크탑과 브라를 벗고 단단하게 선 유방을 흔들며 화장실에서 나왔다.

주희는 내 앞에 서더니 손가락질을 하며 말했다.

“꼬마야, 나잇살이나 먹었으면 나이값을 해라. 이게 뭐니, 이게 뭐야? 쯧쯧쯔 난 너가 어른인 줄 알았는데 이제보니 아직 어린애구나.”



그러더니 아버지의 무릎에 목을 감으며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저 꼬마에게 어른이 어떡하는 지를 보여주세요.”

아버지는 주희의 유방을 빨면서 줄팬티를 벗기더니 바지와 속옷을 벗고는 주희가 나를 마주보도록 무릎에 앉히고는 오입을 시작했다.

이 광경을 보며 내 자지는 당연히 힘이 쏠리기 시작했고 주희는 서서히 굵어지는 자지를 보며 말했다.

“꼬마야, 고추갖고 장난치지마. 아빠가 맴매한다.”



주희가 먼저 싸더니 아버지의 자지를 아직 보지에 넣은 채 숨을 고르며 말했다.

“꼬마야, 이리 와봐. 이리 와서 어른의 좆이 어떻게 하는 지 잘 봐바.”



그러더니 아버지의 무릎에서 일어나 바닥에 뒷치기자세로 업드리며 말했다.

“저 꼬마가 쟬 좋아하는 게 항문섹스에요. 어떡하는 건지 한번 보여주세요.” 아버지는 주희의 보지물이 흥건이 묻은 자지를 주희의 항문에 밀어넣었다.

항문이 자지로 가득차자 주희는 가쁜 신음소리와 함께 말했다.

“헉… 고추만 … 허억…… 먹다가…좆이…들어오니…으헉…찢어질 거 같애요.”

아버지의 자지에 주희는 내가 놀랄 정도로 크게 쌌다.



아버지는 주희와 화장실에서 몸을 닦고는 말했다.

“일주일 동안 넌 외출금지다. 어떤 이유에도 집밖으로 나갈 수 없다. 전화도 못쓰고 인터넷도 안된다. 다음 주 금요일에 너가 어떡하는 지를 봐서 결정하겠다. 알겠니?” 주희는 옷을 입고 아버지에게 매달려 키스하더니

“꼬마야 잘있어”하고는 떠났다.

이렇게 여자앞에서 망신을 당하다니 좆같은 날이었다.





토요일, 일요일.



시간이 정말 늦게 갔다.

컴퓨터의 하드를 손봤다.

프로그램을 새로 깔고 디렉토리를 정리하고 화일을 필요없는 것은 지우고 재배열했다.

인터넷을 못하는 것이 최악이었다.

책상과 책꽂이를 청소하고 옷장을 정리했다.

모든 일이 금방 끝나 버리고 지겨워서 죽는 줄 알았다.

감옥에 가는 것이 왜 그리 큰 처벌인지가 절절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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