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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1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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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6 조회 1,4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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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양손으로 가슴과 음부부분을 가리고 아저씨 앞으로 갔다.소진이는 내가 가린 손을 치우고는 자기 아빠 옆에 눕게 하고는 자기는 반대에 누웠다.



“유진이 일단 그제 밤에 한것처럼 나에게 해봐.”



“네.”



나는 아저씨 옆에서 아저씨의 방망이를 쥐었다.아저씨의 방망이는 아빠처럼 두껍지는 않지만 화살묘양으로 꺽여 있는데다가 방망이 앞부분에 돌기 같은 것이 나있었다.아빠것 보다 길지는 않지만 두껍고 좀 두러웠다.아빠말고 다른 사람의 방망이는 처음이었다.쭈뼛 쭈뼛 나서지 못하자 소진이가나섰다.



“내가 하는거 잘봐?”



하고 소진이는 아저씨의 방망이를 잡고 작은 손으로 번갈아 가면서 만졌다.그리고는 자신의

입술을 방망이의 소변 부분에 데고는 그대로 머금고는 입안에다가 넣었다.나는 방망이 앞부분 말고는 하지 못했지만 소진이는 능숙하게 자기 아빠의 방망이를 애무를 했다.소진이 아빠는 그것을 흡족해 햇고 소진이는 내 손을 아저씨의 방망이 밑의 탁구공 만한 살을 쥐게 했다.쥐락 펴락 하면서 아저씨는 점차 흥분 하게 되었고 마지막 순간 소진이는 아저씨의 방망이에서 떨어지자 아저씨의 방망이 끝부분에서 정액이 뿜어져 나왔다.



그 정액은 내 얼굴과 소진이 얼굴에 뭍었고 소진이는 그 정액뒷처리를 하면서 말했다.



“이렇게 하는거야.”



“정말?”



소진이는 자기 아빠의 방망이를 잡고는 앞부분에 손을 뎄다.



“넌 여기만 머금었다고 했지?”



“응.”



“원래는 목속 깊숙이 까지 넣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거든.너무 커서...”



“크다고?”



“그래.”



“우리 입안에는 목젓까지는 힘들어 나도 아빠 것은 반을 머금는게 다이지.그러면서 이곳을 애무해주면 기분 좋아.니가 만지던 부분 있지?”



“응 공두개 같은거?”



“그게 고환이야.보통 고환을 만지면 좋아해.우리 아빠가 고환을 만지면 금방 좀전처럼 싸.”



“으음,”



“머금는게 문제가 아니야.네 혀로 남자의 방망이를 기쁘게 해줘야해.”



“어떻게.혀를 이용해서 자극한다던가,아니면 혀로 감싸는 거야.키스 하듯이.”



“난 키스 해본적 없어.”



“그래.”



“아빠 일단 유진이 키스 하는 법부터 가르쳐야 겠어여?”



“그래.”



하고 소진이 아빠는 상체를 일으키고는 침대에 기대었다.그리고 날 끌어 당기면서 내 입술에 기습적인 키스를 했다.그 키스는 거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달콤하기도 했다.아저씨의 혀가 내안의혀를 찾아 노크를 하자 난 그것을 받아들였다.그러자 아저씨는 내 혀를 빨아들이면서 난 몸이 붕하고 뜨는 기분이었다.옆에서 소진이는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치욕적이기 보다는 기분이 묘했다.처음으로 다른 남자에게 키스를 당하는 것이지만 흥분이 되었다.음부부분에 아저씨의 손이 파고 들어왔다.아저씨의 손을 난 거부하려 했지만 소진이가 나를

저지 했다.그리고 소진이는 아저씨를 돕기 위해서 내 다리를 좌우로 벌렸다.아저씨의 손에 그대로 내 음부는 노출되었고 아저씨으 검지 손가락이 내 음부의 돌기 부분을 누르기 시작했다.그 움직임에 난 몸부림 치고 싶었지만 소진이의 강한 반발에 난 어찌할바를 몰랐다.소진이난 무릅을 꿇고 가만히 앉아 보고 있었다.아저씨는 음부의 가라진 틈으로 손가락을 움직였다.살짝 살짝 건들면서 난 몸에 힘이 빠지는 것 같았다.그 손길은 점차 적으로 내 음부속으로 파고 들어왔다.아품을 느끼면서 난 흥분하고 있었고 아저씨는 그것을 즐기고 있었다.소진이가 내 음부에 얼굴을 들이밀고는 혀로 돌기 부분을 빨면서 손가락으로 눌렀다.두사람의 애무는 몸속에 뜨거운 뭔각 흥분했다.아저씨는 입술을 때고는 다시 키스를 했다.

그리고 몸안에서 난 뜨거운 것이 밀려오면서 그대로 소진이 얼굴에 소변 줄기를 뿜어냈다.

몸에 힘이 빠지는 것같으면서 난 아저씨에게 기대었고 아저씨도 흡족해 하는 것 같았다.

얼마나 잠이 들었을까 눈을 뜨자 아저씨와 소진이가 일어난 나를 보고 웃었다.두사람은 이미 옷을 입고 있었다.



“아까 어땠어?”



“너무 기분 좋았어.”





아저씨가 말을 했다.



“이제 이틀에 한번씩 이렇게 오렴.”



“네.”



“그때마다 가르쳐주마.여자가 느낄 수 있는 기분이란.”



“네.”



“처음이라서 약하게 한것이지만 말이다.”



“네.”



소진이는 내 얼굴을 자기 가슴에 끌어당기면서



“너도 아빠에게 기뿜을 주었으면 하잖아?”



“응.”



“나도 아빠에게 얻은 기뿜 너도 아빠에게 얻었으면해.”



“응.”



“다음에는 이제 애무법에 대해서 알려줄게.”



“응”



그렇게 우리 셋은 아저씨내집에서 저녁을 먹고 난 집으로 돌아왔다.오늘 아빠는 늦게 들어오는 날이다.아빠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난 혼자 아까 배운 것을 머릿속에 새겨두었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유진편의 10부작중에 3편까지 왔습니다.요즘 정신없이 바쁩니다.이것 저것 일하고 거기다가 제가 맡은 프로 젝트가 이제 후반작업에 들어섰습니다.결과물은 올 겨울에 개봉합니다.감독은 아니더러도 처음으로 전 큰일을 하는 중입니다.그래도 계속 글은 올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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