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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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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6 조회 1,7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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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아빠 이야기 하니까 하는 이야기인데.”



하고 희진이가 말했다.



“난 아빠가 나한태 이상한 동작햇어.”



“혹시 넣니?”



“아니.”



“왜.”



“아빠가 몇일전에 출장 가셨다가 돌아오셨는데 드레스를 사다 주셧어.”



“그런데.”



“그날 저녁에 난 아빠하고 같이 잤거든.”



“응.”



“그런데 옆으로 누어 자고있는데 뭔가 딱딱한게 닿은거야.”



“그러고는?”



“그 딱딱한 것이 내 엉덩이 부분을 막 탁탁 하고 치고 그리고 한손으로 내 팬티 안을 만졌어.”



“싫었겠다?”



“아빠가 나한태 성욕을 해소 한다는 것이 싫더라.”



“응.”



“그리고 내 엉덩이 부분에다가 아빠 정액을 뭍혔어.”



“아빠가 화장실로 가서 샤워를 하면서 막 후회 하셧어.난 그거 몰래 보면서

아빠의 정액이 다리하고 허벅지를 흘러 내렸는데 그기분 싫은게 아니었어.나도

너처럼 엉덩이에 묻은거 먹어봤어.많이는 안니지만 말이야.“



“으음.”



“아빠가 싫었어도 기분은 좋앗어.”



“그렇지.”



“우진이는 어때?”



“우리 아빠 작업실에서 난 엄청난거 발견했어.”



“뭔데?”



“내 누드화집.”



“뭐?”



“내가 잘 때 그렸나봐.”



“이런.”



“그런데 나도 아빠 그런 것 싫지는 않았어.”



그러자 희진이와 나영이가 한 이야기가 우리를 충격에 빠트렸다.



“우린 너희에게 이야기 안했지만 이미 경험 있어.



“정말.”



둘은 약간 홍조가 띤 얼굴로 이야기 했다.



“언제?”



“10살.”



“상대는?”



“나는 아빠,나영이는 삼촌.”



“말도 않되.”



“그렇지.”



“우리는 늦은거네?”



“응.”



“그럼 둘다 첫 경험 어떠했어?”



“우리는 첫경험은 고통이었어.”



“고통?”



“나나 나영이나 억지로 당한거거든.”



“정말?”



“나영이는 10살 때 삼촌에게.”



“나는 11살 때 생일날.”



“정말?”



“응.”



“소진이는 몰라도 나영이는 충격이다.”



나영이는 말했다.



“처음에는 그냥 당했어.삼촌이 밤에 들어와서는 날 옷을 벗기고는 억지로 삼촌이 억지로 밀어넣었어.엄청 아팠거든1분이나 되었을까 삼촌이 내 몸속에 사정했는데 기분 더럽고 죽고 싶었어.하지만 삼촌의 노예가 되니까 이제 어쩔수 없이 삼촌을 받아 들이고 좋았지만...”



말끝을 흐린 나영이는 울기 시작했다.소진이가 뒤를 이어서 이야기 했다.



“얼마전부터 나영이가 생리가 시작 되었대.”



“정말?”



“그런데 삼촌이 나영이 생리 시작하자마자 나영이를 안않아준다고 하더래.”



“왜?”



“임신때문이겠지.”



“그런가?”



“역시 친조카다 보니 나영이를 건든 것을 후회하는지도 몰라 선생님은,”



선생님의 의외의 일면에 우리들은 충격이었다.달래주는 우진이가 나영이를 안아주었고 우리는 소진이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소진이는 그럼 작년 부터라고 했잖아?”



“응.”



“어떻게 된거야?”



“아빠가 외교관인 것 알지?”



“응.”



“할아버지가 베트남 외교관이던 시절에 친엄마를 입양해 돌아왔데,그리고 할아버지는 매일 엄마를 밤마다 나를 엄마를 괴롭혔대.그럴때 마다 엄마는 아버지 방에 들어가 복수하듯이 아빠와 관계를 맺었다고 하더라고.그러다가 내가 생겼고 누가 아버지인지 모르는 상황이었데.그러다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마저 날 낳다가 죽었다고 하더군.그래서 아빠가 날 친딸로 호적에 올렸데.”



“그렇구나.”



“11살 생일날이 나는 생일을 너희 한번 치룬적 없잖아.”



“그래.”



“그날은 엄마가 돌아가신날이면서 내가태어난 날이기 때문이야.그래서 난 아버지와 같이 둘이서만 생일파티를 하는데.그날 아빠는 이상했어.자꾸 팬티속을 만지면서 아빠의 막대기를 꺼내 보였고 난 그게 뭔지 모르는 상황에서 아빠 방에 들어가서 엄청난 고통의 첫경험을 했어.아파 죽는줄 알았어.큰 막대기가 내몸을 관통하니까.울고 불고 해도 아빠는 몇일 낮밤 가리지 않고 나를 끌어 않았어.어떤때는 학교도 못가게 하고 묵어두고 강간만 했어.”



“충격이다.”



“그러다가 말이야.요즘에는 아빠하고 관계가 달라졌다.”



“어떻게.”



“어떻게인지 몰라도 아빠가 요즘 날 대하는 태도가 달라젔어.”



“어떻게 달라졌는데?”



“요즘은 잠자리에서나 그런게 많이 달라젔어.전에는 날 괴롭혔어.그런데 이제는 괴롭힘이 없어졌어.”



“으음~!”



“때리거나 혹은 엉덩이에다가 넣거나그랬어.내가 다른 남자에게 시선만 줘도.같은 반 남자애랑 같이 걸어다녀도,오즉하면 TV속의 연애인에게 관심을 가져도 마찬가지였어.그럴때 마다 난 아빠의 끊임없는 괴롭힘의 대상이었어.”



“힘들었겠다.”



“하지만 난 달라.힘들어도 난 아빠를 사랑 하니까.이제 아빠의 여자로서 인정 받았으니까!”



“부러워.”



“난 언제나 아빠의 여자로 인정받을까?”



“왜?”



“아빠는 날 여자로 보지도 않아.난 아빠를 좋아하는데.”



“아마도 윤리적인 문제 때문에 그런거 아니야.”



“윤리적인 문제?”



“사실 우리끼리만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지 다른데 가서는 이야기 못해.”



“그런가?”



“아빠하고 딸이 어른들이 할짓을 한다고 해봐?”



“나영인?”



“나영이도 마찬가지 일거야.삼촌과 조카도 되지 않아.”



“으음."



"차라리 나처럼 아빠가 누구지 모르면 몰라도 말이야.“



“아빠가 누군지 모르는게 싫으니?”



“아니.난 그러지 않았으면 지금의 아빠는 만나지 못했으니까!”



“그렇구나.”



우리는 그렇게 저녁 내내 아빠와 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소진이와 나영이의 이야기를들으면서 우리 세사람은 다른 세상에 사는 사람 같았다.그리고 그 이야기가 어쩌면 우리들의 현실이 될지 모른다고 생각했다.그날 저녁 늦게까지 우리는 이야기를 하다가 겨우 잠들었다.

다음날 식사를 배달 시켜먹고 우리는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하지만 난 소진이네 집에 가고 싶었다.소진이와 소진이 아빠에게 부탁하고 싶은것도 있었다.소진이에게 부탁할 청과 집에가고 싶은 이유를 이야기 하자 소진으는 답했다.



“그래.우리집에 가서 아빠에게 물어볼게 있다고?”



“응.”



“뭔데?”



“그냥.여러가지.”



“그래 따라와.”



소진이 집은 항상 느끼는것이지만 굉장이 큰 집이었다.넓은 마당과 정원 그리고 수엉장까지 미국에 온 기분이었다.소진이 아빠가 문을 열고 소진이를 반기면서 나를 반겼다.



“어서 오렴.”



“네 안녕하세요.”



“그래.”



“들어오렴.”



소진이 아빠는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32살의 나이이지만 20대 중반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젊고 잘생겼다.소진이는 아빠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아마도 소진이에게 이야기 한 것을 소진이 아빠에게 설명하고자였을 것이다.30분 정도 있다가 소진이가 나를 불렀다.소진이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방에서 나와서 쇼파에 앉아있는 날 보았다.



“유진아.”



“응.”



“들어와.아빠가 허락했어.”



“그래.”



나는 마음을 먹고 안방에 들어갔다.소진이 아빠는 알몸으로침대에 누어있었다.가운대 신경 쓰이는 곳은 이미 뜨거운 용광로 같이 솟아 있었다.



“유진이가 섹스에 대해 알고 싶다고?”



“네.”



“아빠랑 관계를 하고 싶다고?”



“네.”



“후회 할수 있는데?”



“알아요.하지만 아빠를 사랑하고 소진이라면 제 고민을 들어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그리고 아는 사람에게 부탁할수 있는 일도 아니고.그래서 소진이에게 부탁한것입니다.”



“애무법이나 그런 것을 알고 싶다 이거지?”



“네.”



“그럼 지금 입고 있는 옷을 벗거라.”



“네?”



“어떻게 하려는게 아니라 옷을 벗고 있어야지 하기 쉽기떄문이다.”



“네.”



나는 마음을 먹고 소진이 아빠가 누어있는 침대위에 올라가서 서서 옷을 벗었다.실오라기 하나도 거치치 않은 상황에서 소진이 아빠는 흡족한 듯했다.



“작지만 멋지구나.”



“감사합니다.”



“소진아 이리와서 유진이를 도와다오,”



“네 아버지.”



소진이는 내 뒤에 끌어안고는 다를 바로 앉혔다.



“이제 넌 남자를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줄 것이다 싫다면 싫다고 말하고 알았지?”





“네.”



나느 이지 미지의 세계에 문을 열고 들어가는 첫 단추를 밟는 것이었다.



다음이시간에.



유진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습니다.지금 엄청 피곤하군요.하루종일 머리가 아픕니다.여러분 건강 조심하시고 건사하세요.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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