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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이제 괜찮아. -유진- - 프롤로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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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46 조회 1,3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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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내 이름은 최 우진이다.남자 같은 이름 때문에 한때는 컴플랙스엿다.아빠는 내가 남자아이라 생각하고 이름을 아에 지어두었고 아빠는 여자인 내가 태어낫어도 그이름 그대로 썼다.아빠의 직업은 만화가이다.하지만 나는 보지 못하는 만화이다.성인 만화작가이다.성인 만화도 엄청 야한 성인 만화다.아빠가 그런 직업을 가진 것은 창피한 일은 아니다.나에게는 자랑스러운 아버지이다.오늘도 아빠는 일을 하고 있다.밤에 어시스던트 언니,오빠들이 와서 일하고 있다.좀있으면 아빠의 14번째 신작이 나온다고 바쁘다.나는 학교 같다오면 맞이 하는 것은 엄마 대신에 아빠의 일하는 사람들이다.요즘 아빠는 부쩍 바쁘다.일본에서 내놓는 신작들이 전부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 아빠는 인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만하다.편집부 아저씨가 가지고 오는 아빠의 선물중에 제법 내 선물도 있다.전에 아빠 책중에 내 사진도 올려서 그런지 내 선물도 온다.어느날 아빠는 돌연 일본에 출판일 때문에 가야한다고 말씀 하셨다.그래서 한동안 혼자 있어야 한다고 해서 난 혼자 집보기로 했다.항상 일상 다반사라서 이제 혼자 집 보는 일이 당연한 일이 되었다.가끔가다가 오는 어시 언니가 놀다 가고 하지만 말이다.떠나기로 한 아침 아빠는 허둥댔다.정신 없이 난리도 아니었다.알고보니 아버지가 알람시계를 맞추지 않고 잠이드는 바람에 허둥되는 것이었다.아빠를 도우면서 잔소리 한마디 했다.긴 머리를 대충 묵고 나가는 아버지는 말을 했다.



“작업실 문 잠거라.”



“네.”



아버지는 엄청 빠른 속도로 뛰어 내려가셨다.차를 허둥 지둥 타고 공항으로 출발하셨다.아버지의 작업실을 문을 잠그려고 방에 들어섰다.언제나 이방에 들어올때 느끼는 것이지만 담배연기와 땀냄세의 범벅이다.작업실은 10평정도의 공간에 가운데의 중심이 된 책상 5개가 좌우로 배치되어있고 오른쪽에는 아빠가 출간한 만화책과 각종 자료가 싸여있는 책장이 8개가 눈에 들어왔다.항상 이방에 들어와서 느끼는 것은 아빠의 작업량이다.내가 알기로는 연재하는 잡지만 5개다.그만큼 인기 작가라는 것이다.하나에서 열까지 여자와 남자의 은밀한 관계만 이야기 한다.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나 대부분이 10대 중반의 남자들과 30대 중반의 여성들관의 이야기이다.온통 벗고 고추를 드러낸체 여자 소변 보는 곳에 집어넣거나 혹은 똥꼬에다 집어 넣는 이야기다.둘러보고 나오려는 찬라에 우진이 노트라는 것을 발견했다.b5용지 크기의 스케치 북이었다.나는 그 스캐치북을 열자 내 그림이 들어있었다.아버지가 언제 스케치한지 모르는 스캐치 북은 내 모습이 가득 담겨져 있었다.나는 아빠가 날 얼마나 사랑하나 느끼는 순간이었다.아빠의 스캐치 북 마지막 장을 펼쳐지기 전에 난 이상한 그림들을 보았다.내 누드의 그림들이었다.언제 그린건지 모르는 누드화는 나는 흥분햇다.아빠의 스캐치 북의 난 아빠의 만화와 같은 자세로 그려져 있었다.잠이든상태에서 그린것들이었다.내가 이렇게 잠이 든지 모를정도로 아버지에게 벗겨지고 만져지고그려졌는지 치욕감이 느껴졌다.하지만 이상하게 아래쪽은 뜨거움을 느꼈다.몇일전에 윤미가 말한대로 아빠는 어쩌면 날 여자로 느낀것인지 모른다.난 아빠의 날 그리는 모습을 보면서 그리움과 분노를 느끼는 중이었다.난 아빠가 오는날까지 아빠가 그린 그림을 보았다.아빠가 이렇게 저렇게 포즈도 잡아보았다.그리고 처음으로 난 내 안에다가손가락을 넣어보았다.손가락을 흐르면서 흘러나오는 이상한 물을 손가락을 같다대고 입으로 빨자 약간 달짝지근했다.오줌과는 다른 맛이었다.나는 계속 만지면서 아빠를 그리워했다.아빠가 날 만져주고 그리고 만화처럼 날 안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가을 바람



내이름은 오 수진이다.아빠는 날 데리고 살지만 엄마는 처음부터 없었던 것 같다.아빠는 직업이 외무부 외교관이다.해외 일을 많이 다니고 출장이 잦으시다.하지만 아빠는 친절해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다.잘생기고 멋지기 까지한 아빠에게 한가지 흠이 있다.날 괴롭힌다는 것이다.아빠는 날 매일 괴롭힌다.때리고 차고 그러는게 아니다.밤마다 내방에 들어와서 날 강간한다.난 싫다고 외처도 마찬가지이다.10살부터 난 아빠에게 강간당했다.매일 매일 아빠의 방망이를 받아 들이지만 울어도 때를 써도 아빠는 날 강간한다.오늘도 아빠는 아침부터 날 덥쳤다.일주일간 중국 출장에서 돌아오신 아빠는 날 보자 마자 반가움 대신에 내 팬티부터 벗겼다.그리고 아빠의 커다란 방망이는 내 몸속을 파고 들어왔다.난 아빠에게 매달려서 발버둥을 쳤지만 소용없었다.싱크대에 올려놓고 아빠는 오로지 날 범했다.



“아빠?”



“우리 수진이 일주일동안 어떤 개세끼가 범했냐?”



“아빠.”



“너같이 허벌난 년은 허벌난 년은 남자들에게 던져놔도 방망이만 찾지.”



“아빠.”



“넌 넌 그런년일뿐이야.너희 엄마처럼 말이다.”



날 강간하면서 아빠는 운다.엄마 이야기를 하면서 운다.아무리 내가 미워도 엄마를 미워한다.또 한번 내몸에다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사정하면서 아빠는 운다.엄마를 부르면서.학교도 못가고 대낮까지 아빠는 날 않았다.몇번의격렬한 섹스가 끝나고 아빠는 마루바닥에 쓰러졌다.아빠의 분신들은 내 안에서 계속 흘러내렸다.부엌바닥을 아빠의 분신물들로 흘러 넘치는 것을 보는 난 슬품보다 기뿜이 넘쳤다.엄마가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 모른다 하지만 난 이남자를 너무 사랑한다.강간 당해도 매일 강간해도 난 이남자를 너무 사랑한다.어떤 죄를 짓게 되더라도 난 이남자 옆에 살 것이다.그생각을 하면서 누어있는 아빠 옆에 누어서 기대었다.몇일후 나는 출장가신 아빠의 서제에서 일기를 발견했다.그 일기는 아빠가 아닌 여자의 글씨체였다.아빠에게는 엄마는 할아버지가 베트남전쟁에서 외교관으로 계시던 할아버지가 전쟁이 끝나고 베트남에서 데려온 의붓 누나고 있었고 그 엄마는 매일 할아버지에게 강간 당했다고 한다.그러면서 할아버지에게 당하면서도 엄마는 할아버지에게 강간 당하고 나서 아빠에게 안기었고 그때 생긴 것이 바로 나라고 되어있다.할아버지의 자식인지 아빠의 지식인지 모르는 나를 낳고 엄마는 다음날 병원에서 실종되었다.그이후 할아버지는 죽었고 그이후 날 아버지가 양녀로 받아 들인 것이다.그 일기속말대로라면 할아버지의 자식인지

아버지의 자식인지 모르는 것이라는 것이다.매일 밤마다 엄마는 할아버지에게 강간을 당했고 그때마다아버지에게 다가가 아버지와 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이 난 충격이었다.나는 조용히 일기를 덮으면서 가족의 비밀을 알게된 것이 충격이었다.난 어떻게 받아들일까 아빠를 아빠가 아닌 남자로 보는 것이 옳을까?아니면 엄마처럼 매일 아빠에게 가만히 당할까?

피의 악순환이라 생각한다.다시 돌아온 아빠는 나를 보고 말을 한다.



“이제까지 미안했다.”



갑작스러운 아빠의 마음의 변화였다.처음이었다.매일 날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던 아빠가 처음으로나를 친절히 대해주었다.아빠는 나에게 미안하다 미안하다 매달렸다.아빠의 모습은 이제 나에게 거부감이 아니었다.난 아빠 앞에서 내가 입고 있는 옷을 벗었다.실오라기 거치지 않은 모습을 본 아빠는 뭐라 말을 하지 않았다.



“아빠 날봐줘요,”



“...”



“난 이제 알 것 같아요.아빠방에 있는 엄마의 일기를 봤어요.”



“...”



“그것은 나 나쁜짓이지요.나쁜짓한 딸을 벌해주세요.”



“유진아.”



“난 말이에요.아빠를 사랑해요.”



“유진아.”

“내인생의 남자는 오진호 당신 한사람 뿐이고 나를 마음대로 범하고 놀수 있는 것도 당신 하나 뿐이에요.”



“유진아.”



“난 이제 오진호당신의 여자입니다.”



“흑.”



“당신이 나를 범했어도 당신만은 내 남자였습니다.”



“흑.”



“그러니 부탁이에요.울지 마시고요,이제 아빠에게 모든 것을 맞길께여.아빠를 사랑하니까.”



아빠는 내게 매달려 울기 시작했다.그리고 그날 난 강간을 당하는게 아닌 진짜 사랑을 나누었다.아빠는 날 끌어안고는 그대로 안방으로데리고 갔다.나를 눞히고는 정성껏 나를 나를 애무해주었다.예전처럼 무지 막지한 강간이 아니었다.마치 소중한 연인을 다루듯이 아빠는 나를 애무해주었고 난 흥분이 몸을 관통했다.드디어 결합되려는 순간 아빠는 말했다.



“내가 밉지 않니?”



“아니.”



“왜.”



“아빠를 사랑하니까.”



“나도.”



처음으로 하나가 되었을때 난 뭄속에 뜨거움을 느꼈다.아빠의 방망이는 내안을 왕복하였고 난 그 기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았다.아버지는 마지막 한순간에 내 안에 아비저의 분신들을 몸속 깊숙이 가득 체웠고.난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처음으로 절정을 느꼈다.아빠 품에 안기어 난 편히 잠이 들었고 그것은 아빠도 마찬가지였다.



다음날 아침 난 주무시는 아빠에게 고맙다는 편지를 한 장쓰고 집밖으로 나왔다.







다음이시간에



후기



드디어 프롤로그편을 마쳤습니다.이작품은 연작 시리즈로 5명의 아이들이 아빠와의 관계를 다루는 작품입니다.각각 근친 상간을 다루지만 좀 다른 맛의 작품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일단 1편인 유진 편부터 조만간에 여러분을 찾아 뵐것입니다.그러면서 백안의 눈과 오니는 꾸준히 업데이트를 할것이니 걱정마시고요,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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