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금단의 할렘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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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32 조회 2,307회 댓글 0건본문
아이들과 생활이 1주일이 지났다.아직은 아이들과 아무런 문제없이 지내고 있는 하루였다.오늘은 아키코와 유키가 방학하는 날이었다.아키코가 먼져 돌아왔다.나는 서제에 앉아 PC통신 소설을 읽고 있었다.서제에 들어온 아키코는 내앞에 내모난 종이를 보여주었다.
나 뭐야?
아키코 성적표요!
아이가 내민 성적표는 아주 훌륭했다.공부도 잘한다 생각했더니정말 노력하는 아이구나 생각했다.아키코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나 참 잘했어요!
아키코 네.감사합니다.
나 오늘부터 방학이지?
아키코 네.오늘도 방학숙제를 좀 더할게요.
나 아직 시간있으니까 천천히해.그리고 이것은 상.
난 아키코의 이마에 키스를 해주고는 아키코를 나가게했다.아키코는 나가면서
아키코 이마가 아니고 입술이면 좋겠는데...
라고 묘한 뉘앙스를 남기고 나갔다.
나 이마가 아니고 입술...
나는 컴퓨터의 스위치를 내리고서 간이 침대에 앉아 새로산 인기 미소녀게임의 원작을한 소설을 읽고 있었다.나와 비슷한 설정의 용사가세상을 구하고 고아를 기르면서 그아이를 좋아하게 되어 고민에빠진 남자의이야기였다.
나 내가 이러면 않되는데...
유키 다녀왔습니다.
유키도 내가 어디있는지 알고 서재로 들어왔다.
유키 오빠 성적표!
유키가 내민 성적표를 보고 공부는 못하는 아이는 아니구나 생각했다.유키에게는 아직 어려서 이마대신에 손등에 키스를 해주었다.그러자 유키는
유키 여기도!
하고 입술을쑥 내밀었다.나는 살짝 입술을 데었고 유키는 그것많으로도 좋다고 나갓다.하지만 무섭게 처다보는 아키코의 시선에 난 뭐라 할말 없었다.
나 나좀 쉬자.
하고 문을닫았다.나는 잠이든척 잠을 간이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이번에는 다른 비디오를 너놓고 과연 아키코가 들어올까 하고 생각했다.유키는 성적표를 보여주기위해서 엄마에게 간다고 나갔고 아키는 저녁까지는 공부한다고 아무도 없었다.역시 아키코가 방에 들어왔다.이키코는 비디오기계의 리모콘을 찾아서 비디오를 켰다.TV화면에 나오는 장면은 80년대 고전 미소녀 성인 애니메이션 크림레몬 총집판이었다.배다른 동생을 좋아하는 오빠와 그 오빠를 좋아하는 여동생이 결국에는 넘어서는 않되는 내용을 그린 첫 번째에피소드였다.역시 아키코는 그런장면이 나오자 자신의 손을 팬티속에 넣고는 자위를 하고 있었다.아키모의 손길은 능숙한 것 같았다.
아키코 오빠 내가 누워있는 간이침데에 얼굴을 기덴체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내눈앞에는 아키코의 뒤통수가 보였다.아키코는자위에 열중하면서 연신 나의 별명을 불렀다.
나 이럼 않되는데.
아키코의 손을 잡고 싶었다.그리고 침대에 안혀 아이를 품고 싶었다.하지만 난 그럴 용기가 없었다.총집편이 끝나고나서 비디오를 리와인드 시켜놓고 아키코는 나갓다.나는 좀전에 아키코가 자위하던 자리에 떨어져있는 팬티를 보고 놀랬다.아키코가 잊어 버리고 놓고갔나.나는 아키코의팬티를 잡고 냄새를 맡았다.아키코의 달콤한 애액의 냄세가 스며있었다.나는 아키코의 팬티를 그 자리에 두고 등돌아 자는척 했다.잠시뒤 자기가 벗어두운 팬티를 찾으로온 아키코의 모습에 난 끓어 않고 싶었다.너무 갖고 싶었다.이럼 않되는데 이제 막 일주일되었는데 아키코를 품고 싶다는 욕망에 난 아키코가 나가고나서 자위를 시작했다.
금단의 할렘 3화
자고 일어니 하체가 알몸이어다.자기전에 자위하고 잤던그대로 잠이 든 것 같았다.아키가 나를 깨우로 들어왔다.
아키 오빠 일어나.저녁 먹어야지.
나 그래 알았어 일어날게 일어나.
그런데 아키가 일어나지 않는 내 모습을보고 이불을 빼앗아 버렷다.아직 입지 않은 노출된 자지가 그대로 아키의 눈에 들어왓다.아차 싶었다.자고일어나서인지 발기 한상태였고 나는 얼른 바지를 올렸다.
나 미안.
아키는 놀라서 비명을 지를 줄알았다.하지만 아키는 놀라지 않았다.
아키 괜찮아요.처음보는거 아니니까...그리고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얼굴이빨개진 아키는 그대로 나갔다.나는 머리를 극적이면서 서제의간의 화장실에가 소변을 보고 세수를 하고 나왔다.아키와 아키코의 얼굴을 보기에는 참으로 미안했다.저녁 식사는 밝은 분위기였다.하지만 내마음은 참찹햇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아이들은 내가 자고있는동안 한 숙제의 결과물을 보여주었다.진행속도는 상당히 빠른 편이었다. 아키코는 이미 60%를 넘어섰다.시킨지 3일만에 60%라 이거 너무 하이페이스였다.유키도 아키도 비슷한 숫자로 쫒아왔다.나는 생각을 좀 바꾸어야 겠다 생각했다.
나 일단은 여기까지.이틀동안은 숙제에 신경쓰지 말고 오늘 내가 PC통신을 이용해서 예약한다.너희들 디즈니 렌드 가는 티켓을.그리고 1박 2일로 호텔에서 묵는걸로.
낮에 미리 팜플렛이라던지 그런 것으로 조사를 다해봤다.아이들에게 인기좋은 놀이시설이라던지 그런 것을 돌려면 예약제도가 필요하다 생각했다.케러비안의 해적이라던지 여러 가지 인기 놀이기구는 정말 평일날 가서 타기 힘들기 때문에 예약을 하고 간다면 길어도 10분이라고 안내 매뉴얼에 나와있다.
세사람 정말요.
나 앞으로 이틀동안은 숙제에 손대지 말 것 내일은 너희들하고 나도좀 놀자.너희들 숙제는 지금 페이스라면 그전에 끝나기 때문에 이틀정도만 쉬어도 너희들 할수있어.알았지.
세사람 네!
나 지금부터 숙제는 내일 모래 아침까지 금지.놀아라!
세사람 네!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어주면서 나는 새로 사온 드래곤 관련 게임을 시동했다.아이들은 신나게 즐기고 있었다.PS1구동음을 들으면서 나도끼어서 저녁늦게까지 게임에 열중했다.아이들을 방에 들여보내고 나서 나는 내방이 아닌 서제에 들어갔다.자기전에 읽을 소설이 뭐가없을까 찾고 있는데 아키가 들어왔다.
아키 오빠...
나 응.
아키 아키코 이방에 들어오지 말게 할게요.
나 아키코가 왜?
아키 아키가 여기 들어와서 오빠 자는거 방해한다고 들었어요.아까도 그랬다고.
나 그럴필요 없어.이집은 누구든 들어올수 있어.그러니까 그렇게 이야기하지마.너희들 청소도 하잖아.여기.
아키 네.
나 그러니까 상관없으니 걱정마렴.그래도 혼자 있을때보다 같이 있는게 편하단다.
아키 네.
손가락을 조물락 조물락 만지는 아키에게 난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해주었다.작은 입술이 파르르 떨리는 느낌이 들었다.아까 유키는 그냥 가벼운 입맞춤이지만 지금은 달랐다.오랜동인 입술을 맞데면서 아키는 행복한 표정을 짖고 있었다.나는 아키의 긴머리를 쓰다듬으면서약간 장난을 치고 싶었다.혀를 닫혀진 입술에 밀어넣었다.그러자아키는 놀라지 않고 내 혀를 감아왔다.처음이 아닌 것 같았다.나보다 능숙하다고 느껴질정도였다.아키는 감은 혀를 놓아주지 않았다.나는 입술을 때고서 아키를 끓어않았다.달아오른 육체는 뜨거웠다.
아키 오빠
나 아키.
이럼 않되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난 점점 빠져서는 않되는 금단을 향해 가는 것 같았다.아키의 큰 가슴이 두근두근 내 심장부분에 닿아 뛰고잇는게 느껴젔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www.ni.bekkoame.ne.jp/ruly/ura13/13itiran.jpg
이것은 작가 루리님의 허락하에 계제하는초기 캐릭터 일러스트입니다.지금과 많이 다를것입니다.하지만 굳이 설명하자면 가운데에 얼굴이없는 남자가 주인공,그리고 주인공 오른쪽이 아키,주인공 왼쪽의 어린애가 유키,그리고 바로 옆에 안경낀 소녀가 아키코,화면 맨 왼쪽이 미스즈,그리고 그옆이 언니들의 장녀 미도리,그리고 화면 맨 오른쪽 두번째가 원래대로였으면 원전이 바로 소악마 3인조의 원죠격인 캐릭터입니다.초기 설정에는 미도리가 청순하지만 소악마 3인조가 필요하게되면서 캐릭터 첼린지.소악마 3인조만 따로 나오게 되었고 초기 설정미도리와 소악마 3인조의 원래 여성캐릭터만 합쳐진게 지금의 미도리가 된것입니다.원래는 아키가 차녀가 아닌 삼녀였습니다.
좀 도움이 작품의 도움이 되겠는지요.그리고 화면 맨 오른쪽의 여성이 누구인가 할것입니다만.아직 비밀입니다.아쉽게도 단 2회 나오는여성입니다.원래 설정에도 같은 설정이라서 질어넣어졌다고 합니다.자료를 주신 루리님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