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금단의 할렘 - 프롤로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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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31 조회 1,584회 댓글 0건본문
금단의 할렘 프로로그 3화
나는 일단 제일 가벼운 유키부터 들어올려 방으로 데리고 갔다.유키는 셔츠 한 장만 입고 있을뿐 알몸이나 마찬가지였다.그리고 이어서 아키코를 이번에는 업고 아이들이불이 깔린 방에 데리고 눕혔다.아이들이 말라보여소 살집이 잡혔나 보다 무거운거보니..그렇게 생각했다.문제는 아키였다.아키는 내 어깨에오는 키이기 때문에 들어올릴수도 않을수도 없었다.그래서 선택한방법이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아키를 끌고가는 방법이 있었다.끌고가다가 몸이 기우뚱 넘어질뻔 봤고 아키의 가슴을 순간 만졌다.유두부분이 검지와 중지사이에 느껴젔고 나는 흥분하고있었다.
“헉!”
나이에 비해 큰가슴은 내생에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잡고있었다.양손을 놓아야 하지만 놓을수 없었다.처음으로 격는 황홀함에 나느잠시 그대로 있었다.아이들이 보기라도 하면 않되겠다 해서 어깨에 다시 아키를 걸치고는 방에다가 눕혔다.아이들이 자는 방을 나와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아까까지 아이들이 있었던 목욕탕에 나는 수체구멍이라던지 아이들으 쓴 흔적들을 청소해냈다.아이들옷이 워낙에 들러웠지만 아이들의 위생상태도말이 아니었다.아이들의 옷만봐도 그랬다.도무지 이게 같은 나이의 아이들의 옷인지 빨래를 언제했는지 알고싶을 정도로 화가 치밀었다.청소를 하고나는 뜨거운 욕탕속에 들어갓다.아이들의 처지를생각하니 내처지는 저아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다.그런데 미닫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욕실 슬리퍼를 신는 소리가 들렸다.그리고 투명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아키였다.
나 아키
아키의 상태는 알몸이었다.내가준 와이셔츠는 어디다 벗어두었는지 거기다가 팬티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아키는 나를 보고 놀라기는커녕 서서 이야기를 했다.
아키 오빠내가 등밀어줄게.
나는 놀라고있었다.아직 솜털뿐이지만 계곡의 둔턱은 털이 자라나고 있었고 아키의 체구는 작어도 큰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나 아키 나가.
아키 하지만.
나 나가.이런거 다른사람이 보면 않되.
아키 보답을 하고 싶은데...
나 그냥 괜찮아.그러고 들어오지마.
아키 뭐가 어때서요?
그게 난 말을 잊지 못했다.좀전에 아키의가슴을 애무하던 생각이 났다.그것에 죄악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 않해줘도 되.
아키는 힘없이 돌아섰다.나는 너무 아키에게 과민 반응을 보엿나 생각했다.좀 가슴이 찔리는 것 같았다.만약에 아키가 자는척 한거라면 어떻게하나 미안했다.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나에게 경멸의 시선을 보내면 어떻게 하나 난 걱정했다.등돌아 나가려는 아키를 나는 불렀다.
나 그럼 타울이라도 걸치고와.
아키 네.
언제 그랬냐는 듯 밝은 미소를 짓는 아키에게
나 당했나...
나는 욕조에서 나와서 의자에 앉았다.아키는 겨우 타울로 몸을 가리고 들어와 목욕타울로 내등을 닥기 시작햇다.능숙하게 아주 잘하는 솜씨였다.동생들을 목욕시키니까 그런가 생각햇다.아키의 손이 엉덩이까지 내려오자 난
나 아키거기까지!
아키 네.
나는 아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나 아주 잘했어.
아키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할때 난 난감했다.아키의 가슴이 그대로 보였기 때문이다.중학교 1학년치고는 상당히 큰 가슴이었다.어른의 가슴이라고 해도 믿을것이다.이상하게 아까 아키를 만졋던 가슴의 촉감이 살아났다.
나 그러 나가봐.얼른 자야지.
아키 네.
아키는 등돌아서 나갓다.나는 얼굴이 뻘개져잇엇고 아직도 자지는 발기해 있었다.
나 서재에 들어가 자위나 할까?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그러지 못할 것 같았다.
다음날 아침 난 내방에서 누군가가 덥치는 바람에 잠에서 깻다.누가 내 배위에 올라타 일어나라고 그러고있었다.
나 누구!
내셔츠를 입은 작은 요정같은 미소의 유키가 내 배위에 올라타잇었다.
유키 오빠 일어나!
나는 부스스 눈을뜨고는 시간을 확인했다.7시였다.수업이 8시 50분이니가 아직 시간은 있었다.하지만 아이들은 달랐다.집에가서 학교갈 준비를 해야 햇기에 날 일찍 깨운것이다.어제 비가내리는것과 다르게 오늘은 상쾌한 햇쌀이 들어왓다.언제 준비햇는지 아키와 아키코는 밥을 짛어놓고 미소된장국을끓이고 있었다.분홍색 에이프런차림임 아키와 흰색 에이프런 차림인 아키코가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아키,아키코 일어나셨어요.
나 응.
나는 아이들의 인사를 받으면서 세면장으로 향했다.세수를 하고 일어나서 아이들이 가볍게 준비한 계란 프라이와 미소 된장국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자세한 사정도 듣게 되었다.아버지는 2년전에 허리디스크 수술후 직장을 못구해 백수가 되었고 그전부터 술마시면 행패를 부리기는 했지만 더해지기는 그때부터라고.어머니는 아버지와 사이가완전 트러저 안하무인의 개무념의 여자가 되었다고 이야기 햇다.큰언니는 집을 작년에 나가 근처에 불량배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원조교재를 한돈으로 빠찡코를 돌아다니면서 쓰는게 다이고 아키의 위로 오빠셋은 큰언니만큼 막나가는 존재들로 마을의 골칫거리인것은 전에부터 알고있었다.그런 집안에 이런 아이들이 삐뚤어지지 않고 사는게 용하다 생각햇다.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어제 빨래를 한 옷을 건조기에서 꺼내서 갈아입고 나갓다.아이들은 나에게 인사를 하면서
셋이서 어제 오늘 저희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갔다.나는 웃으면서 마중을 해주었다.뒤를 돌아서서 집에 들어왔는데 신발장앞에 흰색 팬티가 눈에 들어왓다.
나 이것은?
없어진 팬티엿다.그럼 저아이들은 셋중에 하나는 노펜티.팬티를 보고 나는 어제 입고있어던팬티를 얼굴에 묻고 냄세를 맡았다.얼마나 오래 입었는지 냄세가 났다.
나 이거 심각하다.
난 그제서야 내 행동에 위기감을 느꼈다.
나 이거않되는데.아이들 팬티에 얼굴을 묻다니...
그때 벨소리가 들렸다.인터폰을 확인 하니 아키코가 서잇었다.문을 열어주니 아키코가 내손에 들려진 팬티를 보고 흠짓했다.
나 이거 여기 신발장 앞에떨어저 있더라.
당황하지안고 침착하게 이야기 한다고 했는데 아키코는 고개를끄떡이고는 팬티를 돌려 받고 나갔다.
나 아키코는 좀 무섭다니가!“
그렇게 생각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일이 바쁘다 보니 하루에 두편 올리기는 힘든것 같습니다.일단은 오늘까지 프롤로그 4화까지 올렸습니다.좀 이작품은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약간의 각색을 넣어습니다.각색이라고 해도 약간의 수정이 들어갓지 그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그리고 작가 루리님의 **넷 팬 여러분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습니다.그거 올려드리지요
안녕하십니까 원작자 루리입니다.처음으로 hardsexy(그싸이트 제 닉네임)의 장문의 이메일을 받고 고민을 하지 않고 hardsexy님에게 번역 및 작품의 수정을 허락을 했습니다.이작품은 저에게는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던 작품입니다.계속되는 미성년자 납치 감금 성폭행사건이 종종 일어나는 판국에 이작품을 연재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거기다가 제작품 역사상 처음으로 도전하는 순애물이었기에 탈고를 1년전에 마치고도 1년간 고민에 빠지게할정도로 고민했었습니다.하지만 hardsexy님을 포함한 팬 여러분들의 성화에 이작품을 연재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11월 30일 대단원의 완결을 짓고 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말았지요.이작품은 그간 역강간 전문 작가라는 명성을 뒤집을수 있을만큼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한국 팬여러분들에게 제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작품에 많은 감동을 받았으면 합니다.이상 작가 루리였습니다
어떤 회원분이 "-"라도 붙혀달라는 분들이 계셧는데 원작의 분위그를 그대로 살리고 싶어 "-"는 않합니다.원작에서고 같습니다.그럼 다음이시간까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나는 일단 제일 가벼운 유키부터 들어올려 방으로 데리고 갔다.유키는 셔츠 한 장만 입고 있을뿐 알몸이나 마찬가지였다.그리고 이어서 아키코를 이번에는 업고 아이들이불이 깔린 방에 데리고 눕혔다.아이들이 말라보여소 살집이 잡혔나 보다 무거운거보니..그렇게 생각했다.문제는 아키였다.아키는 내 어깨에오는 키이기 때문에 들어올릴수도 않을수도 없었다.그래서 선택한방법이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아키를 끌고가는 방법이 있었다.끌고가다가 몸이 기우뚱 넘어질뻔 봤고 아키의 가슴을 순간 만졌다.유두부분이 검지와 중지사이에 느껴젔고 나는 흥분하고있었다.
“헉!”
나이에 비해 큰가슴은 내생에 처음으로 여자의 가슴을 잡고있었다.양손을 놓아야 하지만 놓을수 없었다.처음으로 격는 황홀함에 나느잠시 그대로 있었다.아이들이 보기라도 하면 않되겠다 해서 어깨에 다시 아키를 걸치고는 방에다가 눕혔다.아이들이 자는 방을 나와서 목욕탕으로 들어갔다.아까까지 아이들이 있었던 목욕탕에 나는 수체구멍이라던지 아이들으 쓴 흔적들을 청소해냈다.아이들옷이 워낙에 들러웠지만 아이들의 위생상태도말이 아니었다.아이들의 옷만봐도 그랬다.도무지 이게 같은 나이의 아이들의 옷인지 빨래를 언제했는지 알고싶을 정도로 화가 치밀었다.청소를 하고나는 뜨거운 욕탕속에 들어갓다.아이들의 처지를생각하니 내처지는 저아이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다.그런데 미닫이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욕실 슬리퍼를 신는 소리가 들렸다.그리고 투명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아키였다.
나 아키
아키의 상태는 알몸이었다.내가준 와이셔츠는 어디다 벗어두었는지 거기다가 팬티도 입지 않은 상태였다.아키는 나를 보고 놀라기는커녕 서서 이야기를 했다.
아키 오빠내가 등밀어줄게.
나는 놀라고있었다.아직 솜털뿐이지만 계곡의 둔턱은 털이 자라나고 있었고 아키의 체구는 작어도 큰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나 아키 나가.
아키 하지만.
나 나가.이런거 다른사람이 보면 않되.
아키 보답을 하고 싶은데...
나 그냥 괜찮아.그러고 들어오지마.
아키 뭐가 어때서요?
그게 난 말을 잊지 못했다.좀전에 아키의가슴을 애무하던 생각이 났다.그것에 죄악감을 느끼고 있었다.
나 않해줘도 되.
아키는 힘없이 돌아섰다.나는 너무 아키에게 과민 반응을 보엿나 생각했다.좀 가슴이 찔리는 것 같았다.만약에 아키가 자는척 한거라면 어떻게하나 미안했다.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나에게 경멸의 시선을 보내면 어떻게 하나 난 걱정했다.등돌아 나가려는 아키를 나는 불렀다.
나 그럼 타울이라도 걸치고와.
아키 네.
언제 그랬냐는 듯 밝은 미소를 짓는 아키에게
나 당했나...
나는 욕조에서 나와서 의자에 앉았다.아키는 겨우 타울로 몸을 가리고 들어와 목욕타울로 내등을 닥기 시작햇다.능숙하게 아주 잘하는 솜씨였다.동생들을 목욕시키니까 그런가 생각햇다.아키의 손이 엉덩이까지 내려오자 난
나 아키거기까지!
아키 네.
나는 아키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나 아주 잘했어.
아키 감사합니다.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할때 난 난감했다.아키의 가슴이 그대로 보였기 때문이다.중학교 1학년치고는 상당히 큰 가슴이었다.어른의 가슴이라고 해도 믿을것이다.이상하게 아까 아키를 만졋던 가슴의 촉감이 살아났다.
나 그러 나가봐.얼른 자야지.
아키 네.
아키는 등돌아서 나갓다.나는 얼굴이 뻘개져잇엇고 아직도 자지는 발기해 있었다.
나 서재에 들어가 자위나 할까?
하지만 아이들이 있으니 그러지 못할 것 같았다.
다음날 아침 난 내방에서 누군가가 덥치는 바람에 잠에서 깻다.누가 내 배위에 올라타 일어나라고 그러고있었다.
나 누구!
내셔츠를 입은 작은 요정같은 미소의 유키가 내 배위에 올라타잇었다.
유키 오빠 일어나!
나는 부스스 눈을뜨고는 시간을 확인했다.7시였다.수업이 8시 50분이니가 아직 시간은 있었다.하지만 아이들은 달랐다.집에가서 학교갈 준비를 해야 햇기에 날 일찍 깨운것이다.어제 비가내리는것과 다르게 오늘은 상쾌한 햇쌀이 들어왓다.언제 준비햇는지 아키와 아키코는 밥을 짛어놓고 미소된장국을끓이고 있었다.분홍색 에이프런차림임 아키와 흰색 에이프런 차림인 아키코가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아키,아키코 일어나셨어요.
나 응.
나는 아이들의 인사를 받으면서 세면장으로 향했다.세수를 하고 일어나서 아이들이 가볍게 준비한 계란 프라이와 미소 된장국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다.아이들에게 부모님의 자세한 사정도 듣게 되었다.아버지는 2년전에 허리디스크 수술후 직장을 못구해 백수가 되었고 그전부터 술마시면 행패를 부리기는 했지만 더해지기는 그때부터라고.어머니는 아버지와 사이가완전 트러저 안하무인의 개무념의 여자가 되었다고 이야기 햇다.큰언니는 집을 작년에 나가 근처에 불량배들과 어울려 다니면서 원조교재를 한돈으로 빠찡코를 돌아다니면서 쓰는게 다이고 아키의 위로 오빠셋은 큰언니만큼 막나가는 존재들로 마을의 골칫거리인것은 전에부터 알고있었다.그런 집안에 이런 아이들이 삐뚤어지지 않고 사는게 용하다 생각햇다.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어제 빨래를 한 옷을 건조기에서 꺼내서 갈아입고 나갓다.아이들은 나에게 인사를 하면서
셋이서 어제 오늘 저희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갔다.나는 웃으면서 마중을 해주었다.뒤를 돌아서서 집에 들어왔는데 신발장앞에 흰색 팬티가 눈에 들어왓다.
나 이것은?
없어진 팬티엿다.그럼 저아이들은 셋중에 하나는 노펜티.팬티를 보고 나는 어제 입고있어던팬티를 얼굴에 묻고 냄세를 맡았다.얼마나 오래 입었는지 냄세가 났다.
나 이거 심각하다.
난 그제서야 내 행동에 위기감을 느꼈다.
나 이거않되는데.아이들 팬티에 얼굴을 묻다니...
그때 벨소리가 들렸다.인터폰을 확인 하니 아키코가 서잇었다.문을 열어주니 아키코가 내손에 들려진 팬티를 보고 흠짓했다.
나 이거 여기 신발장 앞에떨어저 있더라.
당황하지안고 침착하게 이야기 한다고 했는데 아키코는 고개를끄떡이고는 팬티를 돌려 받고 나갔다.
나 아키코는 좀 무섭다니가!“
그렇게 생각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일이 바쁘다 보니 하루에 두편 올리기는 힘든것 같습니다.일단은 오늘까지 프롤로그 4화까지 올렸습니다.좀 이작품은 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약간의 각색을 넣어습니다.각색이라고 해도 약간의 수정이 들어갓지 그이상 그이하도 없습니다.그리고 작가 루리님의 **넷 팬 여러분에게 보내는 편지가 있습니다.그거 올려드리지요
안녕하십니까 원작자 루리입니다.처음으로 hardsexy(그싸이트 제 닉네임)의 장문의 이메일을 받고 고민을 하지 않고 hardsexy님에게 번역 및 작품의 수정을 허락을 했습니다.이작품은 저에게는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던 작품입니다.계속되는 미성년자 납치 감금 성폭행사건이 종종 일어나는 판국에 이작품을 연재하면 어떻게 될까 하고 걱정이 되었습니다.거기다가 제작품 역사상 처음으로 도전하는 순애물이었기에 탈고를 1년전에 마치고도 1년간 고민에 빠지게할정도로 고민했었습니다.하지만 hardsexy님을 포함한 팬 여러분들의 성화에 이작품을 연재하게되었습니다.그리고 11월 30일 대단원의 완결을 짓고 전 눈물이 앞을 가리고 말았지요.이작품은 그간 역강간 전문 작가라는 명성을 뒤집을수 있을만큼 저에게는 큰 도전이었습니다.한국 팬여러분들에게 제가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작품에 많은 감동을 받았으면 합니다.이상 작가 루리였습니다
어떤 회원분이 "-"라도 붙혀달라는 분들이 계셧는데 원작의 분위그를 그대로 살리고 싶어 "-"는 않합니다.원작에서고 같습니다.그럼 다음이시간까지 재미있게 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