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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금단의 할렘 - 프롤로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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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4:31 조회 2,7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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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의 할렘



원작 금단의 할렘

작가 루리

번역 및 수정&리메이크 섹시코만도,

작화 세르멘데스





금단의 할렘 프롤로그 1



나는 10년전 어떠한 만남을 기억한다.그만남이 아직도 내인생에 한축을 이룬다 그만남 때문에 나는 내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고 추억이 되고 아품이되고 그리고 행복이 되었다.지금난 창문밖에 모습을 보면서 흡족해하고있다.



나 만약에 그아이들이 있었으면.



나는 손에 들려진 수영복 차림의 세아이를 보고 미소를 짓고 있었다.이아이들이 내인생에 보물이자 그리고 행복이었다.





나는 평범한 대학생은 못된다.부모님은 지방에서 알아주는 대부호이다.아마 일본내에 30위권의 대부호로 가끔 경제 잡지에 실리시고는 한다.부모님은 동경에 아파트를 지으셨다.20층 높이의 아파트로 1층에서 18층가지는 새를 놓았지만 19층과 20층은 내가 대학에 합격기념으로 개인집을 주셨다.집안에 형제가 많아서 내게 물려주시는 제산 5억엔정도와 아파트 한체를 대학 입학하자마자 주셨다.덕분에 사는데는 걱정없는 생활중이다.동경에 사는 작은형과 형수 미스즈 누님이 찾아와 나를 돌봐주기도 한다.난 20세가 다되도록 여자가 없다.아직 연애다운 연애도 해본적도 없고 심지어 키스경험도없다.집이 넓고 부자라고 해도 여자는 끌리지 않나보다.나는 칠석날 아파트의 테라스에 앉아 오늘도 미팅에서 여자에게 차인것에 대해 술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엇다.난 지금 다니는 대학학과도 솔직히 이곳을지망하려고 다니는 것이 아니다.삶에 목표가 없엇다.대학은졸업하라는 부모님의 말씀도 있었다.어딘가 구멍이 뚤린것같히 허한 기분이었다.



나 커허!



얼굴이 상당히 미인인 여성이었는데 에프터 신청에서 차였다.학교의 친구들이



친구 a 넌 어떻게 얼굴은 반반한데 차이냐



친구 b 정말 미스터리다 미스터리.돈많지 삶도 보장되었지 그런데 어떻게 여자에게 차이는지



미팅을 주선한 친구들의 한탄 아닌 한탄이었다.편의점에서 사가지고온 맥주가 다떨어질때까지 술을 마시고 있었다.그런데 하늘에 유성이 큰게 떨어지는 것을 보고난



나 세상에서 내가 제일 필요로하는 여성이 생기게 해주세요.세상에서 내가 제일 필요로 하는 여성이 내곁에 있게 해주세요.세상에서 내가 가장사랑하는 여성이 생기게 해주세요.



라고 소원을 빌면서 난 눈물을 머금었다.맥주가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난 맥주를 사러 나왔다.아직 장마철이라서 그런지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햇다.공원을 가로질러 지나가려는데 구석벤치에서 기침소리가 들렸다.뭔가 하고 생각이 들어 나는 그곳을 돌아보았다.검은그림자가 있었고 자세히 보니 여자아이 두명이 한사람은 벤치에 기대어 무릅에 책과 안경을 가지런히 두고 자고 있었고 한명은 그아이옆에 누워서 아이가 벗어준 것으로 보이는 걷옷을 덥고 오그리고는 자고있었다.그리고 한쪽 구석에는 아이들보다 나이가 조금 들어보이는 여성이 누워있었다.



나 저아이들은...



내가 아는 아이들이었다.내가 주인으로있는 아파트 1층 101호의 쯔지이 씨댁 아이들이었다.

쯔지이 부부는 이근처에서도 내가사는 아파트에서도 골치로 아버지는 심한 술주정뱅이에 어머니는 심각한 막되먹은여자였다.아파트에 들어와서 3년가까이 한번도 집세를 낸적이 없어서 관리인이 골치를 썩고있다.거기다가 아이들도 무첵임하게 12명이나 낳아서 좁은 아파트에 같이 살고있다.구석에 자고 있는 아이는 그집안의 차녀인 중학교 1학년 아키였고 안경을 쓴에는 3녀인 아키코,그리고 구석에 아키코 옆에서 옹크리고 자고있는 애는 유키였다.



나 어떻게 하지...



비가 부슬 부슬 오는데다가 아이들의 행섹이 말이 아니었다.언니는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붉은섹 초등학교 동복 체육복을 입고있었고 둘째는 민소메 반팔티에 청치마가 다였다.그리고 제일 작은 아이는 자세히 보니 슬림 차림에 걷옷만 입고있는 것이었다.



나 그래.



나는 이때 무슨생각이었는지 모른다 지금은 생각하지만 이아이들과 운명적이라고 생각했다.



나 애들아?



나는 아키를 깨웠다.아키는 살짝 실눈을 뜨고 나를 보고 알아봤다.



아키 안녕하세요?



나 여기서 자면어떻게해?



아키 아버지가 술드시고 행패부려서...



아키는 고개를 숙이고 이야기 했다.떨고있는 모습이 참으로 안스러웠다.



나 오빠 누군지 알지?



아키 네.아파트 주인이시지요?



나 그래 잘아는구나.여기서 자지말고 아저씨 집에가서 잘래?



아키 아저씨 집에서 잔다고요?



나 그래 아무짓도 않할게.너도 중학생이니까 동생들 이렇게 공원에서 자는것보다 아저씨 집이 낳잖아.



아키 신세를 저도 되는건지...



나 그럼.장마철이라서 비가 언제 막내릴지 모르고 이러다가 감기걸려?



아키 네.



아키는 일어나동생들을 깨웠다.나는 아이들에게 우산을쒸워주었다.아이들은 잠결에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나는 손을 흔들면서 인사를 받아주었고 아이들에가 아키가 설명했다.그러자 아이들은 좋다고 환호성을 질렀다.천진난만한 유키가 내 허벅지에 매달려서



유키 정말 오빠내 집에서 자도되?



작은 신체에 흠뻑젖은 유키의 신체는 차가웠다.나는 유키의 겨드랑이부분을 손으로잡아올려 내목에 무등을 태우면서



나 암 그래도 되지



라고 이야기하자 유키는



유키 와 엄청 좋다.



신나했다.나는 그것을 보고 기분이 좋았다.아키코는 나를 보고는 감사의 인사를 하고는 아이들을 데리고 아파트로 들어갔다.일단 나는 유키를 내려놓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다.19층에 도착하자 나는 도어록의 비밀번호를 누르고는 현관의 열쇠구멍에 키를 넣고는 돌렸다.아이들은 내집을 보자 두눈이 동그래젔다.



셋다 와!



나는 욕실에 들어가서 일단 목욕물을 받고 나서 목욕타울을 가지고 나왔다.세아이다 비에 젖은 상태이기 때문에

웃부터 벗기게 했다.아키는 나이에 비해서 체격은 작지만 가슴은 상당히 컸다.체육복안에 아버지들이 입는 나시티 하나 입고 있을뿐인데도 그 나시티밖으로 가슴이 튀어나와있었다.

어른의 가슴과 비교해도 충분히 컷다.



그에 비해 아키코는 보통의 소녀체형에 약간 살이 말라보였다.그리고 제일먼저 벗은 유키는 유아체형의 초등학교 5학으로는 보이지 않았다.초등학교 1학년이면 몰라도 말이다.



나 자 일단 너희들 아저씨가 나온곳 기억하지?



유키 네.



나 거기가 목욕탕이니까 목욕부터 하렴.



세사람 네!



아이들이 조르르 뛰어갔다.나는그모습을 보면서 흡족해 하고있었다.하지만 엉뚱하게도 내 몸은 정직했다.



나 이게 뭐냐고 아이들이 눈치 체지 않은게 다행이지.



발기한 자지를 나는 가리고는 거실로 들어왔다.아이들이 잘곳을 마련하기위해서 나는 거실에 구석에잇는 옷장을 열었다.그리고 그 옷장안헤 이불 두체를 꺼냈다.그리고 손님방에 들고 들어가 이불을 깔아두었다.그리고 머리맡에는 내옷이기는 하지만이아이들 입으라고 t셔츠를 꺼내두었다.



나 하!



한숨이 절로 나왔다.아이들의 옷가지들을 들고 세탁기에 집어넣고 빨래를 시작했다.그런데 아키코의펜티가 보이지 않았다.나는 두리번 두리번 찾아봐도 없었다.목욕탕에서는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려왔다.삭막하게 드넓은 이집에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리기는 처음이었다.



나 이런게 행복인가.



웃으면서 아이들을 생각했다.그런데 아키가 욕실의 문을 열고 빼꼼얼굴을내밀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 후기



이작품은 서큐버스의 둥지라는 사이트의 루리님이 쓰신 동명의 소설 금단의 할렘을 원작으로한 소설입니다.루리님이 그싸이트에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었고 이메일로 장문의 편지를 보내 답변이 한시간만에 번역ok라는 답이 날아왔습니다.지금 이작품은 열라 번역중입니다.워낙에 많은양이다 보니 실시간으로 올라올수도 있습니다.프롤로그는 어제 6시간동안 죽어라고 번역한 에피소드로 특이하게도 원본 보고 번역한게 아닌 제가읽은데로 올리는것입니다.작가인 루리님깨서는 전에부터 저하고 활발한 교류를 하고 계셔서 작품 소개나 그런것을 하고 있었습니다.이작품을 번역을 허락해주신 루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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