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2(친구들 이야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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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50 조회 1,463회 댓글 0건본문
힘들지만 열심히 하고 있슴니다. 모두들 힘 내세요.
그리고 결말도 기대해 주세요...
미원은 시내가 꺼내는 것을 보고는 몸이 굳어졌다. 원섭도 약간은 멍해졌다. 그것은...
다름아닌 남성의 성기 모양을 한 나무 토막이었다. 그것도 아주 큰 거대한 것의...
거기다가 울퉁 불퉁한 완두콩알만한 돌기들까지.
“...!!?”
“ 자 이제 선택을 해봐... 이 친구는 더 이상 힘이 없어서 더 이상 그짓을 못할 거야. 그리고 나는 한번은 더 할 수 있을 정도거든... 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봐. 당신딸을 한번 할까... 아니면... 당신에게 한번 더 하고... 이걸 밤새도록 당신 딸을 쑤실까... 선택해봐...”
“ 다... 당신...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요?”
시내는 침대에 누워 있는 유현의 몸을 스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 당연히 처음부터 당신 딸을 건드릴 생각이었어.”
시내의 손길이 유현의 몸을 스다듬자 유현은 몸을 움찔거렸다. 그러한 유현의 몸을 시내는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까... 약속했잖아요! 그 애는 절대 안 건드리기로 했잖아요.”
시내는 유현의 상체를 올리더니 유현의 뒤에 않았다. 시내는 뒤에서 유현의 가슴과 허리를 문지르면서 다시 지껄였다.
“ 흐흐...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당신에게 한짓을 유현이에게 할 수가 있었어. 하지만 당신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서... 한번 내기를 해 본거야. 자 이제 걸정할 시간이야... ”
시내가 유현의 몸을 문지르자 유현은 격렬하게 몸을 떨기 시작했다.
미원은 미칠것 같았다. 그래도 믿었는데... 이런 결정을 내리라니... 그래도... 생각해보면 저들은 자기에게 한 짓을 유현에게 할 수가 있었다. 미원은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신중하기로 했다.
“ 정말 당신만 한번만 하는 거지요?”
“ 응. 제는 빼고 나는 한번만 할 거야 물론 저애는 손도 안돼기로 약속하지.”
“ 하고 나면 절대로 더 이상 하지 않기에요.”
“ 응. 물론 우린 잠깐 쉰 다음 나가기로 하지 하지만 그전에 안전 확보를 위해 당신들을 묶어 놓을거야! ”
“ 그리고... 저 나무성기... 절대로 사용하지 않기에요. ”
“ 응... 절대 우린 사용하지 않겠어...”
“... 저기 ... 제발... 저애의 보지만은... 어떻게든 안건드릴 수 있나요?”
“ 뭐??”
“ 저... 어떻게든 저애의 보지만은 건드리지 말아 주실수 있나요? 예! 제발...”
“ ... ”
“ 저 앤 유복자에요. 아빠도 없이 제가 정말 정성으로 키운 애거든요. 정말 저애는 제 인생의 전부에요. 저애만의 보지는 정말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예!”
시내는 무언가를 생각했다. 그러다가 결정을 내렸다.
미원에게서 허락을 받아낸 시내는 유현을 일으켜 세우며 징그럽게 웃었다.
“ 흐흐... 너희 엄마가 허락을 했어. 자 그럼... 엄마의 기대에 부응해야지... 흐흐...”
시내는 그대로 유현의 턱을 단호하게 움커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유현의 머리를 뒤로 넘겼다.
“ 난 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주는 것이 취미야. 여태껏 내가 먹기로 마음 먹은 여자는 반드시 찍어 넘었지... 얼마전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한동안 조용히 지낼 수밖에 없었던 일이 있었지. 거의 2년이나 기다렸어. 흐흐... 하하...!”
원섭도 약간 의야해 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아무리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다고는 하지만...
무려 2년이 넘도록 정말로 시내는 아무짓도 안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상한점은 고등학교 1학년이 돼고 5월달경에 시내가 갑자기 원섭의 학교로 전학을 왔다는 것이었다. 의야해서 원섭이 시내에게 이유를 물었지만 전혀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시내는 다른 여자 애들을 건드리는 일이 없이 아주 모범적인 학교 생할만을 해 왔다. 원섭은 시내의 그러한 변화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다가 모처럼의 금기를 깨고 이렇게 다시 또한명의 여고생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시내는 유현의 입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물론 손으로 입을 닥아낸 후였지만... 유현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눈물만 흘리면서 몸만 움찔거릴 뿐이었다. 시내는 그야말로 입술을 놀리면서 유현의 입술을 빨았다. 그렇게 키스가 끝이나자... 시내는 유현을꿇어 앉혔다. 그리고... 유현의 입에다가 그것을...
“ 하아... 하아... 우웁.... 튀...튀... 허억... 아 안돼요... 어... 엄마... 제발...”
유현은 시내의 성기가 자신의 입에 닿자 형언하기 힘든 험오감에 더러운 노린내 거기다가 엄청난 열기까지. 유현은 기겁을 하며 엄마를 찾았다. 그러나 엄마는 아까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무릅을 꿇어 앉은 채 자신을 보고 있었다.
고게를 도리질 하는 유현의 얼굴을 다시 다잡은 시내는 다시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유현의 입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아... 아흑.... 흐흐... 으... 으읍.. 웁 우... 우욱... 우우우욱.... 우우 ”
유현의 입안 가득히 시내의 자지가 파고 들어갔다.
시내는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는 유현의 혀...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꽉 감싸주는 유현의 입에 몸을 떨었다. 그리고... 유현의 움직임...
물론 방금전 시내의 자지를 잠깐 입으로 받았지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쑤시는 거였다. 유현은 입이 틀어막힌 상황에서도 울음을 터트리며 도리질을 했다. 그러한 유현의 움직임이 시내에게는 더욱 자극으로 다가 선다는 것도 모르고...
마음속에서 치솟는 격한 감정... 그 모든 감정이 폭할을 하면서 유현은 마구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꿇어앉은 다리... 그리고 뒤로 돌려 결박됀 손목... 헛됀 몸부림만을 하는 유현... 결국 유현이 할수 있는것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대로 시내의 손놀림에 자신의 얼굴을 맏기는 것이엇다. 그러한 유현의 눈물을 보며 미원도 눈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자신의 악몽같은 기억에 대한 보답으로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키워 온... 소중한 딸이 자신이 당했던 악몽보다 더 끔찍한 악몽을 꾸고 있었다. 미원은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며... 자신이 눈물을 흘리는 양만큼... 딸의 악몽이 빨리리 끝나기만을 빌었다. 그런데...
“ 이봐요! 지금 무슨...”
“ 왜... 당신 딸은 안건드리고 있잖아...”
“ 그 그렇지만 이런짓을 아아... 안돼... ”
원십은 시내의 자지를 빨고 있는 유현의 얼굴을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틈에 유현의 얼굴에는 검은 천으로 가려져 있었다..
“ 이봐... 조용히 해야 사실을 모를 것 아니야. 그만 입 다물고 있어!”
물론 유현은 시내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고통에 정신이 없어서 시내와 미원이 나누는 대화를 제대로 듣지를 못했다.
미원은 다시 한번 신중치 못한 자신을 책망했다. 오직 시내만 관계를 한다고 했을때 그냥 방심한 것이 실수였다. 지금... 원섭은 디지털 카메라로 시내의 자지를 입으로 받고 있는 그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당연히 유현은 눈이 가려져 있었으니 그 광경을 볼 수가 없었다.
미원은 거의 분노 원망 등의 감정으로 온몸이 떨려 왔다.
“ 흐흐..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그게 몸에 좋으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유현의 입에서 자지가 뽑혀져 나갔다. 그러자 유현은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목이 터지라는 듯이 울음을 터트리는 유현을 시내는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유현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려 젖혔다. 유현은 기절할듯이 놀라면서 다시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질렸다. 묶여져 있는 상체탓에 그대로 누운체 몸만 뒹굴고 있었다.
시내는 고게를 숙여서 다시 한번 유현의 보지를 감상했다. 다시 보지만 정말 아름다웠다.
잔주름 하나 없이 팽팽하면서도 희고 붉은 살결... 아까 적당한 자극탓에 애액까지 뿜어져 나와 있었다. 정말 먹음직 스러웠다.
시내는 천천히 고게르 숙이고 유현의 보지를 허로 핡기 시작했다. 아직 가늘고 짧은 음모만 자란 탓에 유현의 보지는 별로 어럽지 않게 혀로 빨수 있었다.
“ 어허헉....”
시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닿자 유현은 온몸을 떨었다. 시내는 천천히 혀를 유현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혀로 처녀막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시내가 유현의 보지를 다 빨아 마시자... 놀라운 일이 벌여졌다...
다시 유현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찢어질듯히 벌어지는 유현의 입에서 휘벌건 애액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 흐흐... 놀라운걸 생각보다 많이 나오내... 하하...”
시내는 계속해서 유현의 보지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보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유현은 마구 고게를 휴저었다. 시내는 유현의 벌어진 허벅지를 내벼려 두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번에는 69 자세를 잡았다. 다시 한번 유현의 입안에 시내의 자지가 박히게 돼었다. 시내는 천천히 상체를 숙여서 자신의 아랫배로 유현의 가슴을 눌렀다. 그리고 위치를 조정해 다시 유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가 빨릴때마다 하복부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유현은 몸을 출렁거렸다. 그것은 유현의 가슴에 연결돼어 있는 시내의 아랫배에 묘한 진동을 주어서 저절로 시내의 자지가 유현의 입안을 휘저을 있게 해 주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시내는 몸을 일으켰다.
“ 커억... 허억 허... 하아악... 하악... 하아... 하아... 커어억...”
시내는 유현의 배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유현의 유방사이에 끼어 넣었다. 아직 여고생이라고 하지만 유현의 가슴은 유방사정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시내는 유현의 가슴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 유현의 양가슴을 열심히 문지르면서 흔히 관계를 가지듯 허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렇게 사정감이 밀려오자 시내는 유현의 목덜미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 끄으 흐흐흐흑... 아흑.... 아흐흑....“
시내가 드디어 사정을 마치자 미원은 그런대로 안심했다. 이제 더 이상 시내가 더 이상 자신과 딸을 건드리지는 않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였다.
“ 아줌마... 이제 우리는 끝났어. 아 그리고 저 비디오는 우리끼리만 볼 테니... 크게 걱정마... 흐흐... 아 참... 묶어 두기로 했지... 너무 심하게 묶어 놓더라도 이해해... ”
그렇게 말하며 시내와 원섭은 미원과 유현 모녀를 묶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조금 심하게 묶는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 끝났다는 안도감에 미원과 유현은 아무런 저항감이 없이 묶였다.
그리고 결말도 기대해 주세요...
미원은 시내가 꺼내는 것을 보고는 몸이 굳어졌다. 원섭도 약간은 멍해졌다. 그것은...
다름아닌 남성의 성기 모양을 한 나무 토막이었다. 그것도 아주 큰 거대한 것의...
거기다가 울퉁 불퉁한 완두콩알만한 돌기들까지.
“...!!?”
“ 자 이제 선택을 해봐... 이 친구는 더 이상 힘이 없어서 더 이상 그짓을 못할 거야. 그리고 나는 한번은 더 할 수 있을 정도거든... 자... 둘 중 하나를 선택해 봐. 당신딸을 한번 할까... 아니면... 당신에게 한번 더 하고... 이걸 밤새도록 당신 딸을 쑤실까... 선택해봐...”
“ 다... 당신...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었요?”
시내는 침대에 누워 있는 유현의 몸을 스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 당연히 처음부터 당신 딸을 건드릴 생각이었어.”
시내의 손길이 유현의 몸을 스다듬자 유현은 몸을 움찔거렸다. 그러한 유현의 몸을 시내는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까... 약속했잖아요! 그 애는 절대 안 건드리기로 했잖아요.”
시내는 유현의 상체를 올리더니 유현의 뒤에 않았다. 시내는 뒤에서 유현의 가슴과 허리를 문지르면서 다시 지껄였다.
“ 흐흐... 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당신에게 한짓을 유현이에게 할 수가 있었어. 하지만 당신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서... 한번 내기를 해 본거야. 자 이제 걸정할 시간이야... ”
시내가 유현의 몸을 문지르자 유현은 격렬하게 몸을 떨기 시작했다.
미원은 미칠것 같았다. 그래도 믿었는데... 이런 결정을 내리라니... 그래도... 생각해보면 저들은 자기에게 한 짓을 유현에게 할 수가 있었다. 미원은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신중하기로 했다.
“ 정말 당신만 한번만 하는 거지요?”
“ 응. 제는 빼고 나는 한번만 할 거야 물론 저애는 손도 안돼기로 약속하지.”
“ 하고 나면 절대로 더 이상 하지 않기에요.”
“ 응. 물론 우린 잠깐 쉰 다음 나가기로 하지 하지만 그전에 안전 확보를 위해 당신들을 묶어 놓을거야! ”
“ 그리고... 저 나무성기... 절대로 사용하지 않기에요. ”
“ 응... 절대 우린 사용하지 않겠어...”
“... 저기 ... 제발... 저애의 보지만은... 어떻게든 안건드릴 수 있나요?”
“ 뭐??”
“ 저... 어떻게든 저애의 보지만은 건드리지 말아 주실수 있나요? 예! 제발...”
“ ... ”
“ 저 앤 유복자에요. 아빠도 없이 제가 정말 정성으로 키운 애거든요. 정말 저애는 제 인생의 전부에요. 저애만의 보지는 정말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예!”
시내는 무언가를 생각했다. 그러다가 결정을 내렸다.
미원에게서 허락을 받아낸 시내는 유현을 일으켜 세우며 징그럽게 웃었다.
“ 흐흐... 너희 엄마가 허락을 했어. 자 그럼... 엄마의 기대에 부응해야지... 흐흐...”
시내는 그대로 유현의 턱을 단호하게 움커지고 다른 한손으로는 유현의 머리를 뒤로 넘겼다.
“ 난 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 주는 것이 취미야. 여태껏 내가 먹기로 마음 먹은 여자는 반드시 찍어 넘었지... 얼마전에 안좋은 일이 생겨서 한동안 조용히 지낼 수밖에 없었던 일이 있었지. 거의 2년이나 기다렸어. 흐흐... 하하...!”
원섭도 약간 의야해 하고 있는 부분이었다. 아무리 고등학교로 진학을 했다고는 하지만...
무려 2년이 넘도록 정말로 시내는 아무짓도 안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상한점은 고등학교 1학년이 돼고 5월달경에 시내가 갑자기 원섭의 학교로 전학을 왔다는 것이었다. 의야해서 원섭이 시내에게 이유를 물었지만 전혀 이유를 말해주지 않았다. 그리고 시내는 다른 여자 애들을 건드리는 일이 없이 아주 모범적인 학교 생할만을 해 왔다. 원섭은 시내의 그러한 변화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러다가 모처럼의 금기를 깨고 이렇게 다시 또한명의 여고생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시내는 유현의 입에 키스를 하고 있었다. 물론 손으로 입을 닥아낸 후였지만... 유현은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눈물만 흘리면서 몸만 움찔거릴 뿐이었다. 시내는 그야말로 입술을 놀리면서 유현의 입술을 빨았다. 그렇게 키스가 끝이나자... 시내는 유현을꿇어 앉혔다. 그리고... 유현의 입에다가 그것을...
“ 하아... 하아... 우웁.... 튀...튀... 허억... 아 안돼요... 어... 엄마... 제발...”
유현은 시내의 성기가 자신의 입에 닿자 형언하기 힘든 험오감에 더러운 노린내 거기다가 엄청난 열기까지. 유현은 기겁을 하며 엄마를 찾았다. 그러나 엄마는 아까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무릅을 꿇어 앉은 채 자신을 보고 있었다.
고게를 도리질 하는 유현의 얼굴을 다시 다잡은 시내는 다시 천천히 자신의 자지를 유현의 입으로 밀어 넣기 시작했다.
“ 아... 아흑.... 흐흐... 으... 으읍.. 웁 우... 우욱... 우우우욱.... 우우 ”
유현의 입안 가득히 시내의 자지가 파고 들어갔다.
시내는 자신의 자지를 자극하는 유현의 혀... 그리고 자신의 성기를 꽉 감싸주는 유현의 입에 몸을 떨었다. 그리고... 유현의 움직임...
물론 방금전 시내의 자지를 잠깐 입으로 받았지만...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쑤시는 거였다. 유현은 입이 틀어막힌 상황에서도 울음을 터트리며 도리질을 했다. 그러한 유현의 움직임이 시내에게는 더욱 자극으로 다가 선다는 것도 모르고...
마음속에서 치솟는 격한 감정... 그 모든 감정이 폭할을 하면서 유현은 마구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꿇어앉은 다리... 그리고 뒤로 돌려 결박됀 손목... 헛됀 몸부림만을 하는 유현... 결국 유현이 할수 있는것은... 눈물을 흘리면서 그대로 시내의 손놀림에 자신의 얼굴을 맏기는 것이엇다. 그러한 유현의 눈물을 보며 미원도 눈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자신의 악몽같은 기억에 대한 보답으로 누구보다도 아름답게 키워 온... 소중한 딸이 자신이 당했던 악몽보다 더 끔찍한 악몽을 꾸고 있었다. 미원은 눈물을 흘리고 또 흘리며... 자신이 눈물을 흘리는 양만큼... 딸의 악몽이 빨리리 끝나기만을 빌었다. 그런데...
“ 이봐요! 지금 무슨...”
“ 왜... 당신 딸은 안건드리고 있잖아...”
“ 그 그렇지만 이런짓을 아아... 안돼... ”
원십은 시내의 자지를 빨고 있는 유현의 얼굴을 촬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틈에 유현의 얼굴에는 검은 천으로 가려져 있었다..
“ 이봐... 조용히 해야 사실을 모를 것 아니야. 그만 입 다물고 있어!”
물론 유현은 시내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고통에 정신이 없어서 시내와 미원이 나누는 대화를 제대로 듣지를 못했다.
미원은 다시 한번 신중치 못한 자신을 책망했다. 오직 시내만 관계를 한다고 했을때 그냥 방심한 것이 실수였다. 지금... 원섭은 디지털 카메라로 시내의 자지를 입으로 받고 있는 그 모습을 촬영하고 있었다. 당연히 유현은 눈이 가려져 있었으니 그 광경을 볼 수가 없었다.
미원은 거의 분노 원망 등의 감정으로 온몸이 떨려 왔다.
“ 흐흐.. 그냥 조용히 있으라고... 그게 몸에 좋으니...”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유현의 입에서 자지가 뽑혀져 나갔다. 그러자 유현은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목이 터지라는 듯이 울음을 터트리는 유현을 시내는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는 유현의 두다리를 좌우로 벌려 젖혔다. 유현은 기절할듯이 놀라면서 다시 눈물을 흘리며 소리를 질렸다. 묶여져 있는 상체탓에 그대로 누운체 몸만 뒹굴고 있었다.
시내는 고게를 숙여서 다시 한번 유현의 보지를 감상했다. 다시 보지만 정말 아름다웠다.
잔주름 하나 없이 팽팽하면서도 희고 붉은 살결... 아까 적당한 자극탓에 애액까지 뿜어져 나와 있었다. 정말 먹음직 스러웠다.
시내는 천천히 고게르 숙이고 유현의 보지를 허로 핡기 시작했다. 아직 가늘고 짧은 음모만 자란 탓에 유현의 보지는 별로 어럽지 않게 혀로 빨수 있었다.
“ 어허헉....”
시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닿자 유현은 온몸을 떨었다. 시내는 천천히 혀를 유현의 보지로 밀어 넣었다. 그리고... 혀로 처녀막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시내가 유현의 보지를 다 빨아 마시자... 놀라운 일이 벌여졌다...
다시 유현의 입에서 비명이 터져 나왔다. 그리고... 찢어질듯히 벌어지는 유현의 입에서 휘벌건 애액이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 흐흐... 놀라운걸 생각보다 많이 나오내... 하하...”
시내는 계속해서 유현의 보지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보에서 느껴지는 자극에 유현은 마구 고게를 휴저었다. 시내는 유현의 벌어진 허벅지를 내벼려 두고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번에는 69 자세를 잡았다. 다시 한번 유현의 입안에 시내의 자지가 박히게 돼었다. 시내는 천천히 상체를 숙여서 자신의 아랫배로 유현의 가슴을 눌렀다. 그리고 위치를 조정해 다시 유현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보지가 빨릴때마다 하복부에서 전해지는 쾌감에 유현은 몸을 출렁거렸다. 그것은 유현의 가슴에 연결돼어 있는 시내의 아랫배에 묘한 진동을 주어서 저절로 시내의 자지가 유현의 입안을 휘저을 있게 해 주었다.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시내는 몸을 일으켰다.
“ 커억... 허억 허... 하아악... 하악... 하아... 하아... 커어억...”
시내는 유현의 배에 걸터 앉았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유현의 유방사이에 끼어 넣었다. 아직 여고생이라고 하지만 유현의 가슴은 유방사정을 하기에는 충분했다. 시내는 유현의 가슴을 끌어 모았다. 그리고 유현의 양가슴을 열심히 문지르면서 흔히 관계를 가지듯 허리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렇게 사정감이 밀려오자 시내는 유현의 목덜미에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 끄으 흐흐흐흑... 아흑.... 아흐흑....“
시내가 드디어 사정을 마치자 미원은 그런대로 안심했다. 이제 더 이상 시내가 더 이상 자신과 딸을 건드리지는 않을 거라 생각이 들어서였다.
“ 아줌마... 이제 우리는 끝났어. 아 그리고 저 비디오는 우리끼리만 볼 테니... 크게 걱정마... 흐흐... 아 참... 묶어 두기로 했지... 너무 심하게 묶어 놓더라도 이해해... ”
그렇게 말하며 시내와 원섭은 미원과 유현 모녀를 묶기 시작했다.
이상하게도 조금 심하게 묶는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 끝났다는 안도감에 미원과 유현은 아무런 저항감이 없이 묶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