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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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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2:57 조회 1,4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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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의 다리를 내 얼굴에 잘 닿게 좀더 벌려 놓는다. 활짝 벌어지 도톰한 보지... 침이 꼴깍 넘어간다.

베게쿠션을 머리에 베고 연주의 크리토리스를 살짝 깨물고는 보지구멍과 항문 사이를 혀로 핥아 먹었다.

엉덩이를 두손으로 안고는 보지사이 구멍으로 혀를 쭈욱 하고 내밀었다...보지 안쪽 붉은 속살이 미끈하다.



"....조금만 더 ....하학....좀더.....자기야...아아.."



연주도 손으로 내 자지를 움켜잡고 아래 위로 흔들면서 불알을 깨물고는 내 애무에 몸을 떨었다.



" .....아 악... 으음 ....헉......



지금까지 맛보았던 집사람이나 보영의 맛보다 보지애액이 전혀 다르다...

약간 물처럼 느껴진다고 할까

찌릿한 느낌이 전혀 없다. 흐르는 애액의 양도 엄청나게 많이 나온다..



" ....연주야...... 처형이라고 이제 불러야 하니...?.....



" .....음....헉.....그래요..내가 ...음..촌수로는 처형이고....자기는 제부네요....아흥....그소리하닌가

........더 흥분되네....하핫...



".......그럼 우리 이제부터...촌수대로...처형 ...제부 이리 부를까....흐흡...



"........네에....제부...하핫....제부 자지가....불끈 거려요...으음...



연주는 연신 내 자지를 흔들고 빨면서도 자신에 보지를 내 얼굴에 비볐다

보지에서는 처형이라고 불러주니 애액이 벌컥하고 줄줄 흐른다...

나 또한 이름보다 연주를 처형이라고 부르니 근친의 비밀스런 맛에 더욱더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처형..!!..집에서 남편 아니지 이젠 동서구나.. 동서가 예뻐하지....처형..벗겨놓으니 더 예뻐서 그래...하핫...



"......아흥..제부...우리 그이..나름데로 잘하는데...오늘 제부 자지 만지고 빨아먹으니 ....

.......제부하고 비교가 ..안되요......저 나쁘죠.....제부....응.....하핫....



"...... 아냐...처형 너무 좋아.....결혼하고....외도 ...경험은....있어...? ...하핫...



".......제부...가끔 유혹은 있는데....결혼하고..저 처음 제부에게 제 몸을 주는거에요...아앙....



"......그래...하학..좋아....그래서 이렇게 맛이 ...좋구나....처형....똥구멍..찔러서 먹고 싶은데...흑..

.......손가락 하나 조금 넣어도 ...괜찬겠어....하학.



"......제부...그냥...그냥...겉으로..속에는 더럽잖아요....네 그래요...지금처럼 ...그렇게...핫......너무좋아....



처형 연주는 강한 내 입김에 보지를 움크리면서 연신 내 얼굴에 보지를 흔들었다.

커다란 내 자지를 이리저리 만지고 빨고 핥던 처형 연주는 침대옆 거울을 보고는 잠시 움추렸다

섹스를 위한 모텔여서 그런가..여기저기 대형 거울이 걸려있다 자세히 찾아보니 천정에도 기인 거울이 걸렸다

거울을 자세히 보니 내 몸위로 처형연주가 다리를 한껏벌리고 엎어져 있었다...벌어진 다리 엉덩이 사이로

내 얼굴이 보인다...너무 자극적인 모습이다...난 음찔거리는 처형 연주의 보지를 다시 한번 입에물고 거울을

보았다 천정에는 또다른 연인들의 모습처럼 생소하게 보인다.



이런 기분을 느끼라고 천정이며 침대옆에 거울을 붙혔나보다...연주는 한동안 내 자지를 입에 물고 옆에 있는

거울을 바라보면서 연신 자신의모습에 흥분을 하는지 교성을 지른다

처형 연주는 뒤돌아 내 허리에 자리하고 앉았다...입가엔 내 분비물과 타액이 번들거리고 눈가엔 요부의 앙큼한

눈빛이 반짝였다... 한번 내게 보지를 주고나서 다시 하는 섹스라 그런지 이제는 거리낌 없이 자신의 느낌데로

섹스를 즐기고 있다.. 연주는 젖꼭지를 물었다.. 맛나게 쩝쩝소리를 내더니 천천히 양쪽 젖꼭지를 깨물며 보지를 자지에 비빈다 ......그리곤 한손을 삽입을 위해 엉덩이를 들고 자지를 불알부터 문지르더니 꽉 잡는다



" ......처형..!!....하핫...



처형연주는 고개를 들고 내눈을 바라보면서 지긋이 눈을 스르륵 감는다...

번들 거리는 보지가 입을 벌리곤 내자지를 꽉 물었다..



" ......흐흑...... 제부....하핫....



".......여봇.......아니...제부....흐흑....



"........처형 ...너무 좋아.....좀더 ...보지를 벌려서 ....더 넣어줘...



"........아핫....제부....다시 넣어도 좋아...너무 좋아..제부 자지...흐흑...



처형의 엉덩이가 천천히 내 허리를 밑에서 위로 움직인다...

긴머리를 뒤로 젖히고 한손으로 내 다리를 짚고는 활처럼 등을휘며 내 몸위에 앉은채 다리를 벌렸다

삽입의 적나라한 모습이 보인다...처형은 자신의 보지를 내게 보여주고 싶었는지...

연신 나를 부르면서 다리를 더 벌리곤 내 손을 자신에 가슴에 갖다 놓는다..

난 처형의 젖가슴을 움켜 잡고...그녀의 율동에 맞게 밑에서 위로 자지를 힘껏 올려 쳐준다.

그때마다 보지속에 어떤 살결이 귀두에 찔리고... 처형의 비명소리가 온방을 울린다.



" ......아악......제부.....너무..깊게 넣지마...하학.....아파...흐흣...

.......제부....저 이런 느낌 ...이렇게 좋은 느낌 제부가 처음이에요...너무 좋아..제부 자지...흐흑..



눈을 흘기는 처형....표정은 일그러졌지만 그 고통은 아파서 느끼는게 아니라서 예쁘고 귀엽다

한번 보지를 준 남자에겐 이제 더이상 부끄러움이 없는가보다..

나역시 그녀을 한번 경험하고 두번째 하는거라서...좀더 격하게 그녀의 보지를 강하게 쳐 올렸다

손아귀에 잡힌 젖가슴 또한 언제 다시 만지랴 생각으로 쥐어짜듯 움켜쥐었다

처형 역시 이젠 자신의 모든 성욕을 채우고자.. 여러가지 체위를 즐긴다.. 뒤로 돌아선다



보지는 내 자지를 동그랗게 벌려서 물고 있었고 주름진 그녀의 똥구멍이 보인다

처형은 엉덩이를 위로 들어서 크게 내 자지를 박는다..그때마다..보지구멍에선 애액이 번들거렸고 뿅!뿅! 하고

작은 소리가 새어 나왔다....두손으로 엉덩이를 잡고는 그녀의 율동에 맞춰 위아래로 그녀를 돕는다...



" ......처형...하학...처형 항문 ...아니 ..똥구멍이 보여...흐흣....



".......제부...저도 제부 불알을 보고 있어요.....저 너무 흉보지 마세요....하핫.... 좋아...너무..



"........어때...처형..이렇게 하닌가 좋아.?...핫...



"........집에서 그이가 원해서 가끔 이렇게 하는데 ...하핫...지금은 제가 좋아서 제부에게 해드리는 거에요...



연신 흐느끼는 처형 이마에 땀을 닦으면서 내품에 안겨온다..

온몸이 땀으로 적셔진 처형...둥뒤에 땀방울을 씻듯이 흩고는 그녀의 허리를 안았다

처형은 가뿐 숨을 한번에 몰아쉬고는 입술을 찾는다...



" ....츠츱...하합.......제부....저 어땠어요.......? ...

"..... 제 느낌을 ....제 맛을....알고 싶어요...하흡..



".....처형......솔직히 말해서...나도 놀랬어.....너무 자극적인 생각도 들고.....이제야 섹스가 먼지를 알겠어

......머랄까....하늘이 새롭게 열렸다고나할까.....



......제부...저 아까부터 쌀거같았는데 참았어요.....정말 제 보지속에 불이 난것처럼 좋았지만 ...제부하고

..... 같은느낌을 갖으려고 ....나오는거 참고 있었어요....아흥... 좋아....흠....



"......처형..나도 보지가 꿈틀거리고 처형 똥구멍을 바라보며 섹스 아니..씹을 하닌가 ...정말 미치겠더라

.......이번에도 같이 싸자....알았지 처형...!!..



.......네에...제부 여보..!....아흥.....저 오늘부터 제부에 여자에요....

.......제부..!. 나 제부 보고 싶고 섹스 생각나면...저 어쪄죠...?..



"......처형 나도 젖꼭지 만지면서 생각했어..보고싶으면 어쩌지..하고...



"......제부..!. 그럼 나도 제부 보고 싶으면 찾아 올게요....한달에 두세번정도..그래도 되죠...? ...



"......처형..헉..!...방금 처형 보지 움찔거렸어...아흥...나도 보고 싶으면 서울에 올라갈게....흑...또 물어..



"......치이...제부는..... 제가 움직이는게 아니고...제부 자지가 꿈틀거려서 그런거에요.....하핫...좋아..

"......제부...이제 제부가 위에서 박아줄래..?....하핫...쑥스러워....흐흡...



처형의 허리를 꽉잡고는 위로 올라갔다 격렬히 몸을 흔들던 처형이 침대에 누우니 다시금 얌전한 여인으로 돌아선듯하다

침대 가운데로 밀기위해 허리를 들으니...처형은 빼는것인줄 알고는 허리를 위로 치켜세운다.



" .....제부 움직이지마..나빴어....하흑....빠진단 말야........



"......처형...가운데로 자리를 옮길려고 그런건데....빼는게 아니고...후후...



"......아앗....난 ..제부가 빼는줄 알고 허전해서....호호....



"......자 이제 시작할게... 우리 섹스에 쾌락으로 같이 가자..처형...헉.....



"......네에..제부 여보.....절 ...제부 원하는데로 해주세요...제부..절 갖으세요...전부다...흐흑...



"......처형...지금부터는 ...존대말 하지마 ..알았지...



"......헉...네에....아니 ..엉...제부.....흐흑...



"......처형..남편 이름이...머였지....하흑....



"......정식이..김정식....왜 갑자기..그이 이름은.....하합....아 또 꿈틀거려...흑..



"......그래 정식이 였지...그래 ..정식이...처형 지금쯤 정식이 우리가 이럴줄은 전혀 모르겠지..그치..핫..



"......그거야..당연하지...핫....정말 제부 입에서 정식씨 이름 나오닌가 더 몸이 뜨겁게 달아 오르네...하학...



".......처형..아니 연주...지금부터는 정식이 생각하면서 섹스하자....옆에서 정식이가 지켜보는것 상상하면서



".......그럴까.....그럼 나 정식씨 상상하면서 할게....제부하고 하면서 정식씨 하고 하는것처럼...



".......그래 나도 집사람 생각하면서 할게....처형 집사람 이름 불러도 기분 상하는거 아니지...?..



".......어..제부 ..그럼 난 정식이라고 할거닌가..제부는....은주라고 날 불러 알았지...하학....또 이상해..



".......그래 ..은주....".



".......헉 여보....정식씨....하흥...



그랬다 우린 서로의 배우자 이름을 부르면서 섹스에 몰두했다...

왜그랬는지 모르지만 서로의 섹스 상대를 남편과 아내로하고 ..이름을 부르며 대답을 하는그런 묘한 관계를 시작한거다

실제로 배우자하고 할때는 다른상상을 하면서도 .막상 외도를 하닌가 오히려 배우자를 찾으니 느낌이 묘하게 흥분되고 강한 자극이 생겼다....

또한 그 상대가 서로 잘 아는 가까운 근친이여서 그런지 조그만 동작에도 바로 오르가즘 으로 이어졌다..



".........여보...!! 정식씨...저 ..오늘 유난히...뜨겁죠....하핫....



"..........어...은주...당신 오늘 .....정말 ..너무 음란한거 같아...보지도 뜨겁게 달궈지고...하핫...



"..........하흥...정식씨....나 쌀거같아......저 어떻게해요....하학...



"..........은주....핫...나도 ....은주 보지에 쌀거같아...흐흡..



뜨거운 방안의 열기는 이제 더이상 참을수 없이 뜨겁게 달궈진다...

나하고 처형 연주가 침대를 불태우지만...섹스의 내용은 우리 집사람 하고 처형의 남편인 정식이가 하는것이었다

근친불륜은 우리가 하는데 섹스 대화는 집사람고 정식..묘한 상황이다 하지만 그런 이상한 상상은 오히려 흥분이 배가 되고..

마침내 연주는 몸을 강하게 비틀면서 오르가즘을 터트렸다...



"......헉...헉....정..식씨....아니 ...헉....제..부....저 싸요....아악.....악..!!...



그녀의 손톱이 내 등을 긁는다....헐떡이던 숨결이 끊어질듯 넘어가고 마침내 자지를 위로 올려치고 있던

보지가 꽉꽉 옥죄어진다....



" .......여보......여보....저 ....한번만 더 세게...그래요...한번만 더 세게....아악.......여보 음직이지마...

"........저 나와요....싼단 말이야...아악............여보...흑...흑.........



머리를 돌리면서 몸부림치는 연주...그런데 이번 연주의 오르가즘이 이상했다....느낌이 다르다...먼가 달랐다..

자지에 뜨거운 물기를 느낌과 동시에 배꼽쪽으로 강한 물줄기가 뿌려졌다



" .......헉.....머지....헉.....연주..당신 ...보지에서 ...머가 ..헉....오줌인가...핫..너무 세게 뿌려져...헉..



(이건 무슨 일일까...보지에서 물이 나온건 소변 그래 오줌일텐데...냄새는 안나고 뜨겁기만 하는데...멀까...)



"........아악...여보.....저 ....미쳐요....미쳐...아악.....이상해요.....자꾸 머가 쏟아져요...아악...



또다시 연주의 보지가 내 허리를 밑에서 올려친다....다시금 보지에서 물줄기가 강하게 솟아 나온다....

연주는 내 머리를 쥐어 뜯으면서 비명을 지른다....



"........하핫....또 ...싸요....저 .....미쳐...좋아 ...너무 좋아...아악....아악.....



격렬하게 숨을 몰아쉬던 연주...한동안 헐떡이더니..마침내 몸을 추스린다

그리곤 흐느끼는 연주....





".....흐흑.....제부....저 어떻게 한거에요....흐흑.......앙 앙.......



연주는 내 품에 온몸을 안긴채 어께가 들썩이도록 울었다....

무엇일까......방금 연주의 오르가즘이..... 침대가 전부 젖도록 쏟아 부은 액체...

보지에서 뿜어져 나온거니..분명 오줌 일거고....혹시 애액은 아닐까..그양이 너무 많은데 애액은 아닐거고..

밑이 축축하다...온몸이 다 젖었다.. 손가락에 묻혀 맛을 보았다 ..짜지가 않다..



"......제부...저 이런경우 처음인데.....하흡.....내가 오줌을 싼건가요..? ...

".......어멋...침대가 다 젖었어...어떻게.... ...흐흑....



품에서 흐느끼는 연주 ...기쁨에 눈물이 얼굴을 젖시고 젖은머리가 산발인것이 열정을 말해준다

행복한 눈빛이 멍하게 날 바라본다...지긋이 그녀의 입술을 물었다....

향기가 난다 입냄새가 향기롭다.. 젖은 머리를 쓸어주며 난 연주의 엉덩이를 움켜쥔다..

......................................................................................................................................................



바닷바람이 시원했다.....



"......자기야...나 ..이데로 은주 얼굴 못볼거 같아...어쩌지...나 .그냥 서울갈게...응...?..



"......그럴까..?...그럼 내가 집에 데려다 주고 갈게....



"......어..자기....그럼 나 조금만 잘게....힘들어...알았지...응.? ....



어께에 기대고 소근소근 잠이든 연주의 머리칼이 내 콧등을 스친다

연주와 난 콜택시에 몸을 싣고 연주의 집으로 향했다..

하얀 연주의 이마가 예쁘다...참으로 곱고 착하고 아름답다..

아까의 진한 사랑..도발적인 그녀의 섹스 체위...섹스도중 과감히 상대를 바꾼 대화..흥건한 오르가즘..

모든것이 꿈이고 상상이지 결코 현실이 아닌 다만 그곳을 벗어나면 다 잊혀질듯하다.

내 마음을 택시도 아는지 그곳을 빠르게 벗어나 경인고속도로를 질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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