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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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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1 조회 1,3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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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뒤집힐 상황이다.아마도 하루 내내 이아이들을 상대했다.메기부터 시작한 섹스는 이제

전원의 처녀성을 가진것도 모자라 여성의 능력까지 터득했다.그냥 스치기만 햇을 뿐인데도

여성들은 발정했다.몇번이고 몇 번이고 나는 그아이들의 입안이던 질밖이던 질내이던 사정

했다.이미 사정 회수만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많이 사정햇다.지금도 사쿠라에게 4번째

사정일것이다.사쿠라에게 사정을 마치지 다른 아이들이 달려 들었다.어떤 아이는 나에게 키

스를 해왔고 어떤 아이들은 달려들어 자지를 세명이서 빨아댔다.다들 처음인데도 처음같지

않았다.머리속으로 내가 전하는 데로 그아이들은 하는 행동이었다.스쳐지나가도 인연이라는

어느나라 속담이 있지만 이것은 스쳐지나가도 인연수준이 아니다.이아이들중에 내아이를 가

질 아이는 몇이고 있을것이다.오랜 잠에서 깨어난 세이라가 깬 것은 그때였다.



“으으~”



신음 소리를 내는 쪽으로 난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메기를 목에 개목걸이를 매고는 후배위

자세로 산책시키면서 그녀의 항문에 삽입하고 있을때였다.메기는 이미 나에게 세 번을 절정

을 맞보았고 처음으로 항문 섹스를 경험하고 있었다.



“앙!~~응으~”



그녀말고도 다른 8명의 여성들의 개목걸이 줄이 내 손에 걸쳐있었다.나는 세이라가 묵여있

는 쇼파로 사람들을 이끌었다.정신을 차린 세이라는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



“뭐야~!”



“보면 모르나?개 여덞마리를 산책중이지.”



“난 왜 이렇게 묵어놨지?”



“제일 반항감이 심하니가.너의 처녀를 이아이가 뚤어주었어!”



“사쿠라~!”



“회장이 날 했듯이 나도 똑같이 했어!”



“너희들!”



“모두들 세이라의 몸을 음란하게 만들어라.”



“네.”



날 상대하고있던 메기를 제외한 모두가 세이라에게 달려들었다.그녀들은 자신들의 전 주인

인인 세이라에게 정성것 애무를 시작했다 나는 세이라의 음부를 제외한 아이들의 애무를 보

면서 메기에게 피치를 가했다.그리고 메기가 쓰러지고나서 나는 사정하지 않은 자지를 세이

라의 음부 입구에 같다데었다.공중에 매달려서 세이라는 몸을 발광을 하지만 어찌할 수가

없었다.



“손가락이 아닌 이 굵고 굵은 자지로 네 것을 갖고 말것이다.”



나는 그말고 동시에 단번에 다른아이들과 똑같이 한것처럼 자지를 세이라의 음부 깊숙한 곳

에 삽입했다.



“아아~~~~~~~~악~~~~!”



그녀의 비명소리가 방안을 울렸다.나는 세이라의 음부속을 마구 휘젖고 다녔다.그간 어머니

에게 배운 여성 공략법을 총동원해가면서 세이라의 음부 깊숙한곳을 처올려 뎄다.



“아아~!아아·아앙않되 않되 아아~”



그녀는 점점 환희로 바뀌었다.고통은 없는 환희.



“주인님 주인님 ~~~아아!아아~아아~!”



“왜 갈 것 같으냐?”



“오줌이 아아~오줌이~!”



“싸라 싸라!~”



“아아~주인님 저저 아앙~”



소변줄기가 그녀의 음부 깊숙한곳에 있는 내자지를 흘러 접대실 바닥을 적시고 있었다.쾌감

과 고통이 같이 밀려오는 그녀의 표정은 음란하기 그지 없었다.몇번이고 몇 번이고 그녀는

몸을 엉키면서 내게 매달려 왔다.나는 그런 음란함에 흔들리는 그녀를 보고 더욱더 끌렸다.

여기 있는 여성들은 학교에서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우는 사람들이었다.하지만 음란함은

AV배우 수준이었다.아니 내가 만든것이다.



“주인님 저저~~!아아으으아~저 이제 저이제!~저 가요!”



그소리와 함깨 몸을 부들 부들 떨면서 질경련이 심하게 왔고 나는 그타이밍에 맞추어

자지를 꺼내 세이라의 배 위에다가 사정했다.가면 갈수록 늘어나는 정액은 세이라의 얼굴과

온몸을 적실정도였다.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세이라에게 매달렸다.나는 뒤로 빠져서 바닥에

주저 앉았다.세이라에 뭄에 사정한 정액을 빠는 여자들의 뒷모습을 보니 정액과 처녀의 흔

적이 허벅지와 다리에 더덕 더덕 남아 있었다.거친 숨을 몰아 쉬면서 지쳐가는 몸을 느끼

는 중이었다.



그후 수도없이 많은 육욕의 시간을 보내고나서야 겨우 마지막에 세이라에게 사정하고나서야

나만 남았다.옷을 찾아입고 나서 백합관을 나오니 3일이나 지난후였다.나는 3일동안 오로지

잠자고 먹는거 제외하고는 섹스만 했다.백합관 입구에는 평소에 자주 보는 리무진이 서있

었고 에반제린 아이넨버그가 나를 맞이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는 무슨.”



“어디로 모실런지요?”



“일단은 집보다 다른곳을 가고 싶어요.오늘 좀 볼일이 있습니다.”



“여자분들인가요?”



“아니요.”



“집을 나가시는 것은 아닌지요?”



“집은 안나갑니다.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돌아갑니다.”



“그럼?”



“잠시 좀 생각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다.”



“네.”



“차는 쫒아오지 않아도 됩니다.그리고 혹시 옷준비 한 것 있나요?”



“네.사복을 준비했습니다.”



“갈아 입겠습니다.”



“그럼 차안으로!”



아이넨버그양의 손에 이끌려 난 차안으로 들어갔다.넓은 시트에서 그녀가 준비한 옷을 입고

나서 그녀에게 이야기 했다.



“지금일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사모님,큰마님을 포함해서 다아십니다.”



“그럼 유라누나도?”



“아니요?아직 그분은 강금방에서 나오지 않아서 모릅니다.”



“그럼 부탁합니다.유라누나와 당신 친한거 알고 있습니다.그러니 알려주지 마세요.오늘일...”



“네.백합관 분들과 유라님의 관계를 생각해서라도 않알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 주인님!”



“네.”



“피곤하실탠데 궂이 가실필요가 잇나요?”



“아니요.괜찮습니다.꼭 확인해두고 싶은게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차는 움직였다.내가 부탁한 목적지까지 태워달라고 부탁했고 도착한곳은 중앙역이었다.

중앙역 현관에서 내린 나는 이야기를 했다.



“저녁 8시에 이곳에 절 데리로 와주세요.”



“알겠습니다.”



카나카와 중앙역에 난 들어서서 일단은 사람들이 많이 움직였다.방학도 방학이지만 휴가철

이기때문일것이다.일단 가까운 매점에가서 음료수를 사들고 중앙역 여자 화장실 근처에 서

있었다.얼마나 있었을까 앞에서 나를 향해서 오는 두명의 여성이 있었다.30대 후반의 한사

람과 10대 초반의 소녀였다.나는 그사람들을 향해 걸어갔다.나는 잘아는 사람들이었다.30대

후반의 여성은 원래대로 내 새어머니가 되었을 요시코라는 사람이다.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결혼을 못하고 떠난 상황이다.그리고 그녀의 딸 정확히 말하면 아버지와 요시코씨에

사이에서 태어난 카스미다.아버지가 시골에 오고 고향친구였단 요시코씨와 반 동거 생활을

했었다.그때 태어난 아이가 카스미이다.둘은 결혼은 하지 않고 반동거 상태로 지냈고 나도

카스미를 친동생이상으로 아껴했다.아버지는 요시코씨와 결혼을 미루고 미루다가 카스미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아버지는 정식으로 혼인 신고를 했다.즉 나에게는 새어머니인것이다.



“미안해요.”



“안녕하세요.”



“오빠 오랜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버지의 제산은 꽤많았다.그것을 요시코씨에게 맞기고 나는 이곳으로

온것이었다.차라리 나보다 아버지도 요시코씨에 물러주는게 좋을 것이다 생각햇을 것이다.



“오랜만에 뵙겠습니다.어머니.”



“네.”



우리는 가까운 레스토랑에 들어갔다.식사를 시키고 이야기 꽃이 피어났다.



“이곳 분들 잘해주나요?”



“네.”



“감사의 인사라도 드리고 싶어요.”



“오늘 어떻게 하실것인가요?”



“오늘요?”



“호텔을 제가 잡이드릴까요?”



“아니요.그럴필요는...”



“아니에요.어머니니까 그렇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네.”



두분이 결혼전에는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바로 카스미인데,두사람 사이에서 태어

난 아이를 우리 호적에 올린게 아니라 요시코씨의 호적에 올린것이다.두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인데 왜 요시코씨의 호적에 올렸는지 궁금했다.하지만 아버지가 죽고 내가

미도리카와 집안에 들오오고 나서 이유를 알게된 것은 당연했다.아버지가 요시코씨와 태어

난 아이도 아버지의 아이이기 때문에 만약에 들킬 경우를 위한 방지책일것이다.두사람의

반 동거도 그점에서 이해가 간다.요시코씨는 동경의 T대 졸엄생과 결혼했다.열렬한 연애

결호니었다고 한다.하지만 그 남자가 워낙에 개차반이라서 요시코씨가 고향으로 도망쳤고

그때 만나것이 아버지였다고 했어싿.둘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반 동거에 들어갔고 마을 사람

들도 아버지와 요시코씨가 결혼할이라는 것을 생각했었다.하지만 8년넘게 동거를 해홨고

겨우 결혼신고를 한것이다.호텔을 잡아드리고 나는 호텔 로비에서 그간의 이야기를 했다.

미도리카와 집안에 들어오고나서 격은 일을 말이다.요시코씨는 그이야기를 담담하게 받아

들였다.이미 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 일것이다.



“힘들지요?”



“네.”



“차라리 돌아오면 어때요?”



“가고는 싶습니다.하지만 이곳이 해야할일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몸망가져요.차라리 당신의 어머니를 만나서 이야기 해볼까요?”



"않됩니다.어머니."



"미야자와 군.“



“카스미를 위해서라도 않되요.전 그곳으로 돌아갈것입니다.어머니가 있고 카스미가 있는 곳

으로.저주를 풀기위해서 저주를 풀기위해서 하는 일입니다.“



“힘든 굴래에 빠졌군요.”



“네.”



나는 이야기를 나누다가 8시 15분전이라는 것을 알고 로비를 나왔다.요시코씨도 따라나오

겠다는 것을 막았고 작별을 고했다.요시코씨는 다른 일로 와있는 것이라서 자신의 볼일도

봐야 할것이다.허겁지검 8시에 맞추어 도착하니 에반제린이 직접 차를몰고 나왓다.



“주인님 볼일은 잘보셨는지요?”



“네.”



그리고나는 집으로 출발했다.피곤한 하루였던 날이었다.집에 들어오자 마자 어머니와 아이

씨가 나를 맞이 했다.계단에서는 새로 들어온 아야메씨가 헐레벌떡 뛰어 오다가 뒤로 넘어

졌다.발라당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넘어졌고 치마속 그대로 모든이들 앞에 공개되었다.



“아파.”



아야메씨는 22살로 다른 메이드들과 다르게 외부에서 고용된 사람이다.대학생으로 집이 가

난해 대학에 합격하자마자 입주 메이드로 들어왔다.처음 고용된 사람은 3개월간 본관 앞에

있는 메이드 수련원에 공부를 받는다.이곳의 메이드는 두분류다.진짜 단순한 집안일을 하는

메이드와 나의육체 봉사를 하기 위해 있는 메이드 두분류다.아야메씨는 집안일을 주로 하는

메이드이다.하지만 들어온 첫날부터 사고를 쳐서 아이씨가 1:1맨투맨 교육중이다.



“아야메씨~!”



아이씨는 상당히 격앙된 목소리로 아야메씨를 혼냈다.어머니에게 옷을 넘기고 나서 나는 내

방으로 들어갔다.방안에는 여름용으로바꾼 이불이 새로 깔려있엇고 아야메씨와 같이 들어온

토우야씨가 이불 정리를 하고 있었다.나는 먼저 목욕탕으로 들어가 목욕을 하려는데 목욕탕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누군가와 부딛쳤다.



“주인님 지금 유리님이!”



이미 토우야씨의 뒤늦은 외침이었다.가냘픈 갈색머리의 소녀가 나와 신체 접촉을 했고 그에

반동에 넘어졌다.알몸으로 욕실 바닥에 누워 있는 유리의 모습을 보고 그만 발기를 해버렸

다.



“아아~악~!”



유리는 날 보자마자 주변에 있는 집기를 던지기 시작했다.나는 얼른 목욕탕 문을 닫아 버렸

다.방안에 들어온 아야메씨와 토우야씨가 내 알몸을 보고 꺅하고 비명 질렀다.여자에게 이

나는 침대 속으로 뛰어들아가 누웠다.그리고 옆에 턴 테이블에 있는 새로한 빨래감을 잡아

끌어당겼다.아야메씨와 토오야씨는 얼굴을 돌리고 있었닫.나는 팬티와 가운을 입고 토오야

에게물어싿.



“이게 어찌 된것입니까?”



“유리님의 침실의 타일이 부서저서 그거 보수 공사사를 할때까지는 주인님 없을때 스기로

한것인데 오늘 주인님이 들어오시는줄 몰랐다가...“



“그럼 내가 목욕탕에 들어가기전에 말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죄송합니다.”



유리는 가운을 입고 내방으로 나가면서 한마디 했다.



“변태!”



나는 유리와의 첫인상을 참으로 좋지않은일로 구기게 되었다.



다음 이시간에



역자후기



병원에 입원햇던 1주일정도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그동안 번역에 약간 문제가 생겨서 그동안 좀 늦었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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