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놈의 세상 - 5부 > 근친야설

망할놈의 세상 5부





허전하다.

마음으로는 안되를 외쳐 댓지만 몸은 너무도 갈망하고 원햇던 순간인데 이제 이 귀엽고 앙증맞은 내 딸이 브라와 팬티만 입은채 거의 알몸으로 내 배위에 업드려 있다.

미정이의 유방에서 전달되는 뭉클한 느낌은 죽은 아내나 보연이와는 또다른 픗픗한 향 내음까지 나는것 같으며 우유 빛 살결에 솜털처럼 보드라운 미정이의 감촉은 나를 황홀 그 자체로 이끌어 가지만 그렇다고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고 그냥 딸 미정이의 행동만 지켜 볼 수 박에 없는 일이 아닌가.

난 그냥 누운채로 미정이의 응석? 을 받을수 밖에는 다른 도리가 없이 하늘을 향해 뻗쳐있는 내 좆이 미정이의 팬티 사이로 접ㅊㄱ 되어잇는 약간 까칠한 보지입구에 놓여 잇으며 스스로 구멍을 찾아 들어 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이 순간 이것은 완전한 고문이다,

미정이가 아빠에게 하는 가혹한 고문 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스치자 그렇게도 강렬하게 뻗치던 내 좆이 한 순간에 사그라 들며 내 본연의 이성으로 돌아오며 지금 내 배위에 업드려 잇는 여자가 여자가 아닌 딸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제 아빠로서의 내 위치를 찾아 가려고 한다.



"미정아~! 아빠 힘들어 그만 내려올래?"



"아이~! 싫어 나 조금만 더 이렇게 아빠랑 있고 싶어"



"그리고 아빠 이제부터 다른 여자 생각 하지 마세요! 싫어요 미정이는 엄마 만큼은 다 못해도 이제 부터는 미정이가 아빠 아내 놄과 딸 노릇 두가지를 다 할 꺼 란 말이에요 흑흑흑흑흑....!"



무슨 의미의 말인지 정확히 이해 할수는 없지만 딸의 이 갸릇한 말을 듣자 나는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그래 미정아 그동안 아빠가 잘못햇다, 이제 미정이랑 행복하게 살아가마, 그리고 네가 지금은 이해 못할 일들이 있겟지만 아빠를 조금은 이해 해주엇으면 한다."



"알아요 아빠 아빠의 모두를 알수는 없지만 제가 최선을 다 해서 아빠를 이해 할수 잇도록 노력 할게요 흑흑흑!!!"



"고맙다! 미정아 니가 그렇게 해 준다면 아빠는 아무 걱정 안하마"



"아빠! 그리고 앞으로는 내가 하는대로 아빠는 저를 따라 주시고 절대 다른 생각은 하지마세요 죄송해요 아빠"

하면서 앵두같은 작은 입술을 내 입에 포개고는 가만히 내 얼굴을 보고있다.

여자의 입술이 아니라 딸 아이의 입술이라고 생각하자 정말 포근하고 달콤 하면서도 나를 편안하게 해 주는것 같다.



그러더니 이제 내 옆으로 누워 내 팔을 끌어다 팔 벼개를 하더니 얼굴을 내 가슴에 묻으며 슬그머니 눈을 감는다.

나도 그런 미정이의 순진한 얼굴을 보며 힘껏 한번 안아준 다음 그대로 잠을 청햇다.



얼마를 그렇게 잣는지는 모르지만 잠이깨어 보니 이게 왠 일인가.

내 손이 미정이의 그곳에 가 있으며 손가락 하나가 딸의 그곳 보지에 한마디가 들어가 있으며 내 입은 미정이의 유방에 밀착되어 있는 것이다.

얼른 손을 빼자니 미정이가 깰 것 같고 한참을 그대로 잇다가 미정이의 얼굴을 바라보니 딸의 눈까플이 떨리며 얼굴은 빨갛게 되어 이미 잠이 깨어 있는것 같다,

그래서 더욱 손을 빼기가 그렇다 만약 내가 손을 때면 딸이 무안해 할것 같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하체는 또 왜 벌떡 거리며 팬티를 뚫고 나오려는지 참 암담하다.

그렇게 한참을 있으려니 미정이가 살며시 눈을 떠서 나를 바라본다,

우리는 눈이 마주쳐 서로를 보다가 내가 슬며시 손을 빼며 미정이의 엉덩이를 힘껏 나를 향해 당기며 안아 주자 미정이가 운다, 내 딸의 눈에서 몆 방울의 눈물을 떨어 진다.



"아빠~! 미안해요 내가 아빠손을 그렇게 햇어요 아빠가 나를 원하는것 ㄱ5ㅏㅌ아 마음대로 하시라고 그랫어요"



"이제 전 딸 미정이마 아니고 엄마도 대신 할거라고 햇잖아요 그러니 나를 아빠 마음대로 하세요 이제부터는"



하면서 가녀리기만 한 한손을 내 팬티 안으로 들어 오더니 성이 나있는 내 좆을 보듬아 쥔다.

그러면서 얼굴을 내 가슴에 묻으며 얼굴을 부비며 약간의 진저리를 친다.

아무리 미정이 그런 생각을 한다해도 아빠인 내가 같이 동조 하여 근친상간을 저질른 다는것은 내 양심이 허락지 않는다.



"미정아 고맙다 네가 그토록 아빠를 생각 해줘서 하지만 우리는 그래서는 안되는거야 너와난 아뻐지와 딸인 근친이기 때문에 그럴수는 없단다,"



"아빠 전 그런거 생각 안해요 저는 아빠와 영원히 행복하게 살수 있기만 바랄뿐이고 엄마가 지켜주지 못한 아빠를 내가 지켜 드리겟다는 각오를 이미 지난번 보연이란 여자가 아빠랑 같이 있는 것을 본후 결심 햇어요 아무리 아빠가 저를 설득 한다 해도 전 이미 결심 한 것을 반복할 생각은 전혀 안해요 아빠"



하면서 내 좆을 움켜쥔 손에 더욱 힘을 주어 쥐면서 내 입에 뽀뽀가 아닌 키스를 해온다.

딸과 아빠의 뽀뽀라면 간단한 스킨 쉽 이겟지만 지금은 아니다.

내 입과 포갠 딸의 입에서 혀를 내 입안에 부드럽게 넣어온다.

그러더니 달콤한 혀로 내 혀를 찾아 빨아 당기더니 이제는 내 혀를 미정이의 입안으로 끌어당겨 너무도 강하게 빨아주며 당겨준다.

아무래도 내 말로 딸의 생각을 바뀌게 하기에는 지금은 안될것 같다.

기왕 딸의 생각이 저정도로 굳혀 잇다면 무조건 안된다는 것 보다는 오늘처럼 이정도의 선 까지만 하자 내가 이성을 잃지만 않고 오늘 이선 까지만 하면서 지내다가 미정이가 좀더 커서 좋은 남자 만나면 그때 자연스럽게 미정이의 행복을 빌어주자 그래 그렇게 하는게 좋을것 같다.

이런 결심을 굳힌 나는 지금 부터는 편하게 생각하고 받아 드리자.



"그래 미정아 고맙다 우리 이렇게 행복하게 살자"

하면서 앙증맞은 딸의 히프를 꼭 쥐어주며 가슴으로 끌어 안아 주자 이젠 미정이도 내가 허락 한줄 아는지 내 손을 끌어다 잠이 깨엇을 때 처럼 자기 보지 위에다가 얺혀 놓는다.

아직은 많지 않은 털이지만 부드러운 체모가 내 손끝을 간지럽힌다. 그러면서 양 둔덕의 살의 감촉이 손끝을 향해 내 머리로 전달되며 손가락을 유혹한다.

나 스스로를 자위하며 그래 직접적인 성 관계없이 그냥 스킨쉽 정도 까지만 하자 하면서 가운데 손가락 을 슬며시 갈라진 틈새로 진입을 시켜 보려 하는데 아직은 처음이라 그런지 내 손가락을 거부한다.

약간 더 밑으로 내려 슬쩍 벌리며 진입을 시도하자 미끈한 감촉이 전해진다,

내 딸 미정이도 벌써 이렇게 컷나 남자를 느끼고 애액을 흘리다니 제법 많은 애액이 나와서는 밑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보니 미정이는 나를 아니 남자를 받아드릴 준비가 끝낫나보다.

손가락에 힘을 가하자 미끈하며 빡빡한 내부로 들어간다,

그렇게 한마디를 넣고는 부드럽게 회전과 상하로 저어주자, 미정이 몸이 움찔 움찔 하며 신음을 한다.



"아아~!아빠 너무좋아요 아빠의 모든것이 아하학~!아빠 나 이상해요 몸이 너무너무 간질 거려 어찌할줄 모르겟어요 아학 아빠 "



그러면서 그래 여기 까지다 더는 안된다,

마음을 굳게 먹고 미정이를 보니 너무 행복한 표정이다.

잠깐 손을 멈추자 이제 열기가 식엇는지 딸아이가 일어나 앉는다. 그러더니 내 팬티를 잡아서는 훌렁 벗끼고는 바로 입으로 가져간다.



"으흑 !미정아 너 뭐하는 짓이야 그건 아냐 미정아 으흑윽!"

그냥 딸의 입에 넣고 혀로 핥아만 주는데도 금새 폭발 할 것 만 같다.



"으흑! 미...미정아! 그...그만해 으흑흑!"



아냐 아니란 말야 미정아 하면서도 보드랍고 딸콤한 입안은 보연과는 또 다르다 저 조그만 입안으로 내 이 우람한 좆이 거의 다 들어갓다 나왓다를 한다.



"안되 미정아 그건아니.....야 음음!헉 헉!! 아닌데 이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