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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마수가 사는 집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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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06 조회 8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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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시작되고 이주일이 지낫다.그동안 절제된 생활을 해왔다.섹스는 하지 않고 운동을

했다.어머니도 그런 나의 모습에 만족해 하시는 것 같았다.너무 젊은 나이에 섹스를 알게되

면 이득이 될것이 없었기 때문이다.가끔가다가 아이씨가 손과 입으로 봉사를 해주는게 다였

다.문득 궁금한게 아이씨만 내 영향을 받지 않는지 궁금했다.할머니에게 물어도 대답은 없

었다.그렇게 보내는 어느날 하루 그날도 운동을 위해서 집근처의 헬스클럽에 갔다.낮시간대

라서 그런지 운동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맍지 않았다.대부분 4,50대 아주머니들이나 물장사

나가는 여성들 조금이었다.헬스클럽 강사인 사키하라 메구미씨가 그녀들의 운동을 도와주고

있었다.가급적이면 난 그녀들과 신체 접촉을 피하려고 했다.이곳에서는 내가 미야자와 유진

이라는 이름으로 회원가입되어있다.학교와 집에서는 미도리카와라는 성을 성을 씨지 않으려

한다.전에 반친구들이랑 같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간적 있었다.그때 집에서 준 카드를 결제

내밀자 직원의 표정들은 싹 바뀌었다.그리고 사장이하 주방에서 일하는 직원들까지 전부다

나와.



“미도리카와 유진님 서비스 만족하셨습니가?”



하고 말을 했다.카드를 내민 것 때문에 사람들의 시선이 완전히 180도달라진것이다.난 그이

후 그 카드를 반납하고 예전 성을 쓰고 있다.그 카드는 어디도 다되는 것이었다.교통카드,

비행기,렌터카,호텔,각종 놀이공원 시설,관광지 등등 그 카드를 네면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

지는 것 같았다.



운동을 마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오후 3시였다.난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강사인 메구미씨

가 나를 불렀다.그녀의 손에는 무선전화기가 들려 있었다.



“미야자와씨!”



“네.”



“전화입니다.집이라는데요?”



“네.”



난 무선 메구미씨에게 전화를 받아들고 통화했다.어머니였다.



“유진.”



“어머니.”



“다름이 아니라 유진 오늘부터 일주일정도 급한일로 뉴욕에 출장을 간단다.할머니도 건강체

크를 위해서 아마베노의 시설에 계시니까 오늘 늦게 들어오지 말아요.유리 혼자뿐이니까

요.“



“알겠습니다.”



“그럼 만약을 위해서 당신 서랍에 지난번에 반납한 카드 너놨어요.무슨일 있을때 사용하세

요.“



“내,”



나는 전화기를 메구미씨에게 주고 헬스클럽을 나왔다.그럼 유리와 나 말고 오늘 외부에서

하는 메이드들 제외하고는 집안에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아마도 아이씨가 집에 있어줄것이

고,그렇다면 세사람 뿐이라는 것이다.집에 가급적이면 빨리 돌아가기 위해서 난 버스에 올

라탔다.걸어서 20분 거리지만 버스로는 네정거장이다.입구에서 본체로 들어가는데 10분이

더 걸리기 때문에 그러느니 버스가 낳았다.아직 퇴근시간도 아닌데 사람들이 버스안에 많았

다.틈바구니에 끼어가면 쓸데없는 접촉에 시달릴게 뻔하기 때문에 다음차를 탈까 했지만 10

분에 한대오는 차라서 그냥 올라탔다.버스에 올라타니 아는 얼굴들이 있었다.출퇴근자중에

아이하라 유키에씨가 출근을 하고 있었다.아이하라 유키에씨는 22살로 출퇴근 메이드이다.

약간통통하고 귀여운 모습이다.키는 160이 안되지만 탐스러운 가슴과 엉덩이를 가지고잇다.

집에서는 3년째 일하고 있다고 한다.그녀는 저녁에 내 식사시중과 잠자리 시중을 하는 사람

중 한사람이다.여름 휴가를 마치고 오늘 오랜만에 출근하는 날이다.



“주..”



나는 주인님이라 부르려고 했던 아이하라씨에게 내 입술에 검지손가락을 데고는 쉿 했다.집

밖에서 주인님이라고 해도 일단은 누나와 동생같아 보일뿐이다.그리고 박에서 쓸때없이 알

려지고 싶지는 않은 심정이다.



“여기앉아.”



그렇게 이야기 하는 아이하라에게 가벼운 목래를 하고 난 앉았다.그녀도 나의 신체 비밀을

알기에 앉게 했다.집이 가까워 지고 집 앞정거장에서 사람이 많이 내렸다.내릴 준비를 하고

부져를 눌렀다.잠시뒤 집에 도착했을때 우리 둘은 간격을 두고 내렸다.날씨는 덥고 샤워를

했는데도 시원하지 않았다.그녀는 별관 메이드홀로 갔고 나는 본체로 들어갔다.본체에는 메

이드 5명이 나를 맞이했다.나는 그녀들에게 가방을 주고 중앙홀 계단에서 나를 보던 유리가

서있었다.그리고 그옆에는 유리카와 에리카가 서있었다.내 시중에서 벗어나서 그이후 둘은

최근에 유리의 시중담당이 되었다.둘은 방긋 웃으면서 나를 보고 웃었다.하지만 유리는 무

표정이었다.아이씨가 중앙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 내옆에 서서 이야기를 햇다.



“죄송합니다.오늘 운동 일찍 마치고 오라고 전화드려서.”



“아이씨가 전화한것고 아닌데 뭥요.그럼 오늘 저녁은 그냥 가볍게 센드위치 만들어주세요.”



“네.”



‘오늘은 좀 피곤합니다.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전해주세요.“



“네.”



“목욕부터 하겠습니다.아이씨 부탁합니다.”



“네.”



목욕을 하고나서 아이씨가 씻겨주면서 이야기를 했다.



“좀 불편하시지요?”



“뭘요?”



“유리카와 세기카요?”



“네?아~아닙니다.”



“그아이들에게 주의는 주어두었습니다.”



“네.”



“얼마전부터 유리님에 신체에 이변이 생기셨습니다.”



“생리가 시작되었군요.”



“네.”





“축하할일이지만 일전에 일이 있어서 다가가기조차 못합니다.”



“제가 오해를 풀자리를 만들어 드릴런지요?”



“아닙니다.제가 해결하겠습니다.”



“네.”



아이씨가 등을 닦아줄때 나는 그간 물어보고 싶은 것을 물어봤다.



“전에부터 궁금한게 있습니다?”



“뭔가요?”



“왜 아이씨만 제가 격는 이변에 안걸리는줄 모르겠습니다.”



“그것은저도 잘모르겠습니다.”



약간 목소리가 흐려지는 것 같았다.



“아이씨가 제게 가끔가다가 손과 입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해주시기는 했었습니다.그런데 아

이씨 당신에게 느끼는 것은 애틋함같은 감정입니다.이유를 알고 싶을정도입니다.왜인가요?“



“그것은 저도 모릅니다.”



“어떤 누구에게도 갖지 못한 감정입니다.”



“유진님.”



그런 감정은 솔직히 아이씨만이아니었다.누나인 유라도 비슷한 감정이었다.이유는 전혀 알

수없었다.나중에 할머님깨 여쭈어봐야겠다 생각했다.



목욕을 마치고 목욕가운을 두루고 나는 침대를 향해갔다.평소대로라면 나를 상대하는 아이

들이 서있지만 오늘은 아무도 들이지 말라고 했기에 아무도 없었다.TV를 보다가 인터넷을

하고 잠이 들었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침 시중을 드는 히토미가 방정리를 하고 있었다.아직 7시30분정도된시

간이었다.히토미씨는 나보다 나이가 4살이나 많은 사람으로 나이에비해 어려보이는 외모를

지녔다.히토미씨의 메이드복은 어린 몸에비해 섹시해보였다.좌우로 갈라진 치맛자락에 들어

난 가터벨트와 엉덩이가 외소한 그녀라고 믿을수 없을만큼 섹시했다.아직 나와는 어떤 신체

적인 관계가 없다.



“주인님 일어나셨는지요?”



하고 날보고 인사를 했다,침대 주변을 청소하던 히토미씨는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히토미

씨의 엉덩이를 보니 만지고 싶다는욕망이 강했다.나는 히토미의 등뒤에 몰래 다가갔다.히토

미는 그것도 모르고 화분 정리에 정신이 없었다.몸을 굽히면 굽힐수록 그녀의 엉덩이가 드

러났다.



“꿀꺽!”



내가 다가가는 것을 알지도못한체 히토미씨는 일을 했고 나는 어제밤에 입고잔 가운을슬며

시 벗었다.팔에 끼고나서 그녀의 뒤에 다가가 히토미의 등뒤에서 껴안았다.놀란 히토미씨의

얼굴이 내 얼굴과 맞대자 난 키스를 했다.히토미씨는 처음에 놀랐지만 능숙하게 대쳐했다.

발기한 자지를 그녀의 메이드복에 문지르면서 타액이 조금씩 그녀의 메이드복에 젖게 했다.

나는 그녀를 서랍장으로 데려가 엉덩이를 걸쳐안게 했다.그리고 서랍장안에 있는 가위를 꺼

내서 그녀의 팬티의 중요부분을 짤라냈다.



“어머나 주인님은 나쁜 사람!”



하고 미소를 지었다.나는 그대로 땅바닥에 앉아서 얼굴을 그녀의 둔부에 파묻고는 둔부의

계곡의 포인트에 양쪽 검지 손가락으로 벌리게 했다.그러자 흘러넘치는 꿀물은 서랍형 옷장

을 타고 땅바닥으로 떨어졌고 나는 얼굴을 파묻고 혀로 계곡의 살을 햩았다.히토미씨는 다

리를 최대한으로 벌리고서 나의 애무를 맞아주었다.



“주인니~~~~A!!"



"히토미씨 음란해.“



“주인님이 주인님이~~아아!”



나는 애무에 열중했다.방안은 히토미의 질펀한 신음소리에 울려퍼졌다.나는 너무 애무에 신

경을 쓰고 있었다.그때 내 머리를 강타하는 강력한 둔탁한 뭔가가 공중에 보였다.그리고 그

그대로 잊어버렸다.



정신을 차리니 대낮이었다.머리가 심하게 아퍼서 머리를 만지니 붕대가 감겨져 있었다.아이

씨는 내옆에서 간병을 하고 있었고,난 아이씨를 불렀다.



“아이씨 나 어떻게 된거에요?”



“주인님 죄송합니다.”



“어떻게 된거에요?”



“다름이아니라 어제밤에 주인님이 시키지도 않은일을 했었습니다.유리님에게 유진님이 사과

를 하고 싶어도 못하시니 그만 그일에대해서 용서해달라고요.제가 설득을 해서 밤이 늦었으

니 아침에 사과를 받으로 가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그래서 제 의견에 수용하신 유리님이

아침에 주인님 방문을 열었을때 히토미씨와 그렇고 그런일을 하는 것을 보고 화가나신 아가

씨깨서 방 입구에 새워놓은 철제 쟁반을 유진님에게 던진것입니다.그거를 뒤통수를 맞고

쓰러진것입니다.“



“...”



“마님에게 보고드렸습니다.마님은 주인님에게 유리님의 처후를 결정하라고 말씀하셨습니

다.”



“처우는 간단합니다.유리를 이곳으로 데려와 주세요.”



“네.”



아이씨는 침대옆에 있는 인터폰 수화기를 들고 유리에대해서 이야기를 했다.그리고 1분도

않되어서 유리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저~!”



겁을 잔뜩 먹은 유리가 내앞으로 다가왔다.나는 약간 화가난 표정으로 유리를 침대에서 맞

이했다.유리는 자색 기모노를 입고 머리를 양갈래로 땋은머리였다.나는 유리가 옆에

오자 유리의 나는 손바닥으로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야기를 했다.



“유리야 미안해.오빠가 잘못했어.”



“....”



가만히 고개를 숙이고 있던 유리가 놀라는 표정이었다.난 유리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이야

기를계속했다;



“지난번일 미안하다.그리고 오늘일 유리가 잘못한거지만 오빠가 그냥 지난번에 유리 있는줄

모르고 목욕탕 들어간거에대한 벌이라 생각할깨.알았지.“



“응.”



난 환한 미소로 유리의 화해에 성공했다.유리도 점심식사를 못한것을알고 아이씨와 나 그리

고 유리와 같이 내방 테라스에서 가벼운 식사를 하면서 한가로운 낮을 보냈다.



다음이시간에.



역자후기



좀 이번에는 길었습니다.손도 손이지만 절 일하라고 다그치는 회사 때문에 태국과 말레시아

출장이 있었습니다.밤인데도 많이 덥네요.내일 모래쯤에는 누크를 올리겠습니다.건강조심하

시고요,사람조심 차조심,하십시요.그럼 전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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