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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가족들의 스와핑 - 또 ...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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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3 조회 3,43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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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을 틈타 기철은 최대한대로 발소리를 죽여가며 거실을 가로 질러 가고 있었다.

평소에는 자신의 방에서 안방까지의 거리가 가깝다고 생각을 했지만 유난히 오늘따라

그 길이가 길다고 느껴지고 있었고 길게 한숨을 내쉬고는 발걸음을 옮기며 기철은 이마에

맺힌 땀방울을 닦아내고 있었다.



오른손에 한 것 힘이 들어간 상태로 안방의 문고리를 잡는 기철은 누가 들을 새라 조심스럽게 문고리를 돌리고 있었고 어두운 공간이 나타나고 있었다.

어렴풋이 침대 위에 사람의 형체를 확인하는 기철은 조심스럽게 방안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 엄..마....엄마...."

작은 목소리로 기철은 조심스럽게 침대에 누워 자는 여인을 부르고 있었고 아무런 미동도

없이 단지 쌔근거리는 소리만 방안에서 들릴 뿐 기철은 침을 삼키면서 침대로 다가서고 있었다.



몸을 움츠리듯 걸음걸이를 움직이는 기철은 다시 자고 있는 여인의 머리맡에 다가서서는 작은 목소리로 불러 보고 다시 얼굴 가까이 손을 흔들어 여인이 아주 깊이 잠이 든 것을 확인하자 조심스럽게 침대위로 올라가서는 여인의 옆에 눕듯이 몸을 웅크리며 여인의 슬립가운을 걷어 올리고 있었다.



어둠 속 이지만 여인의 하얀색팬티가 유난히 밝게 빛나고 있었고 기철은 조심스럽게 연신 자고 있는 여인의 얼굴을 쳐다보며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있었다.



조금은 건조한 피부의 느낌이 기철의 손에 전달이 되면서 손은 점점 밑으로 내려 가서는 여인의 보지털을 비비더니 손가락을 좌우로 벌리면서 기철의 중지손가락은 여인의 보지구멍으로 쑤시고 들어서고 있었다.



무방비 상태인지라 여인의 보지는 건조한 상태로 기철의 손가락을 받아 들이고 있었고 자는 와중이지만 천천히 보지가 젖고 있었다.



충분히 여인의 보지가 젖었다고 생각을 하는지 팬티 속의 손이 천천히 들리면서 여인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 내리고서는 기철은 발을 이용해서 여인의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서는 완전히 벗겨내고 있었다.



두툼한 여인의 허벅지한쪽을 들어서는 자신의 다리위로 올려 놓고는 기철은 몸을 옆으로 틀어 자신의 자지를 잡고서 그대로 여인의 보지 속으로 아주 천천히 밀어 넣고 있었다.

잠결의 여인이 조금이라도 뒤척일라 싶으며 숨을 죽이며 미동도 하지 않은 체 기철은 굳어지고 다시 천천히 밀어 넣고 있었다.



아주 천천히 조금씩 몸을 밀었다 뺏다를 수 차례 기철의 자지에 천천히 열기가 퍼지고 있었다.



아무리 누가 엎어가도 모를 정도로 잠이 든 영옥은 아랫도리가 묵직해져 오며 가위에 눌린 듯 몸을 가눌 수 없자 눈을 뜨며 기철을 바라보고 있었다.



“ 너…너 …내가 잘 때는 건들지 말랬지…..”

영옥이 몸을 틀며 자신의 몸 속에 박혀 있는 기철을 뺄려고 하자 기철은 영옥의 다리를 붙잡고 있었다.



“ 이게 무슨 짓이야…….”

영옥이 소리를 지르던 말던 기철은 전혀 신경을 쓰는 것 같지가 않았고 영옥이 몸을 움직이며 움직일수록 기철은 더 강하게 자지를 영옥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 있었다.



한참을 실랑이 하듯 두 사람은 침대에서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고 있었고 마침내 기철이 몸을 일으키며 영옥에게서 떨어져 나가고 있었다.

“ 알았어…..안 할 께…..하지 말까?….”

엉거주춤 몸을 일으키며 기철은 영옥의 의중을 묻고 있었다.



말없이 영욱은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었고 침대로 내려 오던 기철은 영옥의 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으며 앉더니 양손으로 영옥의 허벅지를 잡으며 몸을 숙여 밑에서 위로 영옥의 보지를 햟 고 있었다.



눈을 감은 체 영옥의 엉덩이가 들리고 있었고 허리를 숙인 체 있던 기철이 아예 침대에 배를 깔고 누운 체로 한 손을 위로 올려 영옥의 젖가슴을 잡으며 영옥의 보지를 연신 햟고 있었다.



기철의 입가에는 자신의 체액과 영옥의 체액이 섞여 번들거리고 있었고 한 손으로 쓰윽 닦으며 몸을 일으키고서는 그대로 보지 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고 있었다.

“ 엄마…엄마..좋지…..”

“ 헉…헉…으…몰라…임마……”

“ 으….으… 헉….”

살과 살이 맞닥뜨리면서 방안에서는 탁탁 거리는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분주하게 아침을 준비하는 영옥의 뒷모습을 언제 나와서 식탁에 앉아 는 지 기철이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다.

“ 어…왠 일 이래?…깨우지도 않았는데…..”

“ 헤 헤 헤….”

기철이 계면쩍게 웃고 있었다.



기철 앞에 밥공기를 내려 놓으며 의자에 앉는 영옥이 기철에게 한마디를 하고 있었다.

“ 너 진짜 경고야 ……엄마 잘 때…건들지마…알았어…..”

“ 알았어…”

기철은 퉁명스럽게 대답을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말없이 수저가 분주하게 오고 가고 있었다.

“ 근 데 엄마…….”

“ 응….왜?”

“ 근데…나 궁금한 게 있는데….”

“ 뭐가……”

“ 우리 어떻게….하게 된 거야….”

“ 뭐가…..밥이나… 먹어….”



기철에 물음에 영옥은 멈짓하다가 다시 분주히 숟가락을 움직이고 있었다.

“ 밥이나 먹어….”

“…….”

상을 물리는 기철은 영욱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왜 자신이 그것도 자기를 낳아준 엄마와 근친상간을 하게 되었는지를 생각해보지만 어떤 뚜렷한 이유를 찾을 수가 없었다.



“ 엄마 가르쳐 줘라 응…..”

“ 뭘 말이야….너 오늘 학교 안가?”

“ 나….방학이잖아…..”

“ 으응 그래 그럼 들어가서 니 공부나 하던지….”

거실에 앉아 텔레비전을 우뚝커니 바라보는 영옥은 기철에게 무표정한 표정을 지며 대꾸를 하고 있었다.



“ 진짜 안 가르쳐 줄 꺼야?…….”

영옥을 바라보며 다리 사이에 앉는 기철은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있었다.

“ 애가… 벌건 낮에 뭐 하는 거야….”

영옥은 자신의 치마 속으로 들어오는 기철의 손을 잡지만 이내 손을 풀고 있었다.

영옥의 허벅지를 지나 깊숙이 들어가는 기철에 손은 이내 영옥의 보지에 다다르고 있었다.

“ 어 우리 엄마 노팬티네….”

“…….”

“ 어디 우리 엄마 것 좀 보자…”

“…….”

기철이 아예 영옥의 치마를 들추자 영옥은 그런 기철에게 눈을 흘기며 쳐다보지만 이렇다 할 거부를 하지 않고 있었다.



치마를 들추며 기철은 영옥의 발목을 잡아 들어 쇼파로 들어 올리자 영옥의 보지는 더 적나라 하게 들어나고 있었다.

양손으로 사타구니를 잡아 벌리자 영옥의 소음순이 벌어지며 물기를 촉촉히 문 깊은 구멍이 들어나고 있었다.

“ 햐……..”

기철의 감탄이 쏟아지고 있었고 영옥은 그런 기철에게 눈만 쏘아 보고 있었다.



“ 그게 그렇게 궁금해?”

“ 응…..”

기철이 고개를 끄떡이며 대답을 하고 있었다.

“ 응…….그러니까…..”

영옥이 생각을 하는 지 천정을 응시하고 있었다.



“ 그러니까 그게..,,,,3년전이냐?”

“…….”

“ 니 고3때….”

“ 나 고3때?”

“ 왜 니들 몰려다니며 한창 사고 치고 다녔잖아….”

“ 치 또 그 이야기….”

“ 치가 아니야 임마 …..그것 때문에…”

기철은 영옥의 말에 생각을 하는지 눈만 껌벅 이고 있었다.



“ 그러니까 그때 니들 사고 치고……”

“ ……..”

“ 경찰서에서 나오는데……공교롭게도…..어쩜 몰려다녀도,,,유유상종이라고….”

“ 아잉….알아 듣게 좀 말해 봐 엄마…”

기철은 영옥의 말에는 건성으로 대답을 하며 연신 영옥의 사타구니만 양 엄지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었고 그 누르는 힘으로 영옥의 소음순이 좌우로 벌려지고 있었다.



“ 네놈들 세 명이 나란히 앉아 있는데 얼마나 어의가 없던지”

“…….”

“ 누구 엄마더라?,,,,,”

“ ….누구?”

기철이 영옥을 올려다보고 있었다.



“ 왜 있잖아 니 친구? 술집 한다는?”

“ 아아 준섭이? 개는 왜?”

“ 그래…..그래 맞다…”

영옥은 생각이 나는지 손뼉을 치고 있었다.



“ 준섭이하고 이거하고 무슨 상관인데?…..”

기철은 영옥이 준섭의 이야기가 나오자 손뼉을 치며 반색을 하자 자신과 영옥의 성관계가 무슨 상관이냐며 묻고 있었다.



“ 또 누구더라….근데 준섭이란 친구는 자주 만나?”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영옥은 기철을 내려다보며 묻고 있었고 기철은 가볍게 고개만 끄떡이고 있었다.



“ 그렇구나…..”

“ 또 뭐가 그래….”

영옥의 사타구니를 엄지손가락으로 지압을 하듯이 누르던 기철은 아예 손가락 하나를 영옥의 보지 속으로 밀어 넣은 상태로 짜증을 내듯이 묻고 있었다.



“ 참…나도…..”

기철은 영옥의 알 듯 모를 듯 하는 소리에 점점 짜증만 나고 있었다.

“ 알게 좀 이야기해봐 엄마야?…하나도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영옥의 보지를 희롱하던 기철은 일어나더니 자신의 바지를 쑥 내리고 있었고 얼마나 바지 속에서 갑갑하게 있었던지 발기된 자지가 심하게 요동을 치고 있었다.



“ 아마 그 집도 우리랑 같을 거야?….”

영옥은 생각에 잠기는지 얼굴을 들어 천정을 바라보고 있었다.



경찰서라는 전화를 받는 영옥의 얼굴은 창백하게 변하고 있었다.

“ 무슨 일이지……”

숨이 막히는 영옥은 경찰서에 도착할 때까지도 아무런 생각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기철이 무사하기만을 바라고 있었다.

형사계란 푯말이 써져 있는 방 앞에 썬 영옥은 가슴을 치며 숨을 고르며 크게 심호흡을 하며 떨리는 손으로 문을 밀고 있었다.



나란히 벽에 기대어 앉아 있는 기철은 말없이 고개만을 숙이고 있었고 멀쩡한 모습을 보자 영옥은 크게 안도를 하고 있었고 조심스럽게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아마도 기철과 함께 잇는 아이들의 부모인지 낯선 여자 두 명이 무언가 형사들하고 이야기 하고 잇는 모습도 보이고 한쪽 켠에서는 기철의 담임선생님이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있었다.



경찰들 앞으로 가기보다는 담임선생 앞으로 간 영옥은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고 있었고 영옥은 기철이 왜 다른 아이들과 함께 경찰서에 왔는지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담임의 이야기를 듣는 영옥은 귀밑까지 얼굴이 붉게 물들고 있었다.



“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남자애들이잖아요 기철어머니”

“ 하지만……너무…….”

“ 바로 훈방으로 풀어준다고 했으니까 걱정하지 마시고요 돌아가세요”

“ 그럼 기철은요?”

“ 다른 애들과 함께 일단 학교로 데리고 가야겠죠?”

“ ……..”

“ 아마도 정학 정도의 징계가 따라 갈 것 같네요…. 제가 먼저 알았더라면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었겠지만……여기 전화를 교장선생님이 전화를 받아서요 학교에 소문이….”

“………….”

영옥은 그저 기철의 담임선생에게 허리를 숙이고 있었고 말없이 앉아 있는 기철은 그런 영옥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영옥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기철 역시 그때의 생각이 나고 있었다.

“ 맞아 그때 집에 와서 엄마한테 죽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 근데 그 일 하고 우리하고 무슨……”

기철은 다시 영옥에게 왜 모자간의 상간이 이루어 졌는지를 묻고 있었고 영옥도 그때 일을 다시 생각을 하고 있었다.



기철과 그 친구들이 담임선생의 인솔하에 학교로 돌아가고 경찰서에 남은 세 사람은 그저 말없이 서로의 얼굴만을 바라보고 있을 뿐 이였다.

한참을 머쓱하게 얼굴만을 바라보는 세 여인은 누가 먼저라고 할 것 도 없이 경찰서를 걸어나가고 있었고 조그만 카페 앞에 다다른 세 사람은 카페 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자리를 차지 하고 앉아 있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난감하기만 했는지 여자들은 머묻 거리기만 했었고 그런 분위기를 깬 것은 기철의 친구 준섭의 모친 정혜였었다.

“ 우리 이럴 것이 아니라 통성명이나 하죠? 저 준섭 엄마예요…”

차분하게 가라앉은 정혜의 말에 서로의 통성명을 하는 두 사람은 길게 한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 에구…..휴 우…..아무리 사내놈들이라고는 하나…….벌써부터,,,,”

“ 그러게 말 이예요?……단순한 호기심이겠죠?”

정혜의 말에 영옥이 대꾸를 하듯이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 호기심이 아니 였 나 봐요?”

“ 그럼…..”

“ 그런 게 몇 번 있었나 봐요….”

“ 어머머 어쩜…”

“ 그렇다고 애들을 받는 사람들은 또 뭐고요….”

“ 사실 돈이면 다…..뭐 혼자이다 보니까 애한테 용돈을 너무…..”

“ 그럼 준섭 엄마도 혼자세요?”

정혜가 혼자 산다는 것이 놀라운지 영옥이 묻고 있었다.



“ 어쩜 저랑…..”

“ 그럼…여기 세 명이다…..”

비슷한 처지라서 그런지 세 사람에 서먹한 분위기는 한층 완화되고 있었고 그때서야 영옥은 정혜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 수가 있었다.



“ 어떻게 애들을 막죠?”

영옥은 걱정이 되는지 근심 어린 표정으로 정헤를 바라보고 있었다.

“ 글쎄요….사내놈들이 맛을 알았으니 용돈을 줄여버리면 사고를 칠 것 같고….난감하네요…”

정혜의 말에 영옥과 혜숙은 한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혼자 살면서 아들의 기가 죽을까 봐 용돈을 풍족하게 준 것이 오히려 비슷한 처지의 애들과 몰려다니며 사창가를 전전했다는 것이 영옥이나 같이 있는 두 사람으로써는 난감한 일이 아닐 수 가 없었고 세 명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하지만 뭐라 뾰쪽한 수가 나오지는 않고 있었다.



“ 그렇다고 이 노릇을 마냥 두고 볼 수 만 있는 것 도 아니고 다른 엄마들 말 좀 해봐요?”

“ 뭐 뾰족한 수가 있겠어요 앞으로 안 그러길 빌 뿐이죠…..휴 우………”

영옥의 말에 혜숙은 애들이 안 가길 빌 뿐이라며 길게 한숨을 쉬고 있었고 비로 정혜가 한마디를 하면서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말문이 굳어지고 있었다.



“ 휴 우……그렇다고 이 몸뚱이를 주면서 가는걸 막을 수 도 없는 노릇이고…….휴 우 ..걱정이네요… ”

정혜의 말이 영옥이나 혜숙은 멀뚱거리며 서로의 얼굴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 그럼 준섭이 엄마가 그렇게 하자고 했던 거야….”

벌거벗은 체 앉아 있는 기철은 영옥에게 묻고 있었다.

“ 아니…꼭 그렇게 하자고 했던 건 아니야….단지 그 엄마가 그런 말을 했던 거지.….”

고개를 흔들며 영옥이 대답을 하고 있었다.



“ 그럼 개네들도 우리집과 똑같을까 엄마?…..”

“ 글쎄?….뭐…지금도 우리랑 똑같겠니…….”

“ 지금?…..그럼 그땐,,우리랑 똑같았어….”

“ ….뭐 그때 준섭 엄마 말 때문은 아니지만…..다들 비슷하게 생각을 했었나 봐….”

“ 그럼 그래서 개네들도 했 데…..”

“……..”

영옥은 고개만을 끄떡이고 있었다.



“ 자식들 그러면서 이야기도 안 해주냐….”

“ 그럼 너는 애들한테 나랑 그랬다고 이야기 했어?”

기철의 말에 영옥이 놀라며 묻고 있었다.



“ 아니..말 안 했어…근데 엄마는 어떻게 알았어….”

“ 그….그거….후후후후…”

“……..”

“ 너랑 그러고 나서 한참 지나고 어떻게 만나 이야기하다 보니까 알게 되었어…뭐 구체적으로 이야기는 안 했지만 다들 말 하는거 보니까 그런 것 같더라구…..”

“………”

영옥의 말에 기철은 그날 일을 생각하는지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경찰서에서 나온 기철을 포함한 세 아이들은 학교로 가서 밤늦도록 반성문을 쓰고서야 집으로 돌아 갈 수가 있었다.



“ 휴우 이제 죽었다 엄마가 알았으니 뭐라고 하지….”

땅이 꺼져라 한숨만을 쉬는 기철의 발걸음 발바닥에 쇠덩이를 달았는지 무겁기만 했었다.

불이 꺼진 자신의 집을 바라보는 기철은 다시 한숨만을 푹푹 내쉬고 있었고 조심스럽게 현관문을 열고 있었다.



집안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기철의 숨소리만 들리고 있을 뿐 이였다.

“ 엄마…….엄마….”

속삭이듯이 기철은 영옥을 불러보지만 아무런 인기척을 기철은 느낄 수 가 없었다.

조심스럽게 한 걸음 한 걸음 안방으로 옮기는 기철은 크게 쉼 호흡을 하고는 안방 문을 열고 있었다.



취짐등 만이 켜져 있는 체 영옥은 가부좌를 한 체 자리에 앉아 있었고 기철이 뒤통수를 긁으며 방안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 어…엄..마….”

“………”

“ 어..어…엄마….미안해….”

“……”



몇 번이 기철의 말에 눈을 감고 있던 영옥이 눈을 뜨고는 기철을 노려보고 있었고 기철은 그런 영옥의 눈초리 때문이지 어깨를 움츠리고 있었다.

“ 엄..마…미안해….”

“……..”

“ 미안해…엄마….”

기철은 연신 영옥에게 미안하다는 말만 뇌까리고 있었고 영옥이 자리에서 일어서자 기철의 눈도 영옥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서로 마주보고 서있는 상태에서 영옥은 손을 뒤로 올리며 원피스의 지퍼를 잡아 당기고 있었고 영옥의 원피스는 힘없이 바닥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순간의 일이라 기철은 영옥의 행동에 놀라고 있었다.

“ 어…어…엄마….”

기철이 놀라든 말든 영옥은 그대로 누워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 어…엄마….이게 무슨…….짓이야”

“ 해….니가 그렇게 원하는 거 아니야….”

“ 엄마…..”

기철의 목소리는 무척이나 떨리고 있었다.



“ 니가 그렇게 원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엄마가 주는 돈으로 그러는 거잖아…..”

영옥은 다리를 벌린 체 천정만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아들 앞에서 자신의 치부를 내보이고 있다는 것에 창피함과 묘한 흥분이 엄습하고 있었다.



“ 빨리 하란 말이야…….”

영옥의 목소리는 매우 날카롭게 방안에 울려 퍼지고 있었고 기철은 잔뜩 어깨를 움츠리며 금방이라도 울 것 같은 표정을 짓고 있었다.

“ 엄마 이러지마 내가 잘못 했어…..”

“ 어서 해보란 말이야…니가 공부보다도 이 짓 거리를 더 좋아하니까 이 엄마가 아들이 원 하는 거 해줘야 하는 거 아니야…”

기철은 영옥이 생각과는 다르게 자신에게 이러고 있다는 것에 몹시 당황하고 있었다.



“ 왜 못해….왜 못해..왜 못하냐고…..”

누워 있던 영옥이 일어나 기철에게 다가가서 앉으며 기철의 바지 혁대를 푸르고 있었다.

기철은 순간 어떻게 하지도 못한 상황에서 영옥의 손에 의해 바지와 팬티는 벗겨지고 있었고 비록 빛이 약한 어둠 속이지만 영옥은 기철의 자지를 볼 수가 있었다.



순간 영옥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성난 자신에 의해 잔뜩 움츠러들었지만 도저히 19살의 아이에 물건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믿기지 않는 물건 이였기에 오히려 기철보다 영옥이 순간 당황을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헉…이게 뭐야……이게 애란 말이야…’

영옥은 기철의 비록 풀이 죽어 양손으로 가리고 있는 자지를 바라보며 오히려 숨이 멈춰지는 것 만 같았다.



“ 손 쳐 봐……”

영옥은 기철의 손을 잡아 옆으로 재낄려고 하고 있었고 기철에 손에는 힘이 들어가고 있었다.

“ 손 쳐보라고…..”

앙칼진 여옥의 목소리에 놀랬는지 기철의 손에 힘이 빠지고 있었고 영옥은 정면으로 기철의 자지를 바라볼 수가 있었다.



천천히 손을 올려 기철의 자지를 만져보는 영옥의 숨소리가 커져가고 있었고 고개를 숙여 기철은 그런 영옥을 바라보고만 있었다.



‘ 어쩜 이게 애 거 맞아…..’

한 손으로는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만 같은 불알을 바친 체 한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있는 영옥은 자지의 주인이 자신의 아들인 기철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다.



풀이 죽어 있는 자지를 들어보는 영옥의 손에는 자지의 묵직함이 전해지고 있었고 영옥의 얼굴은 점점 기철의 자지 쪽으로 다가가고 있었다.

블랙홀에 끌려 들어가 듯 영옥의 입이 벌어지며 기철의 자지가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고 기철은 그만 영옥의 머리를 잡고 있었다.



“ 어…엄마….”

영옥은 기철에게서 떨어지지 않을 려 고 하는지 아예 양손으로 기철의 엉덩이를 감싸 앉으며 혀로 귀두를 자극을 시키자 기철의 자지는 영옥의 입 속에서 꿈틀대고 있었다.



두 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후르륵거리는 소리만 방안에서 들리고 있었고 영옥은 그대로 기철을 안은 체 점점 몸을 뒤로 움직이며 눕자 기철은 그대로 딸려가고 있었다.



양옥이 자리에 누우며 기철은 영옥의 가슴위로 앉는 모습을 하며 양손으로 자지를 잡은 체 빨아대고 있었고 한 참을 빨린 기철의 자지는 그야 말로 몽둥이를 한 체 영옥의 얼굴 위에서 꺼떡이고 있었다.



영옥의 가슴 위에 앉아 있던 기철이 그대로 몸을 돌려 엎어지자 영옥의 얼굴위로 자지가 내려 꽂고 있었고 기철은 영옥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감싸 안자 영옥이 다리를 들어올리며 벌려주고 있었다.



자신의 얼굴아래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신의 엄마의 보지가 자신을 향해 벌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자 이성을 잃기는 기철도 마찬가지였었다.

어깨춤으로 영옥의 다리를 누르며 양손으로 엉덩이를 받쳐든 체 기철은 영욱의 보지에 입을 맞추자 영옥의 입에서는 탄성이 쏟아지고 있었다.



엄지손가락으로 회음부를 누르며 혀로는 영옥의 소음순을 햟자 땅에서 물이 올라오듯이 보지에 애액이 송글 송글 맺히고 있었다.

한참을 두사람은 말도 없이 거친 숨을 몰아 쉬며 서로에게 탐닉을 하고 있었고 영옥이 기철을 부르고 있었다.



“ 기철아…기철아….”

“………”

“ 기철아 이리와……..”

자신을 부르는 소리에 기철이 몸을 돌려 영옥을 바라보자 영옥은 손을 뻗어 기철의 자지를 잡고서 자신의 보지 쪽으로 잡아 당기고 있었다.



“ 엄….마”

기철은 지금의 영옥이 무엇을 하는지를 알고 있었지만 선뜻 영옥의 보지속에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을 수가 없었다.

“ 어서…..”

“ 엄마…….”

“ 괞찮아…..어서……아무도 몰라…..”



영옥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기철의 자지는 영옥의 보지를 가르고 있었고 그렇게 부드럽게 파고 들고 있었다.

자신의 보지 속으로 그것도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지 영옥의 몸이 그 어느 때 보다 도 풀어지고 있었다.

기철이 위에서 움직이기보다는 밑에 누운 영옥의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었고 기철이 몇 번 움직이기도 전에 기철의 자지가 팽창하고 있었고 기철에 팔에 힘이 들어가면서 영옥의 목을 감싸 안자 영옥은 다리로 기철을 감싸 안고 있었고 그대로 기철은 영옥의 보지 속에서 폭발을 하면서 몸을 떨고 있자 영옥 역시 기철에게 매달리듯이 팔이며 다리가 기철을 감싸고 있었다.



영옥의 매달림이 컸는지 기철이 기침을 하며 영옥을 부르고 있었다.

“ 켁…켁…켁…엄마…..엄마….”

“ ………”

“ 엄마…우리…지금…..”

영옥의 몸에서 떨어져 기철이 앉자 영옥도 일어나 앉으며 방금 자신의 몸에서 폭발한 기철의 자지를 잡고 있었다.



“ 엄마…우리….”

“ 괞잖아…..하지만 엄마랑 약속 하나만해…..”

“………”

“ 앞으로 다시는 그런대 가지마,,,약속할 수 있지…..”

“ …….”

대답 대신 기철은 고개를 끄떡이고 있었고 영옥은 더 이상 말없이 기철의 자지를 화장지로 닦아주고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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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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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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