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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엄마들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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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2 조회 7,1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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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엄마들











2부 석호엄마 편











석호엄마가 우리집에 온지도 며칠이 지났다. 며칠동안 석호엄마를 어떻게 하면 내 여자로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정말 먹음직스런 여잔데... 이젠 참는 것도 한계다. 차라리 강간이라도 할 생각이라도 들 지경이다.



"어떻게 먹어볼까... 석호집에 놀러갈까.....?"



하지만 그렇다 해도 석호가 없을 때 가야하지 않겠는가......



민호는 학교에 등교하여 석호의 일거수일투족을 알아보았다. 석호는 학교를 마치고 곧바로 집에와서 과외를 한다. 과외가 꽤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석호

과외시간이 끝나면 저녁먹을 시간이 다 되어서 그때는 놀러간다해도 할 타이밍을 잡지못할 것이 틀림없다. 거기에다 주말이면 석호아빠가 지방근무를 마치고

오는 날이기 때문에 석호엄마는 거의 난공불락의 요새와도 같은 여자이나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러던 중..... 정말로 절호의 기회가 온 것이다.



개교기념일......



월요일인 오늘은 민호에겐 다신 오지않을 기회인 것이다. 거기다가 석호아빠는 지방근무 떠난데다 석호는 식중독이라도 걸렸는지 병원에 입원해있다.

석호에겐 미안하지만 민호는 석호엄마를 가지기로 결심했다. 석호집을 방문할 변명거리는 우선 석호가 입원한 병원에 병문안 간다음에...

석호의 집에 자연스럽게 가는 것으로 했다.



석호의 병문안을 대충 마치고 민호는 부리나케 석호네 집으로 향했다.



석호집에는 아홉시가 넘자말자 갔다. 석호엄마에겐 열시에 간다고 전화로 이야기 했었지만 대책이 없어 아무래도 일찍가서 많은 시간을 보내다보면 더욱 수가 생기지 않겠는가 생각해서 일찍갔다.

석호집은 아파트 15층 꼭대기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초인종을 눌렀다. 초인종을 누루고 한참 있어도 대답이없다. 계획되로 되지 않고 석호엄마가 외출한것 같다.

다시 한번 초인종을 누르고 응답이없자 현관 손잡이를 잡아 돌려봤다. 손잡이가 돌아가며 문이 열린다. 나가면서 문을 잠그지 않은거 같았다.

그때 집안에는 석호엄마가 있었는데 석호가 나가면서 민호가 열시쯤에 온다고하자 민호가 오기전에 샤워나 해야겠다고 욕실에 있었던 것이다.. 석호엄마는 물소리때문에 첫번째 초인종 소리를 듣지 못했고

두번째 초인종을 눌렀을때 그 소리를 듣고는 몸에 묻은 비누거품을 대강 물을 뿌려 제거하고는 인터폰을 받으려 가던 중 이었다. 그때 민호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깜짝 놀라 뒤돌아 욕실로 가려다 몸에서

떨어진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다.



"콰당....쿵..."

"악..."

"어머니!"



민호도 깜짝 놀라 석호엄마에게 달려갔다. 석호엄마는 엉덩방아를 찧고는 거실바닥에 머리를 부딪쳤다.



"아악...머리야..."



석호엄마는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았다. 물에 젖은 나신이 바닥에 뉘어져 있다. 보지 근처에는 까만 털이 울창하게 퍼져있다.

큰키에 걸맞게 가슴도 거대하다. 완벽한 글래머 그 자체이다. 어떻게 이런 여자가 나이먹은 홀아비와 결혼 했는지 모르지만...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석호와 오래 전부터 안 나는 지금의 석호엄마는 석호의 새엄마라는 것을 알고있었다. 석호가 4학년때 석호아빠가 재혼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있다.

원래는 석호아빠의 여비서였다는데..... 민호는 석호엄마 머리를 들어 올려 상체를 일으켜 세웠다.



"어머니! 괜찮아요?"

"어머! 민호야..."



석호엄마는 머리 통증에 정신없어 했으나 민호가 일으켜 세워주자 그제야 자신이 알몸이라는 것을 깨닫고는 손으로 유방과 음부를 가리려한다. 하지만 두곳 모두다 완벽히 가려지지 않는다.

민호는 그대로 석호엄마를 덮쳐 버릴까하는 생각도 가졌지만 그러다 잘못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오리라 판단하고 재빨리 생각을 바꿨다. 왠지 재훈엄마와 처음 할때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어머니...죄송해요 저때문에 놀라..."



석호엄마는 이상황을 수습하고자 얼른 일어나 숨고 싶어 일어나려하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잘못됐는지 일어나는데 불편하다.



"아야...아..."



민호는 석호엄마를 부축하여 일어날 수 있도록했다.



"어머니! 많이 다치신곳 아녀요?"

"아냐...아냐...괜찮아..."



석호엄마는 얼굴을 찡그리며 한손으론 허리를 잡고 쩔뚝거리며 욕실로 들어갔다. 석호엄마는 욕실에 들어가서는 통증에 주저 앉아있다가는 빨리 씻고 나가려고는 샤워로 몸에 남아 있던 비누물을 닦아냈다.

다 씻고 나가려니 옷이 없었다. 집에 아무도 없기에 안방에서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왔던 것이다. 석호엄마는 욕실 문을 살짝 열고 얼굴만 내밀고는 민호에게 안방에 있는 옷을 가져다 달라고 부탁했다.

민호가 안방에 들어가 보나 가운과 손바닥보다 작아 앙증맞은 면팬티와 하얀 브래지어가 침대에 놓여 있다. 석호엄마의 커다란 엉덩이를 생각하니 이 조그만 팬티를 입을 수 있다는게 신기했다.

민호는 옷을 석호엄마에게 가져다 줬다. 석호엄마는 욕실문을 조금 열고 손만 내밀어 받았다. 까운을 입고 석호엄마가 거실로 나왔다. 수건으로 젖은 머리카락을 털며... 석호엄마는 절룩거리며 소파로와 민호건너편에 앉았다.



"민호야! 열시에 온다더니...참.. 석호는 괜찮니? 어떻니?"

"석호는 이제 괞찬되요.. 그리고 어머니...죄송해요. 저때문에 많이 놀라셨죠? 몸은 괜찮아요?"

"허리도 걸리고 다리도 삔것같애..."

"어떻하죠? 병원에 가보시죠.."

"조금 지나면 괜찮겠지. 조금 민망하네.. 아들친구에게 알몸을 그대로 보이다니.."

"아들친구면 아들이나 마찬가진대 부끄럽긴요."

"그럼 넌 내 알몸을 보고도 괜찮다 말야?"

"사실 저도 놀랐어요. 어머니는 40대 중년부인인데 어떻게 이런몸매를 간직하고 있을까 탤런트도 이런 몸매를 가진 사람이 몇이나 있겠어요?"

"호호호 예좀봐... 좌우지간 오늘 내몸 본것은 비밀이다."

"알았어요...걱정하지 말아요."

"그런데 너희 집에서 엄마 알몸을 본적있어?"

"그럼요. 어머니데 어대서요? 목욕도 같이하는데요."



민호는 거짓말을 했다.



"부끄럽지 않아? 엄마하고 하면?"

"아니요. 왜 부끄럽죠? 그럼 석호는 엄마와 목욕을 함께하지 않나보죠?"

석호엄마는 석호친엄마가 아니기에 중학생부터는 목욕시켜준적도 없었다.

"다 큰 아들하고 같이 목욕하는 사람들이 많나? 내가 아이를 낳아보지 않아서 그런가?"

석호엄마는 속으로 무언가 생각하는 눈치다.

"어휴. 더워. 오늘도 아침부터 무지하게 찌네. 비가 오려하나?"

"민호야. 너도 더우면 샤워해라"

"그럴까요? 석호도 오려면 멀었으니..."



민호는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할때 일부러 수건을 준비하지 않고 들어갔다.

샤워를 하면서 아까 석호엄마의 알몸을 떠올리니 좆이 커다랗게 발기했다.

좆이 발기한 상태로 욕실문앞에 서서는 밖에다 소리쳤다.



"어머니! 욕실에 수건이 없네요. 수건 좀 갖다주실래요?"



석호엄마는 마른 수건을 가지고와서



"민호야 여기 수건있다."



민호는 그 소리를 듣자 바로 욕실 문을 열었다. 석호엄마 눈에 건장한 민호의 몸과 거대한 좆이 들어왔다.



"어머. 얘는..."

"하하하...어머니도 참... 부끄럼을 잘타시네요. 어때서 그러지..."



아무렇지 않은듯 중얼거리며 그대로 선채 수건으로 몸을 닦았다. 석호엄마는 몸을 돌려 소파로 돌아간다. 아직도 절룩거린다. 소파에 돌아가서는 발목을 주므른다.

민호는 몸을닦고나서 화장실 안에 있는 세탁기통의 뒤져 석호엄마의 팬티를 여러장 쑤셔넣었다.

그 중의 한장은 아까 본 석호엄마의 나체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여 정액을 팬티에 쏟아내고는 다시 세탁기 속으로 넣었다.

나머지 팬티는 자기 주머니에 양쪽으로 하나씩 찔러놓고 나왔다.

소파에 앉아 석호엄마가 발목을 주므르는 것을 본 민호는..............



"어머니 샤워하고 나니 시원하네요. 그런데 어머니 계속 아픈신가봐요."

"응. 걸을때마다 걸리네. 허리하고 발목이...머리 부딪친곳은 괜찮은데..."

"어머나 제가 주물러 드릴까요? 제가 운동을 해서 발목삔적이 많아 그런것을 잘해요."

"그렇지. 너 요즘 운동한다면서.. 그래줄래? 은근히 많이 아프네.."

"그럼 편안한 장소에서 해야 하니까 침대에 누우세요."



석호엄마는 안방으로 가서 침대에 눕는다. 민호는 침대로가서 걸터 앉고는 석호엄마 발목을 잡았다. 큰키에 맞지 않게 발은 조그마했다. 발목을 잡고 빙빙 돌렸다.

발목을 꺽었다 폈다는 반복하다는 빙빙 돌리고... 그러다보니 다리가 들리고 까운이 벌어지며 허벅지가 들어난다.

민호는 들어난 허벅지를 들여보다가는 다리를 더욱 들어 무릎을 굽혔다 폈다를 했다. 더욱 까운이 벌어지며 보지의 갈라진 곳을 가리고 있는 팬티가 보인다.

작은 팬티는 울창한 털을 다 가리기에 부족한지 옆으로 보지털이 삐쭉삐쭉 모습을 들어냈다. 한참을 그렇게 하며 가랑이안을 감상하거나 은근슬쩍 냄새도 맡던

민호는 좀더 대담하게 행동하였다.



"어머니 돌아누우실래요? 허리도 주물러 들릴께요."



그말에 석호엄마는 돌아 누웠다. 엉덩이가 거대한 산처럼 놓여있다. 민호는 잘록한 석호엄마의 허리를 주물르며



"어머니 허리가 몇이 예요? 개미허리네요."

"호호... 허리가 굵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느랴 많이 힘들었지..."

"우리 엄만 어머니를 보니 상대가 안되네요... 시원하세요?"

"그래 민호가 주물러 주니 풀리는 것 같아... 시원하다..."

"저희 엄마는 저녁마다 제가 안마를 해드려요. 어머니도 안마해드릴까요?"

"그래? 민호 안마 받아볼까? 친구들은 안마를 많이 받아봤다던데 난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거든."

"안마를 받으면 전신이 시원 할거예요. 그럼 까운을 벗으세요."

"응? 까운을 벗으라고? 그냥하면 안될까?"

"미끄러워서 어떻게 해요? 그리고 안마는 하는 사람의 손의 열도 전달되어야 하는건데."

"알았어..."



석호엄마는 아들친구라는데서인지 의심없이 까운을 벗고 업드린다. 살결이 우유빛으로 뽀얗다. 아무리 애를 낳지 않았지만 35살 나이의 여자같지 않았다. 일단 옷을 벗겻으니

반은 성공한거나 마찬가지다. 어느새 민호의 좆은 빨리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아우성이며 커져있다. 민호는 발부터 차근차근 위로 주물러갔다. 주물르다 문지르기도하며 발목을

통해 종아리를 그리고 허벅지를... 석호엄마는 민호의 손이 점점 허벅지쪽으로 올라오자 자신도 모르게 몸에 전기가 오르듯 찌르르 하는것을 느꼈다. 사실 민호의 손길은 안마가

아니라 애무로 바뀌어 있었다. 석호엄마는 안마를 받으면 그러는줄만 알고 가만히 있었으나, 기분은 무척 좋았다. 남편에게서도 그런 손길을 느껴본적이 없다. 젊어서 나이먹은

홀아비와 결혼했을때 남편은 그저 제욕심 차리기에 급급해서 서둘러 일을 치르고는 말았다. 처음에는 부부행위가 그런것 인줄만 알았다가 몇년이 지나 이제 알만하니까 남편이

당뇨에 걸려서인지 힘을 못써 관계를 갖지 못한지 1년반이 지났다. 하지만 천성이 착해서인지 남편에게 불평도 하지 않고 나이많이 먹은 여자의 숙명이려니 하고는 다른쪽으로

신경을 돌려 성에 대해서는 무관심해진 때이다. 민호의 손길이 점점 허벅지 깊은 곳으로 올라오자 석호엄마는 전에 남편과 할 때의 느낌이 살아났다. 하지만 아들 친구에게 그런것

을 내색할 수 없어 속으로 참고만 있다. 그런 생각을 떠 올렸다는 것조차 부끄러울 따름이었다. 민호의 손은 어느새 히프아래 팬티경계를 주무르며 가랑이안을 자극한다. 마음과

달리 몸은 민호의 손길에 반응한다. 조금씩 엉덩이가 움찔한다. 민호는 밥이 다되가는 것을 알았다.



"어머니 안마를 하니까 너무 덥네요. 저도 옷좀 벗고 할께요. 우리엄마 안마할때는 벗고 했는데 옷을 입고 하려니 불편하기도 하고 땀이 너무나요..."



하며 민호는 티셔츠를 벗고 바지를 벗어 트렁크 팬티만 입은 상태가 됐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속마음도 모르고 땀을 흘리며 자신을 안마해주는 민호가 고맙기만 하다.



"민호는 참 착하기도 하지........... 어머 저 몸좀 봐......... 어린나인데도 몸이 훌륭한데.... 그이는 상대도 안되겠어..........."



애무의 여흥으로 야릇한 시선으로 민호의 몸을 보던 석호엄마는 자신의 남편과 너무나도 비견이 되는 민호의 육체에 속으로 한숨을 쉰다. 그런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던

민호는 속으로 쓴웃음을 지으며 더 당당히 행동한다.

민호는 침대에 올라가 석호엄마등위에 걸터 앉는다. 그리고는 목부터 주물르기 시작했다. 어깨를 주무르고 겨드랑이사이에 손을 넣고 주므르자



"호호...간지러워..."

"어머니 살은 참으로 부드럽네요... 소녀살 같아요. 어떻게 이렇게 유지 하는지 가르쳐 주세요...우리 엄마 가르쳐주게..."



민호는 계속해서 석호엄마의 몸에 대한 칭찬을 늘어 놓는다. 석호엄마는 민호가 걸터앉은 등위에 뜨거운 물체를 느꼈다. 민호의 좆이 트렁크 팬티

사이로 나와 등을 자극했던것이다. 석호엄마는 그것이 무엇인지 눈치체자 아까보았던 민호의 거대한 좆이 눈에 떠오른다. 좆을 떠올리자 또 다시 몸이

저절로 뜨거워온다. 머리에서 좆을 지우려했다. 소용이 없었다. 석호엄마는 이런한 자신의 생각을 민호에게 들킬새라 얼굴을 침대에 묻고 가뿐 숨을 숨기려 노력했다.

민호의 안마를 그만 두게 하고도 싶었지만 다른 한편의 마음은 그 상태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커 그만 두게 할 수 없었다. 민호의 손이 브래지어를 한곳을 쓰다듬다가는 양옆으로

손을 벌려가며 주무르니 가슴 옆자리를 자극한다. 그리고는 손이 허리쪽으로 가자 자연히 민호의 앉은 자리는 석호엄마의 엉덩ㅇ이에 걸터 앉은 형상이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좆이 가랑이 사이로 밀듯이 뻗히는 것을 느끼자 허벅지를 자연스럽게 벌려 좆이 끼이도록한다. 석호엄마는 허벅지사이에 끼인 좆의 감촉을 느꼈다. 뜨거웠다.



"아아...민호는 나의 이런 행동을 알아차렸을까? 내 행동이 더럽다하지 않을까?"



석호엄마는 자신의 행동에 갈등했다. 민호는 모르는체 허리를 주물르고는



"어머니 돌아누우시죠."



석호엄마는 민호가 자신에 행동에 전혀 동요하는 내색이 없자 안심하고 돌아 누웠다. 민호는 다시 발목부터 주물러 올라가기 시작했다. 양쪽 다리를 벌려 무릎을 굽히니 가랑이 사이 팬티가

마치 없는 듯이 보지를 그대로 나타낸다. 이미 보지에서 애액이 많이 흘러 나와 팬티밑 부분이 완전히 젖어 있었기 때문이다.



"후후... 흥분했어...밥은 다됐고 떠먹는 일만 남았구나"



민호도 참기 어려워 빨리 진행시키기로 했다. 손을 허벅지 깊은곳에 넣어 주물르니 저절로 보지가 자극되고 보짓물이 더욱 흘러 나왔다. 민호는 배를 마사지하듯이 문지르며

몸을 위로 이동했다. 보지주변에 걸터앉아 가슴주위를 주물렀다. 민호가 보지위에 걸터 앉자 민호의 좆이 그대로 보지에 꼿칠듯이 두드린다. 팬티를 뚫을 것 같다.



"흐윽...으...흐..."



석호엄마는 사력을 다해 신음을 참는다. 민호는 이제 밥을 떠먹기로 했다.



"어머니! 우리 엄마는 젖을 주무르게 했는데 어머니는 안돼겠죠?"



석호엄마는 이성의 끈을 놓치고야 말았다.



"아냐...아냐...너희 엄마처럼 해..."

"알았어요... 어머니 젖은 풍만해서 우리엄마것보다 훨씬 좋을 것같아요."



"후후... 석호엄마도 이제 내 여자가 되겠군.... 근데 이거 너무 순진한거 아냐?

하긴 그래야지 내가 할 가능성이 있지....."



사실 석호엄마는 상고를 다니다 취직을 하게되었고 바로 지금의 남편의 비서로 들어가서 그때 처음으로 남자를 알게 되었고 결혼 후에는 남편이 당뇨로 힘을 못써와서

지금까지 제대로 된 경험을 한 적이 없었다. 거기다가 원래 너무 순진하기도 하여 석호네 집 주변집 아저씨들은 석호아빠가 당뇨로 고생한다는 사실을 다 알고 있어서

호시탐탐 석호엄마의 몸을 노리고 있었다. 민호역시 주변 어른들이 석호엄마를 몰래 훔쳐보며 음담패설을 주고받는 것을 본적이 있던 것이다.



민호는 석호엄마가 유방을 만지는 것을 허락하자 이제는 좆을 박는일만 남은 것을 알았다. 민호는 석호엄마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그러자 너무나도 거대한 유방이 힘껐 팅겨저

나왔다. 민호는 두손으로 유방을 쥐고는 부드럽게 쓰다으며 감촉을 즐겼다. 약간 몸을 앞으로 굽혀 엉덩이에 힘을 주어 몸을 위로 끌자 좆이 팬티를 밀며 보지로 밀려들어갈듯한다.



"흐윽...아...몸참겠어...어떻게해..."



석호엄마는 온몸이 푸들푸들 떨려 오는것을 참느려 무진 애를 썼다. 민호는 이제 어떠한 행동을 해도 석호엄마가 거부하지 않을 것을 알고는, 석호엄마 몸위에 업드려 유방을 빤다.

젖꼭지를 입으로 빨자 석호엄마는 짜릇한 쾌감이 온몸을 흔들어 놓음을 느꼈다.



"어머니! 마지막 우리 엄마처럼 해도 돼요?"

"그래...그래..."



석호엄마는 이 쾌락을 그대로 즐기기로 했다. 민호는 몸을 일으켜 돌려 유방위에 앉았다. 그리고는 업드리며 배를 입술로 핥으며 아래로 내랴갔다. 팬티를 아래로 내리며 보지털을 입술로

부비고는 두손은 팬티를 잡고 벗기려 했다. 석호엄마는 그제서야 민호가 무엇을 하려는줄알고 두손으로 팬티를 잡으며



"민호야. 이건 안돼."

"어머니! 우리 엄마는 안마를 끝내면 마지막으로 여기를 빨아 달라고 하던데... 이러면 안돼는거예요?"



순진한 석호엄마라도 사실 정숙한 유부녀 였기에 보지만큼은 남편만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민호의 애무로 이미 음탕한 생각들이 어느덧 머리속에 스며들었고

그러한 생각들은 석호엄마를 사실상 움직이고 있었다. 평소 같았으면 한번 더 생각해 볼 일이지만 민호의 말에 석호엄마는 민호엄마가 남편이 있지만 항상 해외출장으로 자릴 비운다는

이야기가 생각났고 부족한 부분을 아들에게 보지를 빨게해 성욕을 처리하나 생각하고 자신도 남편과 섹스를 한지 1년반이 넘었다는 것을 생각하고 그래 나도 민호가 빨게만 하자고 생각했다.



"세상에 보지를 빨게하는 엄마가 있겠냐구.... 석호어머니의 백치미가 날 자극시키는군요.. 흐흐..."



"그러니? 그럼 거기만 빠는거다."

"알았어요..."



민호가 팬티를 밑으로 밀자 석호엄마는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쉽게 벗길수 있게했다. 민호는 마음놓고 석호엄마의 보지를 유린하기 시작했다. 보지를 벌려 이미 많이 흘러나온 애액을 빨아먹었다.



"흐윽...아....아..."



석호엄마는 민호의 혀가 보지를 점령하자 드디어 신음을 내지르기 시작한다.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민호가 바싹 업드리자 민호의 아랫도리가

석호엄마의 얼굴에 위치한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트렁크 사이로 삐져나온 거대한 좆을 보았다. 아까 욕실에서 보았던 것보다 더욱 커져 힘줄이 툭툭 튀어나온

것을 보니 한숨이 다 나왔다.



"이렇게 큰 좆이 있다니..."



남편의 겨우 번데기를 벗어난 좃을 보다 이런 대물 좃을 보며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민호는 계속해서 석호엄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는 빙빙돌려

보지를 뒤집어 놓을듯이 자극한다.



"아흑...아...학..."



석호엄마는 민호의 좆을 몇번 만지다가는 팬티를 벗기려한다. 민호는 석호엄마가 팬티를 벗길수 있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고 석호엄마는 팬티를 벗겼다.

울창한 수풀속에 솟아난 좆을 석호엄마는 입으로 물고 빨기 시작했다. 석호엄마는 비록 경험은 별로 없어 남녀간의 정사에는 순진하였지만 당뇨로 남편의 좆이 잘서지 않자

입으로 발기시키도록 한 경험이 많았다. 나중에도 결국 입으로 아무리 하여도 서지 않았지만... 그렇지만 펠라치오 경험만큼은 사창가 창녀못지 않은 솜씨를 지녔다. 그녀도 그것을

그리 인지하지 않았고 하물며 민호는 알리가 없었다. 경험이 많은 석호엄마가 좆을 빨아주자 민호는 온몸의 힘이 좆으로 빠져나가는 듯해서, 이러다가는 보지에 꽂아보지도 못하고 싸겠다고

생각했다. 민호는 보지에서 입을떼고 석호엄마 입에서 좆을 뺐다. 그리고는 다시 몸을 돌려 자세를 바로하고는 유방을 빨면서 좆을 보지에 맞추고는 힘껏 밀어넣었다.



"학....아으....학....민호야 이러면 안돼는데..."



석호엄마는 안돼는데 하면서도 거부하는 몸짓이 아니다. 거꾸로 받아들이려 다리를 활짝 벌려 좆이 잘들어가도록 하고는 다리로 민호의 허리를 감쌌다.



"허윽...아..."



민호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퍽퍽퍽...푸욱...퍽퍽퍽...."

"아....아....학....아....악악악...어억...억억억....윽윽윽...아...으...."

"푹푹푹....퍽퍽퍽..."

"하으....좋아...민호야...더...더...더세게....아으..."

"퍽퍽퍽....퍽퍽....퍽퍽....퍽...."

"학학학...어머니...어머니...보지가 처녀 보지같아요...."

"학학학....아으....악악악...민호 좆이 나를 죽여....보지가 찢어지는것같아....앙"

"푹푹..."

"퍽퍽..."

"학학..."

"아응...아응..."



민호는 석호엄마가 적극적으로 나오자 기분이 좋아졌다.



"헉헉...헉헉...어머니...어머니...좋아요...헉헉..."

"민호야...나도 좋아...아흑...얼마만에 해보는 건지모르겠어...아흥...아..."

"푹푹...퍽퍽퍽...푸욱....퍽."

민호는 상체를 일으켜 세우고는 석호엄마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좆을 박았다.

"하....아....윽...악악악....윽윽윽...으응...."



민호는 자신의 좆이 울창한 숲속 옹달샘같은 보지구멍으로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들락이는 것을 보며 허리운동을 계속했다.

커다란 체구에 비해 동굴은 좁았다. 좆에 전달되는 압력이 점차 거세진다. 민호는 어깨에 걸쳤던 석호엄마의 다리를 석호엄마의

어깨에 닺도록 완전히 들어올렸다. 그렇게 하고 좆을 박으니 좆이 가장 깊은 곳까지 닿는다. 민호가 힘차게 끝까지 좆을 넣으니

석호엄마의 깊은 곳이 열리며 그속까지 들어가는 것 같다.



"악...악...너무 깊어....악...악..."



석호엄마는 아픔과 함께 더욱큰 느낌이 질속 깊은 곳에서 부터 몸으로 퍼져 나감을 느낀다.



"악...아....헉...으...아...."

"헉헉헉...어머니...흑....쌀 것같아요....하윽..."

"흥그...으...응....나도 싸....나도....아응...."



민호는 보지구멍 깊이까지 좆을 찔러놓고는 분출을 맛보았다. 석호엄마는 깊은 곳에서 민호의 정액을 느꼈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정액을 끝까지 짜내려는지 민호의 허리를 두다리로 감고 있는 힘을 다 주었다.



"허윽...어머니 좋았어요....어머니 미안해요..."

"아냐...아냐...난 좋았어...얼마만의 가져보는 즐거움인데..."



민호는 석호엄마의 몸위에 그대로 업드린체 석호엄마의 유방을 만지작거리며

수축된 좆을 그대로 보지에 박아 놓았다. 석호엄마는 민호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민호야... 너 정말 잘하더라... 많이해본 솜씨야... 진짜 너희 엄마와도 이렇게 하니?"



민호는 어차피 이렇게 된거 거짓말하기로 했다.



"아버지가 해외로 출장을 자주 가시잖아요.. 엄마는 젊고요. 모르는 다른 남자와 하는것보다 아들하고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가했나봐요.

저도 다른 사람에게 엄마를 뺏기기는 싫고요. 그래서 어느날 관계를 맺고부터는 계속해서 했어요. 어머니는 석호아버지가 있잖아요.

그런데 왜 오래전에 안한것 처럼 얘기해요?"

"석호아빠 나이가 몇이냐? 나보다 17살이나 많아.... 벌써 52살이야....... 뭐... 그렇게 늙은 나이도 아니라고 할수있지만 당뇨로 힘도 못써.....

너도 내가 석호 친엄마가 아니라는거 알지? 게다가 당뇨병이 있어 일년반전 부터 우리는 관계를 가져보지도 못했지."

"그랬군요. 그런데 어머니같이 젊은분이 어떻게 참을 수 있어요?"

"그럼 어쩌겠어...참어야지... 일년반이 넘도록 참으니 이제는 괜찮겠는데...

민호가 내몸을 다시 지펴 놓았으니 이제는 어찌할지 모르겠구나..."



민호는 석호엄마와의 대화 속에서 다시 좆이 커져옴을 느끼고 다시 허리운동을 재개하였다.



"허억...아..."

"퍽퍽퍽...푹푹푹...."

"아으....악악악...아으....민호야...민호야....쎄게...쎄게...."

"퍽퍽퍽...퍽퍽퍽..."

"학학....윽헉....윽윽윽....아....악...."



민호는 갑자기 자지를 빼고는 석호엄마가 업드려서 무릅을 꿇게 했다. 하얀 엉덩이가 하늘을 향해 달이 떠오르듯 했다. 민호는 뒤에서 좆을 박는다.



"학...으...학..."

"퍽...푹....퍽...푸욱...."

"아으....민호는 진짜로 성관계을 많이 했나봐....엄마와 이렇게 하니?...윽..."

"그럼요...헉헉...테이프보며 이런것 많이 했어요..."

"하으....좋아....좋아...민호 좆이 커서 좋아....아흑....흑...."

"어머니 나오려해요....학....어머니 보지에 쌀래요...."

"아냐...아냐...빼봐..."



석호엄마는 엉덩이를 앞으로 빼서 좆을 보지에서 빠지도록 하고는 돌아 앉아 민호의 좆을 입으로 물고는 빠르게 움직인다. 민호는 석호엄마의 입안에 좃물을 쏟아냈다.



"앗...쩝....앗...."



석호엄마는 민호의 좆물을 꿀물을 먹듯이 삼킨다.



"호호...젊은 민호의 정액을 먹으니 좋네...."

"어머니....좋았어요..."



민호는 석호엄마의 입안에 좆물을 온통 쏟고는 나른한 몸을 침대에 누웠다.

석호엄마도 민호옆에 누워 누워 민호의 좆을 주물럭 거리며 마지막 여운을 즐겼다.



"어머니... 우리 같이 샤워해요. 온몸이 땀이네요."

"그러자..."



민호와 석호엄마는 부부처럼 같이 샤워를 했다. 물론 민호는 샤워를 하면서 석호엄마의 몸을 구석구석까지 주물르며 즐겼다.



"어머니... 저 이제 가 볼께요.... 나중에 석호 한번 더 보고 갈려구요.."

"알았어."



그리고는 나는 석호 집에서 나왔다. 그리고 집에서 간단한 샤워를 마친 후 옷을 갈아입고 나와 석호가 입원한 병원으로 들러 이야기를 나누다가

저녁때 쯤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부 석호엄마 편 끝-3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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