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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세상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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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11 조회 1,505회 댓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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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세상



중편



민규는 처음 보는 엄마의 야릇하고 부끄러운 자위장면에 강렬하게 끌리면서 도저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엄마의 입에서는 흐릿하면서도 억제하는 가냘픈 신음소리가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아아...... 아윽...... 아으흑...... 아...... 아...... ”



민규의 눈에는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손으로 자극하는 엄마의 자위행위가 너무도 신기하게 보여졌다. 야동으로는 수없이 봤지만 자신의 눈으로 직접 여자가 그러는 모습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다. 더욱이 상대가 엄마라서 그런지 그 모습이 더욱 야릇하고 자극적이었다.



“ 아...... 으윽......! ”



한순간 엄마가 절정에 이르렀는지 경련을 일으키듯이 엉덩이를 위로 크게 솟구치듯 하더니 온몸을 바르르 떨어 대고 있었다. 그럴 수록 민규는 그런 엄마의 너무도 애처로운 모습에 안타까워 더욱 미칠 것만 같았다.



[ 얼마나 좋길래 저러고 계실까...... ]



민규는 그런 엄마의 자지러지는 듯한 모습을 몰래 훔쳐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손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바지 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있었다. 엄마의 자위장면이 자신에게 너무도 자극적이고 충격적으로 다가와 그냥 참고 있을 수가 없었다.



[ 이런 씨...... 엄만 왜 하필 보이는 데서 그래 가지고...... 아...... 미치겠다...... 나도...... 에라 나도 몰것다...... ]



민규는 망설이지 않고 손으로는 혁대를 끄르고는 바지지퍼를 내렸다. 그러자 이미 발기해 있던 자신의 좆이 살짝 튕겨지며 튀어나왔다. 민규는 그것을 그대로 한 손으로 말아 쥐고는 흔들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민규의 그것은 이미 발기할 대로 발기해 버려 조금 아픔이 느껴질 정도였고 그렇게 라도 달래지 않으면 감당할 수 조차 없을 정도였다. 그런 민규의 입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앓는 듯한 신음소리가 얕게 새어 나오고 있었다.



“ 아....... 아...... 으으윽....... ”



민규는 엄마의 자위행위를 훔쳐 보면서 몰래 자위를 하자 그 쾌감은 말로 표현조차 할 수 없을 정도였다. 손으로 더욱 빠르게 자신의 좆을 흔들면서도 열린 방문 틈으로 연신 밖에 있는 엄마의 모습을 흘금흘금 훔쳐 보았다. 그리고 머릿속이 텅 비는 듯한 너무도 야릇한 쾌감에 미칠 것 같았다. 그러다가 민규는 그만 사정감을 느끼고 급하게 침대에 뛰어들며 엎어지듯이 누워 버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바닥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 냈다. 그리고 민규는 사정을 하고서도 흥분을 억누르지 못하고 한참 동안이나 가빠진 숨을 몰아쉬었다.



시간이 조금 지나자 민규는 가빠진 숨소리가 겨우 잦아들고 있었다. 그리고 정액으로 더럽혀진 자신의 손을 휴지로 닦아 내고는 침대에 다시 반듯이 누웠다. 그러면서 민규는 순간적으로 엄마의 자위모습을 보고 자신도 자위를 했다는 죄책감이 들었다. 하지만 그런데도 기분은 너무나도 좋았다.



그런데 조금 있자 다시금 이상야릇한 생각이 떠오르고 있었다. 웬일인지 금방 사정을 했건만 달아오른 흥분이 쉽사리 가시지를 않는 것 같았던 것이었다. 그런 민규는 자신도 모르게 눈을 감으면서 더욱 야릇한 상상을 하고 있었다.



[ 씨발...... 왜 또 그런 것만 생각이 나는 걸까...... 아, 좆이 왜 이리도 꼴리는 것일까?? 아이구...... 하고 싶어 미치겠어... ]



민규는 그러면서 다시 발기해가는 자신의 좆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생각까지 하고 있었다. 그것은 민규의 엄마가 평소에 하나뿐인 아들이라 그런지 이제 까지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뭐든지 다 들어주셨기에 자신이 한번만 해 달라고 하면 응해 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엄마와 하는 건 어떨까.... 엄마도 자위를 하고... 나도 하고 있다...... 그러지 말고, 지금 나가 그냥 강제로 해 버릴까...... 아, 정말 미치겠다...... ]



침대위에서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안절부절 이리저리 뒤척거리며 엄마와 하고 싶단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 민규는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고는 방문앞으로 다가가 문을 조금 열고는 밖을 살며시 내다보았다. 엄마는 아직도 쇼파에 드러누운 체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같았다.



혜진은 한쪽 손을 머리에 얹은 체로 누워 있었다.

오래간만에 하는 자위라 그런지 너무도 기분이 좋았다. 그 동안 민규 모르게 성적인 충동이 들 때면 가끔은 이렇게라도 스스로 자신의 몸을 달래 왔던 것이었다. 그리고 오늘은 처음 본 남자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묘한 자극을 느꼈기에 더욱 이렇게 하지 않으면 미쳐 버릴 것 같았다. 그래서 민규가 자러 들어가고 난 후에 TV를 켜 놓은 체로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며 자위를 하고 지금은 그 여운에 정신이 약간 몽롱한 상태에 빠져 있었다.



민규는 아주 조심스럽게 방문을 열고는 엄마가 누워 있는 쇼파 옆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엄마의 바로 옆에 서서 누워 있는 엄마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그런데도 엄마는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다.



엄마는 눈을 감은 체 조금 가쁜 듯한 숨을 가늘게 쉬며 헐떡거리고 있었다.

그런데 눈을 감고 자위후의 야릇한 감정을 즐기고 있었는지, 엄마는 자신이 다가온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팬티가 보일 정도로 끌어올려진 치마는 이제 허벅지까지 내려가 있었다. 그래도 민규에게는 그런 엄마의 흐트러진 모습 조차도 너무도 섹시하고 자극적으로 느껴지고 있었다.



민규는 그대로 그런 엄마를 덮쳐 누르고 싶었다. 하지만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그런 자신의 의지를 붙잡는 게 있었다. 자신의 마음속의 목소리인지 몰라도 그러지 말라고, 그래선 절대 안 된다고 자신을 붙들고 있었다. 그리고 어쩐 일인지 생각과는 달리 몸도 마음대로 움직여지지가 않았다.



[ 꿀컥!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민규는 자신도 모르게 마른 침이 넘어가면서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는 것 같았다.



민규는 두근거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엄마가 누워 있는 쇼파 아래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면서 한 손을 누워 있는 엄마의 가슴으로 가져가며 살며시 가슴에 올려 놓았다. 그러면서 엄마의 몸을 끌어 안았다. 그러자 자신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엄마의 입에서 야릇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 아흐흐....... 흐흐....... ”



엄마는 아직도 정신이 몽롱한 상태인지 자신의 몸을 끌어안는 손길이 아들인 민규라는 것을 전혀 느끼지를 못하는 것 같았다. 민규는 그런 엄마에게 자신감이 생겼다.



살며시 손으로 엄마의 부풀어 오른 가슴봉우리를 더듬으면서 더욱 손에 힘을 주었다. 엄마가 입은 얇은 옷 속으로 브래지어의 감촉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유방은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았고 자신의 한 손에 거의 들어올 정도로 약간 아담한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그 때였다. 엄마의 가슴에 가있던 자신의 손에 살며시 힘이 들어가면서 가슴을 살짝 움켜쥐자 엄마가 가리고 있던 손을 내리며 정신을 차리는 것 같았다.



어느 순간 혜진은 자신의 가슴에 이상한 감촉을 느끼며 감았던 눈을 다시 떴다. 남자의 손이 자신의 가슴에 와 닿는 것 같았다. 그런데 그게 상상 속이거나 꿈속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웬일인지 너무도 생생하게 실감이 났던 것이었다.



혜진은 감고 있던 눈을 치켜 뜨고는 자신의 몸을 끌어안은 체로 자신을 내려다보는 민규의 얼굴을 아득한 시선으로 올려다보았다. 혜진은 그제서야 아들 민규가 나온 것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아들의 손이 자신의 젖가슴을 만지자 기겁을 하며 화들짝 놀라 몸을 움츠리고는 정신이 차렸다. 그리고는 자신의 가슴에 와 있는 민규의 손을 다급하게 붙잡으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혜진은 자신의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올리고는 민규를 쳐다보았다. 아들의 눈빛은 다른 때와는 달리 야릇한 빛을 내며 충혈되어 있었다. 그러다가 민규가 쳐다보고 있는 자신의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거기에는 아직도 자신의 치마가 허벅지를 드러낸 체 반쯤 말려 올라가 있었다.



“ 어머나...... ”



혜진은 더욱 기겁을 하며 말려 올라간 치맛자락을 붙잡아 끌어내렸다. 그러면서 혜진은 아들 민규의 시선이 자신의 몸에 끈적하게 달라붙는 것 같아 너무도 당혹스러워하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혜진은 그제서야 자신의 너무도 수치스런 자위장면을 들킨 것을 알아차렸다.



[ 아이구, 난 몰라... 어떡해...... 미쳤어, 정말...... ]



민규가 다 보았을 거라고 생각하니 아찔한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을 끌어안는 것도 그런 이유로 순간적으로 충동에 자신을 여자로 보고 끌어안는 것으로 생각되자 더욱 당혹스러웠다. 하지만 혜진은 마음을 진정시키며 애써 침착해지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자신이 더욱 당황해 한다면 걷잡을 수가 없을 것만 같았다. 그러면서 혜진은 이제 아들이 모른 체 해주기를 바랄 뿐이었다.



“ 아...... 민... 민규야...... 벌, 벌써 일어났어? ”

“ 어... 엄마......자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엄마...... ”

“ 어머머, 애가 새삼스럽게 그러지마 징그럽게...... 이런 내가 TV보다가 깜박 잠이 들어나 보다... ”

“ 네...... ”



그러면서 그러면서도 아들이 어쩌면 자신의 자위모습을 다 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쩔 수 없는 부끄러움과 수치심으로 얼굴이 자신도 모르게 빨갛게 달아오르고 있었다.



민규는 엄마에게 약간은 애원하는 듯 하면서도 뭔가를 간절히 원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 엄마 전부 다 봤어요. 엄마도 아빠 없이 많이 외로우시죠. 그러니까 자위하셨잖아요? 저도 했어요. 그러시지 말고 그냥 저랑 섹스해요...... ]



하지만 민규의 입에서는 아무런 말도 나오지를 않았다. 자신이 품었던 엉큼한 생각들을 엄마에게 말이라도 해보고 싶었지만 엄마에게 속마음을 털어놓기는 커녕 입도 제대로 열지 못하고 있었다. 그저 자신의 생각은 입가에서만 맴돌다 사라지고 있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엄마가 저렇게 놀라는데 자신의 생각대로 했다간 엄마가 반항이라도 하기라도 하는 날엔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



그런 민규에게 마치 다정하게 웃으면서 속삭이는 듯한 엄마의 말들은 더욱 아득하게만 들리고 있었다.



“ 착한 우리 민규...... 이제 그만 들어가서 공부해야지...... ”

“ .................. ”



민규는 아무런 대꾸도 할 수가 없었다. 그저 멍하니 엄마를 올려다 볼 뿐이었다. 민규는 방금 전까지도 자신의 손으로 은밀한 곳을 민지며 자위행위에 빠져 있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도 자신을 차분하게 대하는 엄마의 모습에 믿을 수가 없었다.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자신도 언제 그런 생각을 품었느냐는 듯이 예전의 말잘 듣는 아들의 모습으로만 서서히 돌아가고 있었다. 참을 수 없는 충동을 느끼면서도 민규와 혜진의 모자 관계가 그렇게 하루 아침에 이상해질 수가 없었다. 그렇게 되자 자신이 어떻게 감히 엄마에게 어찌 해 볼려고 그런 생각을 품었다는 게 살며시 후회가 되었다.



더욱이 엄마는 일부러 민규에게 착하다는 말로 자신의 충동적인 행동까지 억제시키고 있었다. 민규는 모든 게 믿을 수가 없었다. 아깐 그냥 엄마가 남자인 자신이 다가가기만 해도 포근하게 안아 줄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이젠 모든 게 믿을 수 없게도 엄마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예전의 평상시의 엄마로 돌아가 있었던 것이었다. 민규는 그러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방으로 다시 돌아와야만 했다.



혜진은 그제서야 조금은 안심이 되는지 두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쓸어안고 있었다.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넘겼지만 아까는 순간적으로 너무도 당혹스러워 어쩔 줄을 몰라 했다. 그런 한편에서는 그런 충동이 든다고 엄마에게 다짜고짜 그러는 아들이 너무 귀여워 여자로써 한순간 자신이 주체할 수가 없을 정도로 그냥 꼭 끌어안아 주고 싶은 마음도 들었었다. 하지만 엄마로써 차마 그럴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혜진은 아들이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가여운 표정으로 힘없이 방으로 향하자 그런 아들이 너무도 가엽고 안쓰러워 보였다. 아들의 그런 마음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 것도 모른 척하고 가볍게 라도 안아 줄걸 하는 생각과 함께, 이젠 그래서는 더욱 안 된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리고 아직도 어리게만 생각되던 아들이 이제는 혜진의 마음에 당당하게 한 사람의 남성으로 느껴지고 인식되고 있었다. 그런 혜진은 머릿속이 너무도 혼란스러웠다.



민규는 방에 들어와 책상에 앉았으나 글이 머리에 들어올 리가 없었다.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했으나 한번 달아오른 흥분감은 좀처럼 사라지지를 않았던 것이었다. 자신이 엄마에게 조금만 더 강하게 나갔다면 뭔가 이루어질 것도 같았는데 왜 그렇게 한순간에 엄마가 이성을 되찾았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았다. 하지만 엄마도 자신의 행동에 많이 당혹스러워 하는 것 같았다. 단지 자신의 접근이 너무 갑작스러워서 그런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모든 게 너무도 안타까웠고 좋은 기회였는데 자신이 왜 그렇게 쉽게 포기해 버렸는지 살며시 후회도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젠 어쩔 수가 없는 일이었다. 그렇다고 안방으로 들어가 누워 자는 엄마를 덮치고 싶지가 않았다. 다시는, 그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제 다시는 놓치고 싶지 않았다. 민우는 그 땐 그냥 엄마를 거칠게 덮쳐 버리고 다시는 그냥 놓아주지 않으리라 다짐했다.



그 날 이후로 엄마는 더욱 매사에 몸가짐을 조심하는 것 같았다.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만 하던 행동들을 하면서도 무의식적으로 민우를 의식하고 있다는 것이 느껴지고 있었다. 그리고 옷차림도 다른 때와 다른 게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엄마의 옷차림이나 행동이 민규에게 더 큰 자극을 주고 있었다. 엄마의 몸이 노출된 것보다 감추어진 게 더욱 야하게 생각되고 어떤 때는 은근 슬쩍 민규의 야릇한 충동까지 다시 불러 일으키고 있었다. 엄마의 희고 고운 손만 봐도 엄마가 그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질 거라는 생각이 나고, 점점 엄마와 같이 있는 모든 순간순간이 아슬아슬해 미칠 지경이었다. 그리고 혜진도 그런 아들의 심정을 전혀 모르는 것도 아니었기에 아들과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도 민망하고 곤혹스러웠다.



상편 올리고 보니까

근친작품이라선지 리플이 전혀 않달리던군요.

그럼 추천이라도 조금(왕창)해 주시면 글 올리는 사람 기분이라도 좋을 텐데...

힘도 나고 그런데, 그것도 아니고, 조회수만 엄청나더군요.

인기가 너무 없어 그냥 지워 버릴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었습니다.

반응이 진짜 없으면 그냥 과감하게 지워 버릴 겁니다.

작품이 자신의 취향이 아니라면 할 수 없지만

글 한편 써서 올리는데 드는 시간과 수고를 생각한다면

그렇다고 너무 많은 관심도 필요없답니다. 적당히만...

어느 정도 글 한편을 올린 데에 대한 실망감보다는

작은 보람이라도 느낄 정도만 신경 써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 편 결말을 꼭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목록

볼기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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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글에서  저의 어릴적 엄마와의 추억이  되살아 나네요~
작가님의 글을 읽을때
너무 애틋 하고 야릇한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아요~
저만 느끼는 걸까요~^^
작가님의 수고 스러운  글에 진심을 담아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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