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만의 로망스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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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29 조회 2,345회 댓글 0건본문
상상하며 봐 주세요.
정민은 엄마를 재운후 자신의 방으로 왔다. 아직도 죽지 않고 커져있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혜영이를 떠올렸다. 엄마와 혜영이..그리고 선미누나에게 조금 자책감이 들었지만 이내 자신을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엄마, 혜영이 그리고 누나를 위한것이라는 자기 변명을 해본다.
정민이는 혜영이의 방으로 갈려다가 무심코 핸드폰을 열어보니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었고 메세지 아이콘이 깜빡거리고 있었다. 누나에게서 온 전화였다. 메세지를 열어보니 역시 선미 누나였다.
"벌써 자는 거야? 이 누나는 포기했다는 거지? 흥~ 누나는 졸업작품때메 밤새고 있는데 말야..."
귀여웠다. 그리곤 답장을 보냈다.
"자기는..두고 봐봐...그리고 약속은 지켜야 해...정말 누나하고 키스한번 하고 싶다...."
핸드폰을 다시 책상위에 올려놓고 자신의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엄마의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엄마가 진짜로 자는지 한번 더 확인함이 었다. 명선은 아주 새근새근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웃음을 지며 잠을 자고 잇었다.
"미안해요 엄마..하지만 엄마를 진짜로 사랑해요..엄마로써 여자로써...." 정민은 엄마에게 미안했는지 속으로 되내어 본다. 그리곤 곧 혜영이 방으로 발걸음을 향한다.
"공주님 계십니까..." 정민이 혜영의 방을 노크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가슴을 진정시키며 말을 한다. 그러나 목소리는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공주님 계십니다..." 혜영이는 마치 아무렇지 않은듯 또랑또랑히 대답을 잘도 한다.
정민이 살짤 방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혹시 모를 만의 하나에 일에 대비하여 문을 걸어 잠갔다.
혜영이는 아까 저녁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책상에서 앉아 있었다. 방안에는 은은한 향수 냄새가 났었다. 냄새가 참 좋았다.
"냄새가 좋은데요 우리 막내 공주님..." 정민이 혜영이의 뒷모습에 대고 말을 했다.
그 때 혜영이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정민을 향해 돌아 섰다.
"와우~~" 정민이 혜영이를 보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혜영이는 나이에 맞지 않게 검은색 슬림의 속옷을 입고 있었다. 검은색이 었지만 투명했기에 속의 브래지어가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였다. 팬티는 보이지 않은듯 했다. 조금은 서운했다. 자신이 팬티를 벗기어 주고 싶었었기 때문이다. 젖무덤이 훤히 보였고 매끈한 다리가 자극 적이었다. 너무 야했다. 그러나 야하지 않았다. 귀여웠다. 그러나 아름다웠다. 애같았지만 어른스러웠고 어른 같았지만 아직 애기 같은 풋풋함이 있었다.
"너무 아름다운걸..." 정민이 혜영이 앞으로 천천히 걸어 갔다.
"이상하지않아?" 혜영이가 부끄러운듯 말을 했다.
"아니야..너무 이뻐..그리고 아름다워..." 정민이 혜영의 앞에까지 다다라 혜영의 어깨에 두손을 얹고는 얼굴부터 다시 발아래까지 훑어 내려 갔다. 화장도 한 듯 했다.
"화장도 했네?"
"그럼 이쁘게 보여야지..이상해?" 혜영이 자신의 얼굴을 만져 본다.
"아니..너무 이뻐....오빠 미칠것 같애..."
"벌써 미치면 안돼지..."
"그렇지...준비 많이 했네..."
"그럼..우리 첫날밤인데..오빠와 나의 첫날밤인데....." 혜영이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였다.
정민은 조금은 미안했다. 자신은 불과 몇 분 전에 비록 엄마이지만 한 여자와 쾌락을 즐기고 왔는데 혜영이는 자신을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자 더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옷은 어때?" 혜영이 한 바퀴 돌아 보인다.
"너무.. 야해..하지만 너무 보기 좋아..." 정민이 혜영의 몸을 다시 감상하기에 여념이 없다.
"응큼해..그래도 다행이다..이 옷하고 속옷하고 얼마나 사기 힘들었는데..."
"속옷? 팬티도 안입었구만..." 정민이 못내 서운 한듯 말을 했다.
"잘 안보여서 그렇겠지만....끈 팬티야...." 혜영이 께끼 발을 하고 정민의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
"정말? " 정민이 고개를 숙여 혜영의 그곳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혜영이 자신의 속옷을 살짝 들추자 정말로 그속에는 혜영이의 작고 깨끗한 보지를 끈하나가 수줍게 가리고 있었다. 정민은 그 모습을 보자 너무나 흥분이 되어 혜영이를 들어 혜영이의 책상에 앉히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 혜영이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갖다 대었다. 곧 망설임 하나 없이 자신의 혀로 혜영이의 입술을 벌렸다. 혜영이도 전혀 망설임 없이 자신의 두 팔을 정민의 목에 두르고는 입술을 벌려 정민의 혀를 맞아 주었다.
정민의 혀는 곧장 혜영이의 혀를 찾았고 둘의 혀는 금새 두 입안을 오가며 엉키어 갔다. 그러고는 입술을 뗀채 혀끼리만 서로의 사랑을 느끼고 체온을 나누고 있었다. 정민은 입술을 떼고 혜영의 윗볼과 귓속, 그리고 목선을 애무해 주었다.
"아...아...우리 ..오 빠가..왜..이리 급..할까..." 혜영이 옅은 신음을 뱉어 낸다.
"너무 아름다워...."정민이 그렇게 계속 혜영의 얼굴과 목을 빨아주고는 고개를 들었다.
"혜영아 ..너무 아름다워...내 동생이지만..너무 이뻐..."
"하...그래? 오빠도 멋있어....."
정민이 가만 혜영의 어깨에 걸쳐저 있는 속옷의 끈을 혜영이의 어깨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혜영이의 맨 어깨와 그 아래 하이얀 살들이 마치 투명하게 느껴졌다. 거기에 앙증맞은 브래지어가 더 앙증맞은 혜영이의 가슴을 감싸고 있었다.
"여기도 너무 이쁠것 같애...." 정민이 혜영의 등뒤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딸깍..." 브래지어가 살짝 옆으로 벌리어 졌다.
정민이 브래지어를 벗길려 했다.
"아이..밑에서..." 혜영이는 책상맡에 있는 스탠드 불빛때문에 부끄러운지 자신의 침대를 눈빛으로 가르 켰다. 정민도 그 뜻을 알아 차리고는 혜영이를 들어 침대에 다소곳이 앉혔다. 그러고는 혜영이의 브래지어 끈을 어깨 밑으로 내렸다. 브래지어는 곧 흘려 내려 정민의 눈 앞에 펼쳐 질 줄로만 알았는데 혜영이 자신의 손으로 브래지어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았다.
"우리 공주님이 평소와는 다르게 부끄러워 할까?" 정민이 일부러 편안하게 혜영이의 볼을 살짝 꼬집어 보았다.
"너무..작을..것 같아서.." 혜영이가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작으면 어때..너무 이쁠것 같애...우리 막내 공주님..." 정민이 편안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작아서..오빠가 싫어하면..."
"그럴리가 있나..이렇게 이쁜 혜영인데...분명 가슴도 너무 이쁠거야..."
"놀리기 없기다..."
"그럼...오빤 너무 좋을꺼야.."
정민이 가슴을 가리고 있는 혜영이의 손위에 손을 데고는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그 조그만 브라도 같이 아래로 내려 가고 혜영이의 아직 덜 자란 작은 가슴이 정민의 눈앞에 펼쳐 졌다.
"와...너무 이..쁘다..." 정민은 귀엽다고 말할뻔 하다가 혜영이가 상처 받을까바 차마 그러질 못햇다.
"너무 작지..미안해..." 혜영이가 자신의 가슴을 같이 내려다 본다.
"미안하기는...너무이뻐..그리고 고마워....." 정민이 혜영의 얼굴을 한번 보고는 다시 가슴으로 눈이 간다. 한손으로 가리면 쏙 들어오는 작기는 했지만 누구의 손도 거쳐 가지 않았기에 매끈했고 통통했고 너무나 보드라웠다. 그리고 젖꼭지는 선 분홍빛을 띤채로 조그맣게 가슴위에 달려 있는것이 정민에게는 또 다른 자극이 되었다.
"너무 깨끗해...너무 아름다워 혜영아.." 정민이 살짝 손을 혜영이의 가슴에 가져다 대 본다.
"아..오빠...." 혜영이 같이 내려다 보며 짧은 신음을 뱉는다. 정민이 혜영이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침대에 눕힌다. 혜영이도 정민이 하는 행동에 몸을 따른다. 정민은 혜영에게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혜영이의 손을 잡아 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혜영이의 가슴을 쓰다듬는다. 그러다 혜영이의 젖꼭지를 살짝 잡고 비틀자 혜영이는 정민의 입안에다 깊은 숨을 몰아 쉰다. 혜영이는 정민의 입에다 입만 맞추었지만 신음소리만을 뱉고있었다. 정민이 혜영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고는 다시 귓볼부터 목선까지 애무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혜영이가 남자가 처음이기에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러고 싶었다.
그렇게 혜영의 목을 애무하고 한손으론 가슴을 쓰다듬고는 천천히 혜영이의 쇄골부터 가슴둔덕을 혀로 조심스럽게 핥아 내려가고 있었다. 혜영은 처음으로 맞아보는 느낌에 너무 큰 가슴에 울렁임이 왔다.
"아..오빠.....아..."
정민은 그렇게 혜영의 희고 투명하고 너무나 보드라운 살들을 애무하다가 혜영의 한 쪽 가슴을 살짤 배어 물었다.
"하....." 혜영이가 몸을 들썩였다.
정민은 혜영의 그런 반응이 좋았다. 계속해 한쪽 가슴을 입에 베어 물고 혀로 주변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그러다 자신의 혀로 젖꼭지를 살짝 건드리자 혜영이가 몸을 살짝 들었다 내려 놓았다.
"헉..오...오..빠...."
정민은 계속해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려가며 애무를 계속했고 손으로는 다른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주었다.그렇게 얼마간을 하고는 반대쪽 가슴을 마찬가지로 살살 조심스럽고 사랑스럽게 애무를 해주었다. 혜영이의 젖꼭지가 처음보다 딱딱해지고 발긋 솟아 올라 있었다.
"아...오..빠..좋..아..오빠가..좋아..허......" 혜영이는 처음 맞보는 남자의 애무에 그렇게 몸이 녹아 가고 있었다.
정민이 가슴에서 입을 떼고 혜영이의 팔을 들어 겨드랑이 부터 옆구리 그리고 등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다. 혜영이는 정민이가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급하지 않게 모든곳을 사랑해 주지 오빠에게 몸을 준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정민의 애무를 어린 나이로 느끼어 가고 있었다.
정민은 그렇게 애무를 하고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었던 검은색 속옷을 이제는 불필요하게만 느꼈는지 혜영이의 발밑으로 통과시켜 침대 아래로 내려 놓았다. 정민은 혜영이의 배를 애무하던 동작을 멈추고 혜영이의 몸을 다시 한번 위에서 아래로 훑어 내려 갔다.
발갛게 상기 된채 감긴 눈을 한 혜영의 얼굴이 너무 귀여웠고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된 앙증맞고 작은 가슴이 참 귀여웠다. 잘록한 허리가 또한 사랑스러웠다. 그보다 그보다 더 귀엽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곳은 혜영이의 보지였다. 그 작은 보지를 감싸고 있는 한 가닥의 끈은 미쳐 다 가리지 못하고 혜영이의 보지속에 끼여져 오히려 더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정민은 혜영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짝 벌리었다. 혜영이가 부끄러워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쉽게 혜영이의 다리는 벌리어 졌다. 정민이는 혜영이의 허벅지를 쓰담듬고는 이내 보지 둔덕을 살짝 덮어 보았다.
"아...." 혜영은 계속해 느끼고 있을뿐 어떠한 반항도 하질 않았다. 정민은 조금 이상했다. 가슴은 그렇게 부끄러워 하더니 더 부끄러워할 그곳을 의외로 쉽게 보여주니 말이다.
정민은 몇 번의 혜영이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고는 끈을 들어 살짝 옆으로 비끼어 보았다. 그러자 얇고 깨끗한, 털도 이미 얼마 자라지 않은 혜영이의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엄마 명선의 보지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보지였다.
정민은 혜영이의 갈라진 보지 사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살짝 쓰다듬어 주었다.
"아..오빠..." 혜영이 다시 신을은 뱉는다.
"혜영아 여기는 부끄럽지 않아?" 정민이 궁금하지만 참지 못하고 물어본다.
"부끄러워..부끄러운데...거기는 이뻐..그래서 오빠한테 보여 줄..수 있어......."
"정말...이쁘다....." 정민은 조금 궁금증이 풀렸다.
정민은 혜영이의 다리 밑으로 가서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그 작디 작은 팬티를 잡고 혜영이의 몸에서 완전히 벗기어 버렸다. 혜영이는 완전한 15살의 어리디 어린 알몸인 채로 정민의 앞에 다소곳이 누워 있었다.
"오빠..이뻐 안 이뻐....?"
"너무..이뻐..너무 깨끗해..."
"오빠 ..줄려..구 ..잘 간직..했어...오빠가 ..가져줘..."
"혜영아....오빠를 사랑해?"
"그럼...이 혜영이는 오빠가 너무 좋아..너무 사랑해.."
"그럼 오빠 사랑하는 만큼 혜영이거 보여 줘봐...."
정민은 엄마처럼 혜영이를 잘 길들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혜영이와 이렇게 된 이상 혜영이도 큰 즐거움을 알게 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정민이 말을 하자 혜영이는 얼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 주었다. 그리곤 엄마처럼 다리를 곧추 세워 자신의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었다. 엄마는 부끄러워 조금씩 조금씩 벌리었지만 혜영이는 한번에 자신의 다리를 벌리어 주자 더 사랑스러웠다. 다른 여자가 그랬으면 추해 보였을 텐데 혜영이가 그러자 모든것이 다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 오빠...봐줘..혜영이 보지를 봐줘..아......"
"혜영아...."
정민이는 혜영이가 서스럼없이 말을 하자 오히려 자신이 길들여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불과 몇시간 전에 엄마랑 햇던 대화가 나오자 웃음 또한 나왔다.
"혜영이 보지는 누구 보지야?"
"오빠 보지야..혜영이 보지는 오빠 보지야...오빠가 보고 있어 혜영이 보지를..아...."
"그래..오빠가 보고 있어...우리 막내 혜영이 보지를...."
"혜영이 너무 좋아...."
혜영이 보지는 정말로 깨끗했다. 투명하리라 할 만큼 새하얀 살색의 보지 둔덕에 다리를 벌리자 그 안은 분홍빛 속살들이 흐물흐물 정민을 유혹 하고 있었다. 엄마를 닮아 그런지 많은 양의 물들의 그 분홍빛 속살에서 넘쳐 흘러 벌써 침대를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정민이는 혜영이의 양 다리를 손으로 들어 보였다. 그러자 조금은 더 선명하게 큰 입을 한 혜영이의 보지가 보였다. 정민은 가만 입을 갖다 대었다.
"헉......" 혜영이가 또 다시 신음을 토해 낸다.
정민이 혜영이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는 갈증이 났는지 혀로 주변의 물부터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곧 혜영이의 보지속살들과 입을 맞추었다. 혜영이의 보지속에서도 다른 혀로 정민이의 혀를 맞아 주었다.
"아...오빠가 혜영이 보지..헉....헉..보지를..먹고 ..있어..."
정민은 계속해 혜영이의 보지속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럴수록 혜영이는 더 큰 신음을 토해내고 그렇게 작은 방은 오빠와 동생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정민이 어느정도 혜영이의 보지를 탐하고 나서 고개를 들고는 혜영이 얼굴에 가져 갔다.
"하...하............." 혜영이 여운을 느끼는지 계속해 신음소리를 냈다.
"혜영아...할께..."
"응....오빠...."
정민이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팬티를 벗을려고 하는데 혜영이가 벌써 일어나 무릎을 꿇고 자신의 팬티앞에 얼굴과 손을 가져댔다.
"혜영이가 벗겨 주고 싶어..." 혜영이 고개를 들어 정민을 바라 보았다.
정민이가 아래를 내려다 보며 가만 고개를 끄덕인다.
혜영이가 정민의 팬티를 발목아래까지 내리자 정민의 자지가 혜영이보다 높은 곳을 향해 우뚝 솟아 있었다. 그런 정민이의 자지를 혜영이가 두손으로 감사본다.
"와~~크다..."
정민은 그런 혜영이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혜영이가 몇번 쓰다듬더니 이내 자신의 입으로 가져다 대고는 금방 삼키어 버렸다.
"혜..혜영아..." 정민은 미쳐 예상치 못한 혜영이의 행동에 놀라했다.
혜영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한손으론 정민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한손으론 정민이 자지를 잡고 그렇게 소중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자신의 혀를 돌려가며 차근차근 핥아 주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정민은 혜영이의 애무에 그만 다리가 풀려 침대에 쓰러졌지만 혜영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 정민의 자지를 핥아만 주었다. 정민은 어느새 침대에 누워져 있고 혜영이가 조그마한 몸을 웅크리며 자신의 다리 아래서 다른 다리를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고 있었다.
정민이는 그 모습을 보고는 혜영이의 엉덩이가 보이자 그만 혜영이의 몸을 자신쪽으로 돌려서 자신도 혜영이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엄마와의 이어 혜영이와 이렇게 혜영이는 정민이의 자지를 정민이는 혜영이의 보지를 서로 사랑해 주고 있었다. 정민이는 누나와도 꼭 이렇게 해 보리라 다짐을 했다...
정민은 엄마를 재운후 자신의 방으로 왔다. 아직도 죽지 않고 커져있는 자신의 자지를 보며 혜영이를 떠올렸다. 엄마와 혜영이..그리고 선미누나에게 조금 자책감이 들었지만 이내 자신을 위한것이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엄마, 혜영이 그리고 누나를 위한것이라는 자기 변명을 해본다.
정민이는 혜영이의 방으로 갈려다가 무심코 핸드폰을 열어보니 부재중 전화가 찍혀 있었고 메세지 아이콘이 깜빡거리고 있었다. 누나에게서 온 전화였다. 메세지를 열어보니 역시 선미 누나였다.
"벌써 자는 거야? 이 누나는 포기했다는 거지? 흥~ 누나는 졸업작품때메 밤새고 있는데 말야..."
귀여웠다. 그리곤 답장을 보냈다.
"자기는..두고 봐봐...그리고 약속은 지켜야 해...정말 누나하고 키스한번 하고 싶다...."
핸드폰을 다시 책상위에 올려놓고 자신의 방을 나왔다. 그리고는 엄마의 방문을 살짝 열어 보았다. 엄마가 진짜로 자는지 한번 더 확인함이 었다. 명선은 아주 새근새근 무슨 좋은 꿈을 꾸는지 웃음을 지며 잠을 자고 잇었다.
"미안해요 엄마..하지만 엄마를 진짜로 사랑해요..엄마로써 여자로써...." 정민은 엄마에게 미안했는지 속으로 되내어 본다. 그리곤 곧 혜영이 방으로 발걸음을 향한다.
"공주님 계십니까..." 정민이 혜영의 방을 노크하며 아무렇지 않은듯 가슴을 진정시키며 말을 한다. 그러나 목소리는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공주님 계십니다..." 혜영이는 마치 아무렇지 않은듯 또랑또랑히 대답을 잘도 한다.
정민이 살짤 방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혹시 모를 만의 하나에 일에 대비하여 문을 걸어 잠갔다.
혜영이는 아까 저녁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책상에서 앉아 있었다. 방안에는 은은한 향수 냄새가 났었다. 냄새가 참 좋았다.
"냄새가 좋은데요 우리 막내 공주님..." 정민이 혜영이의 뒷모습에 대고 말을 했다.
그 때 혜영이가 자리에서 일어나며 정민을 향해 돌아 섰다.
"와우~~" 정민이 혜영이를 보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다.
혜영이는 나이에 맞지 않게 검은색 슬림의 속옷을 입고 있었다. 검은색이 었지만 투명했기에 속의 브래지어가 어둠속에서 희미하게 보였다. 팬티는 보이지 않은듯 했다. 조금은 서운했다. 자신이 팬티를 벗기어 주고 싶었었기 때문이다. 젖무덤이 훤히 보였고 매끈한 다리가 자극 적이었다. 너무 야했다. 그러나 야하지 않았다. 귀여웠다. 그러나 아름다웠다. 애같았지만 어른스러웠고 어른 같았지만 아직 애기 같은 풋풋함이 있었다.
"너무 아름다운걸..." 정민이 혜영이 앞으로 천천히 걸어 갔다.
"이상하지않아?" 혜영이가 부끄러운듯 말을 했다.
"아니야..너무 이뻐..그리고 아름다워..." 정민이 혜영의 앞에까지 다다라 혜영의 어깨에 두손을 얹고는 얼굴부터 다시 발아래까지 훑어 내려 갔다. 화장도 한 듯 했다.
"화장도 했네?"
"그럼 이쁘게 보여야지..이상해?" 혜영이 자신의 얼굴을 만져 본다.
"아니..너무 이뻐....오빠 미칠것 같애..."
"벌써 미치면 안돼지..."
"그렇지...준비 많이 했네..."
"그럼..우리 첫날밤인데..오빠와 나의 첫날밤인데....." 혜영이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였다.
정민은 조금은 미안했다. 자신은 불과 몇 분 전에 비록 엄마이지만 한 여자와 쾌락을 즐기고 왔는데 혜영이는 자신을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고 생각하자 더 더욱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옷은 어때?" 혜영이 한 바퀴 돌아 보인다.
"너무.. 야해..하지만 너무 보기 좋아..." 정민이 혜영의 몸을 다시 감상하기에 여념이 없다.
"응큼해..그래도 다행이다..이 옷하고 속옷하고 얼마나 사기 힘들었는데..."
"속옷? 팬티도 안입었구만..." 정민이 못내 서운 한듯 말을 했다.
"잘 안보여서 그렇겠지만....끈 팬티야...." 혜영이 께끼 발을 하고 정민의 귀에다 대고 속삭인다.
"정말? " 정민이 고개를 숙여 혜영의 그곳을 바라 보았다. 그러자 혜영이 자신의 속옷을 살짝 들추자 정말로 그속에는 혜영이의 작고 깨끗한 보지를 끈하나가 수줍게 가리고 있었다. 정민은 그 모습을 보자 너무나 흥분이 되어 혜영이를 들어 혜영이의 책상에 앉히었다. 그리고는 고개를 숙여 혜영이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갖다 대었다. 곧 망설임 하나 없이 자신의 혀로 혜영이의 입술을 벌렸다. 혜영이도 전혀 망설임 없이 자신의 두 팔을 정민의 목에 두르고는 입술을 벌려 정민의 혀를 맞아 주었다.
정민의 혀는 곧장 혜영이의 혀를 찾았고 둘의 혀는 금새 두 입안을 오가며 엉키어 갔다. 그러고는 입술을 뗀채 혀끼리만 서로의 사랑을 느끼고 체온을 나누고 있었다. 정민은 입술을 떼고 혜영의 윗볼과 귓속, 그리고 목선을 애무해 주었다.
"아...아...우리 ..오 빠가..왜..이리 급..할까..." 혜영이 옅은 신음을 뱉어 낸다.
"너무 아름다워...."정민이 그렇게 계속 혜영의 얼굴과 목을 빨아주고는 고개를 들었다.
"혜영아 ..너무 아름다워...내 동생이지만..너무 이뻐..."
"하...그래? 오빠도 멋있어....."
정민이 가만 혜영의 어깨에 걸쳐저 있는 속옷의 끈을 혜영이의 어깨 밑으로 내렸다. 그러자 혜영이의 맨 어깨와 그 아래 하이얀 살들이 마치 투명하게 느껴졌다. 거기에 앙증맞은 브래지어가 더 앙증맞은 혜영이의 가슴을 감싸고 있었다.
"여기도 너무 이쁠것 같애...." 정민이 혜영의 등뒤로 손을 넣어서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딸깍..." 브래지어가 살짝 옆으로 벌리어 졌다.
정민이 브래지어를 벗길려 했다.
"아이..밑에서..." 혜영이는 책상맡에 있는 스탠드 불빛때문에 부끄러운지 자신의 침대를 눈빛으로 가르 켰다. 정민도 그 뜻을 알아 차리고는 혜영이를 들어 침대에 다소곳이 앉혔다. 그러고는 혜영이의 브래지어 끈을 어깨 밑으로 내렸다. 브래지어는 곧 흘려 내려 정민의 눈 앞에 펼쳐 질 줄로만 알았는데 혜영이 자신의 손으로 브래지어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았다.
"우리 공주님이 평소와는 다르게 부끄러워 할까?" 정민이 일부러 편안하게 혜영이의 볼을 살짝 꼬집어 보았다.
"너무..작을..것 같아서.." 혜영이가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인다.
"작으면 어때..너무 이쁠것 같애...우리 막내 공주님..." 정민이 편안하게 대답을 해 주었다.
"작아서..오빠가 싫어하면..."
"그럴리가 있나..이렇게 이쁜 혜영인데...분명 가슴도 너무 이쁠거야..."
"놀리기 없기다..."
"그럼...오빤 너무 좋을꺼야.."
정민이 가슴을 가리고 있는 혜영이의 손위에 손을 데고는 조심스럽게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그 조그만 브라도 같이 아래로 내려 가고 혜영이의 아직 덜 자란 작은 가슴이 정민의 눈앞에 펼쳐 졌다.
"와...너무 이..쁘다..." 정민은 귀엽다고 말할뻔 하다가 혜영이가 상처 받을까바 차마 그러질 못햇다.
"너무 작지..미안해..." 혜영이가 자신의 가슴을 같이 내려다 본다.
"미안하기는...너무이뻐..그리고 고마워....." 정민이 혜영의 얼굴을 한번 보고는 다시 가슴으로 눈이 간다. 한손으로 가리면 쏙 들어오는 작기는 했지만 누구의 손도 거쳐 가지 않았기에 매끈했고 통통했고 너무나 보드라웠다. 그리고 젖꼭지는 선 분홍빛을 띤채로 조그맣게 가슴위에 달려 있는것이 정민에게는 또 다른 자극이 되었다.
"너무 깨끗해...너무 아름다워 혜영아.." 정민이 살짝 손을 혜영이의 가슴에 가져다 대 본다.
"아..오빠...." 혜영이 같이 내려다 보며 짧은 신음을 뱉는다. 정민이 혜영이에게 키스를 한다. 그리고는 침대에 눕힌다. 혜영이도 정민이 하는 행동에 몸을 따른다. 정민은 혜영에게 키스를 하면서 한손으로는 혜영이의 손을 잡아 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혜영이의 가슴을 쓰다듬는다. 그러다 혜영이의 젖꼭지를 살짝 잡고 비틀자 혜영이는 정민의 입안에다 깊은 숨을 몰아 쉰다. 혜영이는 정민의 입에다 입만 맞추었지만 신음소리만을 뱉고있었다. 정민이 혜영의 입에서 자신의 입을 떼고는 다시 귓볼부터 목선까지 애무를 해나가기 시작했다. 혜영이가 남자가 처음이기에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러고 싶었다.
그렇게 혜영의 목을 애무하고 한손으론 가슴을 쓰다듬고는 천천히 혜영이의 쇄골부터 가슴둔덕을 혀로 조심스럽게 핥아 내려가고 있었다. 혜영은 처음으로 맞아보는 느낌에 너무 큰 가슴에 울렁임이 왔다.
"아..오빠.....아..."
정민은 그렇게 혜영의 희고 투명하고 너무나 보드라운 살들을 애무하다가 혜영의 한 쪽 가슴을 살짤 배어 물었다.
"하....." 혜영이가 몸을 들썩였다.
정민은 혜영의 그런 반응이 좋았다. 계속해 한쪽 가슴을 입에 베어 물고 혀로 주변을 쓰다듬어 주고 있었다. 그러다 자신의 혀로 젖꼭지를 살짝 건드리자 혜영이가 몸을 살짝 들었다 내려 놓았다.
"헉..오...오..빠...."
정민은 계속해 젖꼭지를 혀로 이리저리 돌려가며 애무를 계속했고 손으로는 다른 가슴을 애무하며 젖꼭지를 살짝 비틀어주었다.그렇게 얼마간을 하고는 반대쪽 가슴을 마찬가지로 살살 조심스럽고 사랑스럽게 애무를 해주었다. 혜영이의 젖꼭지가 처음보다 딱딱해지고 발긋 솟아 올라 있었다.
"아...오..빠..좋..아..오빠가..좋아..허......" 혜영이는 처음 맞보는 남자의 애무에 그렇게 몸이 녹아 가고 있었다.
정민이 가슴에서 입을 떼고 혜영이의 팔을 들어 겨드랑이 부터 옆구리 그리고 등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다. 혜영이는 정민이가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급하지 않게 모든곳을 사랑해 주지 오빠에게 몸을 준것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 정민의 애무를 어린 나이로 느끼어 가고 있었다.
정민은 그렇게 애무를 하고 점점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자신에게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었던 검은색 속옷을 이제는 불필요하게만 느꼈는지 혜영이의 발밑으로 통과시켜 침대 아래로 내려 놓았다. 정민은 혜영이의 배를 애무하던 동작을 멈추고 혜영이의 몸을 다시 한번 위에서 아래로 훑어 내려 갔다.
발갛게 상기 된채 감긴 눈을 한 혜영의 얼굴이 너무 귀여웠고 자신의 침으로 범벅이된 앙증맞고 작은 가슴이 참 귀여웠다. 잘록한 허리가 또한 사랑스러웠다. 그보다 그보다 더 귀엽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웠던 곳은 혜영이의 보지였다. 그 작은 보지를 감싸고 있는 한 가닥의 끈은 미쳐 다 가리지 못하고 혜영이의 보지속에 끼여져 오히려 더 섹시하고 야하게 느껴졌다.
정민은 혜영이의 다리를 양쪽으로 살짝 벌리었다. 혜영이가 부끄러워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쉽게 혜영이의 다리는 벌리어 졌다. 정민이는 혜영이의 허벅지를 쓰담듬고는 이내 보지 둔덕을 살짝 덮어 보았다.
"아...." 혜영은 계속해 느끼고 있을뿐 어떠한 반항도 하질 않았다. 정민은 조금 이상했다. 가슴은 그렇게 부끄러워 하더니 더 부끄러워할 그곳을 의외로 쉽게 보여주니 말이다.
정민은 몇 번의 혜영이의 보지둔덕을 쓰다듬고는 끈을 들어 살짝 옆으로 비끼어 보았다. 그러자 얇고 깨끗한, 털도 이미 얼마 자라지 않은 혜영이의 보지가 눈에 들어 왔다. 엄마 명선의 보지와는 많이 다른 느낌의 보지였다.
정민은 혜영이의 갈라진 보지 사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살짝 쓰다듬어 주었다.
"아..오빠..." 혜영이 다시 신을은 뱉는다.
"혜영아 여기는 부끄럽지 않아?" 정민이 궁금하지만 참지 못하고 물어본다.
"부끄러워..부끄러운데...거기는 이뻐..그래서 오빠한테 보여 줄..수 있어......."
"정말...이쁘다....." 정민은 조금 궁금증이 풀렸다.
정민은 혜영이의 다리 밑으로 가서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어 그 작디 작은 팬티를 잡고 혜영이의 몸에서 완전히 벗기어 버렸다. 혜영이는 완전한 15살의 어리디 어린 알몸인 채로 정민의 앞에 다소곳이 누워 있었다.
"오빠..이뻐 안 이뻐....?"
"너무..이뻐..너무 깨끗해..."
"오빠 ..줄려..구 ..잘 간직..했어...오빠가 ..가져줘..."
"혜영아....오빠를 사랑해?"
"그럼...이 혜영이는 오빠가 너무 좋아..너무 사랑해.."
"그럼 오빠 사랑하는 만큼 혜영이거 보여 줘봐...."
정민은 엄마처럼 혜영이를 잘 길들여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혜영이와 이렇게 된 이상 혜영이도 큰 즐거움을 알게 해 주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정민이 말을 하자 혜영이는 얼마의 망설임도 없이 자신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려 주었다. 그리곤 엄마처럼 다리를 곧추 세워 자신의 다리를 더욱 활짝 벌리었다. 엄마는 부끄러워 조금씩 조금씩 벌리었지만 혜영이는 한번에 자신의 다리를 벌리어 주자 더 사랑스러웠다. 다른 여자가 그랬으면 추해 보였을 텐데 혜영이가 그러자 모든것이 다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 오빠...봐줘..혜영이 보지를 봐줘..아......"
"혜영아...."
정민이는 혜영이가 서스럼없이 말을 하자 오히려 자신이 길들여지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불과 몇시간 전에 엄마랑 햇던 대화가 나오자 웃음 또한 나왔다.
"혜영이 보지는 누구 보지야?"
"오빠 보지야..혜영이 보지는 오빠 보지야...오빠가 보고 있어 혜영이 보지를..아...."
"그래..오빠가 보고 있어...우리 막내 혜영이 보지를...."
"혜영이 너무 좋아...."
혜영이 보지는 정말로 깨끗했다. 투명하리라 할 만큼 새하얀 살색의 보지 둔덕에 다리를 벌리자 그 안은 분홍빛 속살들이 흐물흐물 정민을 유혹 하고 있었다. 엄마를 닮아 그런지 많은 양의 물들의 그 분홍빛 속살에서 넘쳐 흘러 벌써 침대를 축축히 적시고 있었다. 정민이는 혜영이의 양 다리를 손으로 들어 보였다. 그러자 조금은 더 선명하게 큰 입을 한 혜영이의 보지가 보였다. 정민은 가만 입을 갖다 대었다.
"헉......" 혜영이가 또 다시 신음을 토해 낸다.
정민이 혜영이의 보지에 입을 갖다 대고는 갈증이 났는지 혀로 주변의 물부터 마시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곧 혜영이의 보지속살들과 입을 맞추었다. 혜영이의 보지속에서도 다른 혀로 정민이의 혀를 맞아 주었다.
"아...오빠가 혜영이 보지..헉....헉..보지를..먹고 ..있어..."
정민은 계속해 혜영이의 보지속을 유린하고 있었다. 그럴수록 혜영이는 더 큰 신음을 토해내고 그렇게 작은 방은 오빠와 동생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정민이 어느정도 혜영이의 보지를 탐하고 나서 고개를 들고는 혜영이 얼굴에 가져 갔다.
"하...하............." 혜영이 여운을 느끼는지 계속해 신음소리를 냈다.
"혜영아...할께..."
"응....오빠...."
정민이 자리에서 일어나 바지를 벗었다. 그리곤 팬티를 벗을려고 하는데 혜영이가 벌써 일어나 무릎을 꿇고 자신의 팬티앞에 얼굴과 손을 가져댔다.
"혜영이가 벗겨 주고 싶어..." 혜영이 고개를 들어 정민을 바라 보았다.
정민이가 아래를 내려다 보며 가만 고개를 끄덕인다.
혜영이가 정민의 팬티를 발목아래까지 내리자 정민의 자지가 혜영이보다 높은 곳을 향해 우뚝 솟아 있었다. 그런 정민이의 자지를 혜영이가 두손으로 감사본다.
"와~~크다..."
정민은 그런 혜영이를 바라만 보고 있었다. 혜영이가 몇번 쓰다듬더니 이내 자신의 입으로 가져다 대고는 금방 삼키어 버렸다.
"혜..혜영아..." 정민은 미쳐 예상치 못한 혜영이의 행동에 놀라했다.
혜영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한손으론 정민이의 엉덩이를 붙잡고 한손으론 정민이 자지를 잡고 그렇게 소중하게 빨아주고 있었다. 자신의 혀를 돌려가며 차근차근 핥아 주는 모습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정민은 혜영이의 애무에 그만 다리가 풀려 침대에 쓰러졌지만 혜영이는 아랑곳 하지 않고 계속해 정민의 자지를 핥아만 주었다. 정민은 어느새 침대에 누워져 있고 혜영이가 조그마한 몸을 웅크리며 자신의 다리 아래서 다른 다리를 정성스럽게 애무해 주고 있었다.
정민이는 그 모습을 보고는 혜영이의 엉덩이가 보이자 그만 혜영이의 몸을 자신쪽으로 돌려서 자신도 혜영이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엄마와의 이어 혜영이와 이렇게 혜영이는 정민이의 자지를 정민이는 혜영이의 보지를 서로 사랑해 주고 있었다. 정민이는 누나와도 꼭 이렇게 해 보리라 다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