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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첫 경험은 엄마들의 몫 ... - 4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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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3 조회 2,44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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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자유는 있다..

자유롭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나는 그걸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

내 상상 속의 자유를...



written by 큐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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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4 진우(15세)의 이야기 - 친구의 엄마를 정복하다. (2)





동굴 안으로 몸을 숨긴 진우는 입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조심히 강진이 엄마를 내려놓았다. 그의 얼굴은 땀과 빗물이 뒤섞여 엉망이었다.

이미 옷은 홀딱 젖어있었다.

진우는 자신의 티를 벗어 물을 꼭 짠 후 강진이 엄마의 몸에 묻은 물기를 대충 닦아내고 동굴 안쪽 벽을 닦은 후, 거기에 강진이 엄마를 기대게 했다.

강진이 엄마는 매너 좋게 자신을 배려해주는 진우가 새삼 든든하다고 생각했다.



강진이 엄마를 닦아준 진우는 그제야 자신의 몸에 물기를 닦아내고 강진이 엄마의 맞은편에 앉았다.



“아휴. 발목이야. 많이도 부었네.”



강진이 엄마는 자신의 퉁퉁 부은 발목을 보며 걱정스런 눈으로 바라보았고, 이에 진우가 잠시 그녀를 보다가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쥐었다. 그리고는 천천히 오물조물 그녀의 발목을 주물렀다.



“아얏. 진우야. 그만. 아파.”

“아줌마, 조금만 참으세요.. 이래야 괜찮아져요.”



진우는 자신을 저지하는 강진이 엄마를 설득하며 정성껏 그녀의 발목을 주물렀다. 그러면서 진우는 그녀의 발이 꽤 작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의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귀여운 발을 보면서 꼭 깨물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다. 게다가 발목을 따라 쭉 이어진 매끈한 종아리에 진우는 자기도 모르게 얼굴이 빨개졌다.

간신히 곁눈질로 강진이 엄마의 다리를 감상하면서 진우는 성심성의껏 부은 발목을 마사지했다.

반대로 마사지를 받는 강진이 엄마도 조금 전부터 이상한 기분이 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진우의 손이 자신의 발목을 마사지할 때마다 그녀는 온몸이 뜨거워지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아프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온몸에 전해지면서 이상하게 야릇한 기분이 그녀의 온몸에 감돌았다.

밖에는 굵은 빗방울소리가 메아리치듯 들려왔고, 좁은 동굴 안은 진우와 강진이 엄마의 체온으로 인해 점점 훈훈해지기 시작했다. 동굴 안이 훈훈해지자 진우는 조금 답답함을 느꼈다.



“하아.. 하아.. 하아..”



이상하리만치 답답함을 느끼는 진우의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이상하게 머리가 멍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면서 발목을 주무르던 진우가 자기도 모르게 그만 강진이 엄마의 발목을 조금 새게 쥐고 말았다.



“아악!”



그 때문에 강진이 엄마가 짧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뒤로 젖혔다. 그러자 비에 젖어 티셔츠에 달라붙어있던 그녀의 치마가 스르륵 하며 올라갔다.



“헉!”



순간, 강진이 엄마의 치마 속이 진우의 두 눈에 적나라하게 펼쳐졌다. 아슬아슬하게 허벅지 상단에 걸쳐진 치마 사이로 우윳빛으로 뽀얀 강진이 엄마의 허벅지 속살이 보였다. 종아리만큼이나 매끄러워 보이는 허벅지 속살을 보자 진우의 머릿속은 마치 벼락을 맞은 듯 새하얘졌다.

하지만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강진이 엄마는 여전히 몸을 뒤로 젖힌 자세로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진우는 가만히 그녀의 치마 속을 훔쳐보다 자기도 모르게 점점 그녀의 허벅지를 향해 뻗어지는 손을 볼 수 있었다.



“아아..”



진우의 손은 마침내 강진이 엄마의 허벅지 안쪽에 닿았다.

차가운 손이 자신의 속살에 닿자 강진이 엄마가 깜짝 놀라며 상체를 세웠다.



“지, 진우야, 너 뭐, 뭐하니?”



강진이 엄마가 휘둥그레진 눈으로 다급히 소리치자 진우가 거칠게 갈라지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 아줌마.. 조, 조금만 마, 만져볼게요.. 아아..”



진우는 떨리는 손으로 조심스럽게 강진이 엄마의 허벅지를 한번 쓰다듬었다.

아들 같은 아이의 손이 자신의 아슬아슬한 곳을 쓰다듬자 강진이 엄마는 뭐라고 화를 내고 싶었지만 짧은 순간 자신의 허벅지를 타고 진우의 손이 떨리는 것을 느끼자 자기도 모르게 진우의 얼굴을 보게 되었다.

많이 긴장한 듯 그의 손은 눈에 띄게 떨리고 있었다. 강진이 엄마는 순간 그런 진우의 모습이 귀엽다고 생각했다.

몇 번 그렇게 강진이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던 진우는 조금 용기가 생겼는지 몸을 더욱 그녀를 향해 다가붙이며 조금 더 확실하게 그녀의 허벅지를 주물렀다.

말랑말랑한 젤리처럼 느껴지는 그녀의 속살. 진우의 숨소리가 한결 거칠어졌다.



“하아.. 하아.. 하아..”



그러던 진우가 갑자기 두 손을 강진이 엄마의 치마 속으로 넣어 그녀의 엉덩이에 걸쳐진 팬티를 잡았다. 그러자 강진이 엄마가 다시 놀란 눈으로 진우를 쳐다봤다. 그러자 진우가 홀린 듯한 어투로 말했다.



“아, 아줌마.. 조, 조금만 볼게요.. 보고 싶어요.. 아아..”

“지, 진우야..”



강진이 엄마는 진우의 갑작스런 행동에 그를 말리고 싶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그녀의 작은 팬티는 진우의 손가락 끝에 걸려 조금씩 벗겨지고 있었다.

팬티가 벗겨지자 강진이 엄마의 은밀한 보지가 진우의 눈앞에 펼쳐졌다. 윤기가 흐르는 검은 숲 사이에 숨어있는 작은 골짜기. 그 안에 숨겨진 야들야들한 조갯살이 보였다.

진우는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보지를 벌렸다. 그러자 두툼한 살 속에 숨겨져 있던 여린 속살이 보였다. 그리고 그 위로 완두콩만한 그녀의 클리토리스도 보였다.

진우는 천천히 고개를 숙여 그녀의 보지에 혀를 갖다 댔다. 진우의 혀가 자신의 민감한 곳에 닿자 강진이 엄마가 헉! 하며 뜨거운 숨을 내뱉으며 고개를 뒤로 젖혔다. 온몸이 마치 감전이 된 듯 찌릿찌릿해지는 것 같았다.

진우는 강진이 엄마의 두 무릎을 잡고 살며시 벌리며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혀를 이용해 그녀의 질구를 핥자 약간 찝찔한 맛이 느껴졌다. 진우는 뱀처럼 혀를 내둘러 그녀의 보짓살 구석구석을 핥았다.

그의 혀가 몇 번 지나가자 곧 그녀의 질구에서 뭔가 물컹한 것이 조금씩 새어나왔다. 마치 꿀처럼 그녀의 구멍에서 살며시 고개를 내민 그것을 본 진우는 그것을 손가락으로 살짝 찍었다. 그리고 그것을 코에 대고 냄새를 맡았다.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 같기도 하다. 진우는 그것을 입에 넣고 깊게 빨아들였다.

약간 달짝하면서도 이상한 맛이 났다. 하지만 결코 나쁜 맛은 아니었다. 아니, 오히려 입맛을 다시고 나니 더욱 맛을 보고 싶은, 마치 중독성 강한 마약 같았다. 진우는 몇 번 입맛을 다시다 다시 그녀의 보지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질구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그것을 혀로 다 핥아먹었다.

그것은 끝도 없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도대체 얼마나 있기에. 진우는 그것이 흘러나오는 강진이 엄마의 질구에 검지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그러자 그의 손가락 끝으로 오돌토돌한 주름이 느껴지고 그 사이로 촉촉한 물기가 느껴졌다.

강진이 엄마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진우가 하는 것을 지켜보기만 했다. 진우의 행동을 말리고 싶었지만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이상하게 몸이 말을 듣지 않았다.

손가락으로 강진이 엄마의 질의 감촉을 느끼면서 천천히 기어 올라와 강진이 엄마와 마주 보았다. 그리고 그녀의 허리를 안으면서 그녀의 몸을 밀어뜨렸다.

강진이 엄마의 상체는 힘없이 동굴 바닥에 눕혀졌고, 진우는 그런 그녀를 꼭 끌어안았다.

진우의 포옹에 강진이 엄마는 그 따스한 품의 편안함에 두 눈을 감았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의 노출된 아랫배를 진우의 아랫배가 툭툭 치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뜨거운 열기를 간직한 막대기가 자신의 보지 둔덕을 찌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깜짝 놀라 보니 어느새 바지를 내린 진우의 좆이 자신의 질구를 꿰뚫기 위해 공격을 해오고 있었다.

순간, 아직 남아있던 그녀의 이성이 강하게 반응했고, 강진이 엄마는 거세게 진우의 몸을 밀치기 시작했다.



“지, 진우야. 이, 이러면 안돼. 왜, 왜 이러니?”



강진이 엄마의 말에 진우가 그녀의 허리를 꼭 끌어안은 채 허리를 튕기며 그녀의 귀에 대고 말했다.



“아, 아줌마.. 한번만.. 하, 한번만 넣어볼게요. 그, 그냥 넣기만 할게요.. 네?”



간절한 눈으로 애원하는 진우. 그 애절한 눈빛에 강진이 엄마의 마음이 순간 흔들렸다. 강진이 엄마는 잠시 진우의 두 눈을 쳐다보더니 굳게 다물고 있던 입술을 열었다.



“그, 그럼 그, 그냥 너, 넣기만 하는 거야. 아, 알았지? 야, 약속하는 거야, 진우야. 그, 그냥 넣는 거야.”

“네. 너, 넣기만 할게요..”



강진이 엄마의 말에 진우가 기쁜 듯 세차게 고개를 끄덕였고, 이에 강진이 엄마는 가볍게 한숨을 내쉬며 천천히 다리를 벌렸다. 그러자 몇 번이나 보지 둔덕을 찌르기만 하던 진우의 귀두가 그녀의 질구를 살짝 비집고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진우는 귀두가 그녀의 질구에 삽입된 것을 느끼자 본능적으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그녀의 안으로 좆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

진우의 좆은 촉촉하게 젖은 그녀의 질을 따라 그녀의 질 안 깊은 곳까지 삽입되었다.



갑자기 좆기둥으로 뭔가 뜨뜻한 기운이 느껴지자 진우가 그만 참지 못하고 가늘게 신음을 흘렸다.



“아아.. 이, 이게.. 이게 아줌마의 보지야. 말로만 듣던 보지구나.. 아아.. 따뜻해.. 아아..”



진우는 난생 처음 겪는 여자의 보지의 그 따스한 감촉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촉촉하면서도 따스한 그 색다른 느낌. 진우는 가만히 강진이 엄마의 질에 좆을 박은 채 그 맛을 음미했다.

한편, 강진이 엄마도 자신의 질 안으로 뜨거운 진우의 좆이 삽입되자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아들처럼 여기던, 아니 친아들이나 마찬가지였던 아이의 발기한 좆이 자신의 안에 들어왔다. 어릴 적에 발가벗겨 씻기며 키워온 그 아이가 남자가 되어 자신의 질 안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강진이 엄마는 순간 다시한번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 듯 찌릿찌릿해지는 것을 느꼈다.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다고 했던가? 강진이 엄마의 질에 좆을 박은 진우는 그 촉촉하고 야릇한 느낌이 점점 익숙해지자 이제는 정말 섹스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들었다. 벌써 그의 좆은 준비가 되었다며 강진이 엄마의 질 안에서 끄덕이고 있었다.

진우는 자기도 모르게 가볍게 허리를 살짝 뒤로 뺐다가 다시 앞으로 밀었다. 그러자 강진이 엄마가 그의 팔뚝을 세게 움켜쥐며 말했다.



“아아.. 지, 진우야.. 그, 그러지 마.. 이,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그, 그냥 넣기만 한다고.. 나, 나랑 약속했잖니?”



강진이 엄마의 말에 진우가 미안한 표정을 지으며 대꾸했다.



“아, 아, 아줌마.. 하, 한번만.. 한번만 하게 해주세요.. 차, 참을 수가 없어요.. 한번만.. 하게 해주세요.. 네? 제발..”



다시한번 애절한 눈으로 애원하는 진우. 그런 진우를 강진이 엄마는 결국 거부하지 못했다. 그녀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가만히 고개를 돌려버렸다. 묵시적인 허락이었다.

강진이 엄마의 허락에 진우가 용기를 얻었다.



- 찔걱.. 찔걱.. -



진우는 천천히 허리를 뒤로 뺐다가 앞으로 밀었다. 피가 몰려 잔뜩 민감해진 그의 귀두로 강진이 엄마의 질 주름이 느껴졌다.



“하아아.. 이, 이게 세, 섹스? 아, 아줌마.. 느, 느낌이 좋아요..”

“그, 그런 말 하지 말구. 어, 어서 끝내..”

“아아.. 따뜻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이 느낌.. 아줌마, 좋아해요..”



진우는 강진이 엄마를 꽉 끌어안은 채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혈기왕성한 사춘기 소년의 역동적인 방아질에 그의 좆은 빠르게 강진이 엄마의 질을 들락날락거렸다. 이따금 너무 무리하게 허리를 뺐다가 질구에서 좆이 빠지기도 했지만 이내 진우의 좆은 그녀의 질구를 찾아 다시 그 안에 박혔다.



- 퍽.. 퍽.. 퍽.. 퍽.. -



한번도 섹스란 걸 해본 적이 없는 탓에 허리놀림이 미숙한 진우. 하지만 그 미숙함으로 인한 무식한 방아질이 오히려 이미 섹스의 맛을 잘 아는 강진이 엄마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아흥.. 아흥.. 하앙.. 지, 진우야.. 하응.. 아아..”



강진이 엄마는 참지 못하고 입안에 머금고 있던 교성을 질렀다. 그녀의 교성은 좁은 동굴 안을 메아리쳤다.



“아, 아줌마.. 이런 기분 처음이에요... 좋아요.. 아아..”

“아흑.. 아흑.. 하앙.. 진우야.. 아아.. 뜨거워.. 아흥.. 하아앙..”



강진이 엄마는 진우의 목을 꽉 끌어안은 채 두 다리를 활짝 벌려 진우의 좆을 받아들였다.



- 퍽.. 퍽.. 퍽.. 퍽.. 퍽.. -



“아흥.. 아흥.. 하앙.. 꺄아.. 하아앙.. 아아악!”

“하아.. 하아. 허억.. 허억..”



한참동안 방아질을 하던 진우의 몸이 마침내 강진이 엄마의 질 깊은 곳에 좆을 박은 채 경직되었다. 그리고 부르르 몸을 떤다.



“아아악!”

“끼아아악!”



살짝 벌어진 자궁문으로 뜨거운 진우의 정액이 들어오자 강진이 엄마는 자기도 모르게 진우의 목을 꽉 끌어안은 채 비명을 질렀다.



“으으윽.. 하아아..”



사정을 마친 진우의 몸이 스르륵 강진이 엄마의 위로 쓰러졌다. 그리고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강진이 엄마도 아직 가시지 않은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하아.. 하아..”



강진이 엄마는 아직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오르가즘 속에서 정신을 차렸다. 그녀의 질에는 아직 채 식지 않은 진우의 정액이 느껴졌다.

강진이 엄마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쪼그리고 앉았다. 삐끗한 발목이 아파왔지만 애써 참으며 쪼그리고 앉은 강진이 엄마는 자신의 손가락을 질구에 넣고 살짝 벌렸다. 그리고 부드럽게 질벽을 긁듯이 손가락으로 질 안에 남아있는 진우의 정액을 빼냈다.

아들과도 같은 아이의 정액이 가득 동굴 바닥에 떨어졌다. 그때였다.



“아, 아줌마..”



갑자기 진우가 뒤에서 그녀를 덮쳤다.



“지, 진우야, 왜, 왜 이러니?”

“아아.. 아줌마.. 참을 수 없어요.. 하, 한번만 더..”



그러면서 진우는 어느 새 발기한 좆을 아직 채 섹스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그녀의 보지 두덩에 갖다대고 문질렀다.



“지, 진우야.. 아, 안돼.. 아앗!”



갑작스런 사태에 강진이 엄마가 진우를 말리려 했지만 이미 진우의 좆이 그녀의 질 안을 침범했다. 다시한번 그녀의 보지 안으로 뜨거운 진우의 좆을 들어왔다. 혈기왕성한 나이임을 자랑하듯 금방 기세를 되찾은 좆.

진우는 그대로 강진이 엄마의 뒤에서 좆을 박은 채 힘차게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 탁.. 탁.. 탁.. 탁.. -



진우의 아랫배가 강진이 엄마의 엉덩이를 세게 두들겼고, 다시 한번 진우의 좆을 허용한 강진이 엄마는 까무러칠 것 같았다. 아직 채 흥분이 가라앉지도 않았는데 다시 뜨거운 좆기둥이 질벽을 긁어대자 온몸이 마비가 되는 것 같았다.

아직까지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강진이 엄마는 간신히 엉금엉금 기어 동굴 벽을 두 팔로 지지했다. 진우의 아랫배가 한번씩 엉덩이를 두들길 때마다 그녀는 마치 온 내장이 텅텅 하고 울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 탁.. 탁.. 탁.. 탁.. 탁.. -



“아흑.. 아흐윽.. 으으.. 지, 진우야.. 그, 그만.. 그만.. 히, 힘들어.. 아줌마, 힘들어.. 아흑.. 그, 그만.. 끄으윽..”



강진이 엄마가 애원했다. 하지만 그녀의 말은 진우의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거친 용두질에 강진이 엄마는 이젠 흥분과 쾌감보다 고통이 더 심했다. 삔 발목에서 오는 고통과 진우의 박력 있는 용두질로 인해 온 내장이 진동하자 속이 울렁거렸다.



“우웁.. 지, 진우야.. 그, 그만.. 우웁.. 우웁.. 그, 그마아만..”



더 이상 참지 못한 강진이 엄마가 울먹이며 소리쳤다. 그 순간, 그녀의 아랫배로 뜨거운 물줄기가 느껴졌다.



“끄으으윽.. 아아아..”



진우가 사정을 한 것이다. 진우는 그녀의 깊숙한 곳에 자신의 씨앗을 뿌리려는 듯 허리를 꽉 잡아당기며 마지막 한 방울까지 몽땅 쏟아냈다.

진우가 사정을 하자 강진이 엄마는 그제야 끝났다는 생각에 온몸의 힘이 풀리며 그대로 동굴 바닥에 쓰러졌다. 그리고 그 옆으로 진우의 몸이 나란히 쓰러졌다.

진우는 두 번이나 좋아하는 강진이 엄마의 안에 사정을 했다는 생각에 스스로 만족함을 느끼면서 강진이 엄마의 품으로 기어들어갔다. 그리고는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주물렀다.



진우에 의해 연속으로 두 번이나 섹스를 한 강진이 엄마는 자신의 품으로 들어온 진우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봤다. 천진한 얼굴로 자신의 품에 안겨 젖가슴을 만지는 아이. 아들과도 같은 이 아이가 자신의 몸을 두 번이나 정복했다는 생각에 한편으로는 서글픔이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아들에 비해 훨씬 작은 체구의 이 여리고 얌전한 아이의 어디에서 그런 힘이 나왔는지 그것 또한 궁금했다. 자신을 그렇게 고통스럽게 까지 한 그 박력. 하지만 지금 당장 이 순간, 진우의 모습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순수해보였다.

강진이 엄마는 가만히 진우의 몸을 안아주었다.



“아줌마..”

“으응?”



가만히 강진이 엄마의 품에 안겨있던 진우가 고개를 들며 말했다.



“사랑해요..”

“응?”

“실은 저 아줌마 많이 좋아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만.. 아줌마의 그런 모습을 보니까 참을 수가 없어서.. 죄송해요..”



진우가 다시 그녀의 품에 얼굴을 묻었다. 그러자 강진이 엄마가 부드럽게 그의 뺨을 쓰다듬어주며 말했다.



“아무 생각하지 마렴. 나중에.. 나중에.. 지금은 아무 생각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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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이틀만에 찾아왔습니다...

요즘 단편 작업 중입니다..^^;;

근데 머리가 영 돌아가지 않는 군요..



그 작업을 하느라 아이엄마(임의로 제목 줄였습니다..^^;;)의

작업이 늦춰져버렸습니다.. ^^;; 죄송합니다..



다음 아이엄마는 며칠 걸릴 것 같네요..

대신에 다음에는 처음으로 단편을 한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궁금하신 분은..

제 닉넴.. 큐티곰을 확인해보세요..^^



자자, 그리고 오늘도 역시나 저에게 신선한 활력이 되어주신 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지난 편에 좋은 응원을 주신

[순수한어둠]님, [天魔吼]님, [avera]님, [Unfinished]님,

[쌤과섹스]님, [천재]님, [참치찌개]님, [~=제왕=~]님,

[봉필수니]님, [꽃잎찬가]님, [뉴센스]님, [남아일생]님,

[조발포]님, [봄미소]님, [나이트러너]님, [구라파총수]님,

[빠순아대장]님, [터럿스]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구라파총수]님께..

접때도 리플 달아주셨던 거 같은데요..^^

작가요? 용기를 내세요.. 저 같은 악필도 허접한 글솜씨로

되든 안 되든 쓰고 있잖아요...

저두 [구라파총수]님께서 쓰신 글을 읽어보고 싶습니다..^^(원튜!!)



& [터럿스]님께..

저 역시 그런 상상을 종종 하다가 이번에 한번 써먹어 본 거에요..^^

비슷한 생각을 하셨다니.. 황송스럽네여..^^*

영화나 드라마 같은 거 보면 항상 나오잖아요.. 저런 거.. ㅋㅋㅋ



아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길게 써달라고 하시는 분들께...

제 짧은 글실력에 너무 긴 글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4편은 넘도록 해보겠지만..

그 이상은.. 좀.. 봐주세용.. ㅠ.ㅠ

대신 재밌는 에피소드 만들어서 올릴게요...

제바알~~ ㅠ.ㅠ



그럼 큐티는 오늘도 이만..

자러 갑니다...

모드 존 하루 되세요~~



p.s



첫 단편은 아마도 관음증이나 근친물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근친물을 쓰고 있지만 어제 자려고 누웠다가 재미있을 법한

관음증 소재가 떠올라서요..^^

빠른 시일 내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2



혹시나 큐티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거나 하시면..

쪽지나 집필실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멍청하게 어제서야 제 집필실에도 게시판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ㅡ,.ㅡ;;

아아.. 난 왜 이리 멍청한 건지..

이래서 내 손발이 고생하는 건가.. 쩝..



p.s 3



혹시 ふたりの兄嫁(두 명의 형수) 라는 겜 해보신 분 계신가요??

해보려고 했는데.. 젠장 맞게도.. 시리얼 넘버가 이상한 건지..

안 먹히네요.. ㅠ.ㅠ

꼭 해보고 싶은데..

혹시 아는 분 뭐가 문젠지 쪽지로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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