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 - 4부 > 근친야설

내 얼굴에 침을 밷어라...4부





8살때 부터 엄마와 새 아빠에게 섹스를 강요받은 혜린이 지금은 엄마가 되어 자신이 낳은 아들과 섹스를 하면서 새 아빠 아니지 정확히 말하면 남편이며 아들의 아빠에게 복수를 한다는 명분으로 중풍으로 운신을 못하는 남편 앞에서 갖은 방법으로 섹스를 하면서 남편에게 고통을 주고 있습니다,



비록 혜린과 새 아빠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은 남이지만 엄마의 재혼으로 아빠라는 가족으로 정리 되면서 친 엄마와 혼숙을 하며 새 아빠가 남편이 되고 그 남편의 자식인 내가 낳은 철봉이와 섹스를 함으로서 진짜 근친 관계가 되고 말았습니다,

조금은 복잡한 가족 관계이지만 남편은 8살 어린 나이부터 혜린의 몸을 유린하여온 그런 남자입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왜 아들과 씹 질을 하면서 남편 앞에서 광란의 향육을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는지를

고백 하는 것입니다,



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의 적극적인 스킨쉽과 터치는 작살 맞은 짐승처럼 제 몸을 파르르 떨게 하는 그런 전율의 순간 이었습니다,



"혜린아! 우욱! 아~! 혜린아 넌 너무나 선생님을 힘들게 하는구나 우욱!"



"선생님 여긴 교실 이잖아요 그러다 누가 오면 어떻해요 ?"



"그래 그럼 우리 집으로 갈까 마누라는 산달이라 몸풀려고 친정에 갔으니 우리 집으로 가자"



이렇게 해서 선생님 집으로 간 나와 선생님은 향락의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내 옷을 벗겨 가던 선생님은 교복 속에 감춰져 있던 알몸을 보고는 너무도 놀라면서.....



"아니 혜린아 넌 아직 14살 밖에 안된 네 육체가 어찌도 이리 아름답게 발달될 수가 있니 너무도 황홀하다 못해 눈이 부실 정도구나"



하시면서 내몸 구석구석을 감상을 하더니 그대로 침대에 눕히고는 입술을 덥치면서 손으로는 내몸 이곳 저곳을 쓰다듬고 주무르면서 서서히 내려 가더니 약간 거뭇거뭇하게 나온 내 하초를 헤치고 갈라진 틈으로 혀를 넣어 애액이 흘러나온 그곳을 빨고 삼키면서 선생님의 좆이 내 입에 오도록 69 자세를 한다

선생님의 좆은 아빠보다 훨씬 크고 굵어 입안에 넣기전에 귀두를 혀로 핥으며 갈라진 오줌구멍 부위를 혀끝으로 자극을 주자 선생님의 좆이 그대로 내 입안으로 밀려 들어온다,



"으윽 혜 혜린아!빨아바 선생님 좆을 빨아줘! 으흡! 그래 그렇게"



내 능숙한 혀 놀림에 선생님은 어찌 할줄 모르면서 좆을 내 입에 넣은체 방아질을 헤댄다.

너무 깊이 들어올때는 욕지가 나오기도 하엿지만 엄마나 새 아빠의 자극과는 다르게 내 보지도 너무나 흥분감이 밀려 오면서 연신 많은 애액이 나오는데 선생님은 무슨 보약이라도 먹는 사람처럼 다 삼키며 혀를 더욱 보지 깊숙이 넣어 여기저기를 핥고 빨며 자극을 하는데 나는 순간적으로 밀려오는 쾌감에 그만 오르가즘에 올라 보지물을 싸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앙! 앙 앙 내 내보지 선생님 내 보지 빨리 쑤셔 주세요 아~~앙! 학!"

정상 체위로 자세를 고친 다음 선생님은 내 유실을 입에물고 잘근 잘근 물어주더니 그 큰 좆을 서서히 보지 안으로 진입을 시킨다,



"아~아! 악! 선생님 좆이 너무큰가바요 꽉 끼어 아파요 악"



"조금만 참아 혜린아 곧 괜찮아 질거야 니 보지가 너무 뜨겁고 끼는구나 어욱 헉!"



보지안 깊숙히 들어온 좆은 자궁 안쪽까지 들어 왔는지 보지 속 깊은 곳이 뻐근한 통증이 오지만 너무좋다,



"혜린이 너 섹스 경험이 있지 선생님 좆을 이렇게 쉽게 받아 드리며 자극에 민감한 것을 보니까 상당히 많은 경험이 잇는것 같구나 그렇지"



"선생님 말이 맞아요 그렇지만 이유는 묻지 마세요 그냥 저랑 이렇게 즐기고 놀아요 네 선생님"



"그래 알았다 그럼 오늘 선생님이 좋아하는 방법으로 해도 받아 드릴 수 있지 ? 혜린아"



"네 좋아요 하고 싶은 데로 하세요 전 아무래도 좋으니까요"



좆이 들락 거리며 내 보지안 여기 저기를 들 쑤시는 선생님의 좆질은 처음 느껴 보는 그런 테크닉이며 또한 자궁벽에 부딪히는 좆의 압박에 야릇한 통증과 황홀감은 나를 벌써 몆번째 오르가즘에 오르게 하였는데도 선생님은 아직도 사정을 할 기미가 없다.



"아학! 선생님 더 더 쑤셔요"

"쑤걱! 응 학! 악 내보지 또 또 나와요 아앙! 잉! 학! 선생님 좆이 넘 좋아요 아아!학"



나를 완전히 지치게 만든 선생님이 좆을 빼자 내 보지가 휭하니 뚫린 구멍으로 찬 바람이 들어 오듯 허전 해진다,

그리고는 나를 안고 거실로 나와 쇼파 의자에 세우더니 눕게한다,

등받이 위에 허리가 걸치게 하고는 뒤로 몸을 제치자 내 몸이 활처럼 휘어지자 선생님은 내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양 다리 발목에 묶은 끈을 다시 양 팔을 다리 쪽으로 당겨 팔목에 묶는다,

내 몸이 이제 전혀 움직 일수가 없게 되었다, 등쪽이 아프다고 하자 등과 어깨 쪽에 벼개를 고여 준다 그러자 아무런 고통은 없지만 내 머리가 바닥을 향해 있음으로 피가 몰려오는지 얼굴이 상기 된다.

가끔씩 엄마에게 사용하던 딜도를 들고 나온 선생님은 내 얼굴쪽에 와서는 좆을 입안으로 밀어 넣어 버린다, 이제는 소리도 낼수 없이 되어 버렸고 너무 깊숙히 들어온 좆 때문에 욕지기를 해도 선생님은 그대로 입안에 넣은 좆을 연신 방아질을 해대며 딜도로는 내 보지에 대고 스위치를 넣어 진동이 되게 하고는 자극을 해준다,

순간순간 ㅓ떤 자극에 내 보지에서는 찔끔 거리며 오줌이 나오고 내 온몸은 사그라질만큼의 자극이 오면서 미칠 지경으로 가지만 입에 물린 좆 때문에 소리도 낼 수 없고 보지에 오는 자극은 내 몸 구석구석에 개미가 기어 다니는 곳처럼 간질 거리며 보지에서는 연신 애액과 오줌이 나오고 또 몆번의 오르가즘이 오고 그러기를 한참 하는데 갑자기 좆을 뺀 선생님은 탁구공보다 약간 큰 물렁한 공이 양쪽으로 끈이 달려 있는 것을 가져와 내 입안에 물리고는 끈을 뒤로 해서 묶어 버리자 이제는 정말 신음조차 낼수가 없이 되어 버렸다.

그러더니 다시 내 머리를 양 가랑이 사이에 끼워 머리를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무엇인가로 내 유방을 찌른다 아마 가는 다란 바늘 인것 같다,

아프다 따끔 하고 찌를 때마다 고통이 오는데 처음에는 선생님이 나를 이대로 죽일것 같은 공포가 밀려 왔지만 내 보지 안에 박아 놓은 딜도는 지금도 진동을 하며 계속 보지를 벌름거리게 해 놓은탓에 보지에서 오는 쾌감과 내 몸 여기저기를 찌르는 고통이 점점 하나로 합쳐져 희열과 고통이 동시에 느낄때에 오는 그 쾌감이 내 정신을 혼미하게 해간다,

좆으로는 내 얼굴 여기저기를 비비고 문질러 대더니 이제는 유방에 대고 비빈다,



"이 씨펄년이 오늘 아주 죽여 주게 흥분되게 하는구만 정말 오랜만에 내 정신과 좆이 만족하는 씹을 하게되니 정말 흥분되는구만"



완전히 이성을 상실하여 변태적인 섹스를 하는 선생님이 나를 보고 씨팔 년 이라고 욕을 하다니 그래 좋다 입에서 이것만 풀리면 나도 씨팔 놈 이라고 욕을 해야지 생각 하는데 여전히 바늘로 내 보지 주변도 찌르고 허벅지도 찌르고 하지만 이제는 고통 보다는 쾌감으로 밀려와 내 온 사지가 뜨거워 지면서 보지 물이 연신 흘러 나와 나는 이제 더 이상의 어떤 la도 없어질 때쯤이 되자 쇼파에 올라와 내 보지에 박힌 딜도를 빼내고는 그대로 큰좆을 박아 빠르게 방아질을 하더니 내려와서는 내입에 자갈물린 공을 빼고는 다시 깊숙히 목구멍 안쪽으로 좆을 박는다 욕지기가 나오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내 머리를 꽉 움켜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는 목구멍 깊숙히 좆 물을 싸기 시작 하는데 난 삼킬 수 밖에 없었고 정말 많은 양의 좆 물을 싸던 좆이 조금씩 힘이 빠지면서 마지막 남은 한 방울까지다 삼킨 다음에야

입에서 좆이 빠져 나가며 묶인 끈을 풀어 나를 일으켜 세운다.

나는 일어서자 마자 선생님의 뺨을 힘껏 두 차레나 후려치면서



"이 씨펄놈아 내 보지 맛이 그렇게 좋아 환장 하겠드냐" 하자



갑자기 무릎을 꿇고는 미안 하다면서 마음대로 화가 풀릴 때까지 때리란다.



그때 나도 화가 낫지만 어쩐지 선생님에게 고통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얼른 방에가서 선생님의 가죽 혁띠를 벗겨서 가져온 혁대로 선생님의 등짝을 사정없이 내려치면서 발로도 걷어 차 버리는데 내가 때리는 매를 맞으면서 선생님은 눈동자가 빛이 나면서 얇은 미소까지 지으며 야릇한 신음을 낸다.

확실히 변태적인 사람이 틀림없다 그렇지만 오늘 나는 처음해본 자세와 변태적인 가혹행위가 내 온몸을 자극해온 것에는 너무도 매력을 느꼇다

그럻게 선생님과의 시간을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 나는 오늘밤 새 아빠 아니지 남편과 내 엄마에게 해볼 참이다, 그들은 혹시 라도 내가 밤놀이를 피할까 두려워서 내가 원하는 것은 다 받아 드려 주었기 때문에 오늘 배운 방법을 써 볼 심산이다.

얼마 전에는 남편과 엄마를 나란히 눕게 하고는 내 보지를 대고 오줌을 조금씩 싸면서 마시라고 하자 싫은 표정은 했어도 내가 오줌을 싸 주는 데로 다 마신 사람들이다,

드리고는 두 사람이 혀로 내 보지를 깨끗이 닦아 주기 까지 하는 그런 나의 충실한 노예가 된 두사람이니 오늘밤은 집에 가서 질펀한 섹스파티를 해 볼 심산으로 피곤함도 있고 집에 돌아 왔다,





*우리의 주인공 혜린이 집에서 과연 어떻게 할지 작가인 저도 궁금 하네요 여러분과 함께 담 편을 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