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단편 소설 시리즈 - 단편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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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37 조회 9,600회 댓글 0건본문
근친상간 단편 소설 시리즈
근친상간 단편 소설 시리즈
1편 내 손자는 내 친 자식
후지와라 요시오 손자는 시아버지의 아이
켄타는48세이다 미남자는 아니지만 온화한 얼굴을 하고 있다.지금 하는 일은 버스 운전기사이다.수학여행이나 단체 관광객들의 버스를 운전한다.그의 옆에 제복을 입은 여성은 22살의 토모코이다.토모코는 켄타의 며느리가 될사람으로 지금 켄타의 아이를 가지고잇다.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들인 요시오는 토모코의 배속에 있는 아이가 자기아이로 알고있다.둘이 관광 버스 안내원과 운전기사로 만나서 같이 파트너로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둘은 몸을 섞었다.토모코는 켄타의 첫 남자로 선택했고 그이후 지금도 그관계는 이어지고잇다.호텔은 같아도 숙박하는 방은 다르지만 그들은 밤중에 아무도 없을때 몰래 서로의 방을 오고가는 사이이다.밤마다 둘의 뜨거운 정사를 펼치면서 오랜기간 서로를 사랑했다.그리고 그 결실인 켄타의 아이가 토모코 배속에 들어선것이다.토모코를 옆에 두고 싶어 아들인 요시오에게 소개를 했고 이제 집안의 며느리나 마찬가지였다.하짐나 켄타는 그것이 다른 의도였다.암으로 죽어가는 아내의 대신에 나타난 여자가 토모코였다.지금도 그둘은 복도 현관으로 나와서 버스 안에서 관계를 가지고나서 쉬고잇다.토모코는 켄타의 자지를 잡고 애무하면서 말했다.
“우리 이런 관계 이어져야 하는거 요시오씨가 알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우리는 큰일 나겠지.잘못하면 TV에도 나가고 그렇겟지...”
“그런 고통은 같이 격고 나아가요.”
토모코는 다시한번 켄타의 뜨겁게 타오른 자지에 자신의비부에 삽입하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요시오와는 토모코는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관광지에서는 눈치가 있어서 서로 이렇게 남몰래 만나서 버스 안이나 다른 호텔에서 서로를 탐닉했다.20살이 되던해 켄타와 같이 일을 하기 시작했고 켄타와는 반년도 되지 않아서 그의 방에서 처녀성을 잃었다.토모코는 켄타의 아내가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 모습을 본 후 위로해주었고 두사람은 그렇게 첫 정사를 가졌다.켄타의 능숙한 자신을 애무할 때 너무 사랑스러웠고 너무나 기뼛다.첫 남자에게 사랑을 느꼈고 그게 이루어지지 못할 불륜이라고 해도 그를 너무 사랑했다.그리고 켄타는 얼마 않있어서 자기 아들인 요시오를 소개했다.토모코는 요시오에게서 켄타와는 다른 것을 느꼈고 요시오의 어머니가 병새가 악화되기전에 둘은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그 직후 토모코는 켄타의 아이를 가진 것을 알게 되었다.안전일이라 생각하고 그대로 사정햇지만 계산 미스로 아이를 갖게 되었고 토모코는 켄타를 따로 불러 이야기를 했다.
“나 아이를 가졌어요.아저씨 아이를...아이를 지우고 싶어요,보호자가 필요한대 같이 가요?”
“아니야 토모코 네 아이를 낳아줘.아들하고 결혼하면 어짜피 넌 내옆에 둘수있어언제든지 누구에게 눈치보이지 않고 두사람만의 밀회를 즐길수있어.내 아이를 낳아줘.”
그렇게 토모코를 설득했고 토모코도 자기와 같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하고는 그의 청을 허락했다.그리고 일주일후 두사람은 정식으로 양가 부모님에게 소개를 했고 그 자리에서 요시오는
“저희 속도 위반햇습니다.토모코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라고 고백했다.요시오의 어머니 즉 켄타의 아내 카스미는 병원에 찾아온 토모코의 손을 잡이며 고맙다 고맙다 되뇌였고 토모코는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출산휴가를 받기 때문에 휴직을 한다.토모코의 빈자리가 너무 아쉬운 켄타는 그날 밤 토모코를 끓어안고 몇 번이고 자신의 욕망을 배출햇다.
두사람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치루어지고 점점 불러오는 토모코의 배 때문에 두사람은 출산후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다.병원에서는 아내의 진척이 없어서 임종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고 토모코가 켄타의 아이를 출산 하는날 켄타의 아내 카스미가 세상을 떠났다.켄타는 아내가 죽었는데도 별로 슬퍼해하지도 않았다.오히려 켄타는 토모코를 더 않을 기회를 얻었다고 좋아했고 토모코도 마찬가지로 두사람만의 은밀한 시간이 더 늘어날 것을 좋아했다.그리고 토모코와 켄타 사이에 태어난 딸에게 사유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엇다.요시오가 자신에게 아이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고 켄타는 못이기는 척하고 받아들여 전에부터 지어둔 사유리라는 이름을 지었다.토모코는 출산후 직장에 복귀하지 않고 육아에 신경썻다.켄타는 버스 운전기사대신에 사무직으로 이직해 가정에 충실한 가장으로 비추게끔 했다.하지만 실상은 요시오가 없을때 토모코와 켄타는 서로를 갈망하고 있었다,사유리를 재워두고 두사람은 사유리의 방 바로 앞에서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문고리를 붇잡고 엉덩이를뒤로뺀 토모코는 뒤에서 들어오는 켄타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기뿜의 눈물을 흘리고 잇었다.출산후 첫 섹스라서 그런지 둘은 신혼 부부의 섹스를 하는것같이 격렬했고 뜨거웠다.
“아버님 아버님...!!
토모코는 아버님이라 불리우며 몇 번째인지 모를 정상에 올라가고 있었다
“토모코 안에에 안에다 한다...”
“네..네 아아~않에다가 않에다가 아아아~”
몸이 뒤로 젖혀진 토모코를 허리를 끓어안고 자지를 깁숙한 곳에 밀어넣고 벌컥 벌컥
자신의 정액을 사정햇다.출산후 맛보는 어마어마한 쾌감은 두사람을 뜨겁게 달구엇다.그런식으로 두사람은 요시오가 없을때 마다 관계를 가졌다.요시오가 일하는 직장이 외국계 컨설턴팅 회사라서 많이 바빴다.출장도 잦았고.그래서 그녀와의 시간은 더 길어졌다.지금은 켄타의 아이를 또 가졌다.요시오는 죽어도 자신의 아이라 생각하지만 둘은 평생 묻어갈 비밀인 둘의 아이를 지켜보면서 그날도 또 욕망에 바다에 빠져 허우적 되고 있었다.
2화 내 아버지는 누구
다들 상복을 입고 조용히 문상객을 받고 있었다.유키는 할아버지 슈우지의 영정앞에 합장을 드리고 있었다.초등학교 6학년때 여름을 떠오르면서 말이다.
아버지는 무역회사 직원이었다.그래서 해외에 나갈일이 많았고 부부관계는 소원했다.그런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불만 한마디 한적없다.가족은 아버지,나,어머니,3살짜리 동생인 카즈미 이렇게 넷이 살았다.할아버지가 자주 집에 놀러오시거나 우리가 방학때 찾아뵈었다.초등학교 6학년 여름 그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동북아시아를 강타했고 이곳 큐슈도 어지가히 더운게 아니었다.그날은 어머니를 따라 막내동생 카즈미와 같이 할아버지 댁을 찾아뵈엇다.할아버지는 우리가 온다는 연락을 받고 마당앞에 기다리고 계셧다.
“아버님 날씨도 더운데 나와계시면 어떻게 하세요?”
“뭐 어때서.손녀들 본다는게 얼마나 즐거운데..”
하고 털털 웃음을 지으면서 이야기를 하셨다.카즈미를 한팔로 않고 집으로 들어서니 시원했다.수박을 먹고 카즈미를 데리고 코모인 하루카와 같이 근처 계곡으로 수영을 하고 놀았다.어머니는 오랜 운전 때문에 피곤해서 할아버지의 집에서 쉬신다고 하셨다.그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일찍 잠이 들었다.할아버지가 문앞에서 모기장을 치고 할아버지 카즈미,엄마,나,고모 순으로 누운 것을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잇다.나는 새벽에 뜨거운 공기 때문에 몸이 끈적 끈적해 잠을 이루지 못했다.더워서 눈을 뜨니 옆에서 주무셔야할 어머니가 않계셧다.할아버지가 주무시는 카즈미 옆에 잇는 모기장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아버님님~~!!”
분명히 그렇게 들었다.아버지의 이름이 아닌 할아버지의 이름이었다.더 놀라운 것은 할아버
지가 엄마의 몸에 올라타 엄마의 탱탱한 유방을 혀로 빨면서 늠름한 자지를 엄마의 음부에
마구 찌르고 있었다.
“아가야 넌 언제나 좋구나 이렇게?”
“아아 아버님 아버님...”
“아이들은 자고있으니 걱정말아라 아까 내가 약 먹였으니...”
약 난 순간 음찔했다.약이란 아마도 수면제를 말하는 것일것이다.할아버지는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몸을 일으켜 새우고는 엄마가 방아 찟듯이 할아버지를 허리를 움직였다.나는 그광
경을 그대로 목격하고 있엇다.전에 고모가 보여준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그런 모습이
었다.외국인 남녀가 엉겨 앉고서 교성을 질러대는 것과 다를바 없었다.두사람은 열열히 키
스를 하며 계속 허리를 방아를 찌엇다.아마도 이미 저렇게 된 것은 오래된 것 같았다.카즈
미는 아무것도 모른체 자고있었고 나는 눈이 휘동그래져 그것을 계속 처다보았다.엄마속을
방아질 하고있는 할아버지의 자지는 그 포르노에 나오는 배우보다 작지만 젊은 사람 못지
못지 않았다.할아버지는 엄마의 몸을 비틀어 개처럼 기게 하고는 그대로 또 삽입해 들어갓
다.카즈미와 내가완젼히 자는줄 알고 두사람은 열락에 빠진 목소리로 서로를 탐했다.
“아버님 아버님 저 저 이제 이제...아아 저 이제 ~~”
“그래 그래 나도 나도 아으 좋구나 넌 너무 좋아...!”
“아버님 안에다가 안에다가 내면 아아..아버님...~!”
최고조에 오른 순간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진 할아버지는 엄마의 입에다가 정액을 사정했다.
엄마는 입을 벌리고 그것을 한방울도 아끼지 않고 마셨다.놀라운 광경이엇다.엄마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감각을 난 뭔지도 모르고 처다보았다.그것은 후에 알앗지만 오르가즘
즘이라는 것이었다.할아버지는 엄마의 옆에 앉아 미리 준비한 주전자의 물을 컵에 벌컥 벌
컥 따라 마셨다.엄마는 할아버지가 사정한 정자를 입안에서꿀꺽 삼켜버렸다.전에 친구들이
말한적있는 근친상간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고 그것도 자신의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매달려 울부짓는 모습을 본 나는 충격이었다.어머니가 옷을 입고 내옆에 누울때 나는 눈을
감고 잠자는 척했다.그리고 다음날도 두사람은 서로를 갈망했다.이번에는 대낮부터 그런 것
같았다.어머나와 할아버지가 창고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몰래 쫒아들어갔고 그곳에서 할
엄마는 할아버지의 바지를 내리고 꿇어앉아 할아버지의 자지를 꺼내서 입안에 머금고 있었
었다.할아버지는좋다는 듯이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한번 어머니의 입안
에다가 사정을 하고 두사람은 누워서 천장을 처다면서 이야기를 했다.더는 더러운 꼴을 못
볼 것 같아 돌아서려는 순간.
“내아이들은 이제 잘크나?”
뭐.나는 놀라고 말았다.내 아이라니.그럼 어머니는...
“네.큰애는 얼마전에 여자의 징후까지 나왔어요.”
“그래.유리가 여자가 되었단 말이지?”
“네.”
“그럼 딸아이가 여자가 되엇는데 축하 않해줄수잇나?”
“않되요.눈치체요.그아이는 아버님과 나사이에 태어난 아이라는 것을 이집안 식구들 누구도
몰라요.“
“그렇지.이 이야기는 무덤까지 가야지.그런데 카즈미는 내 아이야 아니면 마코토의 아이야?
“
“아버님의 아이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럼 말이야 우리 셋째 만들까?”
“싫어요.그이가 있는 오봉때(우리로따지면추석)나 정초면 몰라도 그이가 없는 지금은 아이
가 생겨도 눈치 체요.그러니 나중에...“
둘은 다시 뜨겁게 변하려고 했고 나는 숨어서 지켜보다가 몰래 빠져나왔다.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난 결혼해서 홀몸도 아니다.하지만 아버지가 할아버지라는 사실은 어머니도 나도
무덤에 가지고갈 비밀이다.물론 카즈미도 마찬가지다.그아이도 할아버지의 아이이고 할아버
의 이름 요시오라는 이름을 가슴에 묻을때가 온것이다.할아버지는 자신의 애첩이었던 엄마
에게 임종을 지켜보게 했다.나는 지금 합장하면서 할아버지 아니 아버지에게 편히 가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다음이시간에
번역 후기
이글들은 근친상간 게시판들이나 그런곳에 올라오는 짧은 글들을 묵어서 올리는 작품들입
니다.한화당 두편씩 근친 상간을 다룰것입니다.이전작품들보다 오타를 줄이려고 했는데 어
떠신지요?지난 번 작품은 수정작업에서 못찾아낸 부분이 이번에는 다시 번역해 올릴 예정입
니다.미타니 코우이치의 일상은좀만 기다려주세요.완전판이 곳 나옵니다
근친상간 단편 소설 시리즈
1편 내 손자는 내 친 자식
후지와라 요시오 손자는 시아버지의 아이
켄타는48세이다 미남자는 아니지만 온화한 얼굴을 하고 있다.지금 하는 일은 버스 운전기사이다.수학여행이나 단체 관광객들의 버스를 운전한다.그의 옆에 제복을 입은 여성은 22살의 토모코이다.토모코는 켄타의 며느리가 될사람으로 지금 켄타의 아이를 가지고잇다.당연한 이야기지만 아들인 요시오는 토모코의 배속에 있는 아이가 자기아이로 알고있다.둘이 관광 버스 안내원과 운전기사로 만나서 같이 파트너로 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둘은 몸을 섞었다.토모코는 켄타의 첫 남자로 선택했고 그이후 지금도 그관계는 이어지고잇다.호텔은 같아도 숙박하는 방은 다르지만 그들은 밤중에 아무도 없을때 몰래 서로의 방을 오고가는 사이이다.밤마다 둘의 뜨거운 정사를 펼치면서 오랜기간 서로를 사랑했다.그리고 그 결실인 켄타의 아이가 토모코 배속에 들어선것이다.토모코를 옆에 두고 싶어 아들인 요시오에게 소개를 했고 이제 집안의 며느리나 마찬가지였다.하짐나 켄타는 그것이 다른 의도였다.암으로 죽어가는 아내의 대신에 나타난 여자가 토모코였다.지금도 그둘은 복도 현관으로 나와서 버스 안에서 관계를 가지고나서 쉬고잇다.토모코는 켄타의 자지를 잡고 애무하면서 말했다.
“우리 이런 관계 이어져야 하는거 요시오씨가 알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우리는 큰일 나겠지.잘못하면 TV에도 나가고 그렇겟지...”
“그런 고통은 같이 격고 나아가요.”
토모코는 다시한번 켄타의 뜨겁게 타오른 자지에 자신의비부에 삽입하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요시오와는 토모코는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관광지에서는 눈치가 있어서 서로 이렇게 남몰래 만나서 버스 안이나 다른 호텔에서 서로를 탐닉했다.20살이 되던해 켄타와 같이 일을 하기 시작했고 켄타와는 반년도 되지 않아서 그의 방에서 처녀성을 잃었다.토모코는 켄타의 아내가 암이라는 사실을 알고 슬퍼하는 모습을 본 후 위로해주었고 두사람은 그렇게 첫 정사를 가졌다.켄타의 능숙한 자신을 애무할 때 너무 사랑스러웠고 너무나 기뼛다.첫 남자에게 사랑을 느꼈고 그게 이루어지지 못할 불륜이라고 해도 그를 너무 사랑했다.그리고 켄타는 얼마 않있어서 자기 아들인 요시오를 소개했다.토모코는 요시오에게서 켄타와는 다른 것을 느꼈고 요시오의 어머니가 병새가 악화되기전에 둘은 결혼식을 하기로 했다.그 직후 토모코는 켄타의 아이를 가진 것을 알게 되었다.안전일이라 생각하고 그대로 사정햇지만 계산 미스로 아이를 갖게 되었고 토모코는 켄타를 따로 불러 이야기를 했다.
“나 아이를 가졌어요.아저씨 아이를...아이를 지우고 싶어요,보호자가 필요한대 같이 가요?”
“아니야 토모코 네 아이를 낳아줘.아들하고 결혼하면 어짜피 넌 내옆에 둘수있어언제든지 누구에게 눈치보이지 않고 두사람만의 밀회를 즐길수있어.내 아이를 낳아줘.”
그렇게 토모코를 설득했고 토모코도 자기와 같이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 생각하고는 그의 청을 허락했다.그리고 일주일후 두사람은 정식으로 양가 부모님에게 소개를 했고 그 자리에서 요시오는
“저희 속도 위반햇습니다.토모코가 아이를 가졌습니다.”
라고 고백했다.요시오의 어머니 즉 켄타의 아내 카스미는 병원에 찾아온 토모코의 손을 잡이며 고맙다 고맙다 되뇌였고 토모코는 이번 일을 마지막으로 출산휴가를 받기 때문에 휴직을 한다.토모코의 빈자리가 너무 아쉬운 켄타는 그날 밤 토모코를 끓어안고 몇 번이고 자신의 욕망을 배출햇다.
두사람의 결혼식이 성대하게 치루어지고 점점 불러오는 토모코의 배 때문에 두사람은 출산후 신혼여행을 가기로 했다.병원에서는 아내의 진척이 없어서 임종이 얼마남지 않았다고 이야기 했고 토모코가 켄타의 아이를 출산 하는날 켄타의 아내 카스미가 세상을 떠났다.켄타는 아내가 죽었는데도 별로 슬퍼해하지도 않았다.오히려 켄타는 토모코를 더 않을 기회를 얻었다고 좋아했고 토모코도 마찬가지로 두사람만의 은밀한 시간이 더 늘어날 것을 좋아했다.그리고 토모코와 켄타 사이에 태어난 딸에게 사유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엇다.요시오가 자신에게 아이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했고 켄타는 못이기는 척하고 받아들여 전에부터 지어둔 사유리라는 이름을 지었다.토모코는 출산후 직장에 복귀하지 않고 육아에 신경썻다.켄타는 버스 운전기사대신에 사무직으로 이직해 가정에 충실한 가장으로 비추게끔 했다.하지만 실상은 요시오가 없을때 토모코와 켄타는 서로를 갈망하고 있었다,사유리를 재워두고 두사람은 사유리의 방 바로 앞에서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문고리를 붇잡고 엉덩이를뒤로뺀 토모코는 뒤에서 들어오는 켄타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기뿜의 눈물을 흘리고 잇었다.출산후 첫 섹스라서 그런지 둘은 신혼 부부의 섹스를 하는것같이 격렬했고 뜨거웠다.
“아버님 아버님...!!
토모코는 아버님이라 불리우며 몇 번째인지 모를 정상에 올라가고 있었다
“토모코 안에에 안에다 한다...”
“네..네 아아~않에다가 않에다가 아아아~”
몸이 뒤로 젖혀진 토모코를 허리를 끓어안고 자지를 깁숙한 곳에 밀어넣고 벌컥 벌컥
자신의 정액을 사정햇다.출산후 맛보는 어마어마한 쾌감은 두사람을 뜨겁게 달구엇다.그런식으로 두사람은 요시오가 없을때 마다 관계를 가졌다.요시오가 일하는 직장이 외국계 컨설턴팅 회사라서 많이 바빴다.출장도 잦았고.그래서 그녀와의 시간은 더 길어졌다.지금은 켄타의 아이를 또 가졌다.요시오는 죽어도 자신의 아이라 생각하지만 둘은 평생 묻어갈 비밀인 둘의 아이를 지켜보면서 그날도 또 욕망에 바다에 빠져 허우적 되고 있었다.
2화 내 아버지는 누구
다들 상복을 입고 조용히 문상객을 받고 있었다.유키는 할아버지 슈우지의 영정앞에 합장을 드리고 있었다.초등학교 6학년때 여름을 떠오르면서 말이다.
아버지는 무역회사 직원이었다.그래서 해외에 나갈일이 많았고 부부관계는 소원했다.그런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불만 한마디 한적없다.가족은 아버지,나,어머니,3살짜리 동생인 카즈미 이렇게 넷이 살았다.할아버지가 자주 집에 놀러오시거나 우리가 방학때 찾아뵈었다.초등학교 6학년 여름 그해는 기록적인 폭염이 동북아시아를 강타했고 이곳 큐슈도 어지가히 더운게 아니었다.그날은 어머니를 따라 막내동생 카즈미와 같이 할아버지 댁을 찾아뵈엇다.할아버지는 우리가 온다는 연락을 받고 마당앞에 기다리고 계셧다.
“아버님 날씨도 더운데 나와계시면 어떻게 하세요?”
“뭐 어때서.손녀들 본다는게 얼마나 즐거운데..”
하고 털털 웃음을 지으면서 이야기를 하셨다.카즈미를 한팔로 않고 집으로 들어서니 시원했다.수박을 먹고 카즈미를 데리고 코모인 하루카와 같이 근처 계곡으로 수영을 하고 놀았다.어머니는 오랜 운전 때문에 피곤해서 할아버지의 집에서 쉬신다고 하셨다.그날 저녁 식사를 마치고 일찍 잠이 들었다.할아버지가 문앞에서 모기장을 치고 할아버지 카즈미,엄마,나,고모 순으로 누운 것을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잇다.나는 새벽에 뜨거운 공기 때문에 몸이 끈적 끈적해 잠을 이루지 못했다.더워서 눈을 뜨니 옆에서 주무셔야할 어머니가 않계셧다.할아버지가 주무시는 카즈미 옆에 잇는 모기장에서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렸다.
“아아~아버님님~~!!”
분명히 그렇게 들었다.아버지의 이름이 아닌 할아버지의 이름이었다.더 놀라운 것은 할아버
지가 엄마의 몸에 올라타 엄마의 탱탱한 유방을 혀로 빨면서 늠름한 자지를 엄마의 음부에
마구 찌르고 있었다.
“아가야 넌 언제나 좋구나 이렇게?”
“아아 아버님 아버님...”
“아이들은 자고있으니 걱정말아라 아까 내가 약 먹였으니...”
약 난 순간 음찔했다.약이란 아마도 수면제를 말하는 것일것이다.할아버지는 엄마의 허리를
붙잡고 몸을 일으켜 새우고는 엄마가 방아 찟듯이 할아버지를 허리를 움직였다.나는 그광
경을 그대로 목격하고 있엇다.전에 고모가 보여준 포르노 비디오에서 보여지는 그런 모습이
었다.외국인 남녀가 엉겨 앉고서 교성을 질러대는 것과 다를바 없었다.두사람은 열열히 키
스를 하며 계속 허리를 방아를 찌엇다.아마도 이미 저렇게 된 것은 오래된 것 같았다.카즈
미는 아무것도 모른체 자고있었고 나는 눈이 휘동그래져 그것을 계속 처다보았다.엄마속을
방아질 하고있는 할아버지의 자지는 그 포르노에 나오는 배우보다 작지만 젊은 사람 못지
못지 않았다.할아버지는 엄마의 몸을 비틀어 개처럼 기게 하고는 그대로 또 삽입해 들어갓
다.카즈미와 내가완젼히 자는줄 알고 두사람은 열락에 빠진 목소리로 서로를 탐했다.
“아버님 아버님 저 저 이제 이제...아아 저 이제 ~~”
“그래 그래 나도 나도 아으 좋구나 넌 너무 좋아...!”
“아버님 안에다가 안에다가 내면 아아..아버님...~!”
최고조에 오른 순간 어머니의 몸에서 떨어진 할아버지는 엄마의 입에다가 정액을 사정했다.
엄마는 입을 벌리고 그것을 한방울도 아끼지 않고 마셨다.놀라운 광경이엇다.엄마는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느끼는 감각을 난 뭔지도 모르고 처다보았다.그것은 후에 알앗지만 오르가즘
즘이라는 것이었다.할아버지는 엄마의 옆에 앉아 미리 준비한 주전자의 물을 컵에 벌컥 벌
컥 따라 마셨다.엄마는 할아버지가 사정한 정자를 입안에서꿀꺽 삼켜버렸다.전에 친구들이
말한적있는 근친상간이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목격했고 그것도 자신의 엄마가 할아버지에게
매달려 울부짓는 모습을 본 나는 충격이었다.어머니가 옷을 입고 내옆에 누울때 나는 눈을
감고 잠자는 척했다.그리고 다음날도 두사람은 서로를 갈망했다.이번에는 대낮부터 그런 것
같았다.어머나와 할아버지가 창고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몰래 쫒아들어갔고 그곳에서 할
엄마는 할아버지의 바지를 내리고 꿇어앉아 할아버지의 자지를 꺼내서 입안에 머금고 있었
었다.할아버지는좋다는 듯이 엄마의 머리카락을 잡고 허리를 움직였다.한번 어머니의 입안
에다가 사정을 하고 두사람은 누워서 천장을 처다면서 이야기를 했다.더는 더러운 꼴을 못
볼 것 같아 돌아서려는 순간.
“내아이들은 이제 잘크나?”
뭐.나는 놀라고 말았다.내 아이라니.그럼 어머니는...
“네.큰애는 얼마전에 여자의 징후까지 나왔어요.”
“그래.유리가 여자가 되었단 말이지?”
“네.”
“그럼 딸아이가 여자가 되엇는데 축하 않해줄수잇나?”
“않되요.눈치체요.그아이는 아버님과 나사이에 태어난 아이라는 것을 이집안 식구들 누구도
몰라요.“
“그렇지.이 이야기는 무덤까지 가야지.그런데 카즈미는 내 아이야 아니면 마코토의 아이야?
“
“아버님의 아이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럼 말이야 우리 셋째 만들까?”
“싫어요.그이가 있는 오봉때(우리로따지면추석)나 정초면 몰라도 그이가 없는 지금은 아이
가 생겨도 눈치 체요.그러니 나중에...“
둘은 다시 뜨겁게 변하려고 했고 나는 숨어서 지켜보다가 몰래 빠져나왔다.그리고 10년이
지난 지금 난 결혼해서 홀몸도 아니다.하지만 아버지가 할아버지라는 사실은 어머니도 나도
무덤에 가지고갈 비밀이다.물론 카즈미도 마찬가지다.그아이도 할아버지의 아이이고 할아버
의 이름 요시오라는 이름을 가슴에 묻을때가 온것이다.할아버지는 자신의 애첩이었던 엄마
에게 임종을 지켜보게 했다.나는 지금 합장하면서 할아버지 아니 아버지에게 편히 가시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다음이시간에
번역 후기
이글들은 근친상간 게시판들이나 그런곳에 올라오는 짧은 글들을 묵어서 올리는 작품들입
니다.한화당 두편씩 근친 상간을 다룰것입니다.이전작품들보다 오타를 줄이려고 했는데 어
떠신지요?지난 번 작품은 수정작업에서 못찾아낸 부분이 이번에는 다시 번역해 올릴 예정입
니다.미타니 코우이치의 일상은좀만 기다려주세요.완전판이 곳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