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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로망스 - 2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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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45 조회 2,37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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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이 단추를 하나 둘 열자 그 안의 여린 뽀얀 하얀 살들이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었다. 세번째 단추를 푸르자 혜영의 작은 젖 무덤 사이가 모습을 들어 냈고 네번째 단추를 푸르자 그 젖 무덤은 더 많은 모습을 정민에게 보여 줬다.



"아..혜영아......" 정민은 혜영의 행동 하나하나에 눈을 떼지 못하고 나즈막히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혜영은 네번째 단추를 푸르고는 이내 자신의 두손을 엇갈려 브라우스 안으로 넣고는 자신의 앙증맞은 두 가슴위에 얹어 놓았다.



"여보....저 아직도 안 이뻐요???" 혜영이 브라우스 안에 감추어진 자신의 두손을 역시 보이지 않는 가슴을 살살 주무르며 엉덩이를 조금씩 흔들어 보였다.



"아...아니야...너무 이뻐...너무 섹시해...혜영아........" 정민은 혜영의 벗은 몸도 충분히 매력적이었지만 지금 혜영의 모습은 그 어느때보다 큰 흥분을 몰고 왔다. 정민은 본능적으로 점점 커져 가는 자신의 자지위에 손을 얹으려 했다.



"아니요..여보..만지지 마세요...걔는 제가 키울꺼예요..." 혜영은 정민의 자지에 다시한번 눈빛을 주며 정민을 제지했다. 정민은 혜영의 말에 순순히 자신의 손을 거두었다.



혜영은 그렇게 자신의 가슴을 만지던 손을 빼고는 이어 블라우스의 다섯번째 여섯번째 단추를 이어 푸르자 블라우스는 반으로 갈라지고 그 갈라진 틈사이로 새하얀 여리디 여린 살들이 모습을 들어 냈다. 여전히 혜영의 두 가슴은 블라우스로 인해 가리어져 있지만 정민은 한없이 흥분이 되어져 갔고 그에 맞춰 그의 자지도 한없이 커져만 갔다.



"혜..영아...가슴..보고 싶어......"



"아잉~~ 가슴은 너무 작아서 못 보여 주겠어요...." 혜영이 상체를 좌우로 흔들며 나이에 맞지 않는 교태와 나이에 맞는 애교를 부리었다.



"아..아니야...너무 이쁜 혜영이 가슴 보고 싶어..." 정민은 혜영의 행동 하나하나에 큰 가슴 울렁이이 몰려왔다.



"그럼.....머라 하면 안돼요...."



정민은 가만 고개만 끄덕였다.



혜영은 자신의 소매에 달려 있는 단추를 푸르고는 브라우스 양 쪽을 잡아 벌리 었다. 그러자 혜영의 하얀 속살들은 더 많은 모습을 드러냈고 드디어 그 안에 감추어져 있던 혜영의 작은 두 가슴이 정민의 두 눈에 담겨졌다.



"아..정말 이뻐...너무 이뻐......" 정민은 혜영의 가슴을 보면서 혼자말도 아닌 혼자말을 하고 하고 있었다.



혜영은 블라우스 한쪽 팔을 빼고 연이어 다른 한쪽도 마져 빼낸 다음 자신의 몸에서 빠져 나온 블라우스를 차곡차곡 개어놓아 자신의 오른발 아래 내려 놓았다.



혜영은 밋단을 몇 번 접어 새하얀 허벅지를 내 보인 교복치마 만을 입은채 같은 색을 한 새 하얀 상반신의 살을 노출한채 정민의 앞에 서 있었다.



"아....혜영아...여보.....너무......" 정민은 혜영의 그런 모습을 보고 차마 말을 잇지 못한채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혜영에게 걸어 갈려고 한걸음을 떼어 냈다.



"아이참....당신....조금만 더 앉아 계세요...."



혜영의 말에 정민은 다시 그자리에 앉을 수 밖에 없었다. 오늘은 왠지 혜영이가 시키는 대로 하고 싶었고 몸이 또 그렇게 따라 주었다.



"잘했어요. 우리 서방님..." 혜영은 정민이 자리에 앉은 모습을 보고는 자신의 두 손을 다시 엇갈려 자신의 앙증맞은 두 가슴위로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곧 그 작은 가슴을 작은 손으로 조금씩 주물러 주었다. 그렇게 얼마간 자신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은 이내 두 손가락으로 변해 입으로 가져가 침을 바른다음 조금 커져 버린 두 꼭지를 잡고 살살 비틀고 있었다.



정민은 혜영의 저런 행동에 급한 쾌감이 몰려 왔다.



"여보....저 이런 모습 이상하죠?? 이뻐 보였으면 좋겠는데..." 혜영은 멋쩍은지 이내 하던 행동을 멈추고 어색한 웃음을 지었다.



"아니야..이상하긴...너무 이뻐...너무 섹시해..봐바..얘도 당신때메...이렇게 커져서 더이상 커질 수도 없어..." 정민은 혜영이 행동을 멈추자 서운하기도 했고 또 혜영이가 무안하지 않도록 또 그게 사실이었기에 사실대로 말 해주었다.



"어머..정말??? 얘도 이젠 제가 이뻐 보이나 봐요...." 혜영이는 커질대로 커진 정민의 자지를 보고는 이내 함박웃을을 지어 보였다.



"그럼..이렇게 예쁜 혜영이 모습을 보고 얘도 가만히 있겠어??"



"아잉..벌써 그러면 안되는데.....더 있는데......." 하며 혜영이 정민을 등지고 돌아 섰다. 정민은 혜영이 무엇을 하려 하는지 궁금해 하며 가만 지켜만 보았다. 혜영은 정민을 등을 진채로 선체 그대로 바닥에 앉더니 무릎과 두팔로 땅을 짚고 몸을 지탱학고 엎드려 있었다. 그러자 혜영의 모습은 짧은 교복치마 만이 애처롭게 혜영이의 엉덩이를 가린채 정민을 향해 있었다.



"여보 저 섹시해요??? 당신 이렇게 뒤에서 하는거 좋아 하시잖아요...." 혜영이 고개만 돌린채 정민을 바라보고 말을 헸다.



"그래 여보..당신 너무 섹시해....지금 모습 너무 아름답고 섹시해...."



" 헤헤..고마워요..그럼 이건 어때요?" 하며 혜영이 자신의 손을 뒤로 하고 교복 치마를 위로 올렸다. 그러자 드디어 정민이 애타게 기다리던 여중생의, 자신의 동생의, 지금은 자신의 부인인 혜영이의 두 꽃잎이 혜영이의 엉덩이 밑에서 활짝 피어져 있었다. 그곳엔 이미 영그런 이슬이 맺혀져 있었고 그 이슬들은 촉촉하고 축축해 보였다.



"아..혜영아....." 정민은 그렇게 보여진 혜영의 꽃잎을 하염없이 바라 보았다.



"아...여보..혜영이 보지....어때요???" 혜영이는 엉덩이를 좌우로 살살 흔들며 정민의 시각을 자극하였다.



"어떠긴..너..너무나...이뻐...혜영아....." 정민은 혜영이의 꽃잎과 눈높이를 맞출려는지 아님 본능적이었는지 의자 아래로 내려와 무릎을 꾼채로 서 있었다. 정민의 자지는 하늘로 치켜진채 자신의 자리로 보내달라는 듯 계속 고개를 끄덕였다.



"처음엔 부끄러울거 같았는데....하나도 안부끄러워요....전 당신이 원하는건 다 해줄꺼예요..." 혜영은 자기 나름대로 점차적으로 흥분이 돼어져 가고 있었다.



"그..그럼...혜영이..손으로 당신...보지 만져 보면...안돼???" 정민은 어느새 두손으로 땅을 짚고 혜영이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안돼긴요..저 할 수 있어요...오빠....아니 여보...." 혜영이는 한 손을 자신의 꽃잎으로 가져다 대었다. 그리고는 살짝 위 아래로 훑어 내렸다.



"혜영아...혜영이 보지 잘 볼 수 있게...한번 벌려 줘....보여 줄 수..있니...??"



"그...그럼요...혜영이는 할 수 있어요.."



혜영이 자신의 두 손가락으로 자신의 양 꽃잎을 잡더니 양쪽으로 벌리었다. 그러자 혜영의 꽃잎은 더욱 활짝 핀채로 정민의 시야에 들어왔다. 하얀 꽃잎과 달리 꽃잎속은 빨간색의 선명한 색을 가지고 있었고 그 꽃잎안에서는 계속해 꿀물들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혜영이..보지..너무아름다워...너무 이뻐......나..너무 흥분돼..혜영아...."



"저..저도요..여보...당신을....위한거라..생각했는데...제가 더 흥분이 돼요.....여보.."



혜영이는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자신의 꽃잎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



"헉......."



혜영의 행동으로 둘은 동시에 다른 신음을 토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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