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 - 에필로그 > 근친야설

내 얼굴에 침을 뱉어라...마지막





이 야설은 창작이라기 보다는 작가인 내가 어렸을때 이웃집에 뭐 어떻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던 얘기를 조금 덧칠하고 상상을 가미해서 써본 야설입니다.

좀더 재미 있어보자고 과장을 심하게 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아버지와 아들이 한 여자와 같이 동거를 하면서 그 여자가 출산한 아들이 아빠 애기 인지 아들의 애인지 모른다면서 수근 거리는 말을 들었던 생각이나서 ..............

조금더 이야기를 꾸며 갈까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 글은 10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 글을 읽어 주시고 추천과 댓글을 달아주신 독자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외할머니와도 붙어 먹어 버린 아들 철봉이는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외 할머니 앞에서 엄마인 내 팬티를 내리고 개새끼가 뼈다귀라도 핥아 먹듯이 내 보지를 개걸스레 핥고 빨고 하다가는 엄마인 내 앞에서 외할머니 팬티까지도 벗겨 버리고 하루도 남자 없이는 못산다는 할머니의 보지를 유린하는 아들의 짐승같은 모습을 보면서 달아오르는 내 육신을 주체하지 못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날 이후로 어머니와 나는 한남자에서 다른 한 남자로 옮겨 향락에 도취되어 가면서 또다른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아들의 노예가 되어 인성을 포기하고 짐승의 울부짖음 같은 신음을 내면서 얼마의 세월이 흐르던 어느날 드디어 남편에게 두여자가 미쳐가던 순간에 발각 되고야 말았다.



"아니 아니 이것들이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끄응 헉!"



외할머니와 엄마인 내가 아들의 좆질에 갖은 신음을 내며 요분질을 하고 있는데 집안으로 들어서던 남편이 질펀한 광경을 보고 처음엔 놀라서 화를 참지 못하고 우리 세사람을 거의 실신 지경까지 매질을 하다가는 남편도 폭력을 휘두르다 말고는 그의 원초적 본능인 변태욕이 서서히 움틀거리며 살아나자

자기도 옷을 벗고 알몸이 되더니 손에들고 우리를 매질하던 방망이를 처들고....



"야이 ~~! 너희 두년들은 엉덩이를 하늘로 처들고 엎드려, 그리고 철봉이 너는 어서 저년들 가랭이 밑에 누워서 그년들 보지에서 줄줄 쌀때까지 핥어라 빨리해~! 이 년놈들아"



우리 모녀는 남편의 핏발이선 눈을 보고 겁이 나서 암말 못하고 시키는데로 자세를 취하자 아들 철봉이도 겁을 잔뜩 먹었는지 먼저 내 밑에 누워서 내 보지를 핥기 시작한다.

그러자 들고 있던 빨래방망이로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리치면서...



"야 이년아 엉덩이를 흔들어야 될거아냐 이년들이 아까는 잘도 흔들더만 "



기절할 정도로 아프게 내려치는 몽둥이가 겁이나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시키는 짖을 하자 남편은 야릇한 미소를 지면서 이번에는 어머니의 보지를 핥으라며 철봉이를 닥달하자 얼른 할머니 가랭이 밑으로 들어가 누운 철봉이는 다시 혀를 내밀어 핥아대고 있다,



"철봉이 너 이제 그만빨고 네 손을 그년 보지에 다 집어넣고 내가 빼라고 할때까지 쑤셔라"



명령을 받은 철봉이가 무슨 말인가 몰라하자 손목위까지 할머니 보지에 넣으라고 하자



"여보 잘못했으니 용서해줘요 그리고 .... 악~! "



어머니가 말하는 순간에 남편은 방망이로 어머니의 허리를 내려치고 말았다.

순간에 일어난 상황이어서 어찌된 영문인지 어머니는 그대로 사지를 버둥거리다가는 돌맹이를 맞은 개구리가 뻣뜻이 사지를 늘어뜨리고 업드려 버린다.

그러자 남편이 얼른 엄마의 목 부분을 만지더니



"이년아 내숭 떤다고 오늘일은 그냥 넘길 생가 말아라 하고는 업어진 어머니 보지에 다시 손을 넣으라고 한다. 아무 소리도 내지않는 할머니의 보지에 손목까지 집어넣자 이제는 남은 한손을 내 보지에 넣으란다. 그렇게 철봉이의 두 손을 한쪽은 외할머니 보지안에 남은 한손은 엄마인 내 보지에 넣자

업어진 어머니의 엉덩이에 빨래 두둘기듯이 방망이를 내려 치는데도 아무 소리가 없다.

그러더니 이제는 내 엉덩이에 매질을 해대는데 나역시 거의 초죽음 상태가 되자 철봉이더러 손을 들랑거리라고 한다,

처음에 젖어있던 보지가 차츰 물기가 없어지면서 철봉이의 손이 들어 올때마다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밀려오더니 결국엔 찢어지더니 피가 흐르기 시작한다.

잔뜩겁을먹은 철봉이는 눈물만 흘리면서 아빠가 시키는데로 하다가 할머니 보지와 엄마의 보지에서 피가 나오자 손을빼고 벌떡 일어나더니 마당으로 나가 버린다.

그제서야 남편도 안방으로 들어가 얼른 일어나서 어머니를 살펴보니 어찌된 일인지 정신이 돌아오질 않는다 겨우 철봉이의 방으로 어머니를 모시고는 살펴보는데 도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틀후에 돌아가시고 말았던 것이다.



남편의 협박도 있지만 우리집안의 근친 사실이 알려 지는게 두려워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장례를 치루고난 나는 남편이 이제는 섹스의 대상이 아니라 공포의 대상으로 바뀌어 시키는데로 하는 하나의 노예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물론 남편은 씹이 하고 싶으면 반듯이 아들 철봉이를 불러서 내 보지를 유린케하고 어떤날은 나를 남편의 배위에 눞히고 철봉이를 그위에서 좆을 박게하는데 남편과 아들좆 두개가 동시에 보지안에 들어와 정액을 토해 내기도 하고 어떤날은 항문과 보지 양쪽에 두 남자의 정액을 싸대기도 하면서 짐승같은 짖을 하는데 차츰 길들여져 가던 어느날 남편이 내 보지에 좆을 박은체로 뇌졸증을 일으켜 중풍이 걸려버리고 말았던것이다,



말도 못하고 몸도 반신불수가되어버린 남편이 측은 하기도 하고 불쌍 하기도 했지만 그동안 당한 설움을 복수 하기라도 하듯이 눈만 멀뚱거리는 남편 앞에서 아들 철봉이와 나는 씹질을 하면서 남편의 분노를 자극 하면서 최대한으로 섹스를 즐겨오고 있는것이다.



오늘도 우리 모자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온갖 자세를 취하며 씹질을 하였고 남편의 좆을 자극 시키지만 절대로 사정은 하지 못하게 사정 직전에 가면 내 보지에 박았던 좆을 빼버리거나 자극을 멈춰 고문아닌 고문을 해오며 아들과 즐기고 있는 것이다.



"철봉아~! 지금까지 말했듯이 엄마는 어린 나이에 니 아빠한테 유린을 당했고 그 일에 니 외할머니가 공범으로 이 엄마를 섹녀로 만들어 왔단다."



"정말 미안하다 철봉아 니가 엄마를 용서 할수 없겠지만 지금 엄마는 너를 아들이 아닌 한 남자로 사랑 한단다, 이런 엄마가 너한테 꼭 한마디만 말 하고싶단다, 내 얼굴에 침을 뱉더라도 엄마를 버리지는 말아다오 앞으로는 오직 아들 아니 철봉이 너 한 사람의 그늘 속에서 살아가고 싶단다, 철봉아~~~!!!"



이렇게 이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그동안 야설의 제목이 궁금 하신 독자님들의 이해가 가셨는지요

어린나이에 성폭행을 당하고 길들여져 왔던 한 여인의 기구한 운명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독자님들의 의견이 듣고 싶군요 앞으로의 다른 제 야설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독자님들의 의견이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