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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번역)형의 아내 그 후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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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42 조회 1,5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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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난 형수는 아침 식사 준비를 시작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이 새빨갛게 충혈된 요시오가 뒤에서 소리없이 다가온다.



「형수‥‥심해‥‥」



 갑자기 소리를 들은 형수는 놀랐다.



「어머나 도련님. 벌써 일어났어?」

「나뻐. 쭉 형수와 나오가 하는 것을 듣고 있었어‥‥덕분에 전혀 잠잘 수 없었어요‥‥」

「아 몰래 엿듣고 있었어. 흥분했어? 같이 하면 좋았는데 」



 형수는 킥킥 웃으면서 놀리듯이 말한다.



「그런 일을 하다니. 간사해. 나오는 나의‥‥」

「나오는 모두의 것이야. 나는 조금 맛보기를 했을 뿐. 그렇죠?」

「저런 맛보기라고∼」

「아~ 도련님 질투하는 거야. 귀엽다」



 형수는 등지고 있는 요시오를 정말로 사랑스럽다고 느꼈다. 동시에 조금 불쌍한가라고도 생각했다.



「‥‥」

「미안해요 도련님. 사과하는 의미로 이번엔 두 명만 즐길까요. 형에게는 비밀이야」



 실제 여자끼리의 즐거움만으로는 섹스 즐거움을 알아 버린 신체에 어딘지 모르게 조금 부족함이 있었다. 아직 형수의 신체 깊숙한 곳에 따뜻함이 남아 있다.



「어 정말?」



 요시오와 형수는 몇 번 섹스를 해오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형의 감시 아래에서의 일이었다. 그러니까 요시오는 형수를 마음대로 했던 적이 없다. 언젠가 마음껏 형수의 신체를 탐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요시오에게 있어 이 제안은 요시오를 들뜨게 하기에 충분했다.



「정말이야. 도련님이라면 마음대로 하게 해 줄게. 그 대신 절대 형에게는 비밀이에요.」



 요염한 미소를 짓는 형수.



「좋아∼! 저기 언제?」

「지금 당장 되는 거야. 이제 곧 나오도 일어나고 나중에 천천히 얘기합시다. 게다가 나오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고」

「무슨 일?」

「 아직 나오는 처녀야. 도련님이 나오에게 처음의 남성이 될 수 있도록 해줄 테니까. 그러면 모두 즐길 수 있겠죠」

「히~ 그렇게 되면 최고지! 형수 부탁!」



 요시오는 형수를 향해 손을 모으는 흉내를 냈다.



「 벌써 준비는 충분히 했기 때문에....」



 형수가 웃고 있는 중에 나오가 들어 왔다.

 희미한 블루의 컷 소매에 세세한 꽃무늬의 시폰 스커트라고 하는 페미닌인 복장이다.



「안녕하세요」

「호∼ 나오 대단히 귀엽다! 누구 옷이야 그것?」



 기분이 좋아진 요시오로부터 평소의 농담이 튀어 나온다. 평상시 청바지 모습인 나오가 갑자기 여자 같아졌으므로 솔직히 놀라고 있었다.



「언니님이 준비해 주었지만‥‥」



 무심코 「언니님」이라고 말해 버렸던 것을 깨닫아 나오는 얼굴을 붉히며 숙인다.



「역시 생각한 대로군요. 매우 어울리는 옷이야. 소재가 좋기 때문에 좀 더 멋을 내지 않지 않으면 안돼요」

「그래. 나오. 진짜 예쁘다. 나도 어쩐지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데」



 나오가 평소보다 여자답게 보이는 것은 복장의 탓만이 아닐 것이라는 걸 알고 있어도 그것은 말할 수 없다.



「이봐요 아침부터 그런 말하고 있으면 나오가 곤란해 하잖아. 도련님는 테이블로 가서 아침 식사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고 있어. 나오는 여기서 도와 줘」



 나오는 한숨 놓으며 형수 옆으로 달려온다.

 그리고 지금부터 몸에 일어날 것과 형수와 요시오가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지도 알지 못하면서 즐거운 듯이 심부름을 시작했다.



「형수. 그때부터 나오는 나에게 무척 잘해. 그렇지만 그 거 형수를 만나고 싶기 때문이야. 반드시」

「후후 질투하는 거에요?」

「조금. 그렇지만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면 저것이 잘된 일이라는 생각도 들어. 좋은 느낌으로 교제할 수 있을 것 같고. 이렇게 형수와 두 명만 만날 수 있었고」

「오늘은 어떻게 하고 싶은거야?」



 형수의 무서울 정도 음란한 시선.



 요시오와 나오가 이 방에 묵은 것은 금요일의 밤. 먼저 나오에게 손을 대어 버린 사과의 의미로 요시오와 두 명만의 플레이를 즐기려는 형수의 제안에 요시오는 매우 기뻐하게 되었다. 물론 형이 있는 토일요일에 온 것이 아니라 월요일의 수업을 빼먹고 시간을 만들었던 것이다. 형이 출근하자마자 요시오가 온 것에서도 그 욕망을 알 수 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데로 해도 좋은거야?」

「그래 도련님이 나를 아프게 하는 것은 싫지만 대부분 배워 알고 있을 테니」

「‥‥사실‥‥」



 요시오는 벌써 목이 바싹바싹 타는 것처럼 흥분하고 있었다. 형이 찍은 비디오를 보았을 때의 흥분이 떠오른다. 그 때 형수를 밀어 넘어뜨려 억지로 빼앗아 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것을 실현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러면‥‥」



 흥분해 있는 요시오를 보며 형수는 「우훅」이라고 여유 가득한 미소를 짓는다. 형수는 요시오에게 즐거움을 가르쳤다고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욱 요시오가 사랑스러워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언젠가는 두 명만 즐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저기요‥‥형수를 강간하고 싶다. 비디오 보았을 때 형수를 억지로 범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괜찮아?‥‥」

「후후 좋아요. 자 나는 끝까지 저항 해 줄테니. 그 쪽이 좋지요?」



 과연 형이 가르치고 있어서 그런지 형수는 감이 좋다. 막연히 강간 짓거리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던 요시오와는 레벨이 다르다. 섹스를 즐기는 방법을 알고 있다. 요시오는 혀를 내두르는 것과 동시에 그 쪽이 수배 즐거움이 커지는 것을 깨닫고 형수가 말하는 대로 하려고 생각했다.



「그 대신 두드리거나 아프게 하는 것은 안돼 약속해」

「물론!」



 요시오는 일어섰다. 그 기세로 테이블 위의 커피 컵이 쨍그랑 소리를 낸다.



「형수!」



 그렇게 외치며 요시오는 형수에게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어 벌써‥‥좀 더 쉬고 나서 하는 것이‥‥헉 벌써‥‥안돼 안 되요. 도련님‥‥그만두어!」



 처음은 여유가 충분히 있는 형수였지만 요시오의 기세에 상황이 바뀐다.

 하오리만의 셔츠 블라우스만 아래에 입고 있던 캐미숄의 끈이 떨어져 어깨가 노출이 된다. 그 흰 피부를 본 것만으로 요시오의 흥분은 정점으로 달하고 있다. 입술을 대고 강하게 빨아 본다.



「안돼! 도련님 그렇게 하면‥‥」



 형수의 어조가 조금 바뀌어 요시오의 얼굴을 양손으로 밀어 떨어뜨려 놓으려고 한다.



(그래 이것은 놀이야)



 키스 마크를 만들어 버려서는 안돼. 조금 냉정하게 된 요시오는 곧바로 암묵의 룰과 같은 것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빠는 것을 그만두고 혀로 핥는 것 만큼만 하자라고 결심한다. 「안 되요」라고 저항하는 형수의 소리가 달콤한 소리로 바뀌며 힘도 약해진다.

 요시오는 혀를 목덜미에 이동시키면서 형수를 억지로 서게 한다.



「자 여기로」



 형수를 꽉 껴안아 거실로 질질 끌듯이 데리고 간다.



「아‥‥도련님‥‥봐줘요‥‥」



 리빙에 들어가고 나서 형수는 요시오의 손을 뿌리쳐 기면서 카펫트로 도망치려고 한다. 그러나 꽃무늬의 의복의 가장자리 스커트가 방해가 되어 좀처럼 생각한 듯이 도망가지 못하고 있다. 쑥 내밀어진 히프의 둥근 스커트 위로부터 보기 좋은 볼륨이 솟아있다.

 요시오는 형수가 카페트에 가까스로 도착하는 것을 기다려 그 발목을 잡아 끈다.



「아」



 절망의 소리를 높이며 형수는 간단하게 쓰러졌다.



「형수. 도망치면 안된다」



 요시오는 셔츠 블라우스의 옷깃을 잡아 뒤로부터 당겨 벗게 한다. 그리고 손목에 붙은 옷자락을 늘려 형수를 뒤에서 단단히 묶어 버렸다.



「‥‥용서해줘‥‥」



 형수가 간절히 원한다.



「안돼」



 요시오는 형수의 다리를 벌려 그 사이에 앉아 스커트를 천천히 걷어 올리며 말한다.

 이윽고 허벅지가 공공연하게 노출되어 세세한 레이스가 수놓아진 실크의 팬티가 보여 진다. 땀인가 그렇지 않으면 다른 것인가 다리가 맞다은 부분이 딱 피부에 붙어 보지의 굴곡을 알 수 있을 정도로 되어 있다.



「에 에 에 형수. 아무리 싫어해도 벌써 젖고 있는 것 아니야? 어쩐지 축축한데」



 그렇게 말하면서 팬티 위로부터 엄지로 보지를 쓰다듬어 본다.



「아니! 그만두어 ‥‥아!」



 비비어 문지르는 것 같은 엄지의 움직임에 견디지 못하고 형수는 비명과 같이 허덕이는 소리를 지른다. 무리도 아니다. 요시오는 어떻게 하면 형수가 제일 잘 느끼는지를 형으로부터 철저히 교육받았던 것이다. 게다가 형수도 요시오와 두 명이 즐기는 것은 처음이고 강간이라고 하는 설정에 평상시 이상으로 흥분해 버리고 만 것이다.

 요시오의 엄지가 단단해지기 시작하고 있는 클리토리스를 찾아 세세하고 기분좋게 어루만지기 시작하자 형수의 몸은 기쁨에 격렬하게 떨린다.



「안돼‥‥안 되요‥‥ 도련님‥‥용서해줘‥‥」



 숨을 거칠게 쉬며 흥분을 느끼면서 형수는 범해지고 있다고 하는 연극을 그만두지 않는다. 저항의 말을 하는 만큼 느껴 버린다.



「안돼‥‥그만둬‥‥」



 그렇게 말하면서 허리를 움직이고 있는 형수의 모습을 보며 요시오는 정말로 형수를 범하고 있다고 하는 착각을 일으켜 버릴 정도다. 그만큼 형수의 연극은 리얼리티가 있었다.

 안된다고 반항하며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히프로부터 요시오는 마치 복숭아의 가죽을 벗기듯이 형수의 팬티를 벗겨 버린다.

 훌륭한 엉덩이가 눈부시다.



「그러면 차분히 볼까」



 요시오는 신체의 위치를 바꾸어 팬티를 완전하게 벗긴 후 형수의 무릎을 세워 히프를 쑥 내밀도록 했다.

 2개의 언덕의 조인트에는 수줍은 야누스가 보이고 거기에 바로 대음순이 합쳐져 있다. 거의 보지털이 나지 않은 그곳을 양손의 엄지로 벌리자 젖은 핑크빛의 보지가 얼굴을 내밀며 질구가 열렸다. 꿀물이 실을 늘이고 있다.



「이렇게 차분히 보고 싶었어」



 요시오는 손가락의 위치를 미묘하게 바꾸면서 형수의 음부를 관찰한다.

 창으로부터 들어오는 아침 햇빛이 반사해 핑크빛 속살을 한층 더 아름답게 보이고 하고 있다.



「그만두어‥‥부탁‥‥ 부끄럽다‥‥」



 형수가 흥분에 겨운 저항을 할 때 움찔거리며 밀단지가 비친다.

 달콤한 형수의 밀의 냄새가 감돈다.

 당분간 이 광경을 보고 있자 요시오는 참을 수 없게 되었다.

 일어서 청바지와 팬티를 함께 벗고 윗도리도 벗어 알몸이 된다.



「우선은 맛보기로 할까」



 요시오는 우뚝 선 페니스를 밀단지에 집어 넣는다.



「아니 그만둬. 도련님. 그 것만은...!」



 그런 말에 상관하지 않고 요시오는 단번에 근원까지 삽입한다.



「아~!」



 벌써 충분히 젖어 준비되어 있던 밀단지는 요시오의 씩씩한 페니스를 순조롭게 받아들여 버린다.

 아직 옷을 입은 채로 뒤로 옷으로 묶여 허덕이고 있는 형수를 보면서 요시오는 격렬한 삽입을 시작했다. 형수의 아름다운 나체를 감상하고 싶다고 하는 기분도 있었지만 이 편이 범하고 있는 느낌을 강하게 자극한다. 게다가 즐길 시간은 아직 많이 있다.



「아! 안돼! 아 ‥‥용서해‥‥아 응‥‥」



 찌걱찌걱 음탕한 소리와 형수의 허덕이는 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요시오는 앞쪽으로 손을 돌려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그것도 형으로부터 배운 방법이다.



「안돼‥‥그렇게 하면‥‥아!」



 형수의 소리가 점점 음탕하게 바뀌어간다.



「아니‥‥도 이제‥‥아 아~응!」

「이제 형수 이제 간다!」



 요시오도 마음껏 외치며 분출한다.



「아~!」



 그 뜨거움을 몸 안으로 받아들인 형수는 절규하며 신체를 경직시켰다.

 요시오가 성기를 뽑자 형수는 무너지듯 카펫트에 쓰러졌다. 그 육체가 때때로 경련하고 있다.

 3 P도 자극적이고 좋지만 역시 두 명이 자유롭게 즐기는 섹스가 더 좋다라고 신체를 진동시키면서 아직도 허덕이고 있는 형수를 내려다보며 요시오는 생각했다.





음 재미 없나요?

아마 지금부터가 더 재미있는 거 같은데요...

어쨌던 2편의 글이 오른쪽으로 보이지 않게 되는 바람에 좀 황당했지만...

완료할 때까지 올려 보려고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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