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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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08 조회 9,723회 댓글 0건본문
우리집 여자, 친구집 여자
-제 1 부-
내 이름은 우승빈. 18살의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다.
외모는 남부럽지 않을만큼 준수한편이다.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크고 아름다운 나의 3의다리도!! 나의 크나큰 자부심이자 자랑이다!!
집근처 호프집으로 걸어가던 도중 핸드폰이 울린다.
"어~ 지석이냐~"
"우승빈 어디냐? 나 호프집 앞에 도착했다."
"나도 거의 도착했다. 조금만 기다려"
"ㅇㅋㅂㄹ~ 난 먼저 들어가서 미리 주문해 놓는다~"
방금 통화한 사람은 나의 절친이자 부랄친구인 한지석
서로 잘 챙겨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 비밀도 없을만큼 형제같은 친구이다.
지금 방학기간이라 할일도 없고해서 지석이랑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기 위해 호프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와 지석이는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좀 성숙된 외모와 호프집 사장님이 아버지의
학교 후배이기에 가끔씩 간단하게 맥주만 마시러 들르곤 한다.
호프집 사장님도 학교선배의 아들이기 때문에 묵인해 주시는것도 있고,
아버지도 개방적인사고를 가지신분이라 문제될건 없었다.
물론!! 경찰한테는 걸리면 안되지만...에헴!
딸랑딸랑.
호프집 문을열고 들어가니 문에달린 종이 울리고, 한쪽자리에 앉아있는 지석이가 보였다.
"여~ 왔냐~"
"이자식아~ 형님이 오셨으면 일어나서 오셨습니까! 형님하고 깍듯이 맞이해야지"
"형님은 얼어죽을 ㅋㅋ"
"너보다 자지가 크니 당연히 내가 형님 아니냐~"
내 말에 지석이는 어이없다듯이 처다본다.
"별차이도 안나면서 지랄하기는 ㅋㅋ"
지석이는 꽃미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남자답고 시원시원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었고,
나와같이 운동을 하기에 몸도 좋았다.
그리고 나보다는 쪼끔~ 작지만 ㅋㅋ 나름 우람하고 아름다운 물건의 소유자이다.
근데... 생긴거와는 다르게 성격이 아주 약간 소심하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딸랑딸랑.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호프집 문이 열리고 손님이 들어왔다.
"허업!!"
"헉!!"
나와 지석이는 들어온 손님을 보고 숨을 들이켰다. 들어온 손님은 약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였다.
"와~ 지석아... 저 여자 장난아니게 섹시하다..."
"그러게...얼굴도 나름 이쁘고 묘하게 색기가 있는것 같고... 몸매가 죽인다..."
"와씨.. 저 젖통이랑 엉덩이봐.. 진짜 죽인다.. 완전 꼴리네"
들어온 여자는 짧은 미니스커트 형태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하얗고 늘씬한 다리가 쭉~ 뻗어 있었고, 체형에 딱맞는 옷이라서 가슴과 엉덩이가 부각되는 모습이었다.
나는 그 여자를 힐끔힐끔 보며 말했다.
"와... 저런 여자랑 한번 자봤으면 좋겠다. 존나 따먹고 싶네"
내말에 지석이가 동조하며 말했다.
"저런 여자들 보지에 우리의 우람한 자지를 맛보여 줘야 하는데.. 진짜 볼수록 꼴린다...하?quot;
"그러게 저런년은 우리의 훌륭한 자지로 쾌락에 몸무림을 치게 해줘야하는데..."
지석이와 나는 여자 경험은 있지만, 업소에서 경험한것이고 아직 여자친구는 없는 상태라,
자위 말고는 욕구를 해소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큰자지와 더불어 혈기왕성한 우리에게 여자의 섹시한 몸매는 고문이였다.
아..신이시여... 우리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ㅠ_ㅠ
그렇게 우리는 그 여자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아까 호프집 여자 손님의 야릇한 몸매를 생각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했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지금이 몇시인데 왜 이렇게 늦게 들어오는거니!!"
"지석이랑 만나서 놀다오느라 늦었어~ 엄마~"
"학생이 벌써부터 술먹고 늦게들어오고!! 그러면 안되는거 몰라!?"
나에게 잔소리를 하는 우리엄마 윤선영
나름 운동도 하셔서 20대 후반에서 많게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
청순하고 단아해 보이는 외모를 소유한 조신한 엄마.
그리고 단아한 이미지에 안어울리게 야한 몸매의 소유자.
키는 167cm에 정도에 늘씬하게 빠진 몸매.
하얗고 부드러워 보이는 뽀얀 살결과 적당한 탄력과 만지면 말랑말랑 할것 같은, D컵의 젖가슴.
완벽한 곡선을 자랑하는 잘록한 허리와,
뒤치기 할때 정말 맛있을것 같은 복숭아 같은 엉덩이.
이런 완벽한 몸매를 가진 우리엄마다.
아빠는 복도 많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건가?
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고 남자들이 침흘리며 따먹고 싶어하는 몸매를 가졌어도
엄마여서 그런지 나에게는 아직 성적 대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에이 엄마~ 많이 마신것도 아니고 자주먹는것도 아닌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헤헤~"
나는 없는 애교를 부려가며 엄마의 화를 풀어줄려고 노력했다.
"여보~ 남자라면 술도 먹을 줄 알고, 여자도 많이 따먹어봐야 하는거야. 너무 그러지마~"
내편을 들어주며 음란한 말을 서슴치 않고 말하는 사람은 우리 아빠 우철민
호쾌한 성격에 개방적이며 변태끼가 다분한 우리 아빠.
때로는 친구같고 형같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 아빠다~
"여보!! 애 앞에서 따먹는다가 뭐예요!! 여자가 무슨 과일인가요!!?"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아빠한테 한소리 하신다 ㅋㅋ
엄마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름 귀엽네 ㅋㅋ
"그러면 많은 여자랑 떡치라고 말해야하나? 아니면 보지에 박는다고 표현해?
어차피 의미는 다 똑같은거잖아~ 음하하하!!"
"여..여보!! 왜 그래요 도대체!!"
"하하하~ 알았어~ 알았어~ 다음부터 안그럴께 ㅋㅋ"
아빠는 뻔뻔스럽게 대답을 하더니, 갑자기 엄마의 엉덩이를
찰싹! 하고 때리신후 거실로 돌아가 TV를 보신다.
하아... 아무리 가족이고 변태끼가 많은 아빠라지만... 엄마와 내앞에서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하시다니... 내가 다 부끄럽네;;
근데.. 엄마이지만 나도 찰지게 한번 엉덩이 때려보고 싶긴하다... 흠흠흠
꼴에 아빠 아들이라고, 변태끼를 닮아서는 이런 생각을 하고있다.
사실.. 엄마이지만 그래도 잘익은 엄마의 엉덩이이기에 한번 때려보고 싶긴하다.
"아..아무튼!! 다음부터는 술먹고 너무 늦게 돌아다니면 안된다?"
"알았어 엄마~ 다음부터는 안그럴께~ 사랑해요~ 헤헤~"
"하여튼... 말은 잘하지~ 어서 씻고 잠이나 자"
"응~ 알았어~ 그런데 누나는 집에 안들어왔어?"
"누나는 친구집에서 놀다가 자고온데"
"남자랑 자고온데??"
"아들 죽을래??"
"아니야ㅋㅋ 농담한거야~ 난 이만 들어가서 씻고 잘께요~"
"이봐 아들~ 아까 아빠가 엄마 엉덩이 때린거 봤지?
흥분되면 엄마 엉덩이 생각하면서 딸딸이 한번 치고 자던가 해 ㅋㅋㅋ"
저말이 아들한테 할 소리인가... 역시 우리아빠는 변태야..."
"아빠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예요 -_-;"
"ㅋㅋ농담이다~ 어여 자라~"
아빠한테 정신나간 소리를 듣고, 씻고나서 방에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여기서 우리가족 소개를 하자면
※아빠(우철민 / 40세)
- 잘나가는 벤쳐기업의 CEO
- 호쾌하고 개방적인 성격...그리고 변태
- 외모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남자답고 준수한 얼굴을 가졌고 30대 중반으로
보일정도의 동안이자 헬스로 다져진 몸짱남
- 이런 아빠 덕분에 우리가족은 남부럽지 않게 부유하게 살고있다.
※엄마(윤선영 / 38세)
- 가정주부
- 약간은 조용한 성격에 착한 조신한 여자
- 청순하고 단아하며 깨끗한 이미지. 아까 말한것과 같이 야한 몸매를 소유
※누나(우승희 / 20세)
- 대학생
- 털털한 성격. 아빠를 닮아 가끔가다 변태스러운말을 농담처럼 거침없이 내뱉는 여자.
- 우수한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인지, 예쁜 얼굴에 하얀피부,
C컵의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 적당한 크기의 사과 같은 엉덩이를 소유
- 아주 가끔 극도의 흥분을 위해 자위를 할때 몰래찍은 누나의 속옷만 입은 사진을 땔감으로 사용
이만 가족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현재시간 새?1시...
침대에 누워 잠을 자려고 하니, 호프집에서 봤던 여자의 음란한 몸이 계속 생각나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나...ㅠ_ㅠ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잘못하다가 옷을 뚫고 승천할 기세를 뿜고 있었다.
"하?. 안되겠다.. 도저히 못참겠네... 야동이나 보면서 딸딸이로 내 동생 진정시켜야 겠다."
도저히 참지못한 나는 컴퓨터를 키고 소장중인 야동을 보면서 내 동생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탁탁탁! 탁탁탁!
하? 하?
나는 일본 야동에 나오는 남자배우가 나라는 상상을 하며 화면속의 여자 배우를 맛있게 따먹고 있었다.
저 남자배우들 진짜 부럽다... 여자를 합법적으로 따먹을수 있으니...
탁탁탁! 탁탁탁!
아흑!! 하앙!!
햐~ 여자의 야릇한 신음소리 좋고~
야릇한 여자의 신음소리에 나는 더 흥분을 했다.
아흥~ 하응~
!!!!!!!!!!!!!!!!!!!!!
잠깐 뭐지!? 스피커는 안켜서 야동소리는 안나오는데!?
조용한 한밤중에 자위한다는걸 들키지 않기 위해 스피커를 꺼둔 상태라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린다는게 이상했다.
흠...내가 너무 흥분해서 착각한건가??
아까 호프집에서 본 여자 손님때문에 너무 흥분 상태라 잘못들은걸로 치부해버렸다.
내가 결국 미친건가...환청이 들리다니..
하지만 그때!!!
하응!! 하?!
!!!!!!!!!!!!!!!!!!!
뭐야!!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잖아!? 도대체 뭐지!?
설마!?
-제 1 부 End -
-제 1 부-
내 이름은 우승빈. 18살의 대한민국 건강한 남자다.
외모는 남부럽지 않을만큼 준수한편이다.
운동을 좋아하기 때문에 나름 다부진 몸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크고 아름다운 나의 3의다리도!! 나의 크나큰 자부심이자 자랑이다!!
집근처 호프집으로 걸어가던 도중 핸드폰이 울린다.
"어~ 지석이냐~"
"우승빈 어디냐? 나 호프집 앞에 도착했다."
"나도 거의 도착했다. 조금만 기다려"
"ㅇㅋㅂㄹ~ 난 먼저 들어가서 미리 주문해 놓는다~"
방금 통화한 사람은 나의 절친이자 부랄친구인 한지석
서로 잘 챙겨주고 고민도 들어주고 서로 비밀도 없을만큼 형제같은 친구이다.
지금 방학기간이라 할일도 없고해서 지석이랑 간단하게 맥주를 마시기 위해 호프집에서 만나기로 했다.
나와 지석이는 아직 미성년자이지만 좀 성숙된 외모와 호프집 사장님이 아버지의
학교 후배이기에 가끔씩 간단하게 맥주만 마시러 들르곤 한다.
호프집 사장님도 학교선배의 아들이기 때문에 묵인해 주시는것도 있고,
아버지도 개방적인사고를 가지신분이라 문제될건 없었다.
물론!! 경찰한테는 걸리면 안되지만...에헴!
딸랑딸랑.
호프집 문을열고 들어가니 문에달린 종이 울리고, 한쪽자리에 앉아있는 지석이가 보였다.
"여~ 왔냐~"
"이자식아~ 형님이 오셨으면 일어나서 오셨습니까! 형님하고 깍듯이 맞이해야지"
"형님은 얼어죽을 ㅋㅋ"
"너보다 자지가 크니 당연히 내가 형님 아니냐~"
내 말에 지석이는 어이없다듯이 처다본다.
"별차이도 안나면서 지랄하기는 ㅋㅋ"
지석이는 꽃미남 스타일은 아니지만, 남자답고 시원시원한 마스크를 가지고 있었고,
나와같이 운동을 하기에 몸도 좋았다.
그리고 나보다는 쪼끔~ 작지만 ㅋㅋ 나름 우람하고 아름다운 물건의 소유자이다.
근데... 생긴거와는 다르게 성격이 아주 약간 소심하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딸랑딸랑.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자 호프집 문이 열리고 손님이 들어왔다.
"허업!!"
"헉!!"
나와 지석이는 들어온 손님을 보고 숨을 들이켰다. 들어온 손님은 약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였다.
"와~ 지석아... 저 여자 장난아니게 섹시하다..."
"그러게...얼굴도 나름 이쁘고 묘하게 색기가 있는것 같고... 몸매가 죽인다..."
"와씨.. 저 젖통이랑 엉덩이봐.. 진짜 죽인다.. 완전 꼴리네"
들어온 여자는 짧은 미니스커트 형태의 흰색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하얗고 늘씬한 다리가 쭉~ 뻗어 있었고, 체형에 딱맞는 옷이라서 가슴과 엉덩이가 부각되는 모습이었다.
나는 그 여자를 힐끔힐끔 보며 말했다.
"와... 저런 여자랑 한번 자봤으면 좋겠다. 존나 따먹고 싶네"
내말에 지석이가 동조하며 말했다.
"저런 여자들 보지에 우리의 우람한 자지를 맛보여 줘야 하는데.. 진짜 볼수록 꼴린다...하?quot;
"그러게 저런년은 우리의 훌륭한 자지로 쾌락에 몸무림을 치게 해줘야하는데..."
지석이와 나는 여자 경험은 있지만, 업소에서 경험한것이고 아직 여자친구는 없는 상태라,
자위 말고는 욕구를 해소할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큰자지와 더불어 혈기왕성한 우리에게 여자의 섹시한 몸매는 고문이였다.
아..신이시여... 우리에게 왜 이런 시련을 주시나이까....ㅠ_ㅠ
그렇게 우리는 그 여자를 안주삼아 술을 마시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아까 호프집 여자 손님의 야릇한 몸매를 생각하며 걷다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했고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지금이 몇시인데 왜 이렇게 늦게 들어오는거니!!"
"지석이랑 만나서 놀다오느라 늦었어~ 엄마~"
"학생이 벌써부터 술먹고 늦게들어오고!! 그러면 안되는거 몰라!?"
나에게 잔소리를 하는 우리엄마 윤선영
나름 운동도 하셔서 20대 후반에서 많게는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
청순하고 단아해 보이는 외모를 소유한 조신한 엄마.
그리고 단아한 이미지에 안어울리게 야한 몸매의 소유자.
키는 167cm에 정도에 늘씬하게 빠진 몸매.
하얗고 부드러워 보이는 뽀얀 살결과 적당한 탄력과 만지면 말랑말랑 할것 같은, D컵의 젖가슴.
완벽한 곡선을 자랑하는 잘록한 허리와,
뒤치기 할때 정말 맛있을것 같은 복숭아 같은 엉덩이.
이런 완벽한 몸매를 가진 우리엄마다.
아빠는 복도 많아~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건가?
하지만 이렇게 완벽하고 남자들이 침흘리며 따먹고 싶어하는 몸매를 가졌어도
엄마여서 그런지 나에게는 아직 성적 대상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에이 엄마~ 많이 마신것도 아니고 자주먹는것도 아닌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헤헤~"
나는 없는 애교를 부려가며 엄마의 화를 풀어줄려고 노력했다.
"여보~ 남자라면 술도 먹을 줄 알고, 여자도 많이 따먹어봐야 하는거야. 너무 그러지마~"
내편을 들어주며 음란한 말을 서슴치 않고 말하는 사람은 우리 아빠 우철민
호쾌한 성격에 개방적이며 변태끼가 다분한 우리 아빠.
때로는 친구같고 형같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우리 아빠다~
"여보!! 애 앞에서 따먹는다가 뭐예요!! 여자가 무슨 과일인가요!!?"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아빠한테 한소리 하신다 ㅋㅋ
엄마의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름 귀엽네 ㅋㅋ
"그러면 많은 여자랑 떡치라고 말해야하나? 아니면 보지에 박는다고 표현해?
어차피 의미는 다 똑같은거잖아~ 음하하하!!"
"여..여보!! 왜 그래요 도대체!!"
"하하하~ 알았어~ 알았어~ 다음부터 안그럴께 ㅋㅋ"
아빠는 뻔뻔스럽게 대답을 하더니, 갑자기 엄마의 엉덩이를
찰싹! 하고 때리신후 거실로 돌아가 TV를 보신다.
하아... 아무리 가족이고 변태끼가 많은 아빠라지만... 엄마와 내앞에서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하시다니... 내가 다 부끄럽네;;
근데.. 엄마이지만 나도 찰지게 한번 엉덩이 때려보고 싶긴하다... 흠흠흠
꼴에 아빠 아들이라고, 변태끼를 닮아서는 이런 생각을 하고있다.
사실.. 엄마이지만 그래도 잘익은 엄마의 엉덩이이기에 한번 때려보고 싶긴하다.
"아..아무튼!! 다음부터는 술먹고 너무 늦게 돌아다니면 안된다?"
"알았어 엄마~ 다음부터는 안그럴께~ 사랑해요~ 헤헤~"
"하여튼... 말은 잘하지~ 어서 씻고 잠이나 자"
"응~ 알았어~ 그런데 누나는 집에 안들어왔어?"
"누나는 친구집에서 놀다가 자고온데"
"남자랑 자고온데??"
"아들 죽을래??"
"아니야ㅋㅋ 농담한거야~ 난 이만 들어가서 씻고 잘께요~"
"이봐 아들~ 아까 아빠가 엄마 엉덩이 때린거 봤지?
흥분되면 엄마 엉덩이 생각하면서 딸딸이 한번 치고 자던가 해 ㅋㅋㅋ"
저말이 아들한테 할 소리인가... 역시 우리아빠는 변태야..."
"아빠 무슨 말도 안되는 헛소리예요 -_-;"
"ㅋㅋ농담이다~ 어여 자라~"
아빠한테 정신나간 소리를 듣고, 씻고나서 방에들어가 침대에 누웠다.
여기서 우리가족 소개를 하자면
※아빠(우철민 / 40세)
- 잘나가는 벤쳐기업의 CEO
- 호쾌하고 개방적인 성격...그리고 변태
- 외모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남자답고 준수한 얼굴을 가졌고 30대 중반으로
보일정도의 동안이자 헬스로 다져진 몸짱남
- 이런 아빠 덕분에 우리가족은 남부럽지 않게 부유하게 살고있다.
※엄마(윤선영 / 38세)
- 가정주부
- 약간은 조용한 성격에 착한 조신한 여자
- 청순하고 단아하며 깨끗한 이미지. 아까 말한것과 같이 야한 몸매를 소유
※누나(우승희 / 20세)
- 대학생
- 털털한 성격. 아빠를 닮아 가끔가다 변태스러운말을 농담처럼 거침없이 내뱉는 여자.
- 우수한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 받아서인지, 예쁜 얼굴에 하얀피부,
C컵의 젖가슴과 잘록한 허리, 적당한 크기의 사과 같은 엉덩이를 소유
- 아주 가끔 극도의 흥분을 위해 자위를 할때 몰래찍은 누나의 속옷만 입은 사진을 땔감으로 사용
이만 가족소개는 여기서 마치고...
현재시간 새?1시...
침대에 누워 잠을 자려고 하니, 호프집에서 봤던 여자의 음란한 몸이 계속 생각나서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는 나...ㅠ_ㅠ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잘못하다가 옷을 뚫고 승천할 기세를 뿜고 있었다.
"하?. 안되겠다.. 도저히 못참겠네... 야동이나 보면서 딸딸이로 내 동생 진정시켜야 겠다."
도저히 참지못한 나는 컴퓨터를 키고 소장중인 야동을 보면서 내 동생을 위로하기 시작했다.
탁탁탁! 탁탁탁!
하? 하?
나는 일본 야동에 나오는 남자배우가 나라는 상상을 하며 화면속의 여자 배우를 맛있게 따먹고 있었다.
저 남자배우들 진짜 부럽다... 여자를 합법적으로 따먹을수 있으니...
탁탁탁! 탁탁탁!
아흑!! 하앙!!
햐~ 여자의 야릇한 신음소리 좋고~
야릇한 여자의 신음소리에 나는 더 흥분을 했다.
아흥~ 하응~
!!!!!!!!!!!!!!!!!!!!!
잠깐 뭐지!? 스피커는 안켜서 야동소리는 안나오는데!?
조용한 한밤중에 자위한다는걸 들키지 않기 위해 스피커를 꺼둔 상태라
여자의 신음소리가 들린다는게 이상했다.
흠...내가 너무 흥분해서 착각한건가??
아까 호프집에서 본 여자 손님때문에 너무 흥분 상태라 잘못들은걸로 치부해버렸다.
내가 결국 미친건가...환청이 들리다니..
하지만 그때!!!
하응!! 하?!
!!!!!!!!!!!!!!!!!!!
뭐야!! 내가 잘못들은게 아니잖아!? 도대체 뭐지!?
설마!?
-제 1 부 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