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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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3:51 조회 2,456회 댓글 0건본문
추억1
이글은 저의 경험담과 약간의 살을 붙인 글입니다..100프로 경험만을 가지고 글을 쓰려니
너무 밋밋해서 10프로 정도는 작가의 상상을 덧 붙여 만든 허구임을 밝힙니다..
지금 3부 까지 썼는데,
1부는 실제 경험이 90프로 정도 이지만 자꾸 써내려가다 보니
2부는 실제 경험이 50프로, 정도.
3부는 10프로 정도만 실제경험임이고, 4부 부터는 아직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근친과 동성애 에스엠까지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써내려갈 예정인데 자기 취향이 아닌 분은 잃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내 나이 이제 40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1968년 4월 난 서울의 장안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명문대 건축과를 졸업하신 그해 고교를 갓 졸업한 엄마와 결혼하셨다..
대부분의 야설 소재에 등장하는 엄마들처럼 나의 엄마도 엄청 미인 이였다..
여배우 정윤희랑 인상이 비슷했는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정윤희보다 더 예뻣다..
키 165. 엄마 연배엔 상당히 큰 키다..
초롱초롱하게 맑은 눈망울 .오똑한 콧날. 섹시한 붉은빛이 감도는 입술 .가지런한 하얀 치아 .약간 작은 듯한 젖가슴,잘룩한허리,풍만한둔부.사슴같이 날씬하게 뻣은 종아리...
내가 기억하는 엄마의 인상이다.
그리고 결혼한지 10달도 안됐는데 내가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다..
아버지는 대기업에 입사하셔서 토목과 관련된 업무를 하셨는데 거의 해외 출장 및 지방출장이 많아 집에 계신 날은 일 년에 손꼽을 정도였다..
그래서 내 기억속의 아버지는 늘 어려운 존재였다..
외아들인데다가 어려서 낳은 탓일까..엄마는 날 유난히 예뻐했는데 .
어딜 가든 늘 나를 데리고 다니셨고 나도 그런 엄마를 너무 좋아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 한다.오랜만에 집에 오신 아버지를 엄마는 정성을 다해 식사 준비를 하셨고 오랜만에 우리 세 식구는 오순도순 한 시간을 보냈다.
그날 난 안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처음으로 아버지와 엄마의 섹스를 목격했다.
어린 나는 왠지 내가 잠이 깬 걸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날 엄마의 모습은 어린 나에겐 충격적 이였다 .
그렇게나 이쁜 엄마는 아버지 밑에서 음탕한 신음소리를 마구토해내고 미친년처럼 광분하고 있었다.
아버지도 정말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는데. 어찌 안 그렇겠나.
이토록 예쁜 마누라를 몇 달 만에 안는 건데...
그 후에도 아버지의 출장은 계속됐고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은 늘 여유로웠다.
아버지는 열심히 일한만큼 고속 승진을 하셨고 우리는 다른 집에 비해 경제적으로 윤택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5학년 즈음 이였을 때. 밖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거실에서 엄마의 달뜬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난 안방 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여다봤는데 그 광경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다.
엄마가 동네 건달인 창수 형 밑에 깔려서 양다리를 창수형의어깨에 걸치고 요동질을 치면서 신음 을 질러 데고 있었고. 창수형의 그로테스크한 자지가 엄마의 연약한 보지를 엄청 빠른 속도로 내리박고 있었다 .
창수 형은 동네 건달 중 짱 이였는데 훤칠하게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긴 미남형 이였다.
우리 아버지가 취직을 시켜줬기 때문에 우리 집 에도 가끔 놀러오고 나하고도 친하게 지내는 형 이였다.
나와 눈이 마주쳐서 당황하는 엄마의 눈빛을 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 한다 .
그들은 불 이 나게 몸을 추슬러 아직도 식지 않은 몸뚱이를 이불로 가렸지만 난 이미 볼 건 다 본 뒤 였다.
하지만 난 엄마가 밉거나 하진 않았다 .
오히려 두려웠다.
어린마음에 엄마가 날 버리고 도망 갈까봐....그게 겁 이 났다
난 반쯤 넔이 나간 상태로 거실 소파에 않아있는데 창수 형이 나에게 다가와 서는..
“짜슥 언제왔냐”
“지금 막”
“아빠한테는 비밀이다..형이 너 좋아 하는 거 알지.”
“응”
그날 난 악몽에 시달렸다.
엄마가 창수 형과 야반도주 하는걸 내가 엄마에게 매달려 울고 불며 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엄마는 날 뿌리치고 창수 형을 따라갔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아침 등교 시 엄마는 날 꼭 안으며.
“우리 아들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하며 깊은 포옹을 하곤 나에게 입맞춤을 해주는데 난 불안감이 싹 가시고 날아갈듯이 기뻤다..
“나도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그 후 우리모자는 창수 형과의 일에 대해 암묵적인 침묵을 지켰다.
그 후에도 창수 형은 가끔 우리 집에 찾아오곤 했다 .
그 당시 창수 형은 호텔에 침대시트, 수건, 가운 등을 납품하는 회사에 다녔는데
우리 집에도 가운과 수건을 많이 갔다 줬다 .
창수 형은 늘 봉고차를 몰고 다녔고 가끔 나와 엄마랑 드라이브를 가곤 했다 .
그 중에 화창한 가을 어느 날 오후, 동두천으로 드라이브를 갔는데 엄마는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보고 너무 좋아했고 화사한 엄마의 미소에 나또한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저녁을 갈비 집에 가서 먹었는데 엄마는 나에게 고기를 집어 주면서도 창수 형에게 소주를 따라주고 고기를 챙겨 주는 것 도 잊지 않았다..
식사 후 땅거미 내리는 한적한 국도 길에 접어들자 ,창수 형은 한적한길가로 차를 대고는 나에게 지폐2장을 주며 동네 만화가에서 만화 좀 보고 오라는 것이 아닌가....
자기는 술을 먹어서 엄마랑 잠시 쉬며 얘기 좀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 말씀도 안하셨다.
나는 어둠이 내린 낮선 동네를 한 바퀴 돌았지만 생소한 그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차로 향 했다.
그리고 살짝 들여다본 차안, 비록 어둡긴 했지만 은은한 달빛아래 두 사람의 실루엣은 내 눈에 확실히 들어왔다 .
뒷좌석을 길게 눕힌 차안에서 엄마는 치마를 가슴까지 올리고 두발을 공중으로 향한 체 그 예쁜 보지를 창수형의 입에 대주고 있었고 창수 형은 엄마의 소담스런 보지를 게걸스럽고 핥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난 차 옆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땅바닥의 돌 맹이를 힘없이 앞으로 던지는 일 외에 별 다로 할 게 없었다 .
얼마 후 다시 차안을 들여다보니 이번엔 엄마가 어린 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큰 창수형의 자지를 그토록 아름답고 섹시한 입으로 빨고 있었다.
난 다시 자리에 주저 않았고 잠시 후 봉고차는 심하게 흔들렸다 .
희미하게 엄마의 달뜬 신음 소리가 차 밖으로 새어나오면서...
그 후 난 6학년이 돼 었고 별다른 일없이 엄마와 잘 지내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집에 돌아와 보니 창수 형이랑 엄마가, 아빠가 해외 출장 갔다 오실 때 사온 바쓰타올을 입고 있는게 아닌가..
“학교 다녀왔스습니다”
“그래 잘 다녀왔어 우리아들?”
엄마는 허리를 숙여 나의 뺨에 키스를 하고 내 엉덩이를 툭툭 쳐주셨는데 엄마에게서 전해오는 비누향기와 샴프 내음이 기분 좋게 내 후각을 자극했다..
그때 창수 형이 엄마허리 뒤로 손을 돌려 속옷도 입지 않았을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잘 다녀왔니”
하며 잘생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응...나 방에 갈게..”
난 무척이나 심난한 마음으로 방에 들어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살며시 방문을 열고 거실을 내다봤다
역시..예상대로...엄마는 한손으로 탁자를 잡고 고개를 뒤로 꺾은채 다른 한손으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새어나오는 신음을 막고 있었고,
창수 형은 엄마 뒤 에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바스타올을 허리까지 올리고선 엄마의 애널을 핥고 있었다..
창수형의 혀가 엄마의 애널을 핥는 직접적인 모습은 내겐 안보였지만 그 위치는 분명 보지가 아닌 후장 이였으니까 충분히 짐작이 갔다..
엄마의 국화꽃 문양의 작고 사랑스러운 그 후장을... 창수 형은 세상 누구보다 먼저 맛보고 있는 것 일게다..
엄마는 곧 몸을 돌려 창수 형을 일으켜 세우곤 창수형의 뒷머리에 손을 돌리며 창수형의 입술을 탐한다...
둘의 키스하는 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 즈음 엄마는 다시 목을 끌어안은 채 머리를 뒤로 돌려 신음을 연발한다..
창수형의 한손이 엄마의 허리를 감았고 또 다른 한손은 엄마의 울창한 보지밀림을 뚫고 예쁘고 앙증맞은 보지 구멍을 손가락 세 개로 쑤시고 있었다..
엄마는 날 의식했는지..
“방으로가 방으로.....”
하지만 창수 형은 엄마의 말을 무시하곤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잠깐 있어봐 이렇게 씹 물이 줄줄 흐르는데..”
그리고는 엄마보지에서 막 나와 신선한 엄마의 씹 물이 줄줄 흐르는 손가락을 자기가 한번 빨고 엄마의 입속에 넣어주고 둘은 다시 딥 키스로 이어진다..
그리고는 엄마의 어깨를 잡아내려 자기 앞에 무릅을 꿇린 다음 자기의 앞섶을 제치자 이미 커질 데로 커진 자지를 엄마의 입가로 가져가고 엄마는 아주 맛있게 빨고 핥아 댄다 .
불알까지도...
“아~~현숙아 니 남편 좆이 좋아? 오빠 좆이 좋아?”
“음~음~..오빠 좆이 좋아”
“오빠 좆이 좋아요 해야지”
“으음~~오빠 좆이 훨씬 좋아요”
“헉 허~헉..앞으로 내가 대 달라면 언제든 대줘야한다 알았지~?”
“으음~~.네 오빠..쪽 쪼~옥..항상 오빠한테 내 보지 대줄게..그러니까 이제 오빠도 미옥이 년이랑 하지마 ...하면 죽어...쪽~~쪼옥~~~”
“알았어...허어`~헉 ..이제 그년이랑은 안할게..앞으로는 네 보지만 먹어줄께...씨발~”
헉 이럴수가 적어도 13~4살은 더 어린 창수 형을 엄마는 오빠라 부르면서 희열에 가득 차 있는 게 아닌가..더군다나 미옥이 라면 엄마친군데..
엄마는 창수형에게쌍소리를 들르면서, 창수형 자지 애무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창수형은 곧 엄마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문을 반쯤 열어 놓는다..
아마도 내가 훔쳐보는걸 알면서도...
마치 나에게 이제 네 엄마는 내계집이야 라며, 나하곤 상대도 안 돼는 그 커다란 좆을 덜렁 거린 체..시위라도 하는 듯 했다..
이젠 엄마는 나를 안중에 두지 않는 듯 섹 소리를 참지 않고 질러댄다...
그 고운 목소리로..
그 후 난 이제 엄마를 창수형의 여자로 인정했다 .
둘은 자주 같이 있었고 창수 형이 우리 집에서 자고 가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
시간이 한참 흘러 내가 중학교 들어갈 때 쯤 창수 형이 군에 입대했다..
입대 전날 밤에 창수 형은 술이 많이 취해 우리 집에 와서 자고 갔는데. 당일 새벽 창수 형을 보내는 엄마의 모습은 슬픔에 가득 찼었다.
그리고 내가 보는데도 둘은 꼭 끌어안고 딥 키스를 하고 배웅을 마쳤는데, 엄마의 그 고운 눈에서는 수정 같은 눈물이 소리 없이 흐르고 있었다..
창수 형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나보다..
그 후 엄마는 약 한 달간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앉아 있었고..샤워 후에는 옷을 입을 생각조차 안하고 안방에서 우두커니 앉아 있곤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불안한 나날들이였다..
하지만 유행가 가사처럼 시간이 약인가 보다..두서너 달 지나자 엄마는 잃었던 그 화사한 미소도 다시 되찾고 정상생활로 돌아오기 시작 했다.
우리 모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다시 찾은 엄마의 미소가 날 행복 하게했다.
내가 중2때 어느 토요일 난 안방에서 엄마랑 주말의 명화를 보다가 그만 잠이 들었는데...
맹세코 그 날일은 내가 자의적으로 저지른 게 절대 아님을 분명히 밝히 고자한다.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는데 그 부드러운 살의 감촉과 따뜻한 온기의 살결이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엄마의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쓰다듬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 내색을 하지 않았고 난 첫 몽정을 하게 됐다.
정말이지 죄책감에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었다.
아침이 되자 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 이였다..
하지만 엄마는
“우리 아들 다 컷 네. 팬티는 갈아입었어? ”
“......”
“욘 석 장가 보네야 되겠다..호호”
“아이 씨 몰라..”
그리곤 나의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준다......쪽
“엄마는 우리아들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나도 엄마만 사랑해”
그랬다. 엄마는 나를 제일 사랑했지만, 난 엄마 하나만 사랑했다...
진심 이였다
엄마는 마법의 힘을 가진 아름다운 요정임에 틀림없음이 분명하다..
죽고 싶을 만큼 큰 죄책감에 시달려 감당하지 못 할 듯한 내 여린 마음의 큰 짐을 뽀뽀 한번으로 단 한 방에 달려 버리다니..
난 기분 좋게 학교로 향 할 수 있었다.
이글은 저의 경험담과 약간의 살을 붙인 글입니다..100프로 경험만을 가지고 글을 쓰려니
너무 밋밋해서 10프로 정도는 작가의 상상을 덧 붙여 만든 허구임을 밝힙니다..
지금 3부 까지 썼는데,
1부는 실제 경험이 90프로 정도 이지만 자꾸 써내려가다 보니
2부는 실제 경험이 50프로, 정도.
3부는 10프로 정도만 실제경험임이고, 4부 부터는 아직 생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근친과 동성애 에스엠까지 제 경험담을 바탕으로 써내려갈 예정인데 자기 취향이 아닌 분은 잃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내 나이 이제 40 이제 불혹의 나이에 접어들었다...
1968년 4월 난 서울의 장안동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명문대 건축과를 졸업하신 그해 고교를 갓 졸업한 엄마와 결혼하셨다..
대부분의 야설 소재에 등장하는 엄마들처럼 나의 엄마도 엄청 미인 이였다..
여배우 정윤희랑 인상이 비슷했는데 적어도 내가 보기엔 정윤희보다 더 예뻣다..
키 165. 엄마 연배엔 상당히 큰 키다..
초롱초롱하게 맑은 눈망울 .오똑한 콧날. 섹시한 붉은빛이 감도는 입술 .가지런한 하얀 치아 .약간 작은 듯한 젖가슴,잘룩한허리,풍만한둔부.사슴같이 날씬하게 뻣은 종아리...
내가 기억하는 엄마의 인상이다.
그리고 결혼한지 10달도 안됐는데 내가 세상 밖으로 나온 것이다..
아버지는 대기업에 입사하셔서 토목과 관련된 업무를 하셨는데 거의 해외 출장 및 지방출장이 많아 집에 계신 날은 일 년에 손꼽을 정도였다..
그래서 내 기억속의 아버지는 늘 어려운 존재였다..
외아들인데다가 어려서 낳은 탓일까..엄마는 날 유난히 예뻐했는데 .
어딜 가든 늘 나를 데리고 다니셨고 나도 그런 엄마를 너무 좋아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로 기억 한다.오랜만에 집에 오신 아버지를 엄마는 정성을 다해 식사 준비를 하셨고 오랜만에 우리 세 식구는 오순도순 한 시간을 보냈다.
그날 난 안방에서 잠이 들었는데, 처음으로 아버지와 엄마의 섹스를 목격했다.
어린 나는 왠지 내가 잠이 깬 걸 들키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날 엄마의 모습은 어린 나에겐 충격적 이였다 .
그렇게나 이쁜 엄마는 아버지 밑에서 음탕한 신음소리를 마구토해내고 미친년처럼 광분하고 있었다.
아버지도 정말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는데. 어찌 안 그렇겠나.
이토록 예쁜 마누라를 몇 달 만에 안는 건데...
그 후에도 아버지의 출장은 계속됐고 .우리의 평화로운 일상은 늘 여유로웠다.
아버지는 열심히 일한만큼 고속 승진을 하셨고 우리는 다른 집에 비해 경제적으로 윤택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5학년 즈음 이였을 때. 밖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거실에서 엄마의 달뜬 신음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닌가.
난 안방 문을 살짝 열고 안을 들여다봤는데 그 광경에 충격을 금할 수가 없었다.
엄마가 동네 건달인 창수 형 밑에 깔려서 양다리를 창수형의어깨에 걸치고 요동질을 치면서 신음 을 질러 데고 있었고. 창수형의 그로테스크한 자지가 엄마의 연약한 보지를 엄청 빠른 속도로 내리박고 있었다 .
창수 형은 동네 건달 중 짱 이였는데 훤칠하게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긴 미남형 이였다.
우리 아버지가 취직을 시켜줬기 때문에 우리 집 에도 가끔 놀러오고 나하고도 친하게 지내는 형 이였다.
나와 눈이 마주쳐서 당황하는 엄마의 눈빛을 난 지금도 생생히 기억 한다 .
그들은 불 이 나게 몸을 추슬러 아직도 식지 않은 몸뚱이를 이불로 가렸지만 난 이미 볼 건 다 본 뒤 였다.
하지만 난 엄마가 밉거나 하진 않았다 .
오히려 두려웠다.
어린마음에 엄마가 날 버리고 도망 갈까봐....그게 겁 이 났다
난 반쯤 넔이 나간 상태로 거실 소파에 않아있는데 창수 형이 나에게 다가와 서는..
“짜슥 언제왔냐”
“지금 막”
“아빠한테는 비밀이다..형이 너 좋아 하는 거 알지.”
“응”
그날 난 악몽에 시달렸다.
엄마가 창수 형과 야반도주 하는걸 내가 엄마에게 매달려 울고 불며 가지 말라고 하는데도, 엄마는 날 뿌리치고 창수 형을 따라갔다..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아침 등교 시 엄마는 날 꼭 안으며.
“우리 아들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지?”
하며 깊은 포옹을 하곤 나에게 입맞춤을 해주는데 난 불안감이 싹 가시고 날아갈듯이 기뻤다..
“나도 세상에서 엄마를 제일 사랑해”,
그리고 그 후 우리모자는 창수 형과의 일에 대해 암묵적인 침묵을 지켰다.
그 후에도 창수 형은 가끔 우리 집에 찾아오곤 했다 .
그 당시 창수 형은 호텔에 침대시트, 수건, 가운 등을 납품하는 회사에 다녔는데
우리 집에도 가운과 수건을 많이 갔다 줬다 .
창수 형은 늘 봉고차를 몰고 다녔고 가끔 나와 엄마랑 드라이브를 가곤 했다 .
그 중에 화창한 가을 어느 날 오후, 동두천으로 드라이브를 갔는데 엄마는 길가에 핀 코스모스를 보고 너무 좋아했고 화사한 엄마의 미소에 나또한 상쾌한 기분이 들었다.
저녁을 갈비 집에 가서 먹었는데 엄마는 나에게 고기를 집어 주면서도 창수 형에게 소주를 따라주고 고기를 챙겨 주는 것 도 잊지 않았다..
식사 후 땅거미 내리는 한적한 국도 길에 접어들자 ,창수 형은 한적한길가로 차를 대고는 나에게 지폐2장을 주며 동네 만화가에서 만화 좀 보고 오라는 것이 아닌가....
자기는 술을 먹어서 엄마랑 잠시 쉬며 얘기 좀 하겠다고 한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 말씀도 안하셨다.
나는 어둠이 내린 낮선 동네를 한 바퀴 돌았지만 생소한 그 동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차로 향 했다.
그리고 살짝 들여다본 차안, 비록 어둡긴 했지만 은은한 달빛아래 두 사람의 실루엣은 내 눈에 확실히 들어왔다 .
뒷좌석을 길게 눕힌 차안에서 엄마는 치마를 가슴까지 올리고 두발을 공중으로 향한 체 그 예쁜 보지를 창수형의 입에 대주고 있었고 창수 형은 엄마의 소담스런 보지를 게걸스럽고 핥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난 차 옆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땅바닥의 돌 맹이를 힘없이 앞으로 던지는 일 외에 별 다로 할 게 없었다 .
얼마 후 다시 차안을 들여다보니 이번엔 엄마가 어린 나와는 비교가 되지 않게 큰 창수형의 자지를 그토록 아름답고 섹시한 입으로 빨고 있었다.
난 다시 자리에 주저 않았고 잠시 후 봉고차는 심하게 흔들렸다 .
희미하게 엄마의 달뜬 신음 소리가 차 밖으로 새어나오면서...
그 후 난 6학년이 돼 었고 별다른 일없이 엄마와 잘 지내고 있었다 .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집에 돌아와 보니 창수 형이랑 엄마가, 아빠가 해외 출장 갔다 오실 때 사온 바쓰타올을 입고 있는게 아닌가..
“학교 다녀왔스습니다”
“그래 잘 다녀왔어 우리아들?”
엄마는 허리를 숙여 나의 뺨에 키스를 하고 내 엉덩이를 툭툭 쳐주셨는데 엄마에게서 전해오는 비누향기와 샴프 내음이 기분 좋게 내 후각을 자극했다..
그때 창수 형이 엄마허리 뒤로 손을 돌려 속옷도 입지 않았을 엄마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잘 다녀왔니”
하며 잘생긴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말한다.
“응...나 방에 갈게..”
난 무척이나 심난한 마음으로 방에 들어와 의자에 앉아 있다가 살며시 방문을 열고 거실을 내다봤다
역시..예상대로...엄마는 한손으로 탁자를 잡고 고개를 뒤로 꺾은채 다른 한손으론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새어나오는 신음을 막고 있었고,
창수 형은 엄마 뒤 에서 무릎을 꿇고 엄마의 바스타올을 허리까지 올리고선 엄마의 애널을 핥고 있었다..
창수형의 혀가 엄마의 애널을 핥는 직접적인 모습은 내겐 안보였지만 그 위치는 분명 보지가 아닌 후장 이였으니까 충분히 짐작이 갔다..
엄마의 국화꽃 문양의 작고 사랑스러운 그 후장을... 창수 형은 세상 누구보다 먼저 맛보고 있는 것 일게다..
엄마는 곧 몸을 돌려 창수 형을 일으켜 세우곤 창수형의 뒷머리에 손을 돌리며 창수형의 입술을 탐한다...
둘의 키스하는 소리가 내 귓가에 맴돌 즈음 엄마는 다시 목을 끌어안은 채 머리를 뒤로 돌려 신음을 연발한다..
창수형의 한손이 엄마의 허리를 감았고 또 다른 한손은 엄마의 울창한 보지밀림을 뚫고 예쁘고 앙증맞은 보지 구멍을 손가락 세 개로 쑤시고 있었다..
엄마는 날 의식했는지..
“방으로가 방으로.....”
하지만 창수 형은 엄마의 말을 무시하곤 보지구멍에서 손가락을 빼고..
“잠깐 있어봐 이렇게 씹 물이 줄줄 흐르는데..”
그리고는 엄마보지에서 막 나와 신선한 엄마의 씹 물이 줄줄 흐르는 손가락을 자기가 한번 빨고 엄마의 입속에 넣어주고 둘은 다시 딥 키스로 이어진다..
그리고는 엄마의 어깨를 잡아내려 자기 앞에 무릅을 꿇린 다음 자기의 앞섶을 제치자 이미 커질 데로 커진 자지를 엄마의 입가로 가져가고 엄마는 아주 맛있게 빨고 핥아 댄다 .
불알까지도...
“아~~현숙아 니 남편 좆이 좋아? 오빠 좆이 좋아?”
“음~음~..오빠 좆이 좋아”
“오빠 좆이 좋아요 해야지”
“으음~~오빠 좆이 훨씬 좋아요”
“헉 허~헉..앞으로 내가 대 달라면 언제든 대줘야한다 알았지~?”
“으음~~.네 오빠..쪽 쪼~옥..항상 오빠한테 내 보지 대줄게..그러니까 이제 오빠도 미옥이 년이랑 하지마 ...하면 죽어...쪽~~쪼옥~~~”
“알았어...허어`~헉 ..이제 그년이랑은 안할게..앞으로는 네 보지만 먹어줄께...씨발~”
헉 이럴수가 적어도 13~4살은 더 어린 창수 형을 엄마는 오빠라 부르면서 희열에 가득 차 있는 게 아닌가..더군다나 미옥이 라면 엄마친군데..
엄마는 창수형에게쌍소리를 들르면서, 창수형 자지 애무에만 열중하고 있었다.
창수형은 곧 엄마를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가면서 문을 반쯤 열어 놓는다..
아마도 내가 훔쳐보는걸 알면서도...
마치 나에게 이제 네 엄마는 내계집이야 라며, 나하곤 상대도 안 돼는 그 커다란 좆을 덜렁 거린 체..시위라도 하는 듯 했다..
이젠 엄마는 나를 안중에 두지 않는 듯 섹 소리를 참지 않고 질러댄다...
그 고운 목소리로..
그 후 난 이제 엄마를 창수형의 여자로 인정했다 .
둘은 자주 같이 있었고 창수 형이 우리 집에서 자고 가는 날이 점점 많아졌다..
시간이 한참 흘러 내가 중학교 들어갈 때 쯤 창수 형이 군에 입대했다..
입대 전날 밤에 창수 형은 술이 많이 취해 우리 집에 와서 자고 갔는데. 당일 새벽 창수 형을 보내는 엄마의 모습은 슬픔에 가득 찼었다.
그리고 내가 보는데도 둘은 꼭 끌어안고 딥 키스를 하고 배웅을 마쳤는데, 엄마의 그 고운 눈에서는 수정 같은 눈물이 소리 없이 흐르고 있었다..
창수 형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나보다..
그 후 엄마는 약 한 달간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앉아 있었고..샤워 후에는 옷을 입을 생각조차 안하고 안방에서 우두커니 앉아 있곤 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불안한 나날들이였다..
하지만 유행가 가사처럼 시간이 약인가 보다..두서너 달 지나자 엄마는 잃었던 그 화사한 미소도 다시 되찾고 정상생활로 돌아오기 시작 했다.
우리 모자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시작했고, 다시 찾은 엄마의 미소가 날 행복 하게했다.
내가 중2때 어느 토요일 난 안방에서 엄마랑 주말의 명화를 보다가 그만 잠이 들었는데...
맹세코 그 날일은 내가 자의적으로 저지른 게 절대 아님을 분명히 밝히 고자한다.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는데 그 부드러운 살의 감촉과 따뜻한 온기의 살결이 너무 좋아 나도 모르게 엄마의 팬티위로 보지둔덕을 쓰다듬게 된 것이다.
하지만 엄마는 아무 내색을 하지 않았고 난 첫 몽정을 하게 됐다.
정말이지 죄책감에 엄마의 얼굴을 쳐다 볼 수 없었다.
아침이 되자 난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 이였다..
하지만 엄마는
“우리 아들 다 컷 네. 팬티는 갈아입었어? ”
“......”
“욘 석 장가 보네야 되겠다..호호”
“아이 씨 몰라..”
그리곤 나의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준다......쪽
“엄마는 우리아들을 세상에서 제일 사랑해..^^”
“나도 엄마만 사랑해”
그랬다. 엄마는 나를 제일 사랑했지만, 난 엄마 하나만 사랑했다...
진심 이였다
엄마는 마법의 힘을 가진 아름다운 요정임에 틀림없음이 분명하다..
죽고 싶을 만큼 큰 죄책감에 시달려 감당하지 못 할 듯한 내 여린 마음의 큰 짐을 뽀뽀 한번으로 단 한 방에 달려 버리다니..
난 기분 좋게 학교로 향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