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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33 조회 1,26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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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클럽원장실로 갔다



"원장님...저녁 안드셧으면..."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원장이 보이지않는다



"벌써 퇴근하셨나? 괜히 헛고생한거 아니야?"



박간호사는 김이 새서 원장실을 나가려는데 익숙한 냄새가 코를 찌른다

킁킁거리며 쓰레기통을 열어보았다

둘둘 뭉친 휴지들...

휴지를 조심스럽게 풀어보자 거기엔 냄새의 주범인 정액이 묻어있었다

음모도 몇가닥보인다

뭉치가 몇개인걸로봐서는 여러번 즐긴듯했다



어머 원장님이 남자를...호호 이거 잘만하면 원장님약점을 쥐고 흔들수있겠네



병원어딘가 원장이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박간호사는 원장을 찾아나섰다









"나 잠깐 화장실에 가다올께"

"으응 근데 엄마가꺠어나면 어떻하지?"

"뭘 어떻게해? 설득해야지 "

"안되면...?"

"괜찮아 그래서 이렇게 묶어놓았잖아 "

"너만 믿는다 찬이야"

"그래 나만믿어 깨어날때까지 여기서 기다려"

"응 얼른 와"



찬이가 화장실로 나가자 진수는 엄마를 쳐다보았다

지금 엄마는 산부인과용 의자에 누워있었다

다리는 발걸이에 걸쳐 벌리고 손은 뒤로 묶어놓앗다

진수는 적나라하게 드러난 엄마의 다리사이를 보자 또다시 발기되는 자신의 자지를 느꼇다

의자를 집어다리사이에 놓고 앉았다

이렇게 가까이서 여자의 성기를 보는건 처음이었다

옆에 수술시 쓰는 핀셋과 가위등이 놓인 수술도구함이 있었다

진수는 그중 구멍을 벌리는 기구를 집어들었다

오리주둥이처럼 생긴 그것은 여자의 구멍에 넣고 벌리는것이라는걸 들은적이 있었다



진수는 기절한 엄마의 보지에 그것을 꼽았다

그리고 찬찬히 벌렸다

질내부가 천천히 보여지기 시작했다

좀더 벌리자 그끝에 자궁입구도 보이는것 같았다

손가락을 넣어 만져보았다

기분이 묘했다

자신이 열달동안 잇었던 곳아닌가

진수는 그런상태로 주변을 혀로 핧아보았다





으응 내가 기절했나봐



원장은 의식이 돌아오자 자신이 수술용침대에 누워있는걸 알았다

손은 뒤로 묶여있었고 다리는 볼쌍사납게 벌어져있는것을 깨달았다

아래에 무언가가 자신의 구멍을 벌리고있는걸 깨닫고 내려다보자 진수가 보였다



"아아 진수야"

"어 엄마꺠어났어?"

"너 어떻게 엄마에게...이럴수있어?"

"미안해 엄마"

"그거 얼른 빼줘"

"응 알았어 엄마보지속을 구경하느라..."

"아아 난 네 엄마야 어떻게 그런말을....흑흑"

"미안해 엄마 허지만 엄마가 내친구 찬이와 섹스를 하는걸 보니 엄마도 여자임을 알았어"

"그건...."



할말이 없었다

처음엔 반항했지만 나중에는 자포자기하고 자신도 즐겼던것이 사실이니까



"네 친구는 남이지만 넌 내아들이잖아"

"엄마 앞으로는 엄마가 외로울때 내가 상대해줄께"

"안돼 그건 있을수없는 일이야"

"그럼 내가 다른 여자와 그러는게 좋아요?"

"그건 아니지만..."

"난 엄마에게 섹스를 배우고 싶어"

"난 엄마인데.."

"그건 변치않아 다만 모자라는것 외에 남자와 여자라는거 그리고 섹스르 할수있다는거"

"말도안돼"

"내친구랑 하는건 말이돼?"

"미안해 진수야"

"찬이는 자기엄마랑도 한대"

"정말?"

"응 찬이말로는 다른남자가 엉마랑 어울리는걸 볼수가 없어 자기가 효도하는셈치고..."

"말도안돼"

"허지만 차라리 그게 나을지몰라 괜히 이상한 여자만나면 병이나 옮고 엄마도 남자잘못만나면 괜히 망신당할수있잖아"

"그렇지만 그렇다고 아들이랑 그런다는게..."

"우리둘이만 입을 다물면 누가 알겠어 안그래 엄마?"

"정말 그럴수있니?"

"그럼... 아 내친구 찬이는 알고있으니 할수없고"

"엄마가 미쳣나봐"

"아니야 엄마가 날 위한다면 부탁해 엄마"

"난 잘 모르겠어"



진수는 엄마의 구멍에서 기구를 뺏다

그리고 혀로 주변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 진수야 그러지마"

"엄마 아들이 효도하는거야 "

"그래도 이건..."

"그럼 찬이가 하는건 괜찮고 나는 안돼?"

"그게 아니고..."

"그리고 아까 이미했잖아"



가만히 생각해보니 아까 진수가 하면서 자신이 기절한게 생각났다



"그럼 이거 비밀곡지켜야돼"

"그럼 엄마는 내가 지켜줄께"

"그래 그럼 마음대로 하렴"



원장은 될대로 되라는식으로 마음먹았다

아들이 삐뚤어지지 않길 바랬다

반허락이 떨어지자 진수의 혀가 보지사이로 박힌다



"으으응 진수야 어디서 그런걸 배웠니?"

"왜 싫어?"

"아니 엄마 지금 너무 좋아"

"그럼 더 열심히 해줄께"



진수는 혀를 낼름거리며 구멍안쪽과 바깥쪽을 왕복한다

엄마의 다리가꼬인다



"아앙 진수야 엄마 좀풀어줘"

"으응 알았어"



다리를 풀어주자 진수 머리를 조인다

진수는 더 바쁘게 움직인다

수술실에 원장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기 시작한다







"어머 수술실에서 무슨소리가...



박간호사는 원장을 찾아 다니다가 수술실에서 나는 소리를 들엇다

살금살금 수술실문을 밀어 안을 보았다



"어머 저건 원장님"



원장이 남자의 머리를 다리사이로 끼고 발광을 하고있었다



남자는 누구지? 어려보이는데....."



박간호사는 남자가 궁금했다 남자는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잇어 볼수가 없었다

원장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는걸 보아 애무가 더욱 강해지는걸 박간호사는 느꼇다



대단한데 고고한척 교만을 떨던 원장이 저런꼴을 보일줄이야



박간호사는 자신의 몸도 달아오르는걸 느꼇다

생비디오를 보는건 처음이었다

바지를 살며시 내렸다

그리고 팬티도 허벅지까지 내리고 눈은 수술실안에 고정시킨채 자신의 다리사이로 손이 내려갓다



"엄마 벌써 이렇게 흥건하다니...



손가락이 미끄러지듯 구멍안으로 사라졌다

그리고 질척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너무 자극적이야 원장은 좋겠네"



남자가 애무를끝내고 섹스를 하려는지 다리사이에서 나왔다

넘자의 자지는 터질듯 솟아올라 끄덕이는게 박간호사의 눈에 보였다



물건이네...



그리고 천천히 얼굴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헉 진수잖아 그럼 원장이 아들과...."



박간호사는 엄청난 사실에 놀라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때 뒤에서 몰래 박간호사를 지켜보던 찬이는 박간호사뒤로 다가와 목을 조였다



"여기 도둑고양이가 있네"

"헉 누구"

"알거없고 가만있어 내손에느 메스가있어 반항하면 알지"

"네네 알았어요"

"내가 보니 너도 꽤 음탕하던데 손가락보다는 남자자지가 더 좋지 안그래"

"네네"



대답하고보니 이상했다

박간호사를 엎드리게 하고는 머리를 잡고 바닥에 눌렀다

팬티가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



"몸좋은데..."

"감사합니다"



대답하고보니 그또한 이상했다

몸안으로 남자의 자지가 들어온다

아까 자신의 손가락에 애무에 달아올라 미끄덩거리며 뿌리까지 단숨에 들어온다

네발로 버티자 뒤에서 처박는다

몸이 조금씩 밀려 수술실안으로 전진한다



"좋지 손가락보다"

"으으응 그래요"

"너도 원장처럼 음탕한 여자구나"

"아아아아 원장이 나보다 더하죠 아들이랑....."

"그런가 아무튼 그원장에 그 간호사네"

"아아앙 더더더 깊이"

"그럼 잘 조여봐 그래야 깊이 박아주지"

"네네 알았어요 잘 조일께요"

"원장과 이대이로 즐겨보자고"

"아아아 몰라요"



그러면서 박간호사는 원장이 있는 수술대쪽으로 기어갔다

찬이에게 쑤심을 당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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