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꺼 맛좀 볼래?-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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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2:59 조회 1,642회 댓글 0건본문
누나꺼 맛좀 볼래?-프롤로그
나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14세 소녀다.
여느 또래아이들처럼 웃고 떠들며 한창 학창시절을 보내는 나는 아래로 귀여운 남동생 한명이 있다. 아직 9살밖에 되지않은 귀여운 꼬맹이지만 이녀석은 내게있어서는 정말이지 좋은 장난감이자 흥미의 대상이었다.
나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조금 일찍 성에대하여 눈을 떴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흥미를 갖고 남동생을 이용하여 내 성적 흥미를 채우기도 했다. 귀여운 남동생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내 행동이 어떠한 것인지 전혀 이해조차 하지 못하고 그게 내 재미를 더했다.
"흐흐...귀여운 녀석."
내 팬티위를 문지르는 내 손은 언제나 그렇듯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육체의 쾌락과 황홀함을 불러일으키려 했다.
나는 자위가 좋았고 남자의 몸이 좋았다. 특히 발기가되면 커지는 남자의 페니스는 그야말로 최고의 장난감이었다.
"하아...읏..."
팬티위를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이제 성이 차지 않는다.
짧은 치마에 와이셔츠 한벌만 걸치고 침대위에 드러누운 상태로 스스로의 보지를 탐하는 내 모습을 누군가가 본다면 어떨까? 정말 짜릿한 기분이 들겠지만 차마 그정도의 용기는 낼 수가 없었다. 항상 부모님 몰래 해온 자위만으로도 이미 난 흥분에 달아오르고 있었다.
곧 등교시간이라며 엄마가 올라오겠지? 나는 그 전까지 절정을 맞이하고 싶어 나의 상의를 단추를 풀어헤치고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주무르며 과감히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응♥ 하앗...♥ 앗♥"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뭔가좀 모자르다. 항상 해왔던 자위지만 뭔가 좀 부족하달까...? 흥분은 되고 몸이 달아오르지만 절정에 가기에는 뭔가 부족한게 느껴졌다. 역시 장난감이 생기고나니 자위로는 조금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나는 옷가지를 추스리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부모님이 나를 깨우러 오기까지 약 1시간정도 남았으려나? 그래서 나는 옷매무세를 풀어해친체 방을 나가 남동생의 방으로 곧장 들어가지않고 살며시 방문을 열어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그곳에는 나로인해서 살짝 성에 눈을 뜬 남동생 윤지후가 침대위에 앉아서 열심히 자신의 페니스를 문지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우후후후...귀여운 녀석...평소에는 발기만 시키고 가지고놀았던 내가 어제 처음으로 남동생의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 절정에까지 이르게 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강렬했는지 스스로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정말 귀엽기도하지...혼자서 열심히 문질러도 그때의 쾌감을 느끼지 못하자 울먹거리기까지 하는 지후의 모습에 나는 풋 하고 웃고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누, 누나!"
"지후 뭐해~"
내가 안으로 들어서자 지후는 화들짝 놀라며 급히 바지를 주워 입으려했다.
이미 볼거 다 봤는데 이제와서 부끄러워하다니...역시 지후는 정말 귀여웠다. 나는 그런 지후의 옆에 앉고는 페니스를 빤히 쳐다보았고 지후도 부끄러워하다가도 브레지어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뽀얗고 봉긋 솟아나 드러난 한쪽 가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고 점점 지후의 페니스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역시 아무리 성적 지식이 없어도 남자인지라 여자인 나를 보고 본능적으로 발기를 하는 모양이었다. 완전히 부풀어올라 껍질을 벗어나려고 하는 페니스의 모습에 나는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누, 누나...나 이상해. 어제 누나가 해준 것처럼 하얀거 싸고 싶었는데 안나와. 게다가 지금은 이상하게 이게 아파...왜이러는거야?"
나한테 몇번이나 발기를 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지후의 몸은 점차 내 손길에 길들어져서 본능이 점점 깨어나고 있는 듯 했다. 어제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는데...물론 아직 내 보지에 넣기에는 좀 작긴하다.
나는 피식 웃으며 발기도 안한 상태로 자위를 하려던 남동생을 내 앞에 앉혔고 살며시 손을 뻗어 남동생의 물건을 손에 쥐고는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아아...누나 몸이 이상해..."
"후후...원래 그런거야."
남동생의 반응은 정말 귀여웠다.
페니스에 점점 맺히기 시작하는 쿠퍼액...그리고 갈수록 남동생의 숨소리가 거칠어져갔고 나는 곧 지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직감에 지후의 등에 내 가슴을 대며 꼭 안아주었고 지후의 귀를 핥아주었다.
"아아...!"
그러자 지후의 페니스에서 새하얗고 뜨거우며, 끈적끈적한 액체를 내 손에 그대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지후의 표정은 황홀함 그 자체였다. 사정으로 지치기는 했지만 분명 기분좋은 표정이었다.
새하얗고 독한 냄새를 풍기는 정액의 느낌은 어쩐지 그리 썩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나는 내 팬티를 벗고서 치마를 들춰 내 보지에 남동생의 정액을 손으로 모아 질속으로 집어넣었다.
"앗....항♥"
지후의 정액이 내 질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니 몸은 확 달아올랐고 나는 지후의 손을 붙잡아 내 보지와 가슴을 만지게 했다.
"후앗...누나가 지후 기분좋게 해줬으니 이제 지후가 해줘야지?"
내 착한 동생은 고개를 끄덕였고 곧 내가 브레지어를 완전히 들추고 침대에 누워버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 빨며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자위하던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쾌감이 몸을 휘감았다. 게다가 지후가 내 몸위에 올라타면서 정액이 맺힌 페니스가 보지에 닿았고 지후의 것이 내 질속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아찔한 생각에 더욱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지후는 마치 모유를 먹는 아기처럼 내 가슴을 다소 거칠게 빨았고 나는 그것만으로도 갈 것 같았기에 한 손은 지후의 머리를 쓰다듬고 한 손은 지후의 페니스로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페니스가 클리를 자극할 때마다 미칠것만 같았고 이젠 마치 삽입을 할것처럼 자지를 내 보지에 밀착시켜 문지르게 했고 곧 지후의 것이 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했음을 촉감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핫♥ 아아앙!"
이 이상의 자위는 한계였고 나는 머리속이 새하예지더니 이내 질속에 넣어둔 정액과 함께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내가 봐도 마치 질내사정을 당한 것 같아서 상당히 흥분되는 모습이었다. 기껏 절정을 맞이했는데 다시 흥분을 해버리다니...나도 참 문제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도 있었다.
"누나...나 다시 아파."
지후를 몸에서 일으키고보니 페니스가 아까처럼 부풀어 있었던 것이다. 내가 자위기구처럼 사용한게 문제였던 걸까?
"다시 누나가 해줄게."
이러다가는 부모님한테 들킬 것 같았지만 나는 싱긋 웃으면서 다시 남동생의 페니스를 딸딸이 쳐주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 14세 소녀다.
여느 또래아이들처럼 웃고 떠들며 한창 학창시절을 보내는 나는 아래로 귀여운 남동생 한명이 있다. 아직 9살밖에 되지않은 귀여운 꼬맹이지만 이녀석은 내게있어서는 정말이지 좋은 장난감이자 흥미의 대상이었다.
나는 친구들과는 다르게 조금 일찍 성에대하여 눈을 떴고 과하다 싶을 정도로 흥미를 갖고 남동생을 이용하여 내 성적 흥미를 채우기도 했다. 귀여운 남동생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내 행동이 어떠한 것인지 전혀 이해조차 하지 못하고 그게 내 재미를 더했다.
"흐흐...귀여운 녀석."
내 팬티위를 문지르는 내 손은 언제나 그렇듯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육체의 쾌락과 황홀함을 불러일으키려 했다.
나는 자위가 좋았고 남자의 몸이 좋았다. 특히 발기가되면 커지는 남자의 페니스는 그야말로 최고의 장난감이었다.
"하아...읏..."
팬티위를 문지르는 것만으로는 이제 성이 차지 않는다.
짧은 치마에 와이셔츠 한벌만 걸치고 침대위에 드러누운 상태로 스스로의 보지를 탐하는 내 모습을 누군가가 본다면 어떨까? 정말 짜릿한 기분이 들겠지만 차마 그정도의 용기는 낼 수가 없었다. 항상 부모님 몰래 해온 자위만으로도 이미 난 흥분에 달아오르고 있었다.
곧 등교시간이라며 엄마가 올라오겠지? 나는 그 전까지 절정을 맞이하고 싶어 나의 상의를 단추를 풀어헤치고 봉긋 솟아오른 가슴을 주무르며 과감히 보지 안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응♥ 하앗...♥ 앗♥"
입에서는 연신 신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그런데...뭔가좀 모자르다. 항상 해왔던 자위지만 뭔가 좀 부족하달까...? 흥분은 되고 몸이 달아오르지만 절정에 가기에는 뭔가 부족한게 느껴졌다. 역시 장난감이 생기고나니 자위로는 조금 문제가 생긴 것 같다.
나는 옷가지를 추스리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부모님이 나를 깨우러 오기까지 약 1시간정도 남았으려나? 그래서 나는 옷매무세를 풀어해친체 방을 나가 남동생의 방으로 곧장 들어가지않고 살며시 방문을 열어 방안을 들여다보았다.
그곳에는 나로인해서 살짝 성에 눈을 뜬 남동생 윤지후가 침대위에 앉아서 열심히 자신의 페니스를 문지르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우후후후...귀여운 녀석...평소에는 발기만 시키고 가지고놀았던 내가 어제 처음으로 남동생의 페니스를 잡고 흔들어 절정에까지 이르게 했었는데 그때의 기억이 강렬했는지 스스로 해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정말 귀엽기도하지...혼자서 열심히 문질러도 그때의 쾌감을 느끼지 못하자 울먹거리기까지 하는 지후의 모습에 나는 풋 하고 웃고는 방안으로 들어갔다.
"누, 누나!"
"지후 뭐해~"
내가 안으로 들어서자 지후는 화들짝 놀라며 급히 바지를 주워 입으려했다.
이미 볼거 다 봤는데 이제와서 부끄러워하다니...역시 지후는 정말 귀여웠다. 나는 그런 지후의 옆에 앉고는 페니스를 빤히 쳐다보았고 지후도 부끄러워하다가도 브레지어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아 뽀얗고 봉긋 솟아나 드러난 한쪽 가슴을 빤히 바라보고 있었고 점점 지후의 페니스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역시 아무리 성적 지식이 없어도 남자인지라 여자인 나를 보고 본능적으로 발기를 하는 모양이었다. 완전히 부풀어올라 껍질을 벗어나려고 하는 페니스의 모습에 나는 입가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누, 누나...나 이상해. 어제 누나가 해준 것처럼 하얀거 싸고 싶었는데 안나와. 게다가 지금은 이상하게 이게 아파...왜이러는거야?"
나한테 몇번이나 발기를 하기는 했지만 아무래도 지후의 몸은 점차 내 손길에 길들어져서 본능이 점점 깨어나고 있는 듯 했다. 어제까지만해도 이렇게까지 커지지는 않았는데...물론 아직 내 보지에 넣기에는 좀 작긴하다.
나는 피식 웃으며 발기도 안한 상태로 자위를 하려던 남동생을 내 앞에 앉혔고 살며시 손을 뻗어 남동생의 물건을 손에 쥐고는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아아...누나 몸이 이상해..."
"후후...원래 그런거야."
남동생의 반응은 정말 귀여웠다.
페니스에 점점 맺히기 시작하는 쿠퍼액...그리고 갈수록 남동생의 숨소리가 거칠어져갔고 나는 곧 지후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직감에 지후의 등에 내 가슴을 대며 꼭 안아주었고 지후의 귀를 핥아주었다.
"아아...!"
그러자 지후의 페니스에서 새하얗고 뜨거우며, 끈적끈적한 액체를 내 손에 그대로 쏟아내기 시작했다.
지후의 표정은 황홀함 그 자체였다. 사정으로 지치기는 했지만 분명 기분좋은 표정이었다.
새하얗고 독한 냄새를 풍기는 정액의 느낌은 어쩐지 그리 썩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나는 내 팬티를 벗고서 치마를 들춰 내 보지에 남동생의 정액을 손으로 모아 질속으로 집어넣었다.
"앗....항♥"
지후의 정액이 내 질속으로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니 몸은 확 달아올랐고 나는 지후의 손을 붙잡아 내 보지와 가슴을 만지게 했다.
"후앗...누나가 지후 기분좋게 해줬으니 이제 지후가 해줘야지?"
내 착한 동생은 고개를 끄덕였고 곧 내가 브레지어를 완전히 들추고 침대에 누워버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내 가슴을 주무르고 입으로 빨며 나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자위하던 것과는 비교도 안 되는 쾌감이 몸을 휘감았다. 게다가 지후가 내 몸위에 올라타면서 정액이 맺힌 페니스가 보지에 닿았고 지후의 것이 내 질속으로 들어올 것이라는 아찔한 생각에 더욱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지후는 마치 모유를 먹는 아기처럼 내 가슴을 다소 거칠게 빨았고 나는 그것만으로도 갈 것 같았기에 한 손은 지후의 머리를 쓰다듬고 한 손은 지후의 페니스로 내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뜨거운 페니스가 클리를 자극할 때마다 미칠것만 같았고 이젠 마치 삽입을 할것처럼 자지를 내 보지에 밀착시켜 문지르게 했고 곧 지후의 것이 다시 발기를 하기 시작했음을 촉감을 통해 알 수 있었다.
"핫♥ 아아앙!"
이 이상의 자위는 한계였고 나는 머리속이 새하예지더니 이내 질속에 넣어둔 정액과 함께 애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 모습이 내가 봐도 마치 질내사정을 당한 것 같아서 상당히 흥분되는 모습이었다. 기껏 절정을 맞이했는데 다시 흥분을 해버리다니...나도 참 문제다.
하지만 또다른 문제도 있었다.
"누나...나 다시 아파."
지후를 몸에서 일으키고보니 페니스가 아까처럼 부풀어 있었던 것이다. 내가 자위기구처럼 사용한게 문제였던 걸까?
"다시 누나가 해줄게."
이러다가는 부모님한테 들킬 것 같았지만 나는 싱긋 웃으면서 다시 남동생의 페니스를 딸딸이 쳐주기 시작했다.